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HANIL 한일교회 Hanil Presbyterian Church Teens Group JESUS LOVE - 교사 및 학생 모두 9시 30분 2부 예배에 참석 바랍니다. - 같은 반 학생들은 되도록 반별로 자리에 앉아 주세요. - 4월에 주제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성경암송대회를 계획중입니다. 큰 선물을 준비할 것이니  성경암송 열심히 해주세요. - 오늘 예배후에 마니또 공개 및 선물 증정(3천원 이내)행사가 있습니다.  ​다음 주일(3.27)에 부활절 계란전도가 있습니다.(창동역, 쌍문역). 다음주는 찬양예배로 드리겠습니다.   1반 정창운(최태준) 김지원 김민정 정혜선 이지호 안승원 윤지호 김부건 지욱경 박종운 조은재 최민지 2반 남상윤(전재준) 이홍찬 권소언 왕한나 최정은 김주찬 김찬 주화랑 김창희 손승재 박예영 김소연 강현조 3반 이은혜 이정우 박휘소 김예솔 이무성 박소은 정희은 이어진 박호언 심재황 권다은 장형윤 남현수 4반 채수병 한수연 유영찬 최주인 최성현 이단비 고석진 박상현 양진선 안광원 오지원 송시온 5반 권성준 최진영 박세원 윤한솔 선하현 김태형 변성민 경은혜 김동규 이재영 전가연 이소은 곽재연 곽윤석 신입반 지준철 곽다연 이준 김귀현 김하늘 박종택 이우경 김유진 조희진 권익환 권혁찬 편재윤 이세연 JESUS LOVE JESUS LOVE JESU LOVE JESUS LOVE 다음 주 기도: 안광원 학생 안내 : 4반 헌금위원 : 4반 기도 맡은 반 선생님은 기도할 학생 지도 부탁 드립니다 고등부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JESUS LOVE JESUS LOVE 제39권 11호(주후 1979.8.15 설립) 2016.3.20 교장 – 김성 규 담임목사 지도 - 이영호 목사 부장 - 이기을 안수집사 총무 - 정창운 집사 회계 – 남상윤 집사 찬양 – 전유성, 채수병 서기 - 최태준, 윤찬호 대한예수교 장 로 회 한일교회 JESUS LOVE Hanil Presbyterian Church HIGH HANIL JESUS LOVE JESUS LOVE 회장 – 김주찬 학생 부회장 - 지욱경 총무 - 정혜선 학생 서기 - 김동규 회계 – 김찬 학생 Hanil Presbyterian Church Teens Group JESUS LOVE JESUS LOVE

WORSHIP 1부 하나님과의 만남 Cross equals love 2부 특별 활동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福” JESUS LOVE JESUS LOVE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으편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에 거리에 매여 있는 지라 5 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가로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을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 지라 7 나귀새끼를 예수께로 끌고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위에 걸쳐 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이들은 밭에서 벤 나무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WORSHIP JESUS LOVE 사회: 채수병 선생님 안내: 교사 1부 하나님과의 만남 찬양 10: 50 ~ 11: 10 고등부 찬양팀 신앙고백 11: 10 ~ 11: 11 이무성 학생 성경봉독 막11:1-10 기도 11: 13 ~ 11: 15 말씀선포 주가 쓰시겠다 이영호 목사님 헌금 11: 35 ~ 11: 37 교사 헌금기도 11: 37 ~ 11: 38 주기도문 11: 38 ~ 11: 39 지욱경 학생 광고 11: 39 ~ 11: 40 JESUS LOVE JESUS LOVE Cross equals love 2부 특별 활동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4: 24) 마니또 공개 / 선물증정 JESUS LOVE JESUS LOVE JESUS LOVE 한국 사람들은 복 받기를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봄이 오면 대문에 입춘대길이라는 글을 써서 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복의 개념과 성경이 말씀하는 복의 개념은 그 근원부터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는 복은 무엇일까요? ②본론 1절에 보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말씀합니다. 경외라는 말은 두려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무서워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두려움입니다. 우리는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선을 행할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 가운데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뿐 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복되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무엇입니까? 첫째, 손이 수고한대로 먹는 복을 주십니다. 시편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흩어버리면 모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고한대로 먹을 수 있는 복은 큰 복입니다. 주 안에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그의 길을 즐거워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한대로 먹을 수 있는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둘째, 가화만사성의 복을 주십니다. 여러분, 이 땅을 살아가면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요 우리의 안식처가 어디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보면 가정과 교회입니다. 자녀들이 집에 들어가고 싶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와서 기도하고 싶고 예배하고 싶고 성도들과 만나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불가능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길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은혜를 주십니다. 3절에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포도나무는 기쁨을 상징하고 반드시 필요한 과일과 음료를 제공하는 소중한 나무입니다. 아내가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다는 말은 가정에서 아내를 통해 가정 모두가 기쁨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아내가 집 안방에 있습니다. 이것은 집의 깊은 곳 은밀한 곳을 말합니다. 아내와 남편의 금슬이 좋은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를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뿐 만 아니라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말씀합니다. 감람나무는 기본 수백년 길게는 천년까지 살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린 감람나무와 같다는 말씀은 이렇게 우리 자녀들이 청순하고 생기발랄한 묘목과 같이 자랄 것을 말씀합니다. 이 복이 어떤 자들에게 주어진다고 말씀합니까? 4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③결론 주 안에 사랑하는 고등부 여러분, 우리 평생의 삶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뜻과 우리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소원을 좇아 행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뜻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우려는 자의 시도는 다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길로 행하려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가화만사성의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福” 16년 2월 광고위원: 지욱경 부회장 날짜 예배 봉사 행사 내용 6 일 1 반 성경공부, 교사월례회 13 일 2 반 성경공부 20 일 3 반 마니또 공개/ 선물증정 27 일 교사 찬양예배 , 부활절 계란전도 JESUS LOVE JESUS LOVE JESUS LOVE 2016년 고등부 부흥을 위해 고등부 학생들 영적 성장을 위해 고3학생들 진로 및 학업을 위해 3월 예배와 행사를 위해 학생 임원 및 교사 맡은 직분을 위해 고등부를 섬기시는 목사님 사역과 건강과 가정을 위해 교회 부흥과 담임 목사님 사역과 건강을 위해 JESUS LOVE JESUS LOVE JESUS LOVE JESU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