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사순 제1주일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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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홈페이지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오늘의 전례 공지 사항 전례 봉사자 ◇ 제 1 독서 : 잠언 9,1-6 ○ 화답송 ◇ 제 2 독서 : 에페소서 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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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휴대전화는 꺼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휴대전화는 꺼 주시기 바랍니다.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음성 외에는.
은혜로만 1/3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양의 보혈로. 은혜로만 2/3 그 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곳 은혜로 들어가네.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 씩 나가네.
예루살렘 성전 기도하신 장소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마 26:37 절 고민하고 극심한 불안과 근심을 의미함.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의미. 슬퍼하사 즉, 십자가의 고통을 근심하고 슬퍼하셨음을 의미함.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선교전례사목부. 선교전례사목부 사목목표 사목목표주요시책 1 사목 교서에 따른 업무 1-1. “ 신앙의 해 ” 주제에 따른 업무 및 교육 1-2.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른 선교 방법의 체계적 교육 확대 1-3. 선교를 위한 레지오, 구역반장의 인식 고취 1-4.
본당 홈페이지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공지 사항 전례 봉사자 2015 년 7 월 19 일 ( 제 34 권 29 호 ) 연중 제 16 주일 어른 86 명 학생 21.
본당 홈페이지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오늘의 전례 공지 사항 전례 봉사자 ◇ 제 1 독서 : 사도행전 9,26-31 ○ 화답송 ◇ 제 2 독서 : 요한 1 서.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공지 사.항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공지 사항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연중 제 18 주일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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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 공지 사항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아버지 품으로.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이고 소망 이었소
수요찬양 2009년 2월 4일.
예수사랑 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갈급한 내 맘.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주님 승천 대축일 공지사항
경기도 화성시 봉담 동화 역말길 33번지(동화 휴먼시아 5단지 앞)
요한복음 3:16.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디도서 3장 10절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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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예수님은 세상에 33년을 사셨어요 탄생 죽음 (33년).
하나님의 말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야고보서 1장 12절 말씀 –아멘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한사랑 침례교회 비전: “하나님을 기쁘시게 성도를 행복하게 하는 교회” 가치목적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4장 8절 말씀 -아멘-
1. 나와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 길을 피 흘리며 가신 주 1. 나와 같은 죄인 위해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28절 말씀 -아멘-
우리는 누구를 만나야 하나요? 만남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남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됩니다
126. 사순절 3.
성령님은 무엇을 도와 주실까요?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세요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이세요 우리를 도와 주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디모데전서 4장 5절 말씀 -아멘-.
(찬미 530) 호산나 ! 호산나 ! 1.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1. 우 - 리 의 참 - 되신 구주시니 다 - 함께 모 - 여 서 경배하세 230장 1절 1. 우리의 참되신 구주
1. 하늘에 가득 찬 영광 의 - 하나님 온 땅에 충만 한 존귀 하신 하나님 9장 1절 1.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가인을 사랑한 하나님.
사랑의 확증 롬5:8.
[알파코스] 네 번째 왜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 시켜요!!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돌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 시켜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한 날로 지켜라 출애굽기 20장 8절 말씀 -아멘-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 정말 기뻐요 마음 가득 참 평안 늘 채워 주시고
12월 30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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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4장 8절 말씀 -아멘-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1. 하늘에 가득한 영광 의 - 하나님 온 땅에 충만 한 존귀 하신 하나님 1. 하늘에 가득한 영광의 2. 생명과 빛으로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무엇이 닮았나요? !!.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이삭을 번제로 드렸어요.
약속의 아들 이삭.
1.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2.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3.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4.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힘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 시켜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설령 죽는다 해도 살 것이다
예수님께 감사한 마리아.
다시 사신 예수님!.
수풀에 걸린 양.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흠도 없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티도 없다. 주님께로 피하여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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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사순 제1주일 공지 사항 <지난주 미사참례> 어른 95명 학생 23명 계 118명 <우리들의 정성> 봉헌금 $ 547.00 교무금 $ 225.00 이화섭 김제철 신병철 <이번 주 축일> ☼ 축하합니다 ☼ 26일 안드레아 김경일 김종원 박원준 정성재 3월2일 마리안느 김경혜 본당 홈페이지 www.tkccp.org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사순시기 매주 금요일 7시 30분에 십자가의 길이 있습니다. 구역별순서는 다음과 같으며 구역반장께서는 봉사자 명단을 전례부에 주시기 바랍니다 3월 2일 : 1구역 3월 9일 : 2구역 3월16일 : 3구역 3월23일 : 4구역 3월30일 : 5구역 미사 후 2월 사목회가 있습니다. 오늘 사목회의에서 2012년 주요 행사에 대한 계획 수립과 본당 현안에 대안 논의가 있겠습니다. 만두바자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목요일 평일미사 (7:00pm) 집전 : Fr. Michael(St. Juan Diego Parish 주임신부) 장소: St. John Cantius Church All are welcome to attend.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사순 제1주일 2012년 2월 26일 (제 31권 9호) 주임신부 김종섭 갈리스도 (H)412-408-3319 (C)412-737-1254 Kjscall2@hanmail.net 사목회장 박진호 알퐁소 412-780-9977 jinpark@deloitte.com 미사시간 주일11:00 am 수 7:30 pm 목10:30 am 금 7:30 pm (가정/반미사) 예비신자교리 매주(주일) 10:00 am 대건교육관 ☏ 412-335-0150 주일학교 매주(일) 10:00am ☏ 412-216-2490 ☏ 412-527-0666 레지오 매주(일) 9:30am ☏ 412-854-0211 울뜨레야 매월 둘째(수) 8pm ☏ 972-897-5129 대건회 매월 둘째(금) 7pm ☏ 412-228-1523 ╬ 2012 사목표어 : 말씀 안에 사는 가정 공동체 오늘의 전례 ◇ 제 1독서 : 창세기 9,8-15 ○ 화답송 당신의 언약을 지키는이에게는 주님의 모든길은 사랑과 진리오 이 다. ◇ 제 2 독서 : 베드로1서 3,18-22 ○ 복음 전노래 전례 봉사자 사람이 빵으로 만 살지 아니 하고 - 하느님 입에서 이번 주일 다음 주일 해 설 박종곤 이냐시오 조병옥 베드로 독 서 김성근 시몬 임성주 미카엘 신병철 클레멘스 정은정 율리안나 봉 헌 조길상 스테파노 박하정 올리바 장성수 스테파노 이복순 비아 보편기도 백대현 스테파노 빈용식 바오로 성혈봉사 복 사 신정안 아나스타시아 손지우 스텔라 박건우 안드레아 김강영 알렉산더 미사안내 이현숙 프란체스카 옥봉진 프란치스코 뒷정리 2구역 3구역 차량봉사 권영완 요셉 문찬홍 알퐁소 ◈ 복 음 : 마르코 1,12-15 나오는 말 씀 으로 살아 가 도 다. ○ 영성체송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배 움 터 사순절 기도시 이해인수녀 해마다 이맘 때쯤 당신께 바치는 나의 기도가 그리 배 움 터 ◇ 생 활 교 리 ◇ 교회일치 운동>하나를 지향하는 교회 카톨릭 신자는 갈라진 형제들과 “인간 존엄성의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서, 혹은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혹은 복음을 사회에 침투시키기 위해서, 혹은 그리스도교 정신으로 학문과 기술을 진보시키기 위해서, 혹은 기아와 재난, 문맹과 빈곤, 주택난이나 부의 불공평한 분배, 이같은 현대의 온갖 사회악에 대한 가지가지 구제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협력이 필요하다. 이런 사회 활동의 협력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들은, 어떻게 하면 서로 다른 사람을 더 잘 알고 보다 높이 평가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크리스찬들의 일치의 길을 열어놓을 수 있는지를 쉽게 배우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활>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시며 원하신 단일유일한 교회를 이루려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힘이나 재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므로 교회는 ‘교회 일치를 위한 기도주간’(1월18일-1월25일)을 설정하고 신자들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심각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게을리 말 것이다. ◇ 소 곤 소 곤 ◇ Q : 중학생입니다. 메스컴의 영향 탓인지 성(性)이 더럽고 역겹습니다. 생명의 신비 중의 으뜸은 주님께서 모든 것에 200%를 투자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초식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풀들이 곱절로 자라나는 것, 새가 알을 둘씩 낳는 것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신 그분의 따뜻한 조처랍니다. 우리는 갓난 아기를 보면서 생명의 신비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예쁘고 아름다운 생명의 원천이 바로 ‘성’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씨에서만 발아되고 탄생되는 걸 생각하면 성이란 아름다운 것이기에 아름다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소중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태아는 머리가 생성된 후 머리에 가까운 부분부터 만들어져 성기는 가장 나중에 형성됩니다. 시작인 머리에 마음이 담기듯 성기 안에 생명의 씨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성의 첫 걸음은 마음의 순결에서 비롯됩니다. 아름다움을 악용하고 파괴하는 행위는 큰 죄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텔레비전과 선정적인 동영상의 ‘쇼’로 인해서 성이 더럽고 지저분한 것으로 오해된 일은 비극이며 해악입니다. 마치 인간의 존재 이유가 성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 인양 오도하는 쾌락과 자극적인 묘사의 음란물을 피해야 할 근본적 이유입니다. 아름다운 성을 지켜 아름다운 생명의 씨를 퍼뜨리는 것이 분명한 하느님의 뜻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움을 온전히 관리할 책임이 있으며 꼭 지켜내야 할 그리스도인입니다. 장재봉 신부 (부산가톨릭대학교) 사순절 기도시  이해인수녀 해마다 이맘 때쯤 당신께 바치는 나의 기도가 그리 놀랍고 새로운 것이 아님을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의 얼음도 풀리는 봄의 강변에서 당신께 드리는 나의 편지가 또 다시 부끄러운 죄의 고백서임을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살아 있는 거울 앞에 서듯 당신 앞에서먼 얼룩진 얼굴의 내가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나의 말도 어느새 낡은 구두 뒤축처럼 닳고 닳아 자꾸 죄풀이할 염치도 없지만 아직도 이말 없이는 당신께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소서 주님! 여전히 믿음이 부족했고 다급할때만 당신을 불렀음을 여전히 게으르고 냉담 했고 기분에 따라 행동했음을 여전히 나에게 관대했고 이웃에겐 인색 했음을 여전히 불평과 편견이 심했고 쉽게 남을 판단하고 미워했음을 여전히 참을성 없이 행동했고 절제없이 살았음을 여전히 말만 앞 세운 이상론자 였고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였음을 용서하소서, 주님!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하셨습니다. 이 사십일만이라도 거울속의 나를 깊이 성찰하며 깨어 사는 수련생 되게하소서, 이 사십일만이라도 나의 뜻에 눈을 감고 당신 뜻에 눈을 뜨게 하소서! 때가 되면 황홀한 문을 여는 꽃 한송이의 준비된 침묵을 빛의 길로 가기 위한 어둠의 터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내 잘못을 뉘우치는 겸호한 슬픔으로 더 큰  기쁨의 부활을 약속하는 은총의 때가 되게하소서. 재의 수요일 아침 사제가 얹어준 이마위의 재처럼  자디잔 일상의 회색빛 근심들을 이고사는 나 참사랑에 눈 뜨는 법을 죽어서야 사는 법을 십자가 앞에 배우며 진리를 새롭게 하소서! 맑은 성수를 찍어 십자가를 긋고 내 가슴에 은빛 물고기처럼 튀어 오르는 이 싱싱한 기도 "주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