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묵상하심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먼저 오신 분은 앞자리부터 앉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음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1 약한 나로 강하게 ( 많 842) 1/2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1 약한 나로 강하게 ( 많 842) 2/2
2 불을 내려 주소서 ( 나는 아네 ) 1/3 1.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불이 되는 것 작은 불이 큰 산 모두 태우듯이 나를 쓰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2 불을 내려 주소서 ( 나는 아네 ) 2/3 2. 주 발 앞에 신을 벗고 기도 하니 불을 주소서 성령으로 연단 받은 불의 사람 되게 하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2 불을 내려 주소서 ( 나는 아네 ) 3/3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x2) 3 부르신 곳에서 1/2
사랑과 진리의 한 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x2)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3 부르신 곳에서 2/2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주와 같이 길 가는것 ( 찬미 ) 1/3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찬미 2000) p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꼴짜기라도 주가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찬미 2000) p /3
기도 : 박성용 집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서 비오니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더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에 세상 낙 기뻐했으나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세 더욱 사랑
슬픔과 고통을 당하시려 우리 주 예수님 오시었네 우리 주 예수께 찬양을 돌리세 우리 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신자의 눈물 사도행전 (Acts) 20:32-38
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2. "Now I commit you to God and to the word of his grace, which can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among all those who are sanctified. 33. I have not coveted anyone's silver or gold or clothing.
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4. You yourselves know that these hands of mine have supplied my own needs and the needs of my companions. 35. 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
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36. When he had said this, he knelt down with all of them and prayed. 37. They all wept as they embraced him and kissed him. 38. What grieved them most was his statement that they would never see his face again. Then they accompanied him to the ship.
찬양
봉헌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 가겠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줍소서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방문해주신 여러분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1. 새일꾼반 리더 모임 : 친교 후 목회실 2. 봄 대청소 : 22 일 ( 주 ) 친교 후 3. 전교인 수양회 : 5/26 – 5/28 4. Good News Today
■ 2012 년 멕시코 단기선교 안내 지역 : 멕시코 유카탄 ( 김희웅 선교사 사역지 ) 기간 : 6 월 23 일 ( 토 ) - 6 월 30 일 ( 토 ) 대상 : 전교인 ( 중등부이상 ) 비용 : $500 ( 문의 : 오학근, 송대호 )
1.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2.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갈 때 너도 가겠구나
3.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4.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5.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 김 ♥ 김 –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