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물 3호 1번 문제 설명자료 엑셀과 파워포인트의 기초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접해본 적이 없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였음. 버전 2007을 사용해 만들었으나 버전 2010 사용자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을 것임.

과제물 완성의 첫 단계: 맨 먼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백지 슬라이드로 구성된 파일을 생성시키고 이를 내 컴퓨터 작업 디렉터리에 잘 저장 해둔다. (아래와 같이 하면 됨.)

‘Office 단추’를 클릭한 후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다. Control (Ctrl)키와 N을 동시에 눌러도 새로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맨 아래 우측의 ‘만들기’ 단추를 클릭 클릭!

상단의 메뉴 중에서 ‘레이아웃’을 클릭한 후 ‘빈 화면’을 선택한다 . 클릭!

빈 슬라이드 마우스를 클릭하고 창이 뜨면 ‘새 슬라이드’를 선택. 이 때 F4키를 눌러 이 과정을 반복하면 여러 장의 새로운 슬라이드가 신속하게 만들어진다. Control Key와 M을 동시에 눌러도 새 슬라이드가 추가된다.

Ctrl + M : 새 슬라이드 추가 (More) Ctrl + C : 복사 (Copy) Ctrl + V : 붙이기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 Ctrl + N : 새 문서 열기 (New) Ctrl + M : 새 슬라이드 추가 (More) Ctrl + C : 복사 (Copy) Ctrl + V : 붙이기 Ctrl + Z : 실행취소 ( 단추와 동일) Ctrl + A : 모두 선택 (All) Ctrl + X : 자르기 F4 : 이전 서식 적용 F5 : 슬라이드 쇼 보기

Office 단추를 다시 눌러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 파일을 저장해 둔다. (파일 저장 안 한 상태에서 작업하다 보면 자칫 날아가는 수가 생긴다. 자주 저장할 것.)

엑셀 과제물 #1 화폐금융분석 경제금융 2학년 홍길동(20422011) kdhong@yumail.ac.kr (첫 페이지는 대략 이런 식으로 작성: 마우스 오른 클릭해서 ‘복사’선택 후 ‘붙여 넣기 해도 됨 ) 화폐금융분석 엑셀 과제물 #1 경제금융 2학년 홍길동(20422011) kdhong@yumail.ac.kr

(엑셀도 마찬가지이지만) 파워포인트는 별도의 레슨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쉽게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임. 최대한 빨리 익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마우스 상단의 메뉴나 마우스 오른 클릭 후 뜨는 메뉴의 이곳 저곳을 ‘두려워하지 말고’ 눌러보고 실험해 보는 것임. 그렇게 하다 보면 순식간에 저절로 달인의 경지에 도달 하게 됨. 장담함.

이제부터 아래 설명자료를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1번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슬라이드에 글을 입력하려면 위에서와 같이 ‘홈’을 클릭한 후 ‘텍스트 상자’를 선택하면 된다. 이제부터 아래 설명자료를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1번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1-a] [1-b] 평잔과 말잔에 대한 설명은 강의노트 4장의 30-31쪽 참조. 한은 사이트 주소: 평잔과 말잔에 대한 설명은 강의노트 4장의 30-31쪽 참조. [1-b] 한은 사이트 주소: http://www.bok.or.kr/main/korMain.action 2011년의 연간 계절조정 M2 말잔 2011년 4분기의 계절조정 말잔 2011년 12월의 계절조정 말잔 이 들 3가지는 모두 동일한 금액인가? 아닌가?

클릭! 또는 한국은행 ECOS(경제통계시스템) 사이트(http://ecos.bok.or.kr)에 바로 접속, 상단의 메뉴에서 ‘통계검색’, 간편검색’을 선택한다.

아래 표시된 곳들을 클릭해서 자료를 찾으면 됨. 해당지표 옆 박스를 체크

‘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하면 창이 뜨고 ‘확인’ 클릭하면 Excel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음.

데이터 다운 받기 전에 화면상단에 노란 막대가 뜨면 클릭해서 ‘파일 다운로드’를 선택할 것. 그렇게 해도 엑셀 데이터 다운이 되지 않을 경우 같은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하면 해결됨.

[1-c] 아래 표시된 곳들을 체크 한 후 ‘조회’를 클릭

반드시 ‘세로로 보기’를 선택한 후 다시 ‘조회’를 클릭

엑셀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파일을 저장부터 해두고 작업을 시작할 것을 권장. (자주 저장하는 습관 중요) 다시 데이터 선택메뉴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여기를 클릭할 것. (둘러가지 않아도 됨)

이때 실험 삼아 아래의 ‘차트’ 메뉴를 클릭해 볼 것. 그러면 원하는 그래프를 바로 얻을 수 있음.

이제 아래와 똑 같은 차트를 엑셀에서 그리면 됨. ‘표’를 클릭하면 다시 이전 페이지로 돌아 감.

엑셀에서 가로 줄은 ‘행’, 세로 줄은 ‘열’이라 부름. 차트를 그리는 순서는 아래와 같음.(한 번만 해보면 그 다음부턴 식은 죽 먹기.) 우선 차트를 그릴 데이터 구간을 아래와 같이 선택. 1) 우선 5행의 데이터 열을 ‘블록 선택’: 먼저 A5셀을 마우스 왼쪽 클릭, 그 상태에서 왼손 새끼손가락으로 Shift Key를 누르고 동시에 E5셀을 마우스 클릭하면 됨.

2) 왼손 약지로 ‘Shift Key’를 누른 상태에서 이제는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Control Key’를 누르고 이어서 키보드 우측에 있는 ‘아래 화살표(↓)를 누름. “뿅”.. 한 큐에 모두 선택됨. 위의 방법을 두 세 번 되풀이해서 숙달시켜 두기 바람. 또 한가지 방법은 데이터 블록의 왼쪽 상단 끝 셀(A5) 선택 후 Shift Key와 함께 오른쪽 하단 끝 셀(E215) 을 동시에 누르는 것임. 역시 두 세 번 연습해 보기 바람.

데이터 전체 선택 후 상단의 메뉴에서 ‘삽입’을 클릭하고 ‘꺽은선형’ 차트를 클릭,

아래와 같이 매우 허접한 디폴트 상태의 그래프가 그려졌음. 숙달된 사람의 경우 1분 정도만 이리 저리 만져주면 예쁘게 치장할 수 있음. 차트를 더블 클릭하면 상단에 데이터 선택메뉴가 뜨게 됨. 기억해 둘 것.

‘데이터 선택’을 클릭, 데이터 계열에 이름을 부여하기로 한다.

앞 슬라이드에서 계열 1을 선택한 상태에서 편집을 클릭, 옆에서와 같이 계열편집 창이 뜨면 ‘M1 평잔’을 계열이름으로 입력하고‘확인’을 클릭. 그리고 나서 계열2를 클릭해 선택한 후 마찬가지 방법으로 ‘M2 평잔’을 계열이름으로 부여. 계열 3과 4도 같은 방법으로 이름을 입력.

② 범례상자를 마우스 오른 클릭한 후 왼쪽과 같은 창이 뜨면 글자 크기를 16 또는 18 정도로 바꾼다.. ① 범례상자를 마우스 왼쪽 클릭, 선택한 후 통째로 파란색 화살표 위치로 이동 시킨 후 오른 쪽으로 잡아 끈다.

아까 범례상자를 옮기는 바람에 차트영역의 크기가 뭔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모서리를 잡아 끌어 차트를 적당한 크기로 키운다. 차트영역 여백 적당한 곳을 마우스 오른 클릭해 선택한 후 오른쪽으로 적당히 잡아 끌면 범례상자 자리의 여백을 메우게 된다.

수직축의 금액단위가 10억이다 보니 숫자가 너무 크다. 단위를 ‘조’단위로 바꿀 수 없을까? 수직축 영역의 적당한 곳을 마우스 오른 클릭, 창이 뜨면 맨 아래 ‘축서식’을 선택한다.

1,000 자료의 금액 단위가 현재 10억인 상태이므로 여기서 1,000을 표시 단위로 선택하면‘조’원의 금액 단위에 도착하게 됨. 조 1000억 100억 10억 ‘차트에 단위 표시’ 를 원하지 않으므로 체크를 해제

표시형식을 클릭하고 소수점 아래 자릿수를 0으로 고친다.

차트영역 여백 적당한 곳을 마우스 오른 클릭해 선택한 후 왼쪽으로 적당히 잡아 끌면 차트 모양새가 좋아진다.

여기를 마우스 왼쪽 클릭해서 글자크기를 16 또는 18정도로 키운다. 수직 축 숫자 크기가 너무 작다. 어떻게 해야 하나? 적당한 위치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 클릭

축에 표시되는 숫자에 대해 글꼴은 어떤 게 가장 좋을까? Arial 이 역시 가장 선명하고 보기 편안한 숫자 표시를 해 준다.

이제 이 엑셀차트를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옮겨 붙이기로 하자.. 창이 뜨면 복사를 클릭해 차트를 복사한다. (안쪽의 그림영역이 아니라) 그림 바깥쪽 테두리의‘차트영역’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 클릭을 한 후….

이제 파워포인트 파일로 돌아가서 슬라이드 바탕화면 아무 곳에나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키고 마우스 오른 클릭한 후 왼쪽과 같은 창이 뜨면 ‘붙여넣기’를 선택한다. 짠! 아래와 같이 차트가 붙여넣기 될 것이다.

옵션인‘Excel차트(전체통합문서)를 선택해야 함. 이렇게 해야 엑셀데이터와 차트가 모두 파워포인트 파일 내에 저장되면서 파워 ‘붙여넣기 옵션’ 아이콘을 클릭! 주의 차트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붙여넣기 옵션 아이콘이 나타나면 반드시 클릭해서 두 번째 옵션인‘Excel차트(전체통합문서)를 선택해야 함. 이렇게 해야 엑셀데이터와 차트가 모두 파워포인트 파일 내에 저장되면서 파워 포인트 상에서 모든 수정 및 업데이트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됨. (다른 붙여넣기 옵션을 사용했을 경우 점수 없음.)

한편 ‘원본서식 유지’냐 ‘대상테마 사용’이냐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른 곳에서 차트를 가져와 붙일 때 원본 서식 유지: 원래의 디자인 서식을 유지. 대상 테마 사용: 붙이는 슬라이드에 적용된 디자인 서식에 맞게 변신 디자인 서식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어느 옵션을 선택 해도 별 차이 없음. 여기서 ‘테마’는 ‘디자인 서식’을 뜻함. 맨 위에서 ‘디자인’ 메뉴를 클릭하면 사용 가능한 테마가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차트 붙여 넣기 할 때 만일 디폴트 옵션인 ‘차트(Excel 데이터에 연결)’를 선택 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해당 엑셀파일이 반드시 파포파일이 입력된 디렉터리에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데이터 편집’, 즉, 업그레이드 작업이 불가능 해지고 아래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뜨게 된다.

이 상황에서 만일….파포 파일을 다른 디렉터리 또는 다른 컴퓨터로 옮기는 바람에 차트 연결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경우 ‘오피스 단추’를 눌러서 ‘준비’메뉴를 클릭한 후 창이 뜨면 맨 아래로 스크롤 해서 ‘파일 연결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파일연결 편집’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이 때 차트이름 위를 클릭해서 활성화 시킨 후 오른쪽에서 ‘원본 변경’을 클릭한다. 그리고 나서 파일이 존재하는 디렉터리를 찾아서 해당파일을 선택하면 원본 연결파일이 변경되고 차트 편집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빈 슬라이드를 만들고 그 위에 아예 차트를 새로 옮겨 붙이되 두 번째 옵션, 즉, ‘엑셀차트(전체 통합문서)’를 선택하면 된다. 강조하건대….간편한 업데이트가 가능한 파포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차트를 그릴 때는 항상 전체통합문서 상태로 붙여 넣기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참고로 하나 더…… 연결에 문제가 있는 차트가 포함된 파일을 열게 되면 아래와 같은 알림창이 뜨게 된다. 그리고 연결에 문제가 있는 차트를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뜬다. 이럴 경우 방금 설명한 방법으로 원본변경을 시도해 보기 바란다.

바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두 번 째 붙여넣기 옵션, ‘엑셀차트(전체통합문서)’를 선택하라고 강조한 것임. 그런데…. 차트를 보다 이쁘게 편집하고자 할 때 이와 같이 ‘데이터 편집’ 기능을 활성화시켜 별도의 엑셀시트를 꼭 열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위에 붙여져 있는 차트를 그대로 두고 바로 수정작업을 해도 된다는 것을 알아두자.

[1-d] 생략 (이제 스스로 해보기 바람) [1-e] 생략 (이제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임)

수평축 서식 다루기 이제 앞에서 생략하고 지나간 수평축 서식 다루기에 대해 부록 수평축 서식 다루기 이제 앞에서 생략하고 지나간 수평축 서식 다루기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사실 아래 차트의 수평축은 매우 보기 불편하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수평축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차트의 수평축을 디폴트 상태로 그대로 두면 무성의하게 차트를 그렸거나 아니면 차트를 만드는 솜씨가 미숙하거나 둘 중의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수평축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F5 셀에 아래와 같이 =MID(A5, 3,2) 를 입력한다.

MID함수는 텍스트 중간(Middle) 부분의 지정된 글자만 따로 떼 낼 때 사용하는 함수이며 즉, MID(A5, 3, 2)는 셀 주소 A5의 왼쪽 3번째 글자에서 출발 오른쪽으로 2개의 글자를 따내므로 연도 표시를 2자리 수로 나타낼 수 있게 된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텍스트 서식이 아니라 날짜 서식으로 입력돼 있을 경우 MID함수는 날짜를 숫자로 인식함. 이 경우 A5 셀에 =MID(YEAR(A5),3,2)를 입력하고 아래로 끝까지 자동 채우기 하면 해결됨.

연도가 자동 입력된다. 이러한 ‘자동 채우기’ 기능은 엑셀의 가장 멋있는 기능 가운데 하나이다. 마우스 커서를 F5셀 우측 하단에 대고 + 표시가 나타나면 아래 쪽으로 끌기를 해보자. 2자리 수 연도가 자동 입력된다. 이러한 ‘자동 채우기’ 기능은 엑셀의 가장 멋있는 기능 가운데 하나이다. 자동 채우기

차트를 더블 클릭한 후 상단의 메뉴 중에서‘데이터 선택’을 클릭하고 창이 뜨면 가로축 레이블의 편집버튼을 클릭한다.

‘축 레이블 범위’ 선택 창이 아래와 같이 뜬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위로 굴려 맨 위 시작 행이 보이도록 한다. 이제 F열을 축 레이블로 지정할 차례다.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마우스 커서를 F5 셀에 아래와 같이 떨어뜨린다. 그리고 나서 왼손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Shift 키와 Control 키를 동시에 누르고 아래 화살표(↓)키를 클릭하면 해결된다. 또는 이렇게 해도 됨. F5 셀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휠을 아래로 굴려 맨 아래 로 이동한 후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맨 끝 셀 F215를 클릭 해도 마찬가지로 F열이 모두 선택된다. 그리고 나서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왼쪽의 창이 뜨면 확인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차트의 수평 축 레이블이 바뀌게 됨. 아직은 눈금 간격단위를 새로 지정하는 등 조금 더 손질이 필요한 상태.

1) 월 자료이기 때문에 눈금 사이에 들어갈 간격을 12로 해야 1년에 한 칸의 눈금이 표시됨. 2) 간격 단위를 24로 하면 24개월, 즉, 2년에 한 번 연도가 표시됨. 3) 축과의 레이블 간격을 0으로 하면 연도 수치들이 축에 바짝 붙어서 표시됨.

글꼴은 Arial, 글자크기는 18 정도로 바꿔준다. 수평 축 레이블 근처 마우스 클릭해 아래와 같이 창이 뜨면 글꼴은 Arial, 글자크기는 18 정도로 바꿔준다.

비로소 아래와 같이 수평축 레이블이 보기 편안한 상태로 바뀌었다.

그래프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 교체하려면? 그래프를 마우스 오른 클릭한 후 ‘데이터 계열 서식’을 클릭하면 창이 뜸. ‘선 색’을 클릭하고 ‘실선’을 선택한 후 아래에서 색 팔레트를 오픈한 후 맨 아래 ‘다른 색’을 클릭 하고 골라 잡으면 된다.

차트 가장자리 근처를 클릭한 후 맨 아래 ‘차트영역 서식’을 클릭 가운데 적당한 위치를 클릭, 창이 뜨면 ‘그림 영역 서식’을 클릭. 차트 영역과 그림 영역의 바탕색상을 위의 방법으로 마음대로 바꿔보기 바람.

완성된 차트임. (그림파일이므로 더블 클릭해도 엑셀파일 열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