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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그리스도왕 대축일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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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그리스도왕 대축일 공지사항"— Presentation transcript:

1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그리스도왕 대축일 공지사항
지난주 미사참례 어른 명 학생/어린이 명 계 명 오늘은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민의 왕으로 섬기겠다고 선언하는 날입니다. 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   미사후 위령성월 기도문을 다같이 바치겠습니다. 주소록 정리 및 가족 사진 촬영 :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주소확인 작업이 있습니다.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촬영은 본당에서 실시합니다. 년도 매일미사책 신청을 받습니다. 매일미사책을 3년간 꾸준히 읽으시면 성경책 한권을 읽으시는 것입니다. 연간 $45 입니다. ( 매월 구입은 $5 입니다.) 6. 미사중에는 모든 핸드폰을 끄도록 되어 있습니다. -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7. 미사 시작전 10분전까지는 도착하시어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에 참여합시다. 월추기경님의 미사가 12월12일 오후2시에 St. Paul 에서 있습니다. 미사 후 구역부 1, 2 차장 선출이 있겠습니다. 자매님들은 모두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성가대회 안내 지정곡 : 가톨릭 성가 중 성탄성가 자유곡 : 복음성가 11. 성탄 미사 안내 12월 24일(금) 성탄 밤미사 : 저녁 8시 30분 12월 25일(토) 성탄 미사 : 오전 10시 30분 및 첫 영성체 12월 26일(일) 주일 미사 : 오전 10시 30분 및 유아 세례식 전례부에 유아세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판공성사 안내 다음 주일부터 미사 30분 전 판공성사를 봅니다. 판공성사표를 받으시고 주일 미사 30분 혹은 미사 후 30분에 판공성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우리들의 정성 교무금: $990 봉헌금: $423 감사헌금: $40 그리스도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 제 29권 47호 주임신부 최장원 라우렌시오 사목회장 김번규 요셉 본당 홈페이지 미사시간 평일미사 : 화,수 7:30pm 목 10:30am 토요특전 : 7:30pm 주일미사 : 10:30am 예비신자교리 매주(목) 7:30pm 대건교육관 주일학교 교장 박진호 알퐁소 교감 김태욱 실베리오 매주(일) 주일 미사 후 레지오마리애 사랑의 샘 쁘레시디움 단장 빈용식 바오로 매주(일) 9:00am 이냐시오 기도모임 단장 박성규 미카엘 매월 첫째,셋째(금) 8pm 대건회 회장 김제철 라파엘 매월 둘째(금) 7pm 본당 사목 표어 : 공 동 체 정 신 함 양 이번주 축일자 – 축하합니다. 11월 22일 고명신 세실리아 11월 13일 신병철 클라멘스 11월 24일 조순임 마리아 12월 2일 박민서 비비안나 오늘의 전례 ○ 제1독서: 사무엘기 하권 5,1-3 ○ 화답송 주 님의 집 에 가자할 제 나는몹시기뻤노 - 라 ○ 제2독서: 콜로새서 1,12-20 ○ 복음 환호송 전례봉사자 이번 주일 다음 주일 해 설 김영수 제임스 박종곤 이냐시오 독 서 이진재 재덕베드로 전혜선 데레사 정종현 요한 홍창숙 요한나 봉 헌 김태욱 실베리오 김정아 아네스 박진호 알퐁소 정세현 마리아막달레나 보편기도 장형선 글라라 김현자 벨라뎃다 성혈봉사 임영규 시몬 김경혜 마리안느 한융오 세바스찬 성준원 요한 복 사 신정안 아나스타시아 손지우 스텔라 방정익 가브리엘 문지율 비오 미사안내 홍판석 안토니오 뒷정리 1구역 1반 1구역 2반 알 렐 루 야 알 렐루 야 알 렐 루 야 - 루 야 ○ 복 음 : 루카 23,35ㄴ-43 ○ 영성체송 주님이 영원한 임금으로 앉으셨네.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2 생활교리 영성체 후 기도문 소곤소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와 함께 계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제가 당신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자이오니, 제게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늘 예수님의 뜻을 실천케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늘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따르도록 하여 주십시오,,, 제가늘찾는것은주님당신뿐이고, 주님의그사랑과은총,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과 주님의 마음과 주의 성령안에 사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할 뿐이지 다른 생각은 바라지 않습니다. 오로지 주님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그것뿐입니다. 실천하는 사랑, 굳센 사랑만을 제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제3편 성사생활 제5장 고백 성사 제 2 절 고백성사의 효과 죄에서 해방시켜 준다. 사람은 나약하기 때문에 큰 죄를 범하면 자포자기 할 수도 있고 죄에 무뎌져 점점 더 깊이 빠져 들고, 이에 따라 죄벌은 겹겹이 쌓여가고, 하느님과 점점 더 멀어져 간다. 고백성사는 이같은 죽음의 구렁에서 우리를 헤어나게 한다. 공로를 회복한다.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선을 행할 때 의로우신 하느님은 그것을 상 주신다. 은총중에 살면서 행한 모든 선행을 우리는 공로라고 한다. 공로는 하느님의 순수한 호의에 의해서 인간의 노력에 가치를 부여해 주시기 때문에 있을 수 있다. 생명의 은총을 잃으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끊어짐으로 공로도 잃게 되지만 죄의 용서를 받음으로써 공로도 되찾게 된다. 마음의 평화와 희망을 준다. 사람은 죄를 짖고 나면 불안하게 마련이다. 그리하여 누구에게인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소연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고백성사는 이러한 심적 갈등을 해소시켜 주며 죄의 용서에 대한 확신은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하고 새롭게 살고자 하는 의욕을 갖게 한다. 죄인은 교회를 통해 하느님의 용서를 확인하고 성세의 은총을 되찾아 하느님의 자녀로소 살게 된 기쁨을 생활로써 드러내며 이 세상에 봉사한다. 죄에 대한 저항력을 준다. 새 생활의 기쁨을 체험한 사람은 죄를 두려워하게 되고, 죄의 기회까지 피하겠다고 결심하는 그 의지는 도움의 은총으로 삼구의 유혹에 대적할 힘을 얻는다. 선에로 이끈다.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어 고백하는 사람에게 하느님은 당신의 은총을 아낌없이 내려 주신다. 고백으로 사제는 고백자의 마음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기에 훈계(처방)하여 선에로 이끌어 준다. 자신을 고발하는 겸손한 죄인은 사제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따르게 된다. 더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이다(루가 7,36 – 50 참고) 완덕에로 나아가게 한다. 고백성사를 규칙적으로 성의를 다하여 자주 받는 것은 단순한 형식적 반복이나 심적 수련이 아니라 성세의 은총을 완성하려는 항구한 노력이고,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희생을 스스로 체험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 안에 살게 하는 것이다.(2고린 4,10 참고). 많은 성인 성녀들이 성인이 되는 첩경은 고백성사를 잘 받는 것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성사를 세워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사에 임할 것이며 자신의 쇄신을 계속하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겠다 다음주에 계속 소곤소곤 Q : 어느 주일 바티칸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님과 함께 ‘안젤루스’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 기도가 삼종 기도입니까? 어느 주일 바티칸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님과 함께 ‘안젤루스’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 기도가 삼종 기도입니까?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Angelus Domini nuntiavit Mariae)”라는 삼종 기도문은 ‘안젤루스’라는 라틴어로 시작됩니다. Angelus는 ‘천사’라는 뜻이니 ‘삼종’과는 전혀 동떨어진 표현임을 알 수 있는데요. 아마도 아침 6시, 정오, 저녁 6시에 세 번 성당의 종을 치면서 바치는 기도문이라서 삼종(三鐘)이라고 번역된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세 개의 성경 구절과 세 번의 성모송을 이어 바치며 복음 내용을 요약한 본기도로 마치는 삼종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의 신비를 기념하고 그 사랑을 기리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안젤루스’의 기원은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의무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면 글을 모르는 수도자들은 시간전례(일명 성무일도)를 대신하여 성모송을 거듭 바친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루에 세 번, 하던 일을 멈추고 그분을 향해 기도하는 수도자들의 모습이 신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어 일반 신자들도 동참하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짧은 기도 속에 은총의 신비가 가득한 보석같은 기도문이라 싶은데요. 글을 몰라서 단순한 기도를 ‘외워 바치던’ 수도자들의 마음과 정성을 기억하고 그 간절함까지 새겨 하루 세 번, 삼종 기도의 은총을 더 깊이 체험하기 바랍니다. 장재봉 신부 (부산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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