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랴 빌립보=바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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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모습 속에 960 1/2 1.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와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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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에요 사랑 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에요.
예루살렘 성전 기도하신 장소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마 26:37 절 고민하고 극심한 불안과 근심을 의미함.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의미. 슬퍼하사 즉, 십자가의 고통을 근심하고 슬퍼하셨음을 의미함.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왜.
제자들의 발자취 - 수리아의 안디옥Ⅰ 본문 행 11: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세상에는 눈물뿐이고 1 세상에는 눈물뿐이고 고통만 닥쳐와도 내 심령은 예수님으로 기쁜 찬송 부르네 나는 예수님만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 영광 다 준대도 주님과 못 바꾸네.
93. 새해(1).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아버지 품으로.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이고 소망 이었소
당신은 영광의 왕 당신은 평강의 왕 당신은 하늘과 땅의 주 당신은 정의의 아들 천사가 무릎 꿇고 예배하며 경배하네 영원한 생명 말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주 호산나 다윗의 아들께 호산나 불러 왕 중의 왕 높은 하늘엔 영광을 예수 주 메시야네.
< 두 가지 의 > 우리가 실패한 이유
예수사랑 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34. 시편 81편.
성 시 교 독 75. 마태복음 6장.
<순종 8과> 순종함으로 많은 고기를 잡은 베드로
요한복음 3:16.
쉬운 퍼즐(마태10) 마태복음10장 먼저 아시는 분은 손을 올리세요.
“믿음의 사람 라합”.
성 시 교 독 76. 요한복음 1장.
128. 사순절 5.
찬양 드려요.
성 시 교 독 79. 요한복음 15장.
47. 시편 105편.
하나님의 말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다니엘과 그의 친구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는 포로였지만 지혜가 탁월 하여 왕을 섬기기 위해 훈련을 받았다.
사도신경.
117. 구주강림 3.
교 독 문 26. 시편104편.
91. 성찬 1.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4장 8절 말씀 -아멘-
18. 시편 31편.
성 시 교 독 69. 이사야 40장(2).
89. 세례(침례) 2.
가상칠언(架上七言).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28절 말씀 -아멘-
하나님의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15. 구주 강림(1).
설교 송,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 말씀은 능력이 있어요 좌우에 날이 선 검과도 같아요 우리의 심령을 찔러서 쪼개어
다윗과 골리앗 (사무엘상17장43~49) 43 그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기를 "네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오다니 내가 개냐?" 하고,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며, 44 다윗에게 말하기를 "내게 오너라. 내가 네 살을 하늘의 새와 들의 짐승들에게 주겠다."
126. 사순절 3.
바 벨 론 메대 바사 헬 라 로 마 열 국 단2장 단7장 단8장. 바 벨 론 메대 바사 헬 라 로 마 열 국 단2장 단7장 단8장.
110. 선교주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찬미 530) 호산나 ! 호산나 ! 1.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문둥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마가복음 1:35-39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해남 삼학 교회
가인을 사랑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 시켜요!!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돌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
즐거운 암송시간.
다윗과 골리앗 사무엘상 17 :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 정말 기뻐요 마음 가득 참 평안 늘 채워 주시고
기도 세미나 첫째날.
교독문 134번 부활절(2).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4장 8절 말씀 -아멘-
창41: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창41: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 118편 6절 말씀 -아멘-
하나님의 말씀 이스라엘이여 여호와의 구원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24. 시편 46편.
예수님의 고난이 주는 기쁜 소식 (이사야 53:1-54: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주의 보좌로. 주의 보좌로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난 예수가 좋다오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교독문 71번 - 어린이 주일 - 신앙고백.
사도신경.
119. 성탄절(1).
하나님의 말씀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예레미야 10장 10절 말씀 -아멘-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2월 고등부 공과설교 죽음으로부터 시작되는 복음 고린도전서 15:1-5.
7월 고등부 공과설교 나는 누구인가요? 민수기 14:1-10.
수풀에 걸린 양.
8월 고등부 공과설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31.
Presentation transcript:

가이사랴 빌립보=바니아스

보통 바니야스라고 불려지는 곳이다. 이곳은 텔단으로부터 동 쪽으로 약 4 킬로미터 거리 되는 헬몬산 밑으로, 헬몬산 산밑 바위 틈에서 물이 매초에 20m3 씩 솟아나와 시내를 이뤄 북쪽 요단강으로 내려간다. 바니야스는 텔단과 같이 헬몬산에서 나오는 물 근원이고 레바논에서 나오는 세너와 합하여 북 요단강의 주로 수원이 되는 것이다. 처음 이곳에는 바알의 신전이 있었다. 그 후 헬라의 통치 시대에 헬라의 신 중에 '목자들의 신'인 '판 신'(Pan god)을 섬기던 것으로 파니야스라 불렀다. 그런데 그 후 아랍인들이 '프' 발음을 하지 못하고 '브'로 발음했기에 지금까지 이곳을 바니야스라 부르고 있다. 이 바니야스의 수원 옆에 있는 절벽에는 판신의 동굴이 있고, 그 동굴 옆의 절벽에 신상을 모셔두었던 벽감이 세 개 남아 있다. 이 지역은 주전 2세기 초에 시리아의 셀루시드 왕조(Seleucids)가 이집트의 톨레미(Ptolemy) 왕조로부터 뺏은 땅이다.

그 후, 20년에는 로마의 가이사 아우구스도(Caesar Augustus) 황제가 헤롯왕에게 이 땅을 주었고, 헤롯은 이곳 물가에 흰 대리석으로 신전을 지어 아우구스토 황제에게 바쳤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곳이 헤롯왕의 아들 빌립의 통치 구역이었으며, 일부의 수도이었기 때문에 이곳 이름이 가이사랴 빌립보였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가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시니라"(마 16:13-20; 참고 막 8:27-38; 눅 9:18-11). 위의 성경 내용과 같이 이곳은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고 고백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