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0일 추석 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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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 삼은 (69)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주인 삼은 (69)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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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1-1.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 영원 영원 하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1-1.
형제의 모습 속에 960 1/2 1.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와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은혜로만 1/3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양의 보혈로. 은혜로만 2/3 그 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곳 은혜로 들어가네.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 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 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찬송가 4741절1절.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 씩 나가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에요 사랑 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에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예수 사랑해요(175) 예수 사랑해요 나 주 앞에 엎드려 경배와 찬양 왕께 드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 1.
125. 사순절(2).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아버지 품으로.
수요찬양 2009년 2월 4일.
< 두 가지 의 > 우리가 실패한 이유
금 요 기 도 잠언 25:13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년 04월 15일 시와찬미 찬양팀.
34. 시편 81편.
6. 시편 10편.
성 시 교 독 76. 요한복음 1장.
99. 나라 사랑 1.
128. 사순절 5.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그 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성 시 교 독 79. 요한복음 15장.
125. 사순절 2.
하나님의 말씀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장1절 말씀 -아멘-
47. 시편 105편.
하나님의 말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101. 나라 사랑 3.
너 어디 가든지 순종하라 너 어디 있는지 충성하라 주너의 하나님 왕되신주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라.
교 독 문 26. 시편104편.
91. 성찬 1.
한사랑 침례교회 비전: “하나님을 기쁘시게 성도를 행복하게 하는 교회” 가치목적
18. 시편 31편.
48. 시편 106편.
100. 나라 사랑 2.
102. 나라 사랑 4.
50. 시편 116편.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28절 말씀 -아멘-
4. 시편 8편.
126. 사순절 3.
109. 헌당예배.
113. 자연과 환경.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성 시 교 독 71. 이사야 55장.
성 시 교 독 60. 시편 139편.
(찬미 530) 호산나 ! 호산나 ! 1.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편 48편 14절 말씀 -아멘-
가인을 사랑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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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편 96편.
[알파코스] 네 번째 왜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변화 시켜요!!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돌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
NKFPC 금요 예배 2 / 4 / 2014.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 정말 기뻐요 마음 가득 참 평안 늘 채워 주시고
2013년 6월 16일 성령강림후 4주.
12월 30일 찬양.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말씀 이스라엘이여 여호와의 구원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8. 시편 14편.
24. 시편 46편.
무엇이 닮았나요? !!.
성 시 교 독 45. 시편 103편.
주의 보좌로. 주의 보좌로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난 예수가 좋다오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나의 백성이.
16. 시편 28편.
교 독 문 30. 시편139편.
2013년 3월 3일 사순절 제3주.
2015년 6월 14일 주일낮예배 성령강림절 후3주.
2012년 9월 16일 주일낮예배 성령강림절기 후16주.
Presentation transcript:

2012년 9월 30일 추석 감사주일

마음의 성전이 더 아름다운 조촌교회

찬송 620, 623장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세요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예배로 부름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62:5-6, 8).

예배 기원 | Invocation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 여기까지 저희를 인도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함께 하셔서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저희들이 받은 바 그 큰 은혜를 잊지 않고, 이 시간 시와 찬송과 감사로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받으시옵소서. 이번 주는 이 백성들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온 나라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세요 찬송 43 장

고백의 기도1 (Prayer of Confession) 주님, 이 아름다운 계절에 추석 명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이처럼 좋은 절기에 죄악의 길로 걸어가는 일이 많습니다. 가족끼리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갈등이 심해집니다.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제물을 쌓아놓기도 합니다. 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는 일은 까마득히 잊어버립니다.

고백의 기도2 (Prayer of Confession) 절제하지 못하는 생활로 하나님의 영광을가리기도 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추석명절동안 그리스도의 향기와 그리스도의 편지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용서의 선언 (Assurance of Forgiveness)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대하7:14).

대표기도 최광수 권사

시편164편 1-15절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104: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104: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104: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지를 삼으시며

104: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104: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104: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104: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4: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성령충만은 시인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나눔의 부자 18절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자’ 나눔의 부자 18절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마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눅12:33]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8:14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나눔의 부자 “과거를 보된 진사이상은 하지 말고 재산은 만석이상 지니지 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자’ 나눔의 부자 “과거를 보된 진사이상은 하지 말고 재산은 만석이상 지니지 마라. 과객은 후하게 대접하며 흉년때는 땅을 사지 마라.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동안은 무명옷을 입어라. 사방백리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돈은 거름과 같다. 여리저기 뿌려놓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한 곳에 쌓아두면 썩은 악취가 난다”클린터 머치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자’ 3) 나눔의 부자 “돈은 거름과 같다. 여리저기 뿌려놓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한 곳에 쌓아두면 썩은 악취가 난다”클린터 머치슨, “손이 왜 두 개 인줄 아는가. 하나는 나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남을 위한 것이다” 오드리 햅번

3) 나눔의 부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자 / 주님 당신의 생애는 그렇게도 철저한 나눔의 생애로 부서졌건만 우리의 날들은 어찌 이리 소유를 위해서만 숨이 차게 바쁜지 시시로 당신 앞에 성찰하게 하소서. 진정 당신 안에서가 아니면 나눔의 참뜻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당신이 세상에서 모범을 보이신 대로 아낌없이 모든 것 내어 주고도 한 끝의 후회가 없는 너그럽고 순수한 마음을 주소서.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자’ 1) 자족하는 마음의 부자 2) 탐심의 우상을 버리는 부자 3) 주님처럼 나눔의 부자

결단의 기도

찬송 366장

봉헌과 목회기도

성도의 교제

찬송95장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파송의 선언 (인도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김과 봉사,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갈지어다.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축도

마음의 성전이 더 아름다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