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he Best Emergency Medicine 2014. 7. 19 연세의대 응급의학교실
지금은 모든 대학병원이 응급의학과를 운영한다 국내 응급의학의 역사 1987. 3. 강남세브란스 응급의학과 최초 1989. 3. 최초 응급의학 전공의 선발 1996. 2 최초 응급의학 전문의 탄생 모든 사람이 응급실에 만족할 때 먼저 응급의학과를 만들었다 지금은 모든 대학병원이 응급의학과를 운영한다
초기 평가 및 처치, 생명유지, 안정화 등의 응급진료를 불확실성, 부족한 정보, 제한된 시간 속에서 수행한다. 응급의학이란? 초기 평가 및 처치, 생명유지, 안정화 등의 응급진료를 불확실성, 부족한 정보, 제한된 시간 속에서 수행한다.
응급의학이란?
응급의학의 분야 소생의학 임상응급의학 : 노인, 성인, 소아 외상학 특수상황 : 임상독성학, 환경응급 응급의료체계, 재난의학 응급실 관리운영, 행정
다양한 활동들…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회 대한임상독성학회 소생의학연구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응급영상중환자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회 소생의학연구회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 대한응급상처관리연구회 임상술기교육연구회 소아응급연구회 한국의료시뮬레이션연구회
전문의 이후의 모습? 교수, 봉직의사 개업의 소방학교, 소방방재센터 응급구조학과 기자, 법조계, 사업가 국제 의료기구 등
응급의학에 적합한 성격은? 침착성 빠른 직관력 결단력 행동 지향적 유머 감각 사람에 대한 애정 동시에 여러 일을 잘함
Accurate fast multitasking
응급의학 의사의 특징은? 모험을 즐긴다 쉽게 지루해 한다 빠른 결과를 원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 진료외적 취미가 있다 이론보다는 경험에 의존한다 리더쉽이 있다
응급의학의 지원자들의 의견 응급의학의 싫은점 응급의학의 좋은점 교대근무 빠른 일처리 진료의 비연속성 예측 불가능 난동 환자 익숙하지 않은 상황 응급의학의 좋은점 빠른 일처리 예측 불가능 다양한 사람/문제 확실한 OFF
미션: 응급의학의 학풍을 진작시킨다 비전: 핵심가치: 연세의대 응급의학교실의 미션과 비전 학구적 응급의학의 리더 비전: 학구적 응급의학의 리더 미래 리더들의 양성 핵심가치: 지식의 발견, 통합 그리고 적용 전문인 교육
우리가 원하는 전공의?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안정적인 사람 진취적인 사람
세브란스 응급의학과의 특징 수평적 관계, 자유로운 의사소통 합리적 의사결정 가족적인 분위기
전공의 TO 및 현황 병원 TO 본원 3명 강남 일산 2명 총 8명 연차 현원 4년차 4명 3년차 7명 2년차 8명 1년차 9명
진료 시스템 소아구역 Junior R 중환구역 Staff (senior R) Junior R 경환구역 Junior R 진찰실
연차별 수련 Position 역할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 중환/경환구역 Acting 진찰실 진료chief 의국장 진단 응급처치, 응급술기 타과 협의진료 진료결과 및 퇴원설명 진찰실 중환/경환 Triage 경환의 거취결정 진료chief 중환의 거취결정 타과와의 커뮤니케이션 응급실 운영 의국장 전공의 교육 및 관리 의국 운영
전공의 근무스케쥴 06월 15일 06월 16일 06월 17일 06월 18일(RBA화상) 06월 19일 6월 20일(독성학회) 06월 21일 Day 이용희 서민호 이학수 양병근 최지운 유복열 기동훈 이동우 양종민 성민경 Night 황윤정 강현솔 06월 22일 06월 23일 06월 24일 6월 25일(2년차연구) 06월 26일 06월 27일 06월 28일 06월 29일 06월 30일 07월 01일 07월 02일(RBA시뮬) 07월 03일(RBA시뮬) 07월 04일 07월 05일(ACLS교육) 07월 06일(ACLS교육) 07월 07일 07월 08일 07월 09일(2년차연구) 07월 10일 07월 11일(Monthly) 07월 12일
선발 일정 8월 9월 10월 11월 개별면담 교실면접 선발 성민경 (R3) Tel. 010-9933-5245 신입 전공의 모집 대표 성민경 (R3) Tel. 010-9933-5245
2020년 응급실, 어떤 모습일까? 지금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지금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훌륭한 응급의학 의사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
The First, The Best EM 함께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