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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35달러로 7년만에 21조 갑부가 된 27세 청년 CE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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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페이스북 CEO, 마크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35달러로 7년만에 21조 갑부가 된 27세 청년 CEO이야기"— Presentation transcript:

1 페이스북 CEO, 마크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35달러로 7년만에 21조 갑부가 된 27세 청년 CEO이야기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페이스북의 등록 사용자수는 8억명 (2011년 9월 기준)이 넘는다. 중국이나 인도의 인구에 버금가는 세계적은 커뮤니티 2004년 페이스북사를 공동 창업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기간의 성장 김현정 ㈜SCG

2 구와바라 데루야 일본 저명 경제 경영 저널리스트 게이오기주쿠 대학 졸업 경제계기자, 부동산 회사, 채용컨설팅 회사 출신
‘사람중심의 경영’에 관한 책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 집필 저서: 1분 스티브잡스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3위) 스티브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구글의 10가지 황금률 워렌 버핏 현자의 가르침 주크버그가 짧은 인생을 살아서 인지, 스티브잡스의 얘기도 자주 나온다 ㈜SCG_김현정 2/29

3 마크 주커버그 1984 (0세)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나다 1995(11세) 부모가 아들의 재능에 놀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빌게이츠가 MS 창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 1984 (0세)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나다 1995(11세) 부모가 아들의 재능에 놀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가정교사로 들이다 1997(13세) 세계 최초 SNS ‘식스디그리스’ 서비스 개시 1998(14세) 래리페이지, 세이게이 브린이 구글 창업 2002(18세) 하버드대학에 입학하다 2003(19세) 하버드대학의 강의 정보 소프트웨어인 ‘코스매치’제작 인기투표 소프트웨어인 ‘페이스매시’ 제작, 징계 2004(20세) ‘더페이스북’ 서비스 시작 (당시 19세) 2005(21세) ‘페이스북’개명,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에 공개 하버드대학 중퇴 2006(22세) 페이스북 일반에 공개, 10억 달러에 매수하라는 야후의 제안 거절 2007(23세) MS가 2억 4,000만 달러 출자 2008(24세) 일본어 서비스 개시, 셰릴 샌드버그 COO 임명 2009(25세) 마이스페이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SNS 2010(26세) 세계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 10인 1위에 선정, 사이트 접속수 1위 주크버그가 짧은 인생을 살아서 인지, 스티브잡스의 얘기도 자주 나온다 ㈜SCG_김현정 3/29

4 Part 1 Part 2 일에 대한 속도 감각부터 바꿔라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근거 있는 비관’대신 ‘근거 없는 낙관’을 믿고 행동하라 핵심만 남기고 모조리 덜어내라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열정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일단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에 예민해져라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안전함에 안주하면 불안정함 속에 숨을 기회를 볼 수 없다 그 무엇보다 ‘시대적 요구’에 민감한 촉을 세워라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약간의 속박이 더 큰 자유를 보장한다 여러 명의 지혜를 모으면 천재도 당해낼 수 없다 정보는 쌍방향일 때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 작은 신념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수십 번 넘어져도 젊음을 무기 삼아 도전하라 Part 2 ㈜SCG_김현정 4/29

5 Part 3 Part 4 비록 둔재라도 천재를 흉내내라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자극하고 흔들어라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동경한다면 그 대상의 모든 것을 흡수하라 모두들 불가능이라 말해도 시도조차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일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면 그게 공부다 돈 대신 사용자의 ‘신뢰’부터 벌어들여라 Part 4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자극하고 흔들어라 황금보다 먼저 광맥을 찾아라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가장 많은 수확을 얻는다 작은 부자를 꿈꾸면 제품을 팔고, 큰 부자를 꿈꾸면 꿈을 팔아라 정보공유의 기본은 믿음과 신뢰다 실패란 넘어서는 게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투명한 정보 공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정보는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관심은 더 중요하다 제 1장은 신입사원이나 초년생들에게 회사에서의 행동이라던지 길잡이내용 ㈜SCG_김현정 5/29

6 Part 5 Part 6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주커버그식 혁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관계의 기술
눈앞의 이익보다 종합적인 이익을 따져봐야 한다 가격표는 비싸게 붙이거나 아예 붙이지 말아야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성장을 위해 노력하면 결국 성공에 도달한다 100퍼센트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단호하게 밀고 나가라 발상의 전환이 뜻밖의 기회를 만든다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파이를 늘리는 것은 더 좋다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관계의 기술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 ‘이 사람은 아니다’ 싶을 때는 즉시 대처해야한다 그저 그런 사람과 손을 잡으면 그저 그런 존재가 된다 변화를 위해서는 뼈아픈 결별도 필요하다 ‘일단 저지르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결국에는 신념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 Part 6 제 1장은 신입사원이나 초년생들에게 회사에서의 행동이라던지 길잡이내용 ㈜SCG_김현정 6/29

7 Part 1. 일에 대한 속도 감각부터 바꿔라 ◆ ‘근거 있는 비관’ 대신 근거 없는 낙관’을 믿고 행동하라
“대학 당국이 이 데이터를 정리하려면 아마 2-3년은 걸릴걸? 나라면 그보다 훨씬 복잡한 작업이라도 일주일 만에 해낼 수 있는 데 말이야.” -> 공개하고 싶은 자신의 정보를 공개한다. 초기 페이스북 확장방법 -> 사용자들이 친한 친구들에게 가입 요청 이메일을 보내고 -> 하버드대학의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실명가입의 조건 충족하면 OK -> 재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직원 가입 -> 경쟁심 유발 (친구맺기가 몇 명인가?) -> 다른 학교에서도 서비스 요청 초기엔 사교적인 목적 -> 스터디그룹이나 각종활동과 파티에 관한 유용한 공지 무엇인가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요로 하는 시간 단위가 매우 짧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은 원래 하버드대학의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하버드 대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원래 대학 등에서 학내 교류를 위해 학생들의 사진과 이름을 정리해 놓은 명부를 일컫는 말이었다 하버드 대학도 신입생들의 시진과 이름을 실은 명부를 매년 인기리에 만들었고 교우관계를 넓히기 위해서, 데이트 상대를 찾기에도 안성맞춤인 필수 아이템 학생들은 인쇄해서 배부하는 페이스북 외에도 간편하게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버전의 페이스북을 보고 싶어했다. 학생들의 요구로 하버드 대학은 12대 기숙사의 명부 즉 페이스북들을 모두 모아 디지털화 하겠다고 약속. 그러나 도무지 실현되지 않았다. 당시 주커버그는 합법, 불법 모아서 기숙사 학생들의 디지털 사진을 입수한 후 외보를 비교하는 웹사이트인 ‘페이스매시’를 만든 경험 이전에 사생활 침해의 이유로 조사위원회에 불려간 과거 경력이 있었고 법적 분쟁이 일어날 수 있어서 ->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직접 업로드하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공개하고 싶은 자신의 정보를 공개한다. 열아홉살짜리 일개 학생이 정말 하루만에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일주일만에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일주일만에 재학생의 절반이 가입, 웬만하면 가입가능, 3주후에는 6,000명까지 넘어서고, 한 달이 지나자 1만명의 활동자 명문 아이비리그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실시되자 학생들에게 배타적인 우월감을 심어주었음. 하버드가 먼저 시작했다데 대한 믿을 만한 사이트라는 신뢰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자주 프로필을 관리, 친구 추가, 다른 회원 ㈜SCG_김현정 7/29

8 ◆ 자신감은 가속도의 원동력 하버드 대학이 온라인 명부를 완성하는데 실패한 이유
◆ 자신감은 가속도의 원동력 하버드 대학이 온라인 명부를 완성하는데 실패한 이유 -> 각종 핑계: 시간이 모자라다, 예산이 부족하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 주크버그의 사고 시간이 모자라다 -> 단시간에 끝내면 된다 예산이 부족하다 -> 값싼 재료로 만들면 된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 아이디어를 짜내면 된다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낙관주의가 시간 단위를 짧게 만든 것 기술은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세상일도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뜻밖의 협력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도 1년 단위의 일을 10년 단위로 생각하거나 주 단위의 일을 월 단위, 연단위로 바라보는 것은 태만이며 실현을 포기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다. 근거 따위는 없어도 좋다. 낙관적으로 바라보자. 그러면 자신감이 생기고 이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시도하는 것이 속도를 높이는 가장 큰 비결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이 같은 사고를 지녔다. 페이지는 스탠퍼드대학 대학원 시절에 지구상의 모든 웹페이지를 다운로드해 링크 기록을 얻는 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지도교수에게 2-3주면 된다고 얘기 -> 지도교수가 기가 차겠지만 그정도 시간으로는 어림도 없네하지 않고 해보게 하고 제자를 격려 2002년 장서를 세계 대학의 장서를 전부 디지털화한다고 했을 때도 대학측은 장서를 전부 디지털화한다고요? 아마 1,000년은 걸릴 겁니다라며 반발 글자 구글을 6년이면 할 수 있습니다. ㈜SCG_김현정 8/29

9 ◆ 핵심만 남기고 모조리 덜어내라 ◆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 핵심만 남기고 모조리 덜어내라 “최우선 목표는 ‘원활하게 작동하는 사이트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화려함이나 세련됨 같은 디자인 적인 측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다.” 진정한 가치는 ‘더는 깎아낼 수 없을 때’ 드러난다. 집중과 간결 ◆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 마라톤에서 우승하려면 스타트부터 끊어야 한다. 다음에 해야 할 큰일이 뭔지는 알 수 없어. 커다란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프로젝트를 쌓아나가다가 마지막에 하나로 모으는 게 내 방식이야” 큰 일을 이루어낸 사람이 열이면 열 모두가 처음부터 장대한 비전을 품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다만 그들의 대단한 점은 별 생각없이 작은 규모로 출발했더라도 어느 시기에 이건 가능성이 있어 엄청난 것이 될 거야 라고 느끼면 일직선으로 달려간다는 것이다. 그 순간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느끼며 일단 느꼈으면 맹렬한 속도를 낸다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페이스북의 사용자 등록 -> 사진 한장만 올리고 간단한 프로필만 실으면 그것으로 끝 주터버그가 하버드 대학 기술삭에서 페이수북을 만들 때 가장 관심을 둔 부분은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원활하게 작동시키는 것 누구나 빠르게 접속할 수 있을 것,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할 것 이기능 저기능을 다 채워넣으면 페이지를 여는 데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진정한 가치는 ‘더는 깎아낼 수 없을 때’ 드러난다. 제품의 성공 키워드로 단순함을 꼽는다. 주커버그가 큰 영향을 받은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그 중 하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덧붙일 것이 없어졌을 때가 아니라 깎아낼 것이 없어졌을 때 드러난다. ‘집중과 간결’이라는 신조를 바꾸지 않았다. -> 자신이 없는 동안 제품이 복잡해지고 라인업이 늘어나고 조직이 비대해짐에 따라 적자에 빠진 애플을 재건하기 위해 그가 한 일은 ‘노’를 연발 주커버그 또한 이런 단순함을 즐겨. 페이스북이 거대해지기 시작한 뒤에도 회사가 대학 기숙사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길 바랬고 ◆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와이어호그라는 음악 파일 공유하는 소프트웨어 – 냅스터와 비슷한 소프트웨어였고 음악 파일을 사용자가 공유하는 방식, 냅스터는 결국 저작권 문제로 서비스 중지 냅스터처럼 저작권 소송에 휘말릴까봐 우려. 그러나 주커버그는 다음에 “ 마라톤에서 우승하려면 스타트부터 끊어야 한다. 다음에 해야 할 큰일이 뭔지는 알 수 없어. 커다란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프로젝트를 쌓아나가다가 마지막에 하나로 모으는 게 내 방식이야” ㈜SCG_김현정 9/29

10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나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신속하고 대담하게 진행해 붐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다음 혁신을 목표를 행동하고 움직인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싶다.” 변화가 빠른 테크놀로지의 세계에서도 컴퓨터나 인터넷의 진화는 더욱 급격하다. 결단을 뒤로 미루거나 다른 회사의 눈치를 봤다가는 순식간에 신흥 세력에 자리를 빼앗기고 사용자의 기억에서 잊혀간다. 실패의 경험: 뉴스피드, 비콘 주커버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프라이버시와 관련해 여러 차례 논란이 되었지만 페이스북은 매년 계속해서 성장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신속하고 대담하게 진행해 붐을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주커버그에게 페이스북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재빨리 행동하는 것 빌게이츠에게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어딘가의 창고에서 작은 회사를 세우고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젊은이들이라고 대답해. – 두 젊은이가 구글을 창업한 해 급속한 속도로 실패를 할 때도 있어: 뉴스피드라는 자동송신기능: 핀구들이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모든 것 즉 사진이나 글을 업데이트 하거나 어떤 그룹에 가입하면 그것이 바로 뉴스피드 페이지에 뜨게 되고 사용자는 이를 실시간으로 바로 볼 수 있었다. 사용자의 친구가 즐겨찾기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추가하거나 짝사랑하던 상대가 다시 싱글이 됐을 때 즉시 알려주는 기능 글나 사용자의 대부분이 뉴스프디의 기능을 혐오하고 자신의 활동이 공개적으로 지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으로 반발이 거샜다. -> 스토킹으로 생각 결국 공개하는 방식의 대상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 추가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침해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 비콘: 친구가 인터넷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상품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 침구의 거래내역을 알려서 같은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 역시 사생활 침해 ㈜SCG_김현정 10/29

11 ◆ 열정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 열정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나는 아직 어린아이다. 그래서 금방 싫증을 낸다. 하지만 컴퓨터를 향한 열정만은 뜨겁다.” 매수엔 거부, 투자라면 접수 무엇인가를 이루어낸 사람에게는 두 가지 삶 성공에 만족하고 편안하게 쉬는 삶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더욱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삶 회사를 포기할 만큼 일에 싫증나지 않았다. 싫증이 나는 것은 좀 더 나중의 일일 것이다. 고등학교 때 시냅스로 100만달러라는 가격이 붙었고, 페이스북을 세운 뒤에도 다양한 매수 제안이 쏟아졌다 년 페이스북이 탄생한 지 4개월이 지났을 무럽 투자자가 1,000만달러 제시 2005년에 파라마운트 영화사가 7,500만 달러에 매수 제안 그 당시 페이스북의 매출이 불과 100만 달러, 2006년 야후가 10억달러를 제안, 거부 콧대 높은 젊은이 그러나 투자라면 당연히 받아들인다. 2005년에 벤처캐피털인 액셀파트너스가 페이스북의 평가액을 9,800만 달러로 산출하고 1,70만 달러를 투자 – OK, 2007년에 MS가 2억 4,0000만 달러를 출자했을 때도 마찬가지: “나는 아직 어린아이다. 그래서 금방 싫증을 낸다. 하지만 컴퓨터를 향한 열정만은 뜨겁다.” – 페이스북을 시작한 동기 ㈜SCG_김현정 11/29

12 ◆ 일단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에 예민해져라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강해지면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무언가를 만든다는 개념 – 주크넷 ‘창의력에 불을 지피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사람들이 기뻐할 만한 재미있는 일을 추구하는 것이 주커버그의 자질 중 하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자금을 모으고, 설계도를 그리게 하고, 시작품을 만들게 하고… 그에게 컴퓨터는 그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 아버진 치과의사 어머닌 정신과 의사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재능을 발휘 -> 베이직을 가르켰고 엄청난 재능에 놀란 부모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뉴먼을 가정교사로 고용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컴퓨터 프로그래민 교육을 받게 해 한마디로 신동이었다라고 회고, 13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를 위해 집과 병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환자가 도착하면 핑을 통해 이를 위해 아버지에게 알려주었다. 천재의 유형 중 대기만성형, 조식한 천재 (아인슈타인 중학교 중퇴, 특허청 근무, 26세에 상대성이론을 발표) 주커버그의 재능은 프로그래밍이다. ‘창의력에 불을 지피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친구들이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주커버그는 그 희망사항에 걸맞게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 로마제국의 대전게인, 시냅스 ㈜SCG_김현정 12/29

13 Part 2. 페이스북은 ‘사람을’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 안전함에 안주하면 불안정함 속에 숨은 기회를 볼 수 없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지 않는 것, 시간제한의 틀에 갇히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추구하는 사치다” -> 성공한 사람들은 대기업에 묶이기보다 개인 창업을 택하며, 강력한 경쟁 상대가 우글대는 안정된 시장보다 미지의 시장에 뛰어드는 편이 더 빠르고 크게 성공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휠씬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점 “ 내 목표는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니라 멋진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지시를 받지 않는 것, 시간 제한의 틀에 갇히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추구하는 사치다. 그러다 보면 서서히 돈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성공에 안주하는 자, ‘바보’라고 부른다. ‘우리의 도달점은 애플의 경영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도달점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래도 대기업이니까 라든지 안정된 시장이니까 라며 굳이 벽이 있는 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고 넘을 수 없는 벽 앞에서 악전고투하다 기력을 모두 소진해버린 뒤 샐러리맨으로서의 삶을 마감 ㈜SCG_김현정 13/29

14 ◆ 그 무엇보다 ‘시대적 요구’에 민감한 촉을 세워라
“우리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마침내 받아들인 것이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천재성은 비극일 뿐이다 “ 없는 것을 찾아 헤매기 전에 있는 것을 간과하지 마라” 운이란 길을 걷다가 돈을 줍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연에 불과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떨어져 있는 돈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흐름을 따르려면 부단한 변화가 필요하다. 안주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렇게 각오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다. 물론 안주하며 행복을 얻는 길도 나쁘지 않다. 그쪽을 최선으로 여기는 가치관리 오히려 주류다. 다만 안주하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성공하려면 운이 필요한데 주커버그가 SNS에 뛰어든 시점은 절호의 타이밍, SNS자체는 기존에 존재, 1997년에 뉴욕에서 식스디그리스가 탄생 – 최측근부터 시작해 누구라도 여섯 단계를 거치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개념. 실명주의, 자신의 관심사 등을 적은 프로필을 만들어 친구들과 연결. 체스가 취미인 의사도 만나고, 그러나 끔찍하게 느린 전화 모뎀. =시대를 너무 앞서 간 천재성은 비극일 뿐 마이스페이스 – 기본 설정된 프로필을 모두 볼 수 있게 만들어졌고 완전 공개 – 부작용, ㈜SCG_김현정 14/29

15 ◆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분명히 바보 같은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쨌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다.” 코스매치의 성공 ->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바라는 바를 정당한 수단으로 이루어주면 호응과 지지를 얻는다 ◆ 약간의 속박이 더 큰 자유를 보장한다 페이스북 직원들도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어떤 미래가 찾아올지 확실히 알고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상하면서 창조해가는 것이다. 인터넷의 가능성을 크게 넓힌 익명성 -> 주커버그는 실명을 내걸고 사실만을 적는 실명주의로 오히려 더 자유롭게 창조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 주커버그가 만들었던 소프트웨어를 바보 같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 문제가 있다등의 이유로 실현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2003년 개발한 코스매치 -> 관심있는 강의를 클릭하면 어떤 학생들이 수강하는지 알 수 있고 거꾸로 관심 있는 학생을 클릭하면 어떤 강의를 듣는지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차여서 페이스매시 개발 -> 여덟 시간 만에 완성 일종의 인기투표 사이트 하버드대 서버 해킹해 기숙사에 있는 모든 학생들의 사진을 입수한 다음에 화면에 사진 두장씩을 올려 어느 쪽이 더 얼짱인지 봅는 토너먼트- 주커버그의 노트북이 다운될 정도로 많은 학생이 삽시간에 접속 결국 조사위원회의 회부 근신처분 분명히 바보 같은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쨌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다.” – 페이스매시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우리 힘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초창기 페이스북 가입하려면 ‘하버드 대학생일 것’ 실명으로 가입할 것 페이스북의 실명주의는 선거나 혁명 비즈니스 같은 중대사의 필요조건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SCG_김현정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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