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생산 기술과 과원관리 日本における事例紹介
일본의 감 생산지 분포 日本のカキ産地は西南日本から東北地方にまで分布するが、甘柿の産地は気候温暖な西南日本に限られる。主要なカキ産地は和歌山、奈良、福岡、岐阜の各県であるが、甘柿生産に特化しているのは福岡県と岐阜県である。
減少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
경작지 방치
벌목 経営転換 他作物へ転換(イチジク、オリーブ、ヒラタケ)
감 과원 황폐 원인 판매단가 저하로 인한 경영부진 생산인력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
감 소비저하의 요인 1 수입 과일 소비량 증가 2 과자류 소비의 증가 3 감의 신선미가 없다 단감 품종은 많지만 100년 넘은 품종이다. 일본 내 과일 중 이러한 예는 없다. 1 果実消費のうち50%以上が輸入果実で占められている 2 輸入果実はバナナ、カンキツ類、その他多種
감 소비확대 대책 1 건강 증진 면에서 감의 가치를 찾는다. 수요를 부르는 신품종 개발 ○ 저장성이 좋은 품종 1 건강 증진 면에서 감의 가치를 찾는다. 수요를 부르는 신품종 개발 ○ 저장성이 좋은 품종 ○ 새로운 식감 품종
감의 영양가 주요 과일의 영양가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는 감 생산 신품종(새로운 맛) 고품질 감 생산 개과 보기 좋은 과일(착색 등) 고당도
수요를 부르는 신품종 개발 조추(早秋) 9월 하순부터 수확하는 극조생종으로 기존 신품종인 이즈(伊豆)와 비교해서 비교적 좋아하고, 저장하기 좋음 ・태추(太秋) 10월에 수확하는 대과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식감은 사과와 비슷하여, 젊은층 소비자도 좋아하는 품종 ・早秋 炭疽病にきわめて弱い ・太秋 枝がもろくて裂けやすい。樹勢が低下すると雄花が増加し、収量が下がる。
조추(早秋)
태추(太秋) 9月9日撮影
태추의 특징
감의 등급별 중량 등급 중량(g) 4L 360~ 3L 310~359 2L 260~309 L 220~259 M 190~219 등급 중량(g) 4L 360~ 3L 310~359 2L 260~309 L 220~259 M 190~219 S 160~189 2S ~159 目標2L以上。富有の場合、平均300gの果実を作ることが可能。
전정
여름 상태
전정 전 감나무
전정 후 감나무
감나무 전정 전.후 비교
전정 전 주지
전정 후 주지
주지의 전정 전.후 비교
측지 전정 측지 배치 측지는 1-5년생으로 균형을 맞추어 배치 굵은 측지는 밑을 잘라내다 (4-5년생 이상) 주지 굵은 측지는 밑을 잘라내다 (4-5년생 이상) 측지 숫자는 연수 어린 가지는 갱신한다 (가지를 젊게 한다) 측지 간격은 다음해 신초(점선) 가 나올 것을 고려하여 40-60㎝ 정도 간격을 벌린다. 은 봄 이후에 나오는 신초 측지 배치
전정 전
전정 후
측지 전정 전.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