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을 아셔요! 시편139:4 배성현 전도사님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편 4절 말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139편1절 말씀 아멘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 139:2) 아멘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편 139편 3절 말씀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편 4절 말씀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걸작품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항상 지켜보고 계셔요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셔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139편1절 말씀 아멘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 139:2) 아멘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편 139편 3절 말씀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편 4절 말씀
결단하고 기도해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 예쁜 말을 하고, 말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어린이가 될래요~
엄마아빠와 약속해요 엄마 아빠 우리 항상 예쁜 말만 하고, 말로 하나님께 영광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