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마을에서 인사드립니다, ( 발로아첸.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방긋마을에서 인사드립니다, ( 발로아첸?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희는 교회와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로 건강하게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케 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가뭄과 메로스로 인해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며, 나의 조국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을 위해 엎드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메로스로 인해 고통 받는 나의 형제 자매들을 회복시켜 주세요,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가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들은 7월에 계획 된 일 들을 하고서 8월 3일 날 한국에 갈 티켓을 준비 했습니다 앞서 간단한 보고 드립니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3절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학생들 가정 방문할 때 만다이꼬츠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소원을 주셨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더니,, 만다이꼬츠 부족에 예쁜 자매들 7명에게 회심에 중요성과 글 없는 책에 복음을 두 달 동안 전하게 하셨습니다, 늘 언어가 부족하여 부담스럽지만,,~ 하고 나면 고백 하는 말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들이 자기 종족들에게 전도 하는 전도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6월 달에는 호스텔 45명에게 복음에 기초를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주시고 시작을 했는데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글 없는 책 전하는 내용을 모두 암송하면서 시험까지 보게 하시고 누구를 일등 이라 할 수 없어서 우리는 다 일등 선물을 주면서 해피데이로 복음을 전했을 뿐 아니라 방학기간에 (7/3-7/22) 시골 고향에 가서 3명 이상 복음을 전하고 오는 책임을 주어서 보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모두 가지게 되었고 내년에 하여야 할 일들에 대해 다시 소원을 주시니 감사 드리며 그 일들을 주님이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자료를 변 장로님이 방글라 글씨로 다 만들어 주셨어요, 먼저 글 없는 책을 배운 자매들이 시범 평가자가 되어 주었어요,
모두 다 일등 했어요! 최선을 다 했으니 모두 일등 이예요,~~
학교 방학하고 우리도 휴가를 했습니다, 7/1-7/16까지 한국에 가신 ㅅ ㄱ 님 집에서 한주간 쉬면서 6, 7일엔 전도훈련 강의 마치고 오늘 밤에는 여행도 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7월 6.7일은 성결쎈타 ㅅ ㄱ ㄴ 님 사역지 각 시골에서 한달 동안 전도 훈련 받으러 온 6명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시범 하기 어려워요~ 그래도 할 거예요!! 복음 전하는 시간 신나요~~ 내가 말을 잘 못하는 것도 잃어 버려요,, 제일 급한 일 ? 꼭 해야 할 일 ? 가장 중요한 일 ? 복음 전하는 일이다! 지금 이렇게 말 하고 있어요!
기도제목 1, 7월 26일 일주일 일정으로 수원 보배로운교회에서 13명 팀이 오시는데 빠짐 없이 잘 준비해서 맞이 하도록…. 2, 방학 동안에 호스텔 학생 중에 고향에 가지 못한 아들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3. 늘 언어와 건강,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4. 미국에 있는 딸 사위 한국에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5. 늘 우리가 원하는 뜻 때로가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결정 하고 순종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