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3과 혼인 잔치 집에서의 예수님의 배려 (요한복음 2장 1-11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한복음 2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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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잔치가 있었어요. 예수님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초대를 받아 가셨어요. 결혼 축하해 결혼 축하해 혼인 잔치가 있었어요. 예수님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초대를 받아 가셨어요.
“자,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초대받은 손님들은 즐겁게 식사를 하며 포도주도 마셨어요.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결혼식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포도주가 다 떨어진 거에요.
예수님은 처음에는 어머니 마리아의 요청을 거절했어요. 아직은 기적을 보이실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잔칫집에 포도주가 다 떨어졌구나 그것이 저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 제 때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처음에는 어머니 마리아의 요청을 거절했어요. 아직은 기적을 보이실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혼인 잔치를 망칠까봐 당황하는 주인을 배려하시고 그를 돕기 위해 하인들에게 명령하셨어요. ?.... 돌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그러나 예수님은 혼인 잔치를 망칠까봐 당황하는 주인을 배려하시고 그를 돕기 위해 하인들에게 명령하셨어요.
하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돌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어요 하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돌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어요. 물을 다 채우자 예수님께서는 그 물을 손님들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어요.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아리에 들어 있는 물을 손님들에게 갖다 준 순간..... ?.....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아리에 들어 있는 물을 손님들에게 갖다 준 순간.....
항아리속의 물이 갑자기 포도주로 변한 거에요. 새 포도주의 맛은 처음 것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예수님의 배려가 혼인 잔치를 살리셨어요. 가나 결혼식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기적은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으로 쓸모없는 물이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이 기적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으로 쓸모없는 물이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1.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분입니다.
모든 인간의 마음은 마귀의 지배를 받아 원망, 불평, 짜증이 가득합니다. <물과 같이 쓸모 없는 사람>
그러나 마음 속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받아서 포도주 처럼 귀한 사람이 됩니다. 마귀는 떠나 가고 마음 속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받아서 포도주 처럼 귀한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간절히 기도함으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들도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찬양: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내 맘에 지금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세요 주의 보혈 덮으사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내 손 잡아 주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안으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포도주와 같은 사람으로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