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날 구원 하신 주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론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 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의 장미꽃 감사 장미 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주님 한 분 만으로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 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영광의 왕 이시라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사라져 갈 때
부드럽게 다가 온 주의 말씀 아무것도 염려 하지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위로 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마음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써 주의 크신 사랑 알게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 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하나님 한번도 나를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 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 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약속 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 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없네
오 신실 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약속 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을 내가 너를 낳았으니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 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 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 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 하여 주신다
주의 뜻 이뤄지는 날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예수가 좋다오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 이었고 진리 였고 소망 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 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영광의 왕 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