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전략의 이론과 실제 25기 이민태
전기자동차의 무선충전기술 과 현존하는 다양한 무선에너지 전송 기술 무선에너지 전송기술이란... (Wireless Energy Transfer Technology) :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하여 충전이 가능한 기술
무선충전기술의 원리 IPT(Inductive Power Transfer) : 전력전환유발장치 : 자동차가 달리는 중에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로 전동치솔에 흔히 사용되어 왔던 장치로 자석판 위에 전력수용장치를 장착한 전기자동차가 올라가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HaloIPT, Arup 합작개발) 주차장, 아스팔트 도로,
이 기술이 국내에 실제 도입될 경우 … 현재의 전기자동차의 운행거리는 한번 충전으로 100마일(약 160Km)정도이다. 하지만 이 기술이 도입되면 패드가 깔려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무선 에너지 전송 방식 전자기 유도 방식 : 가까운 2개의 코일에 유도전류를 일으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무선 충전 단자와 접촉이 가까운 거리에서만 효율적인 전력 전송이 가능하고, 조금이라도 멀어지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고 충전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며 전동칫솔 등에 많이 사용 비접촉식 제품인 전동칫솔 SplashPower사의 충전패드 WildCharge사의 WildCharger 아답터와 패드
현재 국내의 무선충전이용 사례 서울대공원의 코끼리 열차 : 대형 배터리 없이 도로 아래에 깔린 전선망을 통해 무선으로 전력을 받아 달리는 신개념의 차로 2010년 3월에 바뀌었다.
그 외 무선 에너지 전송 방식 자기유도공진방식 (비방사형 에너지 전송기술) : 수 미터에 이르는 원거리에 있는 장비간 동일 주파수로 전력을 보내는 무선 충전 기술로 자기장 공진을 통해 대용량의 전기를 전기 자동차가 무선 충전 단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 않아도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자기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공진 주파수를 가진 기기가 존재할 때에만 기기로 직접 전달되고, 사용되지 않는 부분은 공기중에 전자장으로 재흡수 됨
현실적인 문제점 편리하긴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뒤따름 대용량의 전력을 대기 중에 전송하기 때문에 전자기장에 장시간 노출 시 인체에 유해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그 외 무선 에너지 전송 방식 WREL(Wireless Resonant Energe Link) : Intel 사에서 개발중인 비방사형 에너지 전송기술(IDF 2008에서 발표)
그 외 무선 에너지 전송 방식 전기를 무선으로 송전하는 시설(렉테나기술) : 안테나와 정류기를 조합한 구조로 전기를 마이크로파에 실어서 전송하는 시스템(Rectifying Antenna : 마이크로파로 전송된 에너지를 DC로 변환하는 장치) Wi-Fi, 라디오 or DMB 전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 CES 2010에서 선보인 RCA사의 Airnergy Charger는 Wi-Fi의 신호(Signal)를 이용 소리를 전기에너지로 변환?
신재생 에너지 기술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 초절전 전기 제품 개발 일상 생활에서 유실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