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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실 때 제일 먼저 만드신 것이 무엇일까요? 맞아요. (클릭) “빛이 있으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을 제일 먼저 만드셨어요. 왜 빛을 제일 먼저 만드셨을까요? 왜냐하면 살아있는 모든 것은 빛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한대요. 무슨 말씀일까? 말씀 속으로 가 봐요~~
캄캄한 어둠에 있을 때는 앞을 잘 볼 수 없어요. 잘못한 것을 숨길 수도 있고,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마귀는 어둠을 좋아해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았어요. (클릭)예수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어요. (클릭) 반짝반짝 빛은 어둠을 없애 주어요. 죄 때문에 캄캄한 어둠에 있던 우리를 위해 대신 벌을 받으시고 구원해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들이 빛의 자녀가 되었어요. 무엇이 옳은 일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셨어요.
캄캄한 어둠속에 있을 때는 앞으로 갈 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무조건 앞으로 나갔다가는 크게 다칠 수도 있어요. (클릭) 빛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갈 길을 비춰 주세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알려 주세요. 빛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빛을 따라가요.
오늘 말씀에 바울 선생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빛의 자녀답게 사세요.” 빛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일은 어둠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에요. 빛의 자녀들은 착한 마음으로 거짓말하지 않고 옳은 일에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에요. 이렇게 하면 우리가 가진 예수님의 빛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취게 되지요. 우리가 가진 예수님의 빛이 온 세상에 가득 빛나도록 언제나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요. 전도사(목사)님을 따라 외쳐 봐요. 우리 친구들 각자의 이름을 넣어서 큰 소리로 외치는 거예요. “나는 빛의 자녀 OO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