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헌당예배
여호와는 선하시며 /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의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 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 임이라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 지니라 하시니라.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 임이라 (다같이)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 지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