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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pc방을 가도 되는가? 등마 초등학교 5학년 4반 김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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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초등학생이 pc방을 가도 되는가? 등마 초등학교 5학년 4반 김근아."— Presentation transcript:

1 초등학생이 pc방을 가도 되는가? 등마 초등학교 5학년 4반 김근아

2 나는 반대한다 저는 '초등학생이 PC방에 가지 말아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지며 PC방에서 계속 게임에 빠진다면, 운동부족이 되어서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초등학생만 가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초등학생들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PC방에 가서 돈을 뺏길 수도 있으며, 집에서는 부모님이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하면 자제를 해주시지만 PC방에서는 자제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정에서 있을 때보다 컴퓨터 게임을 더 많이 하게 되며 컴퓨터 중독에 빠지고, 공부를 정말 소홀히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돈의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PC방에서는 흡연을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건강에 않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에 컴퓨터가 없거나 이상이 생겨서 프린터를 못한다면 프린터 숙제를 친구 집에 가서 같이 하는 것이 PC방에 가서 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저는 '초등학생이 PC방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Pc방을 이용하지 말자!!

4 인터넷 중독 걸린 사람 방….

5 Pc방을 가는 것, 이래서 반대합니다. 흡연-> 건강 나쁨 컴퓨터 중독 돈 빼앗김 눈 나빠짐

6 반박할 수 있는 이유 Pc방에 흡연실과 금연 실이 있기는 하지만, 그 곳도 완벽하게 칸막이가 되지 않는다.
또한 공기는 돌고 돌기 때문에 꼭 나에게 담배 연기가 오게 된다.

7 반박할 수 있는 근거 출처: 내일 신문 지방 산업도시에 사는 성근이(가명)는 게임 때문에 가출을 일삼다가 학교마저 중퇴했다. 성근이가 중학교 3학년이던 2006년, 부모는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맞벌이를 했다. 다행히 누나가 3명 있어 가족이나 친구관계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성근이가 ‘오디션’이라는 댄스게임에 빠지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가족들은 폭력성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심했지만 문제는 점차 커졌다. PC방에서 장시간 게임을 하면서 집에 안 들어오는 일이 늘었다. 심지어 서울이나 다른 도시 PC방에서 게임을 하기도 했다. 돈이 떨어지면 휴대폰을 맡기고 게임을 했는데 보다 못한 PC방 주인이 휴대폰에 입력된 집 전화번호로 연락하기도 했다. 급기야 성근이는 각종 게임에 빠져 부모 휴대폰으로 아이템을 구입했고, 휴대폰 요금 고지서가 오면 자기 방에 숨기기까지 했다. 결국 부모는 성근이를 정신과에 두달간 강제 입원시켰고 약물치료까지 받게 했다. 하지만 한동안 좋아지는가 싶더니 PC방을 찾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게임중독으로 병들고 있다. 매년 게임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이 늘고 있지만 정부는 게임산업 진흥만을 내세울 뿐 부작용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 정부가 게임중독을 일부 청소년들의 개인적인 일로 치부할 뿐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아, 당국의 방치 속에 게임중독 청소년이 급속히 늘고 있다.

8 결론… 저는 앞에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초등학생이 Pc방에 가는 것은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상 김근아의 반대 주장이었습니다.

9 한 친구의 제보에 따르면… 한 친구의 제보에 따르면 자신이 아는 형이 pc방에 갔는데
그 곳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의 담배 연기 때문에 외성마비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담배 연기로 사람을 한 순간에 병에 걸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래도 pc방에 가실 것 입니까?

10 지난 2월 설연휴 때 경기 양주에서 20대 청년이 게임한다고 꾸짖는 어머니를 둔기로
죽음 부른 게임중독, 범정부적 대책 필요하다 입력 : :00:14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중학생이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게임 중독이 죽음으로 이어져 이슈가 된 것이 올해만 벌써 세번째다. 지난 2월 설연휴 때 경기 양주에서 20대 청년이 게임한다고 꾸짖는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고, 서울 용산구의 한 PC방에서는 닷새 연속 게임을 한 30대가 쓰러져 숨졌다. 또 3월에는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부모의 생후 3개월된 딸이 굶어죽은 일도 있었다. 인터넷과 게임 산업의 고속성장에 가려져온 게임 중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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