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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영원한 동반자, 소주 진로발효(0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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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인의 영원한 동반자, 소주 진로발효(018120)

2 주정시장 진로발효의 연매출액 중 95.8%(07년기준)는 대한주정판매를 통해 이뤄진다.

3 시장상황

4 시장상황 점유율이 가장 적은 서안주정, 하이트주정까지 이익을 낼 수 있도록 판매량과 원재료를 정부에서 배정해준다.
엑셀자료 참조

5 시장상황

6 시장상황 불황기에 소비성향이 증가할 수 있는 산업
1. 열등재 : 소주(저가주), LPG, 라면(농심), 재생제품, 인스턴트 커피(동서) 2. 한계기업 관련 : 폐업처리, 간판업체, 채권추심 3. 미래의 불투명성 : 점, 복권산업(로또), 담배(KT&G) 4. 가정내 여가시간 증가 : 컨텐츠산업, 온라인쇼핑, 통신, 자동차손보(손해율 개선), 레또르뜨식품(3분요리), 콘돔(유니더스), 전자결제(나이스, 이니시스)

7 시장상황 최근 5사업연도 중 직전사업연도대비 당기순이익 증감율이 30%이상이거나 흑자전환인 사업연도와 그 주요원인
- 2003년도 전년대비 당기 순이익 53.7% 증가 -> 주요원인은 동종업체의 생산중단으로 인하여 반사이익을 거둠 2006년도 전년대비 당기순이익 43.6% 증가 -> 주원인은 조기가격인상과 소주업체의 저도주 시장의 충돌로 인한 수량증가 -> 생산능력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는 진로발효는 영업이익률이 높아 소주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오더라도 경쟁사들에 비해 생존이 확률이 높고 경쟁사의 쇠망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몰론 시장의 침체가 풀릴 때는 1위 업체보다 영업이익률 증가속도가 빠른 차상위업체들의 주식가격 회복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소주업체의 마케팅으로 인한 비용은 당사의 매출증가로 이어진다. 전방산업의 경쟁이 커질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다운스트림업체로서의 이익을 향유할 수 있는 마음이 편한 기업이다. 향후 진로(재상장 09년 5월까지)와 롯데(두산주류BG 인수와 시장진출에 대한 의지)의 마케팅 전쟁이 어떤 결과를 낼 지 예상해서 배팅하는 것보다 진로발효에 투자하면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이익증가의 기쁨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8 시장상황 진로 재상장 '한숨'.."롯데탓에 더 꼬일까" - 08년 12월 머니투데이-
진로 재상장 '한숨'.."롯데탓에 더 꼬일까" 년 12월 머니투데이- 내년으로 미뤄진 진로의 재상장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롯데와의 경쟁으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게 이 같은 분석의 주요 내용이다. 24일 증권업계 및 주류업계에 따르면 관련 전문가들은 진로의 내년 재상장 건이 롯데그룹의 두산주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그룹이 소주 업계 마케팅 경쟁에 불을 붙일 수 있는데다, 이로 인해 진로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어서다. 이 같은 흐름은 진로의 주당순이익과 재상장 이후 주가 추이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진로의 고민을 키우고 있다. 진로는 당초 올해 재상장할 예정이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증시가 악화돼 내년으로 재상장을 미룬 상태다. 진로는 내년 5월까지 상장하지 않으면 상장 예비심사 등 원점에서 상장 절차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재무적투자자 풋백옵션, 재상장 쉽지 않다 증권업계에서는 그러나 이 시한까지 재상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증시 전문가는 "특히 상장 후 주가흐름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진로가 상장 자체를 또 다시 미룰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로는 재상장후 6개월차의 한 달 평균 주가가 5만4000원∼5만6000원을 넘어야 한다. 일종의 커트라인인 셈. 지난 2005년 하이트맥주는 진로 인수에 공동 참여한 6개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진로 주가가 이 수준을 넘지 못하면 하이트홀딩스가 주식을 되사주겠다는 '풋백옵션'을 내걸었다. 재상장후 주가가 이 커트라인 아래로 떨어지고 재무적 투자자들이 풋백옵션을 행사한다면 하이트-진로그룹은 1조1000억원이 넘는 돈을 재무적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당장 내년 2월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이 진로 인수 때 투자한 1170억원의 만기가 돌아온다. 연이어 내년 3월에는 2000억원, 2010년 9월에는 8200억원의 만기도 이어진다. 한화증권 박종록 애널리스트는 "상장후 주가가 5만4000원∼5만6000원을 넘지 못하면 재무적 투자자들이 풋백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게 하이트-진로그룹의 고민"이라며 "그러나 기관투자자들은 진로 재상장 적정 주가를 5만원 이하로 보고 있어 진로측이 재상장을 쉽게 결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이트홀딩스가 석수와 퓨리스, 하이트개발 등 계열사 보유지분을 매각해 280억원의 현금을 마련한 것도 풋백옵션 행사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다른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진로가 재무적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연 수익률이 9%대로 높기 때문에 만기가 와도 재무적 투자자들이 풋백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롯데와 한판 경쟁도 재상장에 부담 롯데그룹이 진로의 경쟁사인 두산주류를 인수한 것도 진로 재상장을 꼬이게 한다. 롯데가 소주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 경우, 진로의 판매량이 줄어들 수 있다. 진로가 맞불 차원에서 마케팅 비용을 늘린다면 수익성이 악화돼 주가에도 좋지 않다. 주류업계 관계자들은 "두산주류를 인수한 롯데가 초기에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며 "벌써부터 진로와 한판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로는 재상장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강조했다. 진로 관계자는 "하이트홀딩스는 1조원이 넘는 현금을 동원할 수 있어 재무적 투자자들이 풋백옵션을 행사해도 이를 갚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상장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그룹의 자체자금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9 대손충당금 회사는 매출채권등의 잔액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과거 대손경험률에 때라 산정하고 있으며, 대손경험률은 과거 3년간 매출채권 등의 기말잔액대비 과거 3년간 대손금의 비율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상기의 대손경험율에 의한 대손충당금액이 기말 매출채권등 잔액의 세무사 최소인정금액인 1%보다 작은 경우에는 기말 매출채권 등 잔액의 1%를 대손충담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10 회사의 연혁 진로와는 주종관계가 없으므로 압박이나 다른 행위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 염려가 없음.
제조업체의 수익을 갏아먹을 수 있는 강성노조의 위험이 없음.

11 회사의 연혁 주주 이익제고 정책이 보여서 주식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음.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자의 의지가 보임. 그러나 성장산업의 위험도 고려해야 함.

12 회사의 연혁 신사동 제이타워

13 주주가치

14 주주가치 주식회사 진로발효 2008년 12월 31일 기준 현금 배당 계획 1. 공정공시 대상 정보
- 회사는 2008년 12월 결산기말 기준 현금 배당 예정 2.공정공시 정보의 내용 - 당사 주주에게 이익환원및 주주 중시경영강화 - 배당금액 1,000원(이사회 결의및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 3. 공정공시 대상정보 선별 제공 현황 - 정보제공자 : 당사의 임원및 경영관리팀 - 정보제공 대상자 : 국내외 기관투자자및 일반 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사등 - 정보제공 일시 : 2008/년 12월 16일 공정공시 이후 4. 연락처 - 공시책임자 : 사장 김종식( ) - 공시담당자 : 경영관리팀장 김성철( ) - 담당부서 : 경영관리팀 5. 기타유의사항 - 배당 기준일 : 2008년 12월 31일 - 상기정보는 국내외 공정공시 대상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하여 배포되거나 당사 IR 자료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상기 현금배당 내용은 향후 결산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후 집행될 예정입니다 - 집행 예정일은 : 주주총회 승인후 30일 이내 집행할 예정입니다.

15 실적추세

16 실적추세

17 재무안정성

18 대주주 및 5% Rule

19 주당가치

20 자기자본 및 수익

21 정리 당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올라가면 당신의 이익이 클 것인가? 대주주의 이익이 클 것인가?
소유한 지분만큼 가져가는 대주주의 이익은 일반 소액주주들 보다 월등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대한주정판매의 지분율 17.5%를 소유한 진로발효는 타사보다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거기에서 얻은 이익으로 인한 미래가치는 복리로 계산했을 때 상당한 차이를 둘 것이다. 다른 주정업체의 영업이익률(05년 기준)이 15~20% 일때 25%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한 것으로 생산단가를 줄일 수 있는 규모의 경제가 타사에 비해 강점으로 부각된다. 필립 피셔는 15% 이상의 ROE를 보이면 경쟁자가 생겨나서 경쟁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미래에 기대되었던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22 정리 시장점유율이 독점이라 할 만큼 높진 않지만 경쟁이 없는 시장이므로 미래의 불확실성이 큰 타 산업군의 기업들보다 예측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단적인 예로, 소주시장의 전방 산업인 진로, 두산 그리고 지역별 소주생산기업들은 마케팅의 증가로 판관비가 증가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진로는 올해 5월이 마지막 재상장 기회이므로(관련 법규가 바뀌기 전까지는) 어려운 시장에서 높은 공모가를 받기 위해서는 BPS, EPS를 높이고 시장의 독점을 더욱 견고히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롯데는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두산의 주류BG를 원래 입찰가 4,500억원 보다 11.78% 높은 5,030억원에 프리미엄을 얹어서 살 정도로 주류시장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전체 소주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진로와 주류사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롯데의 마케팅 대란(?)이 일어나면 시장은 커질 것이고 그 이득은 곧 주정업체의 매출증가로 나타날 것이다.(06년 국내 소주 판매량은 두산이 ‘처음처럼’ 출시와 동시에 진행한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05년 대비 6.7% 증가한 바 있다. *참조 : 신영증권 리서치)

23 정리 <<< 피부가 백옥처럼 고와지는 비결 >>> 종종 남는 와인이나 청주로 목욕을 하면 피부가 고와진다는 속설이 있다. 전통주인 소주 역시 이러한 각지제거,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압구정 소니가는 피부과 김잡티 원장 - 현재의 주가는 안전마진 측면에서 약간의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상력을 발휘해 만약에 위의 그림과 같은 마케팅까지 나온다면 마케팅 전쟁이 갈때까지 간 걸로 보고 매수를 고려하는 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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