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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 4. 창원시 베이비붐-에코세대 실태조사와 일자리창출 대책 경남발전연구원 김영순 이 연구는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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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2014. 4. 창원시 베이비붐-에코세대 실태조사와 일자리창출 대책 경남발전연구원 김영순 이 연구는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함

2 2 -차 례 - Ⅳ 일자리창출 대책 Ⅱ 베이비붐-에코세대 현황 Ⅰ 연구의 개요 Ⅲ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실태조사 Ⅴ 결론 및 정책함의

3 Ⅰ. 연구의 개요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3 □ 연구의 배경 베이비붐세대의 지속적인 은퇴로 인하여 중소기업의 인력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음 에코세대의 청년실업문제는 창원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사회경제적 이슈임 현재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이자 관심사인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두 계층에 대한 일자리 확충은 창원의 산업경제발전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대책을 마련하는 길이기도 함 □ 연구의 목적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에코세대의 신규 일자리대책 마련 - 이를 위해 창원시 기업체 대상 및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함

4 2. 연구방법 및 내용 □ 연구방법 문헌연구, 사례중심의 실증연구, 실태조사 병행 □ 연구내용 창원시 제조업 대상 실태조사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실태조사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일자리 현황과 공급계획에 대한 실태조사 창원시 일자리창출을 위한 계층별 대책 수립 4

5 □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인구 비중 창원시 인구 중 베이비붐세대 15.4%, 에코세대 20.2% - 의창구, 성산구의 경우 인구 중 에코세대 비율이 높고,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의 경우 인구 중 베이비붐세대 비율이 다소 높음 - 진해구의 베이비붐세대 비율이 가장 낮음 자료) 주민등록인구, 2012 5 1.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현황 Ⅱ. 베이비붐세대-에코세대의 현황

6 □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교육 정도 창원시 베이비붐세대는 고등학교졸업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에코세대는 대학교 이상 학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함 - 베이비붐세대는 남성의 학력수준이 높으나, 에코세대는 성별에 따른 학력수준차이가 없음 6 1.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현황 자료)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2012.4분기

7 □ 창원시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산업별 취업인구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는 제조업 종사자 비중이 가장 높음 - 에코세대는 베이비붐세대에 비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 비중이 높음 7 1.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현황 (단위 : 천명, %) 구 분 베이비붐세대에코세대 계남여계남여 계126(100.0)76(100.0)50(100.0)143(100.0)83(100.0)60(100.0) A.농업, 임업 및 어업3( 2.2)1( 1.9)1( 2.6)--- B.광업------ C.제조업41(32.4)28(36.9)13(25.8)49(33.9)41(49.5)7(12.3) D.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5)1(.8)-1(.4)1(.7)- E.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0(.2)0(.4)-0(.2)-0(.4) F.건설업10( 8.2)10(13.3)0(.6)4( 3.1)3( 4.0)1( 1.8) G.도매 및 소매업18(14.1)8(10.6)10(19.5)20(14.0)10(11.8)10(16.9) H.운수업8( 6.0)7( 8.9)1( 1.6)4( 3.1)3( 3.9)1( 2.0) I.숙박 및 음식점업11( 8.8)2( 2.6)9(18.0)7( 4.9)4( 4.5)3( 5.6) J.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0(.2)0(.4)-3( 1.9)2( 2.2)2( 1.3) K.금융 및 보험업4( 3.5)2( 2.2)3( 5.4)4( 2.8)2( 2.2)2( 3.6) L.부동산업 및 임대업2( 1.8)1( 1.1)1( 2.8)1(.5)0(.5)0(.6) M.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 1.8)2( 3.1)-7( 4.9)5( 5.8)2( 3.5) N.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4( 2.9)3( 3.5)1( 2.1)5( 3.3)2( 2.6)3( 4.3) O.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8( 6.3)6( 7.6)2( 4.4)4( 2.9)3( 3.1)2( 2.8) P.교육 서비스업5( 4.1)1( 1.5)4( 8.0)12( 8.5)2( 2.1)10(17.3) Q.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 1.2)1(.8)1( 2.0)16(11.0)2( 2.5)14(22.8) R.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2( 1.5)1( 1.1)1( 2.1)3( 2.0)2( 1.9)1( 2.2) S.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5( 4.0)3( 3.4)2( 4.8)4( 2.7)2( 2.8)2( 2.6) 기타0(.2)-0(.5)--- 주) 기타(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는 자가 생산활동, 국제 및 기관, 미상 포함) 자료)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2012.4분기

8 □ 창원시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직업별 취업인구 창원시 베이비붐세대 남성은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여성은 판매, 서비스 종사자 비중이 높음 에코세대 남성은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사무 종사자 비중이 높고, 여성은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사무 종사자 비중이 높음 8 1.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현황 자료)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2012.4분기

9 □ 창원시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종사상 지위별 취업인구 창원시 베이비붐세대는 남성은 상용근로자, 여성은 임시근로자의 비중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 창원시 에코세대는 남성과 여성 모두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높으며, 성별에 따른 종사상 지위는 큰 차이가 없음 9 1.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현황 자료)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2012.4분기

10 □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경제활동인구 창원시 에코세대 경제활동 참가율 61.5%, 베이비붐세대 경제활동 참가율 72.4% - 경제활동 참가율은 베이비붐세대가 에코세대보다 높음 창원시 에코세대 고용률 58.7%, 베이비붐세대 고용률 71.6% - 고용률 역시 베이비붐세대가 에코세대보다 높음 10 1.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현황 (단위 : 천명, %) 구 분 15세이상 인구 경제활동 인구 비경제 활동인구 경제활동 참가율 취업자고용률 15세 이상(전체)88551337258.050356.8 20세~33세(에코세대)2011247761.511858.7 34세~48세2702026874.819973.7 49세~57세(베이비붐세대)1621174572.411671.6 58~64세76453159.14559.2 주) 연령은 2012년 기준 만 연령임 자료)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2012.4분기

11 □ 지역내 총생산(GRDP) 경남의 GRDP는 73.4조원, 창원은 경남 GRDP의 37.0%에 해당하는 27.1조원임 창원의 1인당 GRDP는 경남의 약 111.6% 수준으로 높음 2. 창원시 산업구조 11 (단위 : 조원, 백만원, %) 구분 지역내총생산(조원)1인당 지역내총생산(백만원) 경남창원 비율 (창원/경남) 경남창원 상대수준 (창원/경남) 200764.924.137.120.322.3109.6 200868.024.936.721.123.0109.2 200968.424.636.021.022.8108.3 201073.427.137.022.324.9111.6 주) 2005년 기준가격 자료) 경상남도 통계(http://stat.gsnd.net), 지역내총생산(GRDP), 2008~2010

12 □ 산업별 총부가가치 전산업 대비 제조업의 총부가가치 비중 경남 45.6%, 창원 54.5% - 경남 제조업 총부가가치 에서 창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43.9%임 2. 창원시 산업구조 12 (단위 : 백만원, %) 구분 경남(A)창원(B) B/A 총부가가치비율총부가가치비율 총부가가치(전산업)67,225,446 100.024,705,502 100.036.8 농업, 임업 및 어업3,168,469 4.7193,304 0.86.1 광업81,787 0.17,349 0.09.0 제조업30,635,001 45.613,456,704 54.543.9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2,170,817 3.2381,666 1.517.6 건설업3,864,049 5.7989,360 4.025.6 도매 및 소매업3,477,176 5.21,188,532 4.834.2 운수업2,248,766 3.3818,948 3.336.4 숙박 및 음식점업1,116,422 1.7359,782 1.532.2 정보 및 통신업1,128,268 1.7404,391 1.635.8 금융 및 보험업2,562,408 3.8888,997 3.634.7 부동산업 및 임대업3,225,169 4.81,073,303 4.333.3 사업 서비스업1,318,911 2.0648,110 2.649.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5,133,133 7.61,926,841 7.837.5 교육 서비스업3,091,078 4.6971,994 3.931.4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150,517 3.2831,602 3.438.7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558,849 0.8191,456 0.834.3 기타 서비스업1,294,626 1.9373,164 1.528.8 주) 2005년 기준가격 자료) 경상남도 통계(http://stat.gsnd.net), 지역내 총생산(GRDP), 2010

13 □ 산업별 사업체수 전산업 대비 제조업의 사업체수 비중은 경남 12.0%, 창원 10.6% - 창원 지역에서 사업체수 비중이 높은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순 2. 창원시 산업구조 13 (단위 : 개, %) 구분 경남(A)창원(B) B/A 사업체수비율사업체수비율 전산업230,795100.073,470100.031.8 농업, 임업 및 어업2270.1120.05.3 광업600.04 6.7 제조업27,77212.07,79710.628.1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240.1110.08.9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5720.21110.219.4 건설업7,3933.22,3703.232.1 도매 및 소매업56,00924.318,48825.233.0 운수업15,8146.94,1695.726.4 숙박 및 음식점업52,52122.816,75622.831.9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9860.43610.536.6 금융 및 보험업2,7161.29441.334.8 부동산업 및 임대업6,9043.02,5143.436.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6341.61,4231.939.2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1,9630.98621.243.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1,0340.41930.318.7 교육 서비스업12,5605.44,2175.733.6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6543.32,4563.332.1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6,2332.72,1783.034.9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6,61911.58,60411.732.3 자료) 경상남도 통계(http://stat.gsnd.net), 사업체조사, 2011

14 □ 산업별 종사자수 전산업 대비 제조업의 종사자수 비중은 경남 33.6%, 창원 32.8% - 창원지역에서 종사자수 비중이 높은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순 2. 창원시 산업구조 14 (단위 : 명, %) 구분 경남(A)창원(B) B/A 사업체수비율사업체수비율 전산업 1,203,289100.0407,513100.033.9 농업, 임업 및 어업 2,5900.22140.18.3 광업 6000.0300.05.0 제조업 404,77833.6133,58232.833.0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4,9120.41,0960.322.3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6,3910.51,4520.422.7 건설업 64,8225.419,5594.830.2 도매 및 소매업 144,71912.050,29012.334.8 운수업 48,5864.015,6533.832.2 숙박 및 음식점업 127,26610.643,02710.633.8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10,0660.84,2691.042.4 금융 및 보험업 36,0973.014,5163.640.2 부동산업 및 임대업 20,6481.78,7482.142.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6,7642.211,2352.842.0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24,7512.113,5813.354.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4,1803.712,2003.027.6 교육 서비스업 88,9647.429,5827.333.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72,4236.023,5435.832.5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8,7401.65,9831.531.9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55,9924.718,9534.733.8 자료) 경상남도 통계(http://stat.gsnd.net), 사업체조사, 2011

15 □ 조사 목적 창원시의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실태조사를 통해 두 계층에 대한 일자리 수요와 공급구조를 파악하고 일자리창출이 어려운 요소를 도출하여 두 계층에 대한 일자리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함 □ 조사 설계 모집단 : 창원지역 내의 기업체와 창원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표본 - 창원지역 내 기업체 250개 내외 - 창원시 거주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각각 약 900명 □ 조사도구와 방법 조사도구 : 설문지 조사방법 : 1 :1 방문면접조사 조사기간 : 2013년 7월 8일 ~ 2013년 8월 24일 조사기관 : 경남발전연구원 Ⅲ. 창원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실태조사 1. 조사개요 15

16 □ 조사대상의 일반현황 기업체 현황 - 기업체 249개 업체 중 중소기업 216개(86.7%), 중견기업 13개(5.2%) 1. 조사개요 16 구 분 빈도(개)비율(%) 주 소 지 의창구 73 29.3 성산구 62 24.9 마산합포구 27 10.8 마산회원구 50 20.1 진해구 37 14.9 기관구분 중견기업 13 5.2 중소기업216 86.7 기타 20 8.0 합계249100.0

17 베이비붐세대 응답자 현황 - 베이비붐세대 총 750명 중 남 420명, 여 330명 1. 조사개요 17 구 분빈도백분율 성별 남42056.0 여33044.0 출생년도 1955~1958년(만55~58세)24732.9 1959~1963년(만50~54세)50367.1 합계750100.0 에코세대 응답자 현황 - 에코세대 중 30대 초 25.6%, 20대 후 39.4%, 20대 초 35.0% - 남 60.9%>여 39.1%, 학력은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이 대부분을 차지함 구 분빈도백분율 성별 남51860.9 여33339.1 출생연도 1979~1983년(만30~34세)21825.6 1984~1988년(만25~29세)33539.4 1989~1992년(만21~24세)29835.0 합계851100.0

18 □ 종사자수 종사자수 10명 이하 28.3%, 11~20명 29.1%, 21~30명 15.0%, 31~50명 12.1%, 51명 이상 15.4%임 - 에코세대 종사자 비율이 10%이하인 기업이 42.6%로, 기업의 에코세대 종사자 비중이 낮음 - 베이비붐세대 평균 비율 30.5%, 에코세대 평균 비율 22.7%로 베이비붐세대 종사자 비중이 높음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18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종사자의 비율》 구 분 빈도 (업체수) 백분율 10명 이하7028.3 11~20명7229.1 21~30명3715.0 31~50명3012.1 51명 이상3815.4 무응답 2-

19 □ 신규채용 규모 채용계획이 없는 기업 10.7%, 1~5명 61.3%, 6~10명 17.8%, 11명 이상 10.2% - 베이비붐세대 3~5명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 41.8% - 에코세대 3~5명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 21.7% - 예상 평균채용규모는 5.3명(베이비붐세대 2.6명, 에코세대 3.4명)이며, 에코세대를 더 많이 채용하고자 함 19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베이비붐세대 및 에코세대 신규채용 규모》 구 분 빈도 (업체수) 백분율 없다 2410.7 1~5명13861.3 6~10명 4017.8 11명 이상 2310.2 무응답 24-

20 □ 고용실정 및 인력수급 현황 고용실정은 적절함 52.5%, 인력이 부족함 40.6% 인력수급은 어려운 편 39.2%, 잘되는 편 15.3% - 기업의 인력수급은 대체로 어려운 편 《고용실정》 20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인력수급 현황》 구 분 빈도 (업체수) 백분율 인력이 부족함 9940.6 적절함12852.5 잘 모르겠음 17 7.0 무응답 5-

21 □ 인력수급이 어려운 분야 기술, 기능 46.4%, 생산 25.8%로 높은 반면, 사무관리 2.6%, 서비스 0.9%, 판매, 홍보 0.4%로 낮음 - 직종에 관계없이 어렵다는 기업 9.5% 《인력수급이 어려운 분야》 21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2 □ 인력수급이 힘든 이유 근무환경 61.7% > 낮은 연봉 46.8% > 숙련도, 기술부족 30.8% > 인내력과 끈기 등 직업관 부족 23.9% 순 《인력수급이 힘든 이유》 22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3 □ 베이비붐세대의 재취업에 대한 생각 긍정적 53.3% > 부정적 8.2% - 베이비붐세대의 재취업에 대해 기업의 반응은 긍정적인 편 《베이비붐세대의 재취업에 대한 생각》 23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4 □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고용 여부 베이비붐세대를 ‘ 고용할 수 있음 ’ 48.8%, 에코세대를 ‘ 고용할 수 있음 ’ 77.6% - 창원지역 기업은 에코세대 고용의사가 더 높음 - 베이비붐세대에 대해서는 ‘ 잘 모르겠음 ’ 응답이 35.1%로 높음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고용 여부》 24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5 □ 베이비붐세대 고용 시 원하는 과거 직종 생산 30.5% > 사무, 관리 26.3% > 기술, 기능 18.6% > 판매, 홍보 2.5% 순 - ‘ 직종에 관계 없음 ’ 응답도 21.2%로 높음 《베이비붐세대 고용 시 원하는 과거 직종》 25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6 □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고용 시 적당한 직종 배치 베이비붐세대는 생산과 사무관리 각 30.5%, 직종관계 없음 22.9% 순 에코세대는 기술, 기능 직종 배치가 35.3%로 가장 높음 - 에코세대를 고용할 경우 직종에 관계없이 배치하겠다는 응답이 47.4%로 가장 높음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고용 시 적당한 직종 배치》 26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7 □ 정년 연장법에 대한 의견 249개 기업 중 197개 기업 찬성, 45개 기업 반대, 7개 기업은 응답하지 않음 - 찬성 81.4% > 반대 18.6% 《정년연장법에 대한 의견》 27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28 □ 임금피크제의 필요성 필요 25.9% < 불필요 33.8%로 임금피크제의 필요성은 낮게 평가됨 - 필요성에 대한 전체 평균은 2.82점, 제조업(234개) 평균 2.80점 - 철강, 금속업체에서 필요성(2.96) 가장 높게 평가 - 자동차(2.78), 조선, 기자재, 해양플랜트(2.78) 필요성 가장 낮게 평가 28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구 분응답 업체수평균 일반 및 수송기계462.80 자동차452.78 조선, 기자재, 해양플랜트402.78 가전, 전기342.82 철강, 금속482.96 제조업 전체2342.80 전혀 불필요 1점 ~ 매우 필요 5점

29 □ 직업훈련의 필요성 베이비붐세대 대상 직업훈련 : 필요 39.1% > 불필요 6.2% 에코세대 대상 직업훈련 : 필요 78.6% > 불필요 2.5% - 직업훈련 필요성은 높게 인식, 특히 에코세대 대상 직업훈련 필요성을 높게 인식함 《직업훈련의 필요성》 29 2. 기업체 대상 실태조사

30 □ 현재 혹은 퇴직 후 재취업 의사 재취업 의사 있음 55.7%, 없음 44.3% - 재취업 의사가 다소 높음 30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재취업 의사》

31 □ 재취업 직장 형태 근무 경험이 있는 곳 62.2%, 상관 없음 28.9% - 근무경험이 있는 곳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31 《희망 재취업 직장형태》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2 □ 재취업 시 희망하는 고용형태 상용고용 47.7%, 시간제 18.1%, 임시, 일용직 4.8% 순 - 상관없음의 응답도 29.4%로 높음 32 《희망 고용형태》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3 □ 재취업 시 원하는 직종 생산직 19.0%, 사무직 16.6%, 전문직 16.6%, 기술직 15.7% 순으로 희망직종이 비교적 다양하게 나타남 《희망 직종》 33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4 □ 재취업의 가장 큰 조건 수입이 어느 정도 보장될 것 47.6%, 출퇴근 근무시간 19.6%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을 것 16.7%,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을 것 15.3% 순 34 구 분빈도백분율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을 것 7016.7 출,퇴근 근무시간 8219.6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을 것 6415.3 수입이 어느 정도 보장될 것19947.6 기타 3.7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5 □ 재취업의 장애요소 고령자에 적합한 양질의 직종 부족 34.2%, 중고령층 취업에 대한 사회적 편견 19.8%, 중고령층 재취업 및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의 부재 16.9% 순 35 구 분빈도백분율 중고령층 취업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8219.8 청년층 신규 인력 중심의 고용 관행 5112.3 중고령층 재취업 및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의 부재 7016.9 고령자에게 적합한 양질의 직종 부족14234.2 자신의 직업능력 부족 28 6.7 자신의 좋지 않은 건강 39 9.4 기타 3.7 무응답 3-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6 □ 정년 60세 연장법에 대한 생각 에코세대 실업을 가중시킬 것임 36.0%, 일자리 경쟁은 없을 것임 32.5%로 비슷함 36 구 분빈도백분율 베이비붐-에코세대 간 일자리 경쟁은 없을 것임 24332.5 베이비붐-에코세대 간 일자리 경쟁으로 에코세대 실업을 가중시킬 것임 26936.0 잘 모르겠음22129.5 무응답 2-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7 □ 임금피크제의 필요성 필요 59.8% > 불필요 16.7% - 임금피크제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 《임금피크제의 필요성》 37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8 □ 퇴직준비교육의 필요성 필요 55.9% > 불필요 21.7% - 퇴직준비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더 많음 《퇴직준비교육의 필요성》 38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39 □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의 필요성 필요 44.6% > 불필요 26.4%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의 필요성》 39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40 □ 재취업 촉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직업정보망의 확대 19.3%, 중장년층 채용 시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18.6% 구직자의 눈높이 낮추기 등 직업의식 교육 17.5% 순 40 구 분빈도백분율 취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지원12216.9 직업정보망의 확대13919.3 공공 취업알선기관의 설치 확대11716.2 중장년층 채용 시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13418.6 구직자에 대한 창업 지원 강화 8211.4 구직자의 눈높이 낮추기 등 직업의식 교육12617.5 기타 2.3 무응답 28- 3. 베이비붐세대 대상 실태조사

41 □ 경제활동 상황 및 재취업 욕구 현재 직장 여부 - 30대의 경우 94.0%가 직장에 다니고 있음, 21~24세는 학생의 비중이 높음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41 구 분 직장에 다니고 있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음 취업준비만 하고 있음 학생기타 출생 연도 1979~1983년 (만30~34세) 205 (94.0%) 3 (1.4%) 5 (2.3%) - 5 (2.3%) 1984~1988년 (만25~29세) 198 (59.1%) 43 (12.8%) 64 (19.1%) 25 (7.5%) 5 (1.5%) 1989~1992년 (만21~24세) 47 (15.8%) 53 (17.8%) 87 (29.2%) 100 (33.6%) 11 (3.7%) 합계 450 (52.9%) 99 (11.6%) 156 (18.3%) 125 (14.7%) 21 (2.5%)

42 □ 근무하는 곳, 근무하기 원하는 곳 현재 근무하는 곳: 중소기업 25.6%, 중견기업 21.8%, 대기업 13.1%, 공공기관 10.9% 근무하기 원하는 곳: 공공기관 36.5%, 대기업 35.1%, 중소기업 25.6%, 중견기업 13.1% 42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현재 근무하는 곳, 근무하기 원하는 곳》

43 □ 현재 근무하고 있는, 근무하기 원하는 직종 현재 직종: 전문직 38.9%, 사무직 25.8%, 생산직 14.9%, 기술직 11.6% 원하는 직종 : 사무직 43.1%, 전문직 28.3%, 기술직 14.5%, 생산직 7.2% 《현재 근무하고 있는, 근무하기 원하는 직종》 43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44 □ 취업 시 고려하는 점 고용의 안정성 57.9%, 임금 39.1%, 장래 전망 34.1%, 근로 여건 25.1% 순 44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구 분빈도백분율 적성과 흥미15318.0 전공분야와의 일치11513.5 장래 전망29034.1 임금33339.1 고용의 안정성49357.9 사회적 지위나 명성10412.2 근무 여건(근로시간,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21425.1

45 □ 취업의 장애 요소 희망하는 직종의 일자리 부족 56.9%, 안정적인 일자리 부족 55.2% 실질적인 업무능력 부족 30.1%, 자격증, 어학능력 부족 28.6% 순 45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구 분빈도백분율 학력10812.7 자격증, 어학능력 부족24328.6 실질적인 업무능력 부족25630.1 안정적인 일자리 부족47055.2 희망하는 직종의 일자리 부족48456.9 자신의 높은 눈높이13616.0 기타 5.6

46 □ ‘ 정년 60세 연장법 ’ 에 대한 생각 에코세대의 실업을 가중시킬 것 62.5%, 일자리 경쟁은 없을 것 25.1% 46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구 분빈도백분율 베이비붐세대(부모세대)와 에코세대(청년세대)의 일자리 경쟁은 없을 것임 21425.1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일자리 경쟁으로 에코세대(청년) 실업을 가중시킬 것임 53262.5 잘 모르겠음10312.1 기타 2.2

47 □ 에코세대 취업촉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청년층 채용 시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31.5%, 공공 취업알선기관의 설치 확대 27.6%, 직업정보망의 확대 16.8%, 취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지원 13.3% 순 47 4. 에코세대 대상 실태조사 구 분빈도백분율 취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지원11313.3 직업정보망의 확대14316.8 공공 취업알선기관의 설치 확대23527.6 청년층 채용 시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26831.5 구직자에 대한 창업 지원 강화 50 5.9 구직자의 눈높이 낮추기 등 직업의식 교육 39 4.6 기타 3.4

48 48 □ 기업 인력 부족 40.6%, 인력수급 어려운 편 39.2%로 기업의 인력수급은 원활하지 못함 - 특히, 기술·기능, 생산 분야에서 인력수급이 어려움 인력수급이 어려운 이유는 근무환경과 낮은 연봉 기업은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베이비붐세대의 재취업에 긍정적으로 인식 베이비붐세대 고용시 과거 직종으로 생산, 사무관리, 기술기능직 순으로 선호함 직종배치는 베이비붐세대는 생산, 사무관리, 기술기능직 순으로 배치, 에코세대는 기술기능직, 직종에 관계없이 배치하고자 함 정년연장법이 베이비붐세대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 찬성 81.4% 임금피크제의 필요와 불필요의 의견 비슷 직업훈련 필요성 높게 인식, 특히 에코세대의 직업훈련 필요성 높게 인식 5. 실태조사의 요약

49 49 □ 베이비붐세대 베이비붐세대는 퇴직 후 재취업 의사가 높음(55.7%) 재취업은 근무 경험이 있는 곳 선호 희망 직종은 생산직, 사무직, 전문직, 기술직이 고르게 나타남 고용형태 및 근무시간은 상용고용으로 정규직과 동일한 시간 근무 희망 월급여 100~300만원으로 어느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기를 원함 정년연장법에 대해 ‘ 에코세대의 실업을 가중시킬 것 ’, ‘ 일자리 경쟁은 없을 것 ’ 이라는 의견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 임금피크제의 필요성 높게 인식 퇴직준비교육, 직업훈련 등의 필요성 높게 봄 5. 실태조사의 요약

50 50 □ 에코세대 에코세대는 현재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많이 근무, 근무하기 원하는 곳은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순 희망하는 직종은 사무직, 전문직, 기술직, 생산직의 순 현재 정규직 72.9%, 계약직 24.7%이며, 97.8%가 정규직 희망 더 좋은 조건이면 이직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40.7%임 취업 시 고용의 안정성을 가장 고려, 다음은 임금, 장래전망, 근무여건 순 정년연장법에 대해 에코세대의 실업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의견 62.5% - 기업, 베이비붐세대에 비해 정년연장법에 대해 부정적 반응임 에코세대는 직업훈련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 직업훈련의 필요성은 높게 인식하지 않는 편 - 베이비붐세대에 비해 직업훈련의 필요성 낮게 인식 5. 실태조사의 요약

51 51 □ 기업과 베이비붐-에코세대의 비교 베이비붐세대의 재취업에 대한 기업의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 베이비붐세대 취업의사 또한 50%이상으로 높음 기업의 베이비붐세대와 자녀세대인 에코세대의 고용가능성은 대체로 높으며, 특히 에코세대를 고용하고자 하는 의사가 더 높음 기업이 인력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직종은 기술·기능직 및 생산직이며, 베이비붐세대는 생산직·사무직, 에코세대는 기술·기능직에 배치하고자 함 재취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붐세대는 생산직, 사무직, 전문직, 기술직 등 희망 에코세대는 사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다음으로 전문직을 선호하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직에 대한 선호도는 낮은 편 5. 실태조사의 요약

52 52 □ 기업과 베이비붐-에코세대의 비교(계속) 베이비붐세대 재고용시 기업은 퇴직전 급여의 60% 정도, 베이비붐세대는 100만원~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음 에코세대의 월급여로 기업은 200만원~3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50%가 응답, 에코세대가 희망하는 급여는 200~300만원 54.7%, 300만원~400만원 정도가 27.5%로 높은 수준의 급여를 희망함 정년 60세 연장법에 대해 기업 81.4% 찬성, 베이비붐세대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단, 에코세대는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간 일자리 경쟁을 우려함 임금피크제의 필요성에 대해 기업은 낮게, 베이비붐세대는 높게 인식 직업훈련의 필요성에 대해 기업은 높게 인식함 - 특히, 에코세대에 대한 직업훈련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음 5. 실태조사의 요약

53 53 □ 시책(총괄) 구분시책추진 주체 여건 파악 및 대책 (5) 1. 베이비부머 전수조사 (★)고용부, 창원시 2. 국가단위 인적자원관리 계획 수립 (★)고용부, 창원시 3. 베이비부머와 에코세대간 일자리 상생대책(★)고용부, 복지부, 주민센터 4. 은퇴과학자 활용 및 지재권 브로커링사업(★)창원시 5. 소상공인 대책 강화 (★)소상공인진흥원, 창원시 기업 지원사업 (3) 6. 베이비붐세대 채용업체 지원 제도화(★)중기청, 중기공단, 창원시, 기업 7. 임금피크제 도입중기청, 중기공단, 창원시, 기업 8. 임금실링제 도입중기청, 중기공단, 창원시, 기업 Ⅳ. 일자리 창출대책 1.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대책

54 54 □ 시책(총괄) 구분시책추진 주체 일자리유지 및 창출 기반 지원 사업 (9) 9. 정규직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중기청, 중기공단, 창원시, 기업 10.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 및 육성고용부, 안행부, 농림부, 창원시 11. 베이비부머간 협동조합 결성 및 활동강화기재부, 고용부, 창원시 12. 베이비부머 인턴십 제도 도입중기청, 중기공단, 창원시, 기업 13. 일용직 보조금 사업취업기관, 창원시 14. 공익형 일자리의 다양화고용부, 복지부, 창원시 15. 파트타임 일자리 확대고용부, 공공기관 16. 고학력 베이비부머 일자리대책 (★)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17. 베이비부머들의 MRO사업 참여 유도창원시, 대기업 및 관련 협회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7) 18. 재취업 교육 강화고용부, 대학 평생교육원, 창원시 19. 시니어(베이비부머) 창업학교 설치고용부, 대학, 협회, 사회적기업 20. 은퇴여성 건강 코디네이터 사업 실시창원시 21. 시니어 창업보육센터 운영고용부, 창원시 22. 일용직 고용센터 운용(★)창원시 23. (가칭)은퇴자 종합지원센터 설치고용부, 창원시 24. 자연치유(eco-healing) 분야 참여 확대창원시 1.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대책

55 55 □ 시책(총괄) 구분시책추진 주체 귀농 ․ 귀촌 지원 사업 (5) 25. 농업 ․ 농촌 정주교육 실시 농림부, 농업기술센터, 창원시 26.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창업센터 운영농업기술센터, 창원시 27. 귀농귀촌인과 현지농업인교류회 강화농업기술센터, 창원시 28. 농업농촌 후계인력 활용사업(★)창원시, 농림부 29. 영농 ․ 영어 ․ 축산부문 조합결성(★) 창원시 제도 및 사회적 기반 강화사업 (6) 30. 자원봉사상 도입과 강화자원봉사센터, 창원시 31. 국민연금,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제도적 개선 복지부, 연금공단, 보험공단 32. 정부재정건전성제고, 지출구조 슬림화복지부, 연금공단, 보험공단 33. 여가 기회 제공 및 프로그램 고급화복지부, 문화부, 창원시 34. 은퇴교육자 자원봉사(지식기부) 유도교육청, 창원 교육지원청 35. 사회서비스사업 참여확대창원시 1.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대책

56 56 1-1. 베이비붐세대의 여건 파악 및 대책 □ 시책1 : 베이비붐세대 전수조사 주요 업종별 전수조사 실시 - 우선 5인 이상 개별 기업 조사 실시, 향후 5인 이하 영세업종·자영업의 베이비부머 조사 소요 예산은 국비 및 지방비 투입 -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은 자체적 협조 요청 - 상의, 협의회, 공단 등에서 협조 후 실시 □ 시책2 : 국가단위 인적자원관리계획 수립 국가차원에서 인구예측과 인적자원의 공급 및 수요 전망이 포함되어 있는 인적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함 인적자원관리의 미흡은 향후 국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음 국가 단위의 인적자원관리계획, 시도별 계획 및 시군구별 계획, 산업별 업종별 인적자원관리계획 수립이 절대적으로 요구됨

57 57 1-1. 베이비붐세대의 여건 파악 및 대책 □ 시책3 : 베이비부머와 에코세대간 일자리 상생대책 한 가정에 베이비부머와 그들 자녀인 에코세대의 청년실업이 공존할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될 경우 가정은 파탄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점에 유의하는 정책 필요 방안1 : 모든 주민 센터에서는 매월 이러한 세대를 파악 방안2 : 파악한 후 이러한 가정에 대한 복지예산 편성과 투입 정부와 기업은 이러한 가정에 일자리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전개 필요 □ 시책4 : 소상공인 대책 강화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일용직 보장 소상공인 대책이 베이비부머 일용직 고용 장려의 길 - 베이비붐세대는 에코세대에 비하여 자영업 종사자의 비중이 높고, 자영업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음 - 소상공인 보호는 베이비부머들의 일용직 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음

58 58 1-1. 베이비붐세대의 여건 파악 및 대책 ※ 지적재산권 브로커링 사업 목적 지재권 브로커링 사업은 개발된 창원시 뿐만 아니라 경남도내외 우수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은퇴과학자 활용, 기술이전 교류, 산업화 접목 등 사업을 포함 □ 시책5 : 은퇴과학자 활용 및 지재권 브로커링 사업 은퇴한 베이비부머세대의 과학자들을 현 지역(창원시 또는 인접지역)에 체재시키면서 분야별로 DB화하여 이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이들이 갖는 고급 두뇌와 역량 및 지적재산권을 필요한 분야와 기업, 학교 및 학생 등에게 전수하는 지적재산권 브로커링 사업을 실시함 시니어 지재권 브로커링 사업은 이들 은퇴 과학자들이 주도할 수 있음

59 59 1-2. 베이비붐세대 취업대책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 □ 시책6 : 베이비붐세대 채용업체 지원 제도화 본 연구의 조사에서 48.8% 기업이 베이비붐세대를 고용할 수 있다고 응답 베이비부머의 채용기업이나 업장에 대한 적극 지원 필요 - 우선 세제상의 강한 지원, 연구개발 지원, 시장개척 지원 - 대중소기업 협력 강화 및 대기업 협력관계 보증 지원 - 의료비, 건강보험비 일부 지원 등 □ 시책7 : 임금피크제 도입 창원지역 기업체에 임금피크(peak)제 도입 권장 - 베이비붐세대 중 취업을 재취업 희망자는 약 55.7%였으며, 임금피크제의 필요성도 높게 인식함 - 기업 스스로 임금피크제를 도입 - 자신감 있는 기업, 정년을 없애거나 100세까지 보장하는 기업 창원지역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60 60 □ 시책8 : 임금실링제 도입 임금실링제의 개념과 적용 - 임금실링(ceiling)제란 임금을 계속 인상이 아닌 일정 수준에서 억제함 - 퇴직 이전에 적정수준의 임금에서 동결(본인희망 / 기업 내규로 결정)하고 인상분을 적립함 - 임금실링제를 통해 퇴직금 또는 국민연금의 형태로 비축하고 공공기관에서 이를 관리함 - 즉, 임금인상분에 기업의 장려금을 더한 금액을 적립해 둠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 - 임금을 일정수준으로 동결하되, 인상액은 적립하여 임금피크제에 활용 - 저축된 금액의 적정액을 다시 산정하여 적용함 기업은 근로자 은퇴의 3년 정도 이전부터 실링 개념 도입 - 3+3 실링제 도입 가능 - 즉, 3년 실링제를 하여 임금을 저축한 경우 은퇴 후 3년 연장 - 다만, 피크제 도입시의 임금총액은 실링으로 비축한 급여액을 포함할 경우 은퇴 전 임금과 같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자 보장 1-2. 베이비붐세대 취업대책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

61 61 □ 시책9 :정규직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 베이비부머 특징은 노인 이전의 단계로 건강이 급격히 위축되는 기간으로 체력적 안배를 고려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이 필요함 정규직의 시간선택제 필요 - 시간제는 보통 비정규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비정규직일 경우 취업을 기피하게 됨 - 특정 분야의 숙련기술, 하이테크 또는 전문성을 갖춘 경우에는 특히, 시간선택제 정규직화 필요 □ 시책10 :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 및 육성 베이비부머들이 갖는 기술과 기능 및 능력은 분야와 숙련도에 있어서 매우 깊은 수준에 있는 경우가 많음 이러한 기술과 기능 및 분야별로 갖는 개인적인 능력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육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 1-3.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기반 지원 사업

62 62 □ 시책11 : 베이비부머간 협동조합 결성 및 활동 강화 협동조합은 현재 5인 이상이 결성 가능함 베이비부머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동조합을 결성하도록 유도함 협동조합 활동 자체가 조합원간의 상호편익 제고, 일자리유지 및 미래성장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 선 교육과 계몽 및 후 조합 결성과 육성 지원 등의 절차적인 관심을 가져야 함 □ 시책12 : 베이비부머 인턴십 제도 도입 베이비부머 대상 인턴십 제도화 - 베이비부머들이 창업교육을 받은 이후 해당 분야나 기업 및 업장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인턴과정을 거침 베이비부머 인턴을 해당 기업이나 업장에서 고용할 경우 해당 기업과 업체에 세제 등 혜택 제공 베이비부머 인턴제는 창업을 위한 활동으로 장려 필요 - 베이비부머는 기업이나 업장 등에서 취업을 위한 인턴제 보다 창업을 위한 인턴십 고려 1-3.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기반 지원 사업

63 63 □ 시책13 : 일용직 보조금 사업 일용직 수수료의 보전정책 필요 - 일용직은 대부분이 취업기관에 의뢰하여 일당에 일정액의 수수료 지불 - 이들 수수료를 해당 창원시에서 지불하게 함 □ 시책14 : 공익형 일자리의 다양화 공익형 분야와 사업은 아주 한정적임 - 베이비부머나 시니어 대상 공익형 일자리는 청소, 거리정비, 공원정비, 운동시설 정비, 장애인 돌보미 등 극히 제한적임 - 이를 대폭적으로 확대 필요 공익형 일자리 분야 확대를 위한 연구사업 실시 - 고용부는 단기에 전국적인 공익형 일자리사업 연구를 진행하여 일자리 사업을 찾도록 함 1-3.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기반 지원 사업

64 64 □ 시책15 : 파트타임 일자리 확대 건설직 등과 더불어 파트타임제 일자리 확대 필요 - 일용직은 유연한 일자리로 일부 계층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사회안전망 또는 보호망으로 간주됨 - 이들에 대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타임 일자리를 확대하고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야간시간 공공기관 청소나 안전 등 가능한 파트타임 일자리를 확대함 도우미, 지킴이, 환경보호단 등과 같은 시간선택제 확대 필요 베이비부머 파트타임 일자리 확충 - 가급적 공공기관 위주에서 확대해 나감 □ 시책16 : 고학력 베이비부머 일자리 대책 고학력 전문능력을 고령사회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개발 필요 다양한 분야에서의 멘토-멘티 연계 등을 위한 멘토사업단 유사한 고학력 집단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창업 유도 - 문화재해설 사회적기업, 향토문화관광가이드 사회적기업, 자연사 부문 - 제조업의 경우 특정 기술과 숙련기술 전수 사회적기업 법률 자문단, 금융봉사 활동단 등의 일자리 제공형 고학력자 활용사업을 전개함 1-3.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기반 지원 사업

65 65 □ 시책17 : 베이비부머들의 MRO사업 참여 유도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이 해당 기업과 관련 기업군을 대상으로 실행이 가능한 영역인 MRO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함 MRO는 수요가 많거나 규모가 있는 경우에 실행하고 단독, 소규모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사회적기업 형태로 결성하여 실행 가능 컴퓨터 기자재, 프린트 용지, 필기구 등 단순한 형태의 MRO에 더하여 기업공동 구매 기자재 및 부품, 비행기 기내 서비스, 출항선박의 기내 서비스 등의 분야로 확대 가능 1-3.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기반 지원 사업

66 66 □ 시책18 : 재취업 교육 강화 베이비부머들을 포함한 은퇴예정자들의 재취업 교육 강화 - 업종별 재취업프로그램을 고용부,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설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에서 제공 - 전직교육 강화(기능직→자영업, 전문직→영업직 등) 관련 협회 등의 적극적 협조 요청 - 업종별 협회와 조합 등이 조직된 곳은 그 직능 단체의 적극 협조 구함 - 교육 전문가도 그들 단체의 전문인을 포함 □ 시책19 : 시니어(베이비부머) 창업학교 설치 창업형은 은퇴 이후 창업학교 수료 유도 후 창업권고 - 창업학교 설치장소는 업종별 특화(부품과 가공은 대학, 음식 ․ 숙박은 관련 협회 등) 지역 맞춤형일자리사업 적극 활용 - 고용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창업학교 실시 1-4. 베이비붐세대 교육 훈련 및 지원 사업

67 67 □ 시책20 : 은퇴여성 건강 코디네이터 사업 실시 은퇴한 고학력 베이비부머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정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일정한 소양과 자격을 갖추게 함 일정 자격을 갖춘 은퇴 베이비붐세대 여성들로 하여금 추후 배출되는 은퇴 베이비부머들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게 하는 사업임 베이비부머가 아닌 사람들의 교육은 피상적일 수 있어, 완전 괴리감을 느낄 수 있지만, 같은 입장에서는 더욱 친밀감을 가질 수 있음 여성 베이비부머들의 일자리를 얻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기대됨 □ 시책21 : 시니어 창업보육센터 운영 현행 창업보육센터는 대학이나 TP 등에 설치 - 베이비부머나 시니어의 경우 수요가 비교적 적고, 건강의 문제 등 오랜 시간 교육이 힘듦, 보육센터까지의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야 함 시니어 창업보육센터는 수요층 파악 후 설치 - 지역 및 국가산단 중심지별 설치 1-4. 베이비붐세대 교육 훈련 및 지원 사업

68 68 □ 시책22 : 일용직 고용센터 운용 일용직 고용센터의 목적 - 창원시가 설립한 일용직 고용센터는 베이비부머 대책, 일용직 고용의 안정화 및 대책, 그리고 미래의 인적자원관리를 위해 필수적임 각 구(의창 ․ 성산 ․ 마산합포 ․ 마산회원 ․ 진해)별로 일용직 고용센터를 운영함 - 첫째, 일용직의 고용보호를 목표로 하고, 둘째, 미래의 인적자원관리를 강화함 기존 인력시장의 성격인 직업소개소와 차별화하여야 함 □ 시책23 : (가칭) 은퇴자 종합지원센터 설치 센터를 조성하고, 은퇴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운영함 - 은퇴 전문인력 지원사업, 인프라를 조성하여 베이비붐세대의 고용과 복지에 대한 컨설팅 지원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은퇴자의 경우 컨설팅 기회, 창업, 재취업, 자원봉사 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장기적 서비스 제공 1-4. 베이비붐세대 교육 훈련 및 지원 사업

69 69 □ 시책24 : 자연치유(eco-healing) 분야 참여 확대 은퇴 베이비부머들은 환경과 안정적 삶의 기반에 매우 민감한 세대임 이들에게 자연치유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함 방법 - 자연치유 관련 프로그램을 수집하고 장단점을 파악하여 사업 구체화 - 구체화된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책 강구 - 예산편성과 베이비부머 교육 및 베이비붐세대들에 적용 1-4. 베이비붐세대 교육 훈련 및 지원 사업

70 70 □ 시책25 : 농업·농촌 정주교육 실시 취미형, 여가형의 농업교육 및 지도사업 실시 농촌 적응교육 필수 - 농촌생활과 전원활동에 대한 교육, 농촌사회와 현지 주민과의 적응 교육, 전통문화에의 교육과 문화전수 등 농촌사랑교육 필요 - 보유 토지가 사유지라도 농촌 정서와 삶의 터전은 대대로 보존해야 함 - 이들은 농촌과 토지의 훼손도 쉽게 생각할 수 있으므로 교육 필요 □ 시책26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창업센터 운영 농업기술센터에서 첨단융복합의 창업센터를 운영 -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계층에 대한 적기의 영농교육 강화 대학에 농업최고경영자과정을 두고 첨단융복합 등 고등교육 강화 농업기술, 장비운전, 문화계승, 농업과 농지보존, 소득창출 방안 등의 교육 내용 다양화 필요 1-5. 베이비붐세대 귀농·귀촌 지원 사업

71 71 □ 시책27 : 귀농귀촌인과 현지농업인 교류회 강화 자연과 하늘에 의해 이루어지는 영농 활동에 있어서, 교육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경험과 인지에 의한 암묵적(tacit) 능력임 이러한 능력은 수십년간의 경험에서 축적되고 발산함 따라서 귀농귀촌인과 현지농업인들을 작목반별, 지역별 또한 품목별 교류회 결성 - 창원시에서는 주기적으로 교류회를 개최하여 경험적 교육기회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함 □ 시책28 : 농업농촌 후계인력 활용사업 우리나라 농어촌에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구유출 이후 후계인력이 크게 부족한 실정임 - 60세 이상의 농어촌 노동력이 기존에 존재 - 이후 일정기간 단절되다가 중앙정부가 뒤늦게 후계인력 양성 시도 - 따라서 40대 이하에 후계인력이 존재함 이로써 농어촌에 40~60세 정도의 후계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전통기반 와해, 전통농어업 기술전수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베이비부머들을 농어촌 인력으로 대체 활용하도록 함 1-5. 베이비붐세대 귀농·귀촌 지원 사업

72 72 □ 시책29 : 영농·영어·축산부문 조합 결성 베이비부머들이 도시에서의 퇴직 후 막연하게 귀농·귀촌을 할 경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 다양한 체험 및 안정적인 정착교육을 받겠지만 무엇보다도 현지인과의 마찰 해소, 정보 수집 및 습득과 조기 숙련기술 연마를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소규모 조합결성이 필요함 1-5. 베이비붐세대 귀농·귀촌 지원 사업

73 73 □ 시책31 : 국민연금,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제도적 개선 베이비붐세대가 고령기에 접어들면 국민연금 등 각종 공적연금 지급과 건강보험 지출이 급속하게 증가 - 베이비붐세대가 명멸하는 2050년대 이후에는 인구부양비율을 낮추지 않으면 국가적 위기가 도래 건강보험의 경우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져 있지 않으므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필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역시 최근의 지출 증가 억제를 위한 대책 필요 □ 시책30 : 자원봉사상 도입과 강화 베이비부머들의 조기 은퇴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박탈하였지만, 일하기보다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 이들을 보호하고 장려하려는 목적임 평생봉사제와 연계하여 실시 - 부와 소득원이 있는 베이비부머들에겐 봉사를 평생 포인트화함 - 이를 집계하여 우수한 경우에 봉사상을 수여함 사회복지와 건강한 사회 구현 등과 연계하여 실시 1-6. 베이비붐세대 대책을 위한 제도 및 사회적 기반 강화 사업

74 74 □ 시책32 : 정부 재정건전성 제고, 지출구조 슬림화 베이비붐세대간 소득격차 크고, 노후준비가 빈곤한 세대의 다수 존재로 기초노령연금 등 연금급여 지출 불가피하게 증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에서 정부부담액 증가 예상 - 2020년 이전에 정부의 재정건전성 제고, 지출구조 슬림화 노력 필요 □ 시책33 : 여가 기회 제공 및 프로그램 고급화 베이비부머는 교육수준향상, 청장년기에 누린 다양한 활동 참여경험과 취미활동이나 자기개발을 하는 노후생활을 선호함 - 주거형태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서비스개발과 서비스시장 활성화 1-6. 베이비붐세대 대책을 위한 제도 및 사회적 기반 강화 사업

75 75 □ 시책34 : 은퇴교육자 자원봉사(지식기부) 유도 은퇴한 베이비부머들 중 여러 가지의 특수교육 관련한 내용을 지역에 흔치 않는 수요분야와 매칭시켜 교육할 수 있도록 함 예를 들면, 해안 지역 학생에게 스키교육, 승마교육, 읍·면 지역에 교육이 불가능한 발레를 가르치는 등의 특수교육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함 BB(베이비부머)서당 설립 후 한자 교육도 가능함 □ 시책35 : 사회서비스사업 참여확대 독거노인 돌봄, 간병사, 독거노인 세탁사업 등 “ 내일의 그들이 될 오늘의 베이비부머 ” 로 하여금 사회서비스 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함 이를 위해 일정의 교육과 지원이 필요함 1-6. 베이비붐세대 대책을 위한 제도 및 사회적 기반 강화 사업

76 76 □ 시책(총괄) 구분시 책추진 주체 일자리창출 기반 지원 사업 (8) 1. 구인구직센터 확대 설치(★)창원시 2. (행정인턴 대체) 행정기관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창원시, 공공기관 3. 청년취업 및 구직계획 온라인 상설조사(★)창원시, 고용부 4. 앱 창작 지원센터 운영창원시 5. 청년 카툰작가 양성사업창원시, 교육청 6. 지역특화 인재은행 사업(★)창원시, 경남HRD센터 7. 시간선택제 근로 희망자를 위한 정보제공 사업(★)창원시 8. 재래시장 활성화 인력사업단(★)창원시, 소상공인진흥원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9) 9. 청소년 직업관 정립 사업창원시, 교육청 10. 청년 기업가정신 함양사업창원시 11. 중고생 취업체험활동 사업창원시, 교육청, 상공회의소 12. 청소년 도제제도(★)창원시, 교육청, 상공회의소 13. ‘같이 똑같이 출발’ 사업교육청 14. 고용친화형 대학 육성창원시, 대학 15.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사업창원시, 대학, 기업 16. 입직경로 다변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실시창원시, 교육청 17. 현장교육 지원제도창원시, 기업 2. 에코세대 일자리 대책

77 77 2. 에코세대 일자리 대책 □ 시책(총괄) 구분시책추진 주체 기업지원 사업 (6) 18. 청년 채용업체 인센티브 제공창원시 19. 중소기업 기술인턴제창원시, 중기청, 상공회의소 20. 중소기업 복지센터 건립사업 창원시, 중기청, 상공회의소, 중기공단 21. 고용친화형 중소기업지구 리모델링 사업 창원시, 중기청, 상공회의소, 중기공단 22. 고용친화형 중소기업 장려사업창원시, 경남FC, NC다이노스 23. 중소기업 애로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펀드 조성창원시 에코세대를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 기반 사업 (9) 24. 아동발달 및 심리치료서비스 사업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25. 조손가정 순회상담서비스 사업단(★)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26. 다문화가정 자녀 튜터링 사업단(★)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27. 청년층의 생태, 환경보전 사업단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28. 청년문화예술단 지원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29. 청년사회복지사업단 구성 및 운영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30. 사회적기업 제품 소비운동 확대(★)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31. 인적자원개발 사회적기업 설립 ․ 운영(★)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32. 사회적기업가 양성사업 여성능력개발센터, 창원시(사회적기업인규베이팅센터)

78 78 2. 에코세대 일자리 대책 □ 시책(총괄) 구분시책추진 주체 창업기반 강화 사업 (6) 33. 청년실업가 양성사업창원시, 교육청, 대학, 평생교육원 34. 대학 창업동아리 ․ 강좌 지원 사업 창원시, 대학 35.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의 사업화 지원(★)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36. 창업보육센터 운영 강화창원시 37. 창업회랑 조성사업(★)창원시 38. 청년자영업자 육성 및 지원 사업창원시, 소상공인진흥원

79 79 □ 시책1 : 구인구직센터 확대 설치 창원지역 재래시장, 할인점, 우체국, 버스정류장의 배차 시간표 등의 모니터에 상세정보를 24시간 내 보랠 수 있도록 함 또한 구인구직 앱을 제작하여 이를 무료로 청년층에게 보급하는 업무를 담당 □ 시책2 : (행정인턴 대체) 행정기관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사업 유연근로제란 생활의 균형 및 출산휴가의 중요성을 위해 근로형태와 시간을 조정하는 제도로 근로시간, 장소, 방식 면에서 탄력적으로 변형된 조건의 근로형태임 유연근로제를 행정기관에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민간으로 번지고 궁극적으로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촉진시켜 청년고용을 원활하게 함 2-1. 에코세대 일자리창출 기반 지원 사업

80 80 □ 시책3 : 청년취업 및 구직계획 온라인 상설조사 대학졸업자 및 대학 1,2,3학년 그리고, 실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4차례의 설문조사 실시 설문조사를 통해 추출된 자료를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고용정책과 취업 및 진로교육 정책을 강화해 나감 □ 시책4 : 앱 창작 지원센터 운영 스마트모바일앱 인력양성사업이 더 강화된 사업으로, 앱 창작과정에 대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하는 루트로 ‘ 앱 창작지원센터 ’ 를 만듦 센터는 앱의 제작과 지원, 앱의 판매와 수익의 재투자 등의 경영적인 측면도 지원함 앱 창작 지원센터의 구성원도 청년층으로, 앱을 개발하려는 계층도 청년층이므로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이중적인 수단이 됨 2-1. 에코세대 일자리창출 기반 지원 사업

81 81 □ 시책5 : 청년 카툰작가 양성사업 실시 만화는 미래의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 중 하나임 창원지역의 청년 만화작가들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육성, 유명 작가 초빙 지도사업 전개 등을 통해 청년층 카투니스트(Cartoonist) 양성 일정예산을 들여 매년 청년 카투니스트를 선발하여 집중 육성해 나감 - □ 시책6 : 지역특화 인재은행 사업 구직자 내지 청년층이 좋은 일자리로 생각하는 분야를 심도 있게 조사한 후, 분야별 원하는 기술수준, 능력, 경력 정도 등의 바로미터를 설정하여 각 대학에 알림 이러한 정보에 맞도록 대학이나 학과에서는 기본소양교육과 직업능력심화교육을 일정기간 실시하게 하고, 이들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밀착관리하여 취업을 알선함 2-1. 에코세대 일자리창출 기반 지원 사업

82 82 □ 시책7 : 시간선택제 근로 희망자를 위한 정보제공사업 시간선택제 근로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근로가 가능한 분야, 대상 및 기관, 사업체 리스트 명기 이들 각 기관이나 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과 기술과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함 시간선택제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사업 □ 시책8 : 재래시장 활성화 인력사업단 인문사회계 전공 졸업생을 대상으로 사업단 구성 재래시장 상인들의 회계, 금융, 보험 등의 업무 지원 각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 등 담당 재래시장 활성화와 연계 추진 궁극적으로 고령화되는 현재의 재래시장 종사자들의 미래인력으로 대체 활용 2-1. 에코세대 일자리창출 기반 지원 사업

83 83 □ 시책9 : 청소년 직업관 정립 사업 표준직업분류에 의하면 우리나라 직업은 2만개 정도, 청년층은 사무직 선호 이러한 미스매치요인을 사전교육으로 제거해 나가도록 함 청년층 대상 ‘ 직업관에 관한 진로상담과 직업상담 및 직업윤리와 직업관 ’ 교육 수료 후, 이들을 ‘ 창원 직업 및 진로상담사 ’ 로 임명 창원시와 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하여 직업 및 진로상담사를 통해 교육 실시 - 일차적으로는 청년층 일자리 제공 - 이차적으로는 미래의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효과 기대 □ 시책10 : 청년 기업가정신 함양사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게 하고 창업에서부터 기업의 비전, 기업의 윤리와 도덕, 기업의 사회적 책무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도록 함 - 특히 기업이 추구하는 경제성과 이윤 보다는 공익과 공공성에 주안을 두는 사회적기업과 같은 윤리 의식에 입각한 기업가정신은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부강하게 함 2-2. 에코세대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84 84 □ 시책11 : 중고생 취업체험활동 사업 창원시, 교육청, 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견학, 취업체험 등 실시 이를 통해 중고생들의 직업의식 형성, 능력과 적성, 흥미와 장래 경력형성 등을 제고, 동시에 보호자(학부모)에게도 세미나 등 실시함 무분별한 대학진학을 줄임 (일-학습 듀얼시스템 연계 추진) □ 시책12 : 청소년 도제제도 창원시와 교육청, 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술 및 이공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숙련기술을 가진 장인, 명장 등을 초빙하여 무료로 1:1 교육 등을 기하여 자격증을 받도록 함 중고등학생 또는 인문사회계 대학에서 기술분야를 담당하기 위해 신청할 경우 세부적인 기준을 만들어 장학금을 지급하여 중견기술인으로 양성하고, 중견기술인이 될 때까지 집중 지원함 2-2. 에코세대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85 85 □ 시책13 : “ 따로 똑같이 출발 ” 사업 창원시와 교육청이 협의하고 기업과 합심하여 정규교육체계 밖에 있는 청년층에게 고용서비스를 받게 하여 취업을 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고교 등 학습에 의욕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이면서 참여하고픈 프로그램과 시간을 만들고 기술교육,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하여 취업기회를 촉진 □ 시책14 : 고용친화형 대학 육성 우리나라 대학은 입학은 치열하고 졸업은 용이함 또한 졸업은 용이하고 취업은 매우 힘든 구조 즉, 대학교육과정이 산업수요 중심으로 변화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음 창원시와 기업 및 대학간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창원시 주선으로 협약을 맺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설명, 대학은 수용하여 교육과정 및 교육을 수정함 2-2. 에코세대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86 86 □ 시책15 :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사업 창원의 전략산업인 지식기반 첨단기계산업, 융합수송기계부품산업, 그린(전기)에너지 산업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 강화 창원지역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과 합심하여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에 관한 프로그램 설정·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전략산업 연계 인력을 육성하여 기업의 구인난을 덜고 또한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 □ 시책16 : 입직경로 다변화 교육 프로그램 구성 청년층 다수의 입직경로는 ‘ 중고등학교 → 대학 → 취업준비→사회 진출 ’ 로 획일적임 기존의 방식을 불식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예산을 마련하여 만 15세 이상이 되면 누구나 도제제도, 실습제도, 인턴제도, 강제취업지원제도, 진로상담 강화 등을 통해 조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하게 함으로써 조기 직업탐색이 가능하도록 함 2-2. 에코세대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87 87 □ 시책17 : 현장교육 지원제도 전문계 고교나 대학의 현장교육을 맡아줄 기업현장 확보가 어려움 현장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현장교육의 장과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리스트를 확보하여 창원시와 해당 기업간에 MOU 체결, 예산지원 및 세제혜택 제공 궁극적으로는 교육을 받은 우수한 인재를 해당기업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연결 고교생의 대학진학을 대신해 기업으로 선 취업 후 대학교육과 연계를 추진 ('일-학습 듀얼시스템'과 연계 추진) 향후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로 산업체 연계교육을 강화 2-2. 에코세대 교육훈련 및 지원 사업

88 88 □ 시책18 : 청년 채용업체 인센티브 제공 지역인재 우선 프로젝트 강화 창원지역 졸업생들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창원시 공모사업들에 대하여 입찰공모서의 참여 및 선정조건 중 하나로 지역출신 청년 고용비율 등 제시 '현장교육 지원제도(시책17)'와 연계추진,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업맞춤형 일자리 발굴 □ 시책19 : 중소기업 기술인턴제 창원시, 중소기업청 및 상공회의소 등은 협약을 통해 1년 이상 일자리를 찾고 있는 장기적인 청년구직자를 선발하여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실시 기존의 중소기업인턴제를 수정하여 청년취업 보장 중심으로 전환 교육실습비용은 중소기업청 및 상공회의소 등의 예산으로, 창원시는 해당사업체 내지 유사 업체에 취업이 될 때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교육비 지급 인턴을 활용하는 해당 기업이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에는 각종 인센티브 제공 2-3. 에코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

89 89 □ 시책20 : 중소기업 복지센터 건립 사업 중소기업 취업자를 위한 공동 편익시설 및 복지공간, 헬스센터, 헬스 클리닉 등을 설치하고, 중소기업들의 직원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함 중소기업 밀집단지의 리모델링 및 근로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 청년층은 근로현장의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함 □ 시책21 : 고용친화형 중소기업지구 리모델링 사업 창원시와 각 중소기업지구 공동으로 해당 소규모 지역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주변공간을 고용친화형으로 정비 생산시설 정비, 주변 인프라 확충, 단지 내 공동 휴식공간 확충, 공동 편익시설 및 복지공간 마련 2-3. 에코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

90 90 □ 시책22 : 고용친화형 중소기업 장려사업 창원시와 경남FC, 창원시와 NC다이노스 등 공동으로 청년구직자 고용친화형 중소기업인 50인 이하 모든 중소기업의 임직원 등에게 무료 축구, 야구 경기 관람기회 제공 소요비용은 창원시와 구단 간의 협약을 통해 추진 □ 시책23 : 중소기업 애로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펀드 조성 청년층이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기피하게 되는 주요 원인은 낮은 임금과 고용의 안정성 등에서 기인 이러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재원 확보 목적 이를 부품소재 및 기반과 중간 기술 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데 활용 또한, 중소기업 기술 인력의 재교육에 활용 2-3. 에코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

91 91 □ 시책24 : 아동발달 및 심리치료서비스 사업 저소득층,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아동의 발달과 심리치료 서비스를 공적 사업의 형태로 도입 보건소를 중심으로 전수조사 실시, 치료 수요 파악, 수요에 맞는 규모로 ‘ 아동발달 및 심리치료 청년 서비스단 ’ 을 만듦 고용 청년층은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하도록 하고, 자격증 및 능력 제고하고 희망자에 한하여 사전에 무료교육 실시, 인터넷 중독 치료, 우울증 치료 등도 포함 □ 시책25 : 조손가정 순회상담서비스 사업단 조손가정이란 부모 없이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양육, 건강,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어려움이 상존 이들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청년사업단을 구성하여 상담하고 지원하며, 학습도우미나 멘토링 사업도 동시에 진행 조손가정 순회상담서비스 사업단은 하나의 사회적기업 형태로 구성하여 운영 2-4. 에코세대를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기반 사업

92 92 □ 시책26 : 다문화가정 자녀 튜터링 사업단 다문화 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자녀들의 방과후 교육으로 막연하게 학원에 의존하기 벅참 이들에게 청년층을 대상으로 튜터링 사업단을 만들어 학습능력을 제고하도록 함 기존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나 대학생 튜터링 사업의 범위와 실제 내용을 보완 □ 시책27 : 청년층의 생태, 환경보전 사업단 사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태, 환경, 문화, 정체성을 살리고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단을 조직하여 운영 자연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젊은 층에서 주도함과 동시에 자연체험활동 지원,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 운영, 목공교실 운영, 숲 이야기, 강 이야기, 전통마을 이야기 등의 사업 시행 2-4. 에코세대를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기반 사업

93 93 □ 시책28 : 청년문화예술단 지원 사업 청년문화예술인을 선정하여 사업단 구성, 분야별 사업안 설정, 사회서비스 사업 전개 풍물, 춤, 연극, 국악, 가요, 밴드 공연예술 등의 팀 구성 - 재래시장, 마을회관, 노인병원, 기타 복지시설 등에 공연예술 사업 펼침 미술, 서예, 전통미술 등의 미술사업팀 구성 - 학교주변, 소외지역 등의 환경정화, 청소년 및 일반인대상 예술캠프, 시장길, 마을길 예술체험, 저소득층 또는 노인층에 대한 분야별 학습기회 제공 □ 시책29 : 청년사회복지사업단 구성 및 운영 관련 분야에 대한 사전 능력과 사회봉사 서비스에 관심과 강한 정신을 소유한 청년을 선발하여 구성 다문화 가정, 조손가정, 고령자, 저소득층 가정, 결손가정, 재가방치 장애인 등을 위해 학습도우미, 건강관리, 치료지원, 예방 ․ 도우미, 재무 및 인생설계 지원, 문화활동 지원, 만성질환자 심신운동, 장애인 외출 지원 등의 내용을 전담함 2-4. 에코세대를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기반 사업

94 94 □ 시책30 : 사회적기업 제품 소비운동 확대 창원지역 사회적기업과 다른 지역의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공동판매 등에 의한 비용저감과 수익제고를 위해 공동판매망을 구축함 이는 범 정부적으로 단일한 판매망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임 이를 위해 지원기관, 사회적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필요 □ 시책31 : 인적자원개발 사회적기업 설립·운영 은퇴 CEO, 지역경제 전문가, 지역통계전문가, 사회적기업 전문가들로 하여금 사회적기업을 만들게 하고, 여기에서 각종 세세 분야까지의 미래인력의 예측, 인적자원개발, 미래인력 수급예측과 분석 및 평가, 교육 및 훈련 등의 역할 수행 상호 중복되는 일, 중복 투자되는 일에 대한 조율,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 미래의 청년인력 수요공급, 여성, 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인력수급 전망 등 담당 2-4. 에코세대를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기반 사업

95 95 □ 시책32 : 사회적기업가 양성사업 각 대학의 평생교육원과 여성능력개발센터 등에 사회적기업가 양성과정 설립 - 일반인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미래의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역할 제고 - 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 - 전 세계 사회적기업은 대부분 여성들이 영위하기 때문에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일 것임 2-4. 에코세대를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기반 사업

96 96 □ 시책33 : 청년실업가 양성사업 창원시와 교육청, 상공회의소와 민간기업이 함께 창의성을 갖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함 고교 및 대학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창업활동을 하게 하고, 창업기업에 대해 일정의 보유기술 등을 평가하여 청년실업가로 거듭나게 하는 프로그램 창업지원과 창업 후 보육지원, 그리고 청년실업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 □ 시책34 : 대학 창업동아리·강좌 지원 사업 창원지역 각급 고교 및 대학의 창업관련 동아리 지원, 강좌를 개설할 경우 필요 예산을 지원하여 창업 붐을 확산 성공한 벤처사업가나 은퇴사업가를 창업동아리 멤버들에게 연계하여 창업지원을 강화해 나감 창업동아리 및 창업강좌 개설을 위한 지원을 함과 동시에 창업에 필요한 신기술에 대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창업 붐을 일으킴 2-5. 에코세대를 위한 창업기반 강화 사업

97 97 □ 시책35 :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의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및 기술사업화 청년사업단을 조성하여 기술을 개발하기 전 단계로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들의 사업화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파악하게 함 그들 스스로가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고 기술개발을 의뢰할 수도 있으며, 개발된 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전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사업단 운영 □ 시책36 : 창업보육센터 운영강화 사업 창업확산과 보육강화를 위해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 개별 창업보육센터를 규모화하고 센터가 해당 대학 등에 신기술개발의 요람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함 이 사업은 미래의 잠재적인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정책이자 수단 중 하나임 2-5. 에코세대를 위한 창업기반 강화 사업

98 98 □ 시책37 : 창업 회랑(corridor) 조성사업 도심내 성장이 더딘 곳 또는 유휴공간이 있는 경우 이를 시에서 확보하여 창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창업교육 실시, 창업제품 전시 및 판매 등을 진행함 예를 들면 창원산단 내의 중간 중간 유휴건물을 확보하여 창원대로 좌우, 마산지역 재래시장 주변 등 성장이 뒤쳐진 곳을 창업회랑으로 조성 □ 시책38 : 청년자영업자 육성 및 지원사업 청년층 중 일부는 대학 졸업 후 자영업을 희망하지만 경험과 능력의 미비, 자가 경영의 know-how 부족, 기업가정신(상인 정신) 부족, 공인으로서의 공공성과 공익성의 부족 등 사업성공을 위한 능력이 부족함 이를 위해 자영업자의 실태를 파악하여 그룹별로 무료 교육과 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건전하고 진취적인 자영업자로 거듭나게 함 2-5. 에코세대를 위한 창업기반 강화 사업

99 Ⅴ. 결론 및 정책함의 99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간 일자리 경쟁이 발생한다면 세대간 갈등으로 확대되어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음. 따라서,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간 상생하는 시책이 시행되어야 함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는 노동시장에서 숙련된 인력의 부족으로 연결되며, 이로 인해 제조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음 - 베이비붐세대의 대책은 이러한 제조업의 경쟁력 저하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주요한 정책임 에코세대의 높은 학력은 강점임과 동시에 일자리 미스매치를 초래하는 요인임 - 에코세대가 취업 눈높이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에코세대의 고학력에 걸맞은 고기술, 신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의 육성방안 마련과 대학에 가지 않아도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임 1. 결론

100 100 제시한 다양한 정책은 추진과정상 창원시와 유관기관, 민간, 기업의 협력이 전제될 때 추진이 가능하므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해야 함 베이비붐세대의 대량 은퇴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방지하고 경제성장의 기반을 확보하며, 대량실업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을 줄이기 위해 베이비붐세대의 일자리 창출은 반드시 필요함 - 따라서, 베이비붐세대 일자리창출을 위한 중장기적인 사업과 정책의 꾸준한 추진이 필요 복지 확대에 대한 국민적 요구 충족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며, 선순환구조에서 생활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고용증대, 고용증대를 통한 성장 및 복지의 지속가능성 증가 등 고용이 복지와 성장의 중요 연결고리 역할을 함 - 즉, 고용창출은 복지와 성장을 위한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임 2. 정책함의

101 101 감사합니다.


Download ppt "1 2014. 4. 창원시 베이비붐-에코세대 실태조사와 일자리창출 대책 경남발전연구원 김영순 이 연구는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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