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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겠다. 주룩주룩 소낙비가 씻어 주니까 방글방글 이슬이 닦아주니까. 꽃잎은 좋겠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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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는 좋겠다. 주룩주룩 소낙비가 씻어 주니까 방글방글 이슬이 닦아주니까. 꽃잎은 좋겠다. 좋겠다

2 작년과 떨어진 꽃의 모양을 그래서 봄이 오면 잎이 피지요 작년에 떨어진 잎의 모양을 나무는 알고 있지요 나무는 잊지 않는다 작년과 똑같은 파란 잎이 그래서 해마다 꽃이 피지요 언제나 같은 모양 예쁜 꽃들이 꽃나무

3 땅속에서 잠자던 개구리도 개골개골 노래하고 굴속에서 잠자던 엄마 곰도 우와 우와 기지개를 켠대요 땅속에서 잠자던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따뜻한 봄이 되면

4 너무나 맑은 시냇물 송사리가 나와서 인사합니다 조약돌이 나와서 인사합니다 너무나 맑은 시냇물 시냇물

5 내 우산 위에 주룩주룩 주룩주룩 주룩주룩 나무 위에 주룩주룩 풀밭 위에 주룩주룩 지붕 위에 주룩주룩 비 소리는 노래소리 여름 비

6 싱글벙글 노래 따라 춤을 추는 코스모스 흔들흔들 바람 따라 방긋 웃는 해님 따라 활짝 웃는 코스모스 인사하는 코스모스 코스모스

7 바사삭 바사삭 " 누가 오나 보지요 ?" “ 아뇨, 낙엽 사이로 가을 바람이 지나갔어요." “ 아뇨, 낙엽 사이로 가을 바람이 지나갔어요." 바사삭 바사삭 " 누가 오나 보지요 ?" 바사삭

8 제가 피울 꽃들을 알고 있어요 밤나무엔 해마다 밤이 열리고 감나무엔 해마다 감꽃이 피고 밤나무엔 해마다 밤꽃이 피고 나무들도 모두 다 생각이 있어 감나무엔 해마다 감이 열리고 나무들도 모두 다 생각이 있어 제가 익힌 과일을 알고 있어요 밤나무엔 해마다

9 눈 위를 가면 발자국이 나를 눈 위를 가면 내가 길을 잃을까 봐 발자국이 따라와요 졸졸 따라와요 눈 위를 가면

10 하얀 눈 위를 달리자 털장갑 끼고 썰매를 씽씽 털모자 쓰고 썰매를 쌩쌩 꽁꽁 얼음 위를 달리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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