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2007 중구권 소식지 2월 제62호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2007 중구권 소식지 2월 제62호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Presentation transcript:

1 2007 중구권 소식지 2월 제62호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없애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체력이 강하면 단지 전투에서 한 사람을 이기는 장부에 불과하지만 의지가 강하면 전쟁에서 만인을 이길 수 있다. <칭기즈칸 어록 중에서> 전통의 2월을 맞이하며 칭기즈칸은 역경을 만나면 역경이 자신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부터 물었다. “이번에는 어떤 선물이 준비되었느냐?” 그리고 그는 역경 하나에 인내를, 또 다른 역경에 결단력을, 이 역경에서는 용맹성을, 저 역경에서는 지략을 얻어냈다.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다.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전진도 있다.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성장도 있다. 모든 ‘괴로움’을 보다 큰 ‘행복’을 위한 에너지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학회활동을 끝까지 한 인생’의 훌륭함이다.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중-

2 정보마당 2 ㅣ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복부비만 생활 처방법 복부비만 생활처방법 복부비만에 좋은 음료 : 다시마 사과주스
음식은 한 번에 30회 이상 천천히 씹어 먹으며 지나친 술, 담배는 금물이다. 폭식도 삼간다 식전에 물 한 컵을 마시면 위와 장을 깨워줘 신진대사를 높여줄 뿐 아니라 포만감이 생겨 밥 양을 줄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음용할 수 있는 차로는 뽕나무 가지로 만든 상지차가 좋다. 패스트푸드를 줄이고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반드시 먹고 두부, 감자, 버섯, 무, 오이 등 복부비만에 좋은 자연식을 먹는다. 장을 보 때는 가급적 배고플 때 보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백 걸음 정도 걷고 배를 시계 방향으로 50회 정도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굶는 것은 금물. 팥죽이나 무죽 등으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하루 30분이상 가벼운 조깅은 필수. 무리하게 뛰기보다 가볍게 걸음으로써 산소를 많이 들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비만에 좋은 음료 : 다시마 사과주스 복부비만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변비. 변비에는 다시마와 사과가 치료 효과가 높다. 사과에는 변비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껍질에 그 함량이 높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다시마는 ‘동의보감’에 “살찐 사람이 자주 먹으면 몸을 마르게 한다”고 되어 있을 정도로 비만에 좋은 음식이다. 우리 몸의 피를 맑게 해주는 동시에 변비에도 좋고 가스가 차서 더부룩한 데도 효능이 있다.  만드는 방법 : 말린 다시마 1장을 정수물 350cc에 3~4시간 정도 우려낸다. 이렇게 우린 다시물에 사과 1개를 껍질째 넣고 믹서에 갈아 마신다. 복부비만에 좋은 요가동작 1.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양팔을 머리위로 펴 올린다. 2. 숨을 들이쉰 다음 내쉴 때 양팔을 몸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상체와 두 다리를 동시에 일으켜 조각배 처럼 만든다. 3. 완성자세가 되면 자연호흡을 하면서 10~20초 정도 이 자세를 유지한다. * 유의 사항 : 위의 동작은 복부에 집중하여 10회 반복한다. 생리적 심리적 효과 복부비만은 오장육부나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주되 원인은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음식물 과다섭취 때문이다. 따라서 음식물 섭취를 줄이고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야 복부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이 동작은 꾸준히 실행하면 소화력, 배설능력, 의지력이 향상되고 허리와 복부에 있는 군살이 제거되다. ▶ 신당지역 중앙지부 반담 임지영

3 역사마당 3 전통의 2월, 2월 투쟁 ┃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1952년 2월 투쟁, 광포의 돌파구를 열다!
광포 역사상 빛나는 '2월 투쟁'. 1952년 2월, 젊은 이케다(池田)  SGI회장은 가마타지부 지부간사로, 당시 가장 활발하게 활약한 지부에서조차 1개월에 1백세대 포교를 이루기가 어렵던 한계를 부수고, 미증유의 '2백 1세대 포교' 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로써 동지의 마음에 '하면 된다!'는 확신과 용기를 전하며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원업인 '75만 세대' 포교를 향한 돌파구를 열었다. 이케다 회장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하나의 조도 빠짐없이 성장시키겠다는 일념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공덕을 실감 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지부 내의 곳곳을 뛰어다녔다.” (소설‘신 인간혁명’) 2월 가마타지부 미증유의 절복전 도다 제2대 회장이 취임 당시 ‘75만세대 절복’을 생애 원업으로 선언하며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분투를 개시한 것이 1951년 5월3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학회 전체 회원 수는 불과 약 3천여명. 그렇게 창가학회는 새롭게 전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광선유포는 매우 느리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전국 절복 총합계가 ‘4백66세대’. 이래서는 ‘75만세대’는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절망적 상황 속에서 24살의 이케다 SGI회장은 가마타지부 지부간사로 취임합니다. 이케다 SGI회장은 “가마타 지부장을 일본제일의 지부장으로 만들겠습니다”라며 2월 한달 동안 가마타지부에서 ‘2백세대 절복’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올리던 지부조차 월 1백세대 포교가 한계였기에 그 선언을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케다 SGI회장은 먼저 지금까지의 벽을 부수는, 조 2세대 절복이라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도전할 목표가 명확하게 보였을 때 마음에 ‘이것이라면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샘솟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케다 SGI회장은 ‘깊은 기원’을 근본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어떤 일을 해도 먼저 강성한 기원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동지의 기원을 하나로 하는 것에서 단결이 생긴다.’ 이것이 이케다 SGI회장이 보여준 연전연승의 방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75만 세대 절복이라는 스승의 말씀을 절대로 허망한 것으로 만들면 안 된다고, ‘스승의 구상을 혼자서라도 반드시 실현해 보이겠다’는 이케다 SGI회장의 사제불이의 투쟁은 누구보다도 기원하고 누구보다도 달리며 동지를 격려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들었습니다. 또한, 이케다 SGI회장은 ‘솔선수범’이라는 말 그대로 항상 선두에 서서 가장 고생하고 동지들을 격려해 나갔습니다. 항상 어서(御書)를 배독하며 신심의 확신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가마타지부는 2월 한달동안 ‘201세대 절복’이라는 미증유의 역사를 만들며, 75만세대 절복을 향한 돌파구를 열었습니다. 지금 다시 우리들도 새로운 결의로, 젊은 날의 이케다 SGI회장과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부수는 투쟁을 시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신당지역 중앙지부 그룹장 황남주

4 새벗마당 4 본인묘(本因妙)의 신심 ㅣ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행복한 미래로 향하는 희망의 마음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불법을 ‘본인묘’의 불법이라고 한다면, 석존의 불법은 ‘본과묘(本果妙)’의 불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씨앗과 열매의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잎이 무성하면 곧이어 열매를 맺는데 이 열매를 ‘본과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뿌리를 뻗고 줄기나 가지를 키워 잎을 내게 하는 근원의 씨앗은 ‘본인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실증과 열매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본과에만 집착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굉장한 부처의 모습만을 내세워 사람들을 가르치면 자칫 현실 속에서도 현상과 결과에만 치중하는 생활방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공했을 때는 기쁨에 취해 결과에 안주하려 하고, 실패하여 불행하면 마냥 한탄하는 인생의 모습이 됩니다. 반대로 ‘본인묘’의 생활방식이란 끊임없이 현재를 출발점으로 하여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려는 태도입니다. 슬픔이나 불행마저도 성장의 거름으로 하는 강인한 생활태도 입니다. 현재의 일념이라는 씨앗 속에 성장의 모든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현상에 한탄만 하거나 또는 만족해서 안주하려는 현재의 자기에게 도전하여, 끊임없이 미래로 향하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본인묘의 인간성이 바로 니치렌 불법에서 가르치는 올바른 모습입니다. ‘이 정도면 되었다’라든가 ‘더는 불가능하다’라는 자세가 아니라 ‘드디어 지금부터다!’라는 희망에 불타는 자세를 단련합시다.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성인어난사>에서 “월월 일일 강성해지시라. 조금이라도 해이한 마음이 있다면 마가 틈 탈 것이니라”(어서 1190쪽)고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더욱 성장하는 실천의 지속 속에 인생의 승리가 있습니다. “전진하지 않는 것은 퇴전”이라고 이케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올 한해도 착실한 전진의 나날을 만들어 갑시다. ▶ 중구지역 황학지부 지구리더 박혜영

5 웃음마당 5 웃음마당과 함께 하는 대화광장 ㅣ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이번 반 좌담회는 웃음마당과 함께 하는 대화의 시간을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준비물과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준비물    귤. 질문을 적은 종이. 1. 우선 귤에 질문을 적은 종이를 붙인다. 2. 반담이나 반장의 중심에서 수건돌리기처럼 노래를 부르며 귤을 돌리다가 노래가 끝나는 회원이 질문을 읽고 답을 하면 됩니다. 3. 답을 다 한 뒤 또 한 번 노래를 부르고 귤을 전달하면 됩니다. 4. 레크레이션이 나오신 분은 나중에 대화광장이 끝나고 하면 어떨까요? 귤을 한쪽으로 돌리면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니 반대편으로도 함께 돌려보세요. ♠ 질문    년에는 어떤 모습의 자신이 되어 있을까요? 말씀해보세요.    년 계획 중 꾸준히 한 달 이상 잘 이루어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3. 자신의 모습이나 성격 중 고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4. 자신이 알고 어서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어서 글귀는 어떤 것인가요?   5. 가족. 아끼는 사람 또는 아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해주세요.   6. 요즘 가장 많이 기원하고 도전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7. 남편.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남편.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 본적이 있나요?   8. 작은 체험이지만 큰 공덕으로 바뀝니다. 작은 체험담을 이야기 해 주세요.   9. '아, 내가 신심을 잘 했구나’했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말씀해주세요.   10. 만약 지도자(대통령)가 된다면 어떤 정치를 하실 건가요?   11.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인가요? 어떤 내용인가요?   12. 부모님의 발을 씻겨 드린 적이 있나요? 느낌을 말씀해 보세요. 만약 해보지  않았다면 해보실 의향은 있나요?   13. (레크레이션)  LOVE를 손가락으로 만들며 노래 부르기   14. (레크레이션)  눈감고 자신의 얼굴을 그려 보세요.   15. (레크레이션)  구구단을 외자 - 1 빼기를 해서 외워보자  ▶ 중구지역 중구지부 지구부인부장 안수진

6 2007 중구권 전진 승리 파이팅!! 힘이나고 신이나는 중구권 장년부 스승과 함께 모두가 승리자! 행복자!
2007년 장년부는 사제정신을 근본으로 지역과 사회에 우호와 신뢰를 넓히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또 자기자신부터 인재라는 자각 아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특히 올 한 해를 스승을 구도하고 회원을 지키는 황금기둥 장년부로서 ‘힘이 나고 신이 나는 중구권 장년부’ 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합니다. 힘이 난다는 것은 희망이 있고, 도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신이 난다는 것은 공덕을 받으며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중구권 장년부는 1. 회합혁명을 통한 가치활동, 2. 인재육성을 통한 장년부 체질강화, 3. 동지애를 높이는 조직활동을 구체적인 목표로 하여 지구에 모이는 멤버 10명 구축, 지부에 활동하는 멤버 10명 구축과 함께 반장 전원 구축에 도전하겠습니다. 중구권 장년부의 모든 총력을 부원회와 좌담회에 집중하여 ‘힘이 나는’ 장년부가 되겠습니다. 영장년부의 신선한 활동과 동지애를 높이는 이체동심으로 ‘신이 나는’ 장년부가 되어 2007년을 전진하고 승리하겠습니다. 권장 이윤학 스승과 함께 모두가 승리자! 행복자! 중구권 부인부 여러분! 새로운 결의로 시작하는 “전진 승리의해”에 부인부는 “스승과 함께 모두가 승리자! 행복자!”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저희 부인부는 ‘사제불이면 타파되지 않는 벽은 없습니다’ 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말씀을 심간에 새겨 착실한 가정방문 & 개인대화로 전원가정과 지역 조직에서 승리의 파동을 만들어 모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전지하시길 바랍니다. 중구권 부인부 파이팅! 부인부장 조순희 창제에 강한, 사제에 강한 중구! ‘창제에 강한, 사제에 강한 중구!’라는 슬로건으로 창립 80주년에 빛나는 2010년의 승리의 토대를 올해 반드시 구축하겠다는 각오로, 빛의 여자부는 사제불이의 대도를 끝까지 관철하며, 자신의 신심과 생활, 광선유포에 반드시 전진과 승리의 결과를 확고히 만들어 가는 2007 전진승리의 해로 하고자 합니다. 1단계, 2월 좌담회 승리를 위한 1만 체험담 만들기(1월2일~3월16일) 2단계, 10만대화 운동 =>칸나, 행복쿠폰 활동(3월16일~7월20일) 3단계, 6만 항하사 구축 => 전 지구리더 구축, 지구별 2인의 그룹장 육성(7월20일~12월) 또. 2007년 좌담회와 위성의 플러스 도전으로 좌담회 반 5인 구축, 한 달에 한번 이케다 선생님께 개인지도 받는다는 생각으로 위성에 도전하겠습니다.  2007년 중구권 마니또를 실시, 중구권 전 여자부가 권,지역, 지부, 지구리더 ,그룹장과 연대하여 신,행,학을 서로서로 챙겨주며 성장해 가겠습니다.                                                        여자부장 이보라 사제 1번지 단결의 중구 선구의 중구로! ‘사제 1번지 단결의 중구 선구의 중구로!’라는 슬로건으로 ‘남자부 전원 절복 도전’의 한계의 벽을 부수는 싸움을 전개해 갑니다. 첫째, 창가일류와 인재육성을 목표로 전원 취업, 전원 장학금, 전원 일류되기, 전반 그룹장을 구축합니다. 둘째, 4 제일 활동입니다. 사제제일, 창제제일, 활동제일,병행제일 셋째, 4 타파(打破). 반대파 타파, 닛켄종 타파. 조직악 타파, 일흉 타파 위의 444운동을 창가일류로 가는 사악과 싸우고 사제직결의 인재로 육성하는 남자부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남자부장 이장근


Download ppt "2007 중구권 소식지 2월 제62호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