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이곳 저곳을 떠돌다 보험을 하게 되었는데... 주변이 변변치 않았던 그는, 42번의 거절 끝에 첫 계약을 얻었답니다. 이후, 그는 8년만에 MDRT가 되었습니다. 많은 세일즈의 후배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그가 처음부터 특별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토니 고든의 성공원칙] 과거의 실패가 미래의 성공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너무 머리를 쓰지 마라. 충분한 위치에 오르기 전까지는 이미 효과가 입증된 사례들을 따르도록 하라. 일주일에 15명을 만나면 성공을 보증한다. 그보다 적으면 성공할 수도 있지만, 15명이면 확실하다.

세일즈 능력이 증가하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세일즈 능력과 활동량을 계속 유지하면 영업실적은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서도 냉철한 눈으로 앞을 내다 본다면 고통과 시련을 넘어 가치 있는 교훈을 얻을 것이다.

길게 내다봤을 때 성공의 기회가 올 확률은 다음 두 사람 중 후자 쪽이 크다. “이제 나는 실패했어.” “나는 아직 성공으로 가는 바른 길을 찾지 못했을 뿐이야.” 성공의 변수는 자기 신뢰이다.

단체 일과의 연관은 연대감과 소속감을 준다.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함께, 예상치 못한 이익이 생기기도 한다.   경제적 성공은 고된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며, 인생에 안정을 준다.

그는 고등학교도 온전히 졸업하지 못했다. 변변한 직장을 얻기도 어려웠고, 뭘 해도 시원찮았다 그는 고등학교도 온전히 졸업하지 못했다. 변변한 직장을 얻기도 어려웠고, 뭘 해도 시원찮았다. 보통도 못 되는 삶을 살도록 정해진 것만 같았다. 보험 영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어느 시점을 지나면서 그는, 최고의 보험 영업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그 목표에 자기 자신을 내던지자, 그 목표가 그의 삶을 이끌기 시작했다.

그는 열여섯 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그는 뭘 해도 성공하지 못할 아이들 범주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는 열여섯 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그는 뭘 해도 성공하지 못할 아이들 범주로 분류되어 있었다. 고교 중퇴 후 얻을 수 있는 일이라고는 동네 백화점의 장난감 창고 일자리 정도였다. 6년 뒤에는 한 체인점 그룹의 관리팀에서일했는데, 역시 별 볼일 없는 일이었다. 수시로 여러 도시로 발령이 났고, 월급도 적었다. 그런 일에 질려 버린 그는 다른 일을 찾아보았지만, 면접할 기회를 얻기도 어려웠다.

그 즈음 그는 생명보험 영업인을 모집하는 광고를 보게 된다. 사흘 동안 집중 교육을 받은 그는, 보험료율 책자를 팔에 끼고 가게, 사무실, 사업장을 무작정 방문하고 다녔다. 그러나, 갑자기 그의 삶에 변화가 오지 못했다. 그는 그저 그랬으므로.

하루는 저녁에, 기름이 거의 떨어진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하루는 저녁에, 기름이 거의 떨어진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첫 번째 주유소에서 2갤런의 기름을 넣고 주유소 직원에게 보험 상품을 설명했다. 그리고 1마일쯤 가서 다시 2갤런의 기름을 넣고 또 보험 상품을 설명했다. 그날 저녁 세 번의 도전은 모두 실패했다.

그러다 한밤중에 지역 신문사의 야간 편집장에게서 첫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그러다 한밤중에 지역 신문사의 야간 편집장에게서 첫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당시 그 편집장은 술에 취해, 그가 설명하는 내용을 하나도 알아듣지 못했다. 어쨌든 마흔 두 번 만에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두 번째 달에는 여섯 건을 계약했다. 하지만, 그 달 말이 되니 모두 취소되고 말았다 두 번째 달에는 여섯 건을 계약했다. 하지만, 그 달 말이 되니 모두 취소되고 말았다. 당시 그는 열 아홉 사람을 만나면 겨우 하나 성사시켰다. 그전까지 뭐 하나 변변하게 해본 일이 없던 그는, 보험 영업에서도 별 볼일 없는 사나이가 되고 말았다. 그저 다른 할 일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매달려 있을 뿐이었다.

얼마쯤 시간이 흐르자, 보험 영업으로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은 되었다. 그래봤자 생활비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하루에 열다섯 시간씩 일해야 했다. 그 생활에 점점 진력이 나기 시작했다.

그때 그의 삶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올 일이 벌어진다. 런던에서 열리는 보험협회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였다 그때 그의 삶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올 일이 벌어진다. 런던에서 열리는 보험협회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였다. 그 세미나에 나온 한 연사가 “더이상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고 싶지 않습니다" 라는 말에... 그는 영감을 얻었다.

세일즈맨의 권유시도 횟수 놀랍게도 4번이상 권유한 사람이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서 포기하고 25%는 두번 권유하고 17%는 세번이상 권유한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4번이상 권유한 사람이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때서야 거절이라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후 그 태도가 달라졌고, 그로 인해 그는 성공의 길로 다가갈 수 있었다고 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거절은 아픔을 동반하게 되어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거절은 아픔을 동반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언할 수 있는 사실은, 거절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용기 얻는 습관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위대하고 영원히 지속할 수 있는 성공을 맛볼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점이다.

우리 직업처럼, 자기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도록 하는 업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성장의 비용이자 성공의 비용이다. 산꼭대기에 살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강한 바람에 반드시 맞서야 한다.

그는 8년 만에 MDRT 회원이 되고, 이듬해에는 TOT 회원이 되었다. 그리고 12년 뒤에는 TOT 회장에 추대되었고, 다시 12년이 지나자 MDRT 회장이 되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40여 나라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어중간함이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을 지키든지, 그렇지 않든지'밖에 없다

적어도 여기 있는 우리 중에 42번의 거절 끝에 첫 계약을 성사시킨 사람은 없다.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니 고든보다는 더 좋은 환경에서 시작했다. 여기 있는 누구나 MDRT의 꿈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여러분과 함께 성공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l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쓰시다 고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