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4부 경배 찬양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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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신 나의 주 (215)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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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 부 예배. 2 경배와 찬양 3 내 진정 사모하는 ( 찬송가 88 장 ) 내 진정 사모하는 ( 찬송가 88 장 )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휴대전화는 꺼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휴대전화는 꺼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휴대전화는 꺼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휴대전화는 꺼 주시기 바랍니다.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음성 외에는.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1-1.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 영원 영원 하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1-1.
고개들어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엎드리어 경배하며 찬양 왕의 위엄을 신령과 진정한 찬양으로 영광 돌려 만왕의 왕께.
형제의 모습 속에 960 1/2 1.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와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찬양가운데 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합시다 오 후 찬 양 예 배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찬양가운데 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합시다 오 후 찬 양 예 배.
은혜로만 1/3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양의 보혈로. 은혜로만 2/3 그 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곳 은혜로 들어가네.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성탄 전야. 이 땅 위에 오신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 죄 사하셨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 씩 나가네.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에요 사랑 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에요.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왜.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예수 피를 힘입어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100)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핸드폰 전원을 꺼 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예수 사랑해요(175) 예수 사랑해요 나 주 앞에 엎드려 경배와 찬양 왕께 드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 1.
125. 사순절(2).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아버지 품으로.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이고 소망 이었소
당신은 영광의 왕 당신은 평강의 왕 당신은 하늘과 땅의 주 당신은 정의의 아들 천사가 무릎 꿇고 예배하며 경배하네 영원한 생명 말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주 호산나 다윗의 아들께 호산나 불러 왕 중의 왕 높은 하늘엔 영광을 예수 주 메시야네.
수요찬양 2009년 2월 4일.
금 요 기 도 잠언 25:13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년 04월 15일 시와찬미 찬양팀.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6. 시편 10편.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그 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125. 사순절 2.
1.
사도신경.
52. 시편 119편.
너 어디 가든지 순종하라 너 어디 있는지 충성하라 주너의 하나님 왕되신주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라.
62. 시편 143편.
한사랑 침례교회 비전: “하나님을 기쁘시게 성도를 행복하게 하는 교회” 가치목적
형제의 모습 속에.
18. 시편 31편.
50. 시편 116편.
동창주일학교 주일예배.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126. 사순절 3.
Club CCD 주관.
109. 헌당예배.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성 시 교 독 60. 시편 139편.
2011년 한 해는 미고사축의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찬미 530) 호산나 ! 호산나 ! 1.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외울말씀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9. 시편 84편.
NKFPC 금요 예배 2 / 4 / 2014.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 정말 기뻐요 마음 가득 참 평안 늘 채워 주시고
12월 30일 찬양.
123. 주현절 3.
찬송 34 장.
Club.
외울말씀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주의 보좌로. 주의 보좌로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난 예수가 좋다오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나의 백성이.
16. 시편 28편.
사도신경.
교 독 문 30. 시편139편.
2009년 용27신우회 자녀축복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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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4부 경배 찬양 예배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의 임재 앞에서 권능의 날개 아래서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해 주님의 임재 앞에서 권능의 날개 아래서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해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주의 임재 앞에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주의 임재 앞에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내가 춤을 출때에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내가 춤을 출때에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

모든 만물들아 찬양하라 영원히 영원히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음 얻지 못하네 사람들아 어찌하여 어질줄을 모를까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음 얻지 못하네 사람들아 어찌하여 어질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어련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역할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어련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역할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수 없는 상처만 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다같이 기도합시다

기 도 김건종 집사

성 경 봉 독 시편 84편 1절~12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편 84:1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편 84:2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편 84:3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시편 84:4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5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편 84:6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편 84:7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시편 84:8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시편 84:9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10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편 84:11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12

말 씀 “어느 시인의 부러움” (시편 84:1~12) 김대동 담임목사

결단의 기도

봉 헌 “내 마음에 가득 채운 -하임찬양단 악기팀 ”

내 마음에 가득 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 많은 찬양들로 그 맘 표현할 수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내 마음에 가득 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 많은 찬양들로 그 맘 표현할 수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수 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 다시 고백하기 원하네 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 되시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수 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 다시 고백하기 원하네 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 되시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봉 헌 기 도 김대동 목사

성도의 교제

파송 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 나니 나를 단련 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 오리라

축 도 김대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