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분 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분 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우릴 사용하소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성령 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2)
마지막 날에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영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멈출수 없네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 드리리 주 내 죄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 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사랑 멈출수 없네 멈출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내 모든 삶 주 안에있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1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절 왜 내게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절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4절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높고 높은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절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때 주 믿지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절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사랑 그어찌 다쓸까 저 하늘 높이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