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국을 위해 이별해야 하는 사람들 특수교육과 201834146 오윤석

파키스탄과 국경 접경지역인 신장위구르자치구에 거주하며 Situation: 가족과의 생이별 2018년 4월 1일 뉴스(중앙일보 이슈추적)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국경 접경지역인 신장위구르자치구에 거주하며 중국인 아내를 둔 파키스탄 사업가 이크빌씨. 1년 가까이 가족(아내와 딸)을 만나지 못하고 있음 Why? 사업차 파키스탄에 머물던 2017년 3월, 중국 당국이 가족들을 ‘재교육’시킨다는 명목 하에 어딘가로 데리고 감

Situation: 가족과의 생이별 이에 이크빌씨은 가족들을 찾기 위해 지난해 7월 중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중국 당국은 이크빌씨의 입국을 거부 이크빌씨 曰, “당국 관계자로부터 아내는 현재 교육(training)을 받는 중이고, 자녀들은 정부가 돌보고 있다는 답을 들었다. 딸들 목소리 만이라도 듣고 싶다 간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from AFP 통신 이크빌씨의 하나의 사례, 많은 파키스탄들이 중국의 위구르족 여성들과 결혼생활. 그러나 가족들이 갑자기 구금되면서 ‘생이별’ 사례가 발생속출 이크빌씨의 하나의 사례, 많은 파키스탄들이 중국의 위구르족 여성들과 결혼생활. 이러한 파키스탄인들은 국경지역에서 사업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사업의 특성상 몇개월씩 파키스탄에 머물러야 하는데, 이렇게 가족들과 떨어져 있을때 재교육 명분으로 가족들을 중국당국이 데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생이별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Background & Action: One China 신장위구르 자치구 - 접경지역으로 이슬람계 소수 민족들이 거주. 격렬한 분리∙독립운동↑ - 이들의 분리∙독립을 막기 위한 철저한 감시 정책 for One China

Background & Action: One China 신장위구르 자치구 - 접경지역으로 이슬람계 소수 민족들이 거주. 격렬한 분리∙독립운동↑ : 무력적 측면에서는 시짱자치구(티벳) 보다 더 강렬 - 이들의 독립을 막기 위한 철저한 감시 정책 for One China 분리∙독립 운동 관련 유혈 사태 보도 http://n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83044 2013~2014년 신장위구르 지역과 쿤밍(昆明)시 등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 이후 통제는 더욱 강화됐다. 허톈(和田)시 등 일부 도시에는 500미터 간격으로 경찰 초소가 세워졌고, 시내 도로에는 무장 장갑차가 돌아다니며 순찰을 한다. 1000만 위구르인의 일상을 치밀하게 감시  일부 도시에는 500미터 간격의 경찰 초소, 시내에는 장갑차가 순찰 분리주의자 의심 위구르족에게 의무적 ‘재교육’시행 ex) 이크빌씨 가족  정치사상 개조 성격↑ (ex) 중국어 학습과 민족 단결, 애국심 학습)

Action for Solution 국가적 차원의 Action  중국과 파키스탄 외교부는 양국이 이 문제(ex) 이크빌씨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 해결책은…? Dilema : 경제협력 vs One China AFP통신은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과의 경제 협력과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독립 운동을 봉쇄하는 것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양국은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을 통해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CPEC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양국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슬람 극단주의 침투를 막겠다며 신장위구르 지역을 파키스탄과 분리하는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올해 초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파키스탄 사이에 5700km 길이의 ‘제2의 만리장성’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중국과 파키스탄의 협력은 중국 서부 자치구인 신장 지역의 카슈가르에서 파키스탄의 과다르 항구를 잇는 약 3000km의 회랑이 주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자동차 전용 도로, 철도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포함하며, 통신과 교육과 같은 분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CPEC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제2의 만리장성 건립추진

Opinion 기본적으로 민족자결주의에 따라 각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해서 지지 그러나 중국 지도 체체 입장이라면 전통적으로 중국은 중국의 안과 밖을 중앙과 오랑캐로 구별하여 인식 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에 대해 굉장히 예민한 중국의 지도 체제 입장은 이해 그렇다해도 인류 보편적 정서에 반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음  ‘재교육’을 명분으로 가족을 생이별시키는 것은 보편적 정서에 반하는 조치임 또한 목적이 정치사상 개조 및 유지를 위한 것이라면 생이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른 방법(ex)단기교육, 영상∙서면 통한 교육 등)이 가능할 것.

참고자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809571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19135i http://n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8304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9175&cid=40942&categoryId=3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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