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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9일 오후 3시 43분 길고 가는 손가락을 가진 예쁜 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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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1월 29일 오후 3시 43분 길고 가는 손가락을 가진 예쁜 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빠 오빠는 이 아이를 메디라고 불렀습니다.

2 아기 메디는 천사같은 얼굴로 잠도 자고 커다란 두 눈으로 엄마를 말똥말똥 바라보기도 했어요
아기 메디는 천사같은 얼굴로 잠도 자고 커다란 두 눈으로 엄마를 말똥말똥 바라보기도 했어요..가끔은 울음을 터뜨려 엄마 품에 안기기도 했구요^^

3 오빠랑 거품목욕도 함께하고 엄마 아빠랑 꽃 놀이도 다녔어요~

4 벌써 시간이 흘러 메디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네요^^

5 100일이 지나면서 더 많이 웃었고 가족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주었어요~

6 벌써 메디의 첫번째 생일이 되었어요.. 예쁜 한복을 차려 입고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7 첫번째 생일이 지나고 두번째 생일이 지나면서 메디는 점점 더 예뻐졌어요~

8 또 시간이 지날수록 메디는 점점 더 사랑스러워 졌답니다~

9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고 오빠랑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예쁜메디~

10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메디 공주님의 4번째 생일이 되었답니다.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딸 메디에게~
메디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이 세상이 더 많이 아름답게 보일 정도로 행복했단다. 첫 만남의 설래임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4번째 생일이 되었네.. 빨리 엄마만큼 커서 다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우리 메디.. 엄마는.. 우리 메디가 아주 천천히..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단다.. 아직 우리 작은 메디랑 쌓아야 할 추억이 너무 많은데 빨리 커버리면 엄마가 많이 서운할 것 같아^^ 엄마랑, 아빠랑, 제키오빠랑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해주는 우리의 소중한 공주님.. 언제나 우리 가족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커다란 보물 메디~ 하루하루 손 꼽으며 기다렸던 토토빌에서의 생일잔치가 우리 메디에게 영원히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될 수 있으면 좋겠단다.. 우리 메디^^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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