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악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정욕 식탐 탐욕 나태 분노 시기 교만

질문 이 중 한가지라도 내가 해당된다고 느끼고 변화를 원했던 사람? 실제로 그 문제 해결을 받은 사람?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  시도  실패의 싸이클이 반복된다.

알코올 중독 회복의 “열두 단계” 우리는 알코올 앞에서 무기력함을 시인합니다. 즉 우리 생활이 유지가 안됨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알코올 앞에서 무기력함을 시인합니다. 즉 우리 생활이 유지가 안됨을 인정합니다. 자신보다 위대한 힘이 있다면 우리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됨으로, 자신의 의지와 생활을 하나님의 보살피심에 맡기기로 결정합니다. 엄밀하게 또 대담하게 자신의 도덕성을 점검하 여 목록을 만듭니다. 12단계: 1939년에 소개되었다. 오늘날 알코올 중독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중독이나 충동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소그룹으로 사람들이 모여, 매주 한 단계씩 진도를 나간다. 그리고 12단계까지 나가면 다시 첫 단계로 돌아간다.

알코올 중독 회복의 열두 단계 하나님과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잘못 했던 점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러한 모든 성격상 약점을 손봐주시도록 준비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점을 없 애 주시기를 간청하십시오. 우리가 해를 끼친 모든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어 서, 그들 모두에게 보상할 마음을 가집니다.

알코올 중독 회복의 열두 단계 가능한 그들에게 직접 보상합니다. 단 그것이 해가 된다면 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그들에게 직접 보상합니다. 단 그것이 해가 된다면 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을 반성해서 잘못이 있을 때마다 즉시 시인하십시오.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의도적인 만남을 증진합니다. 기도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을 알게 해 달라고, 또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합니다.

알코올 중독 회복의 열두 단계 이 단계들을 통해 영적으로 각성되었다면, 타인에게도 이런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 생활의 모든 면에서 이러한 원칙을 실천 합니다

교만한 자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다.

그들은 여리고에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큰 무리와 함께 여리고를 떠나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나사렛 사람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치며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더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눈번 바디메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에게 깊이 다가온 것은 다름 아니라, 이 공동체가 눈번 소경이 눈을 뜨게 해달라고 소리지를 때, 아무도 그것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꾸짖엇다. 교만한 자의 특징 돈을 가지고 설명하면 가장 좋다. 부자는 자신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선진국은 후진국의 문화나 삶의 방식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선교사들마저. 한국 사람: 미국교포는 “미국 시민”, 연변에서 온 교포: “조선족”. 한쪽은 공손한 존대말, 다른 쪽은 막말 비판 / 무시 다른 사람 쉽게 비판한다. 인터넷 댓글들 무시한다. 듣는 듯 하지만 듣지 않음. 아에 그 사람 없는 것 처럼 아랫사람에게만? 윗사람에게도 지금 뒤에서 내 설교 안 듣고 딴진 해온 사람들…. 교만하다. 제자들: 바로 위에 28절에서 베드로는 자신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말한다. 큰 무리들, 아마도 예수님 말씀이 좋고 능력이 나오니 그 주변에 모인 사람들. 예수와 가깝고 예수를 따른다고 생각. 겉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그들은 그 순간 예수님과 가장 먼 순간이었다. 이것이 교만의 특징이다. 교만은 모든 죄의 뿌리이다. 깊이 숨어있다. 뿌리를 다 뽑았다 생각하는데, 다시 싹이 돋아나온다. 그리고 거기서 다른 죄들이 생겨난다. 또 내가 겸손해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이 머리를 든다. CS Lewis. The Screwtape Letters. 삼촌 악마는 젊은 조카 악마에게, 신자가 겸손해지면 위기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 “세상에 내가 이렇게 겸손해 지다니!” 다른 죄를 극복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교만이 들어온다. 특별한 영적 체험이나 지적 깨달음, 남들보다 뛰어난 도덕적 삶을 살 때 다른 사람을 내려다 보는 자세가 생긴다 제자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를 쫓았다. 그런데 막상, 소경을 만난 그 시간에 가장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눈먼 사람을 부르며 말하기를 "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부르시오" 하였다. 그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왔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 하시니, 그 눈먼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다시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 그러자 그 눈먼 사람이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섰다. (마가복음 10:46-52; 표준새번역)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이 눈먼 자밖에 없다. 10장에 수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다 종교적으로 뛰어난 사람,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 율법을 다 지킨 도덕적으로 완벽한 자, 다 그것으로 인해 교만해 졌다. 영적 교만. 물질의 교만. 권력에 대한 교만. 도덕적 삶에 대한 교만. James 4:6 (NKSV)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합니다. 교만한 사람중 한사람도 은혜를 받지 못하였고, 겸손한 사람 바디메오 한 사람만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 따르던 제자들과 그 무리 중에 예수님께 은혜를 받아야 할 사람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오직 바디메오만 은혜를 받았다. 자기 문제 해결 못함 이것은 자기 기만 및 공동체 분열과 함께 있다. 교만한 사람이 어떻게 자기 스스로 문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겠는가? 공동체를 분열한 자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겠는가? 영적 교만을 가진 자가 어떻게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자기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도움을 구하겠는가?

교만의 극복 겸손 (Humility)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중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인간이 자신을 잘 알지 못함: (1) 교만한 죄성 (2) 세상의 도덕적 기준. 하나님을 알 때, 자신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나아가라. 율법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동시에 사람이 스스로 얼마나 악한지를 알게 해 주는 거울 김난도 교수의 이야기. 학교 교수 아파트 이야기. 19번 입사면접에서 떨어져서 출판사 사장이 되었다. 그가 입사지망생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는 잘난 사람이 아니라 적합한 사람을 뽑는다.’

SIN & PRIDE  “I” centered 교만의 극복 공동체 훈련: 섬김 SIN & PRIDE  “I” centered “Humility is not considering less of yourself, but it is considering less about yourself.” (Rick Warren) 예수님. 소경 고쳐주신 것이 처음인가? 예수님의 공동체. 예수님께 은혜 받은 사람들. 10대, 20대의 우울증이 심각한 문제. 미국뿐 아니라 한국도 이웃을 섬길 때, 자신 중심주의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기쁨이 솟아나서 우울증을 이긴다는 연구 보고

교만의 극복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빌립보서 2:2-4; 표준새번역)

교만의 극복 솔직한 자기 모습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인간이 자신을 잘 알지 못함: (1) 교만한 죄성 (2) 세상의 도덕적 기준. 하나님을 알 때, 자신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나아가라. 율법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동시에 사람이 스스로 얼마나 악한지를 알게 해 주는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