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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수익율과 물가, 환율, GDP 의 관계 QE 의 EXIT STATEGIC 과 거시경제 (MACRO ECONOMY) 환경변화 RICHARD WISM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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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채수익율과 물가, 환율, GDP 의 관계 QE 의 EXIT STATEGIC 과 거시경제 (MACRO ECONOMY) 환경변화 RICHARD WISMAN. KIM

2 채권이자 ( 금리 ) : 표면이자, 시장이자, 수익형성 1. 표면이자 : 채권은 발행당시 정해진 이자를 지급하는이자 예 ) 3% 표면이율일때, 3% 이자를 받는 표면이자 ( 고정 ) 2. 시장금리 : 말 그대로 채권이 아닌 채권시장 전체에 금리 3. 채권 수익 형성원리 ㄱ.T1 기 시장금리가 3% 일때 채권을 발행하면 채권이자가 3% 표면 이자 ( 고정된 보장 수익률 ) ㄴ. T2 기 시장금리가 2% 로 하락. 그럼 당기에는 채권 발행할 때 2% 의 표면이자 (T1 기에 대한 시장금리로 해석 ) ㄷ.T1 기 수익률 -T2 기 수익률 = 채권차익 ( 변동 ) 채권차익은 시장금리가 떨어지면 차익이 발생 표면이자는 고정된 반면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차익은 올라가고 수 익발생

3 1. 물가연동국채 : 원금과 이자지급액을 물가에 따라 조정해 채권의 실질구매력을 보장한 국채 2. 방식 : 원금과 이자를 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지급하는 방식 3. 의의 : 채권의 실질가치를 보장해 주는 국채 4. 운용방식 : 만기보유를 조건으로 원금은 기간별 물가수준에 따라 움직이고, 이자는 일정기간 ( 보통 6 개월 ) 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지급받는 구조 ( 물가가 오르면 채권 원리금이 늘기 때문에 경기 회복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면 높은 수익 가능 ) 5. 장점 : 장점은 정부 차입비용 절감, 정부의 적극적인 물가안정정책 추진 유인을 제공하며,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한다는 점 6. 단점 : 정확한 차입비용 예측이 곤란하며 유통시장의 취약, 원금증가분에 대한 세금 부과에 따른 세후 수익률 왜곡현상이 일어난다는 점 7. 운영추이 : 물가연동국채는 국내에선 2007 년 처음 발행됐지만 10 년 만기에 따른 보유 부담과 유동성 부족으로 인기를 끌지 못하다 2008 년 잠정적으로 발행이 중단됐다. 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2010 년 7 월 21 일부터 발행이 재개됐다.

4 ( 서울 = 연합인포맥스 ) 권용욱 기자 = 10 일 국채선물시장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출발할 것으로 전망 됐다. 국채선물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Fed) 의장의 연설과 국내 금융통화위원회를 확인하고 가자는 인식 속에 변동성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밤 미국 10 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장과 거의 같은 연 2.635% 를 나타냈다. - 삼성선물 : 105.10~105.40, - 외환선물 : 105.10~105.40 ▲ 삼성선물 = 국내 채권시장이 버냉키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대기모드에 진입하였지만, 미국 국채 시장은 채권이 안전자산임을 의심케 할 정도로 높은 변동성 장세를 연출함. 하지만 정작 장본인인 버냉키는 침묵을 지키면서 채권시장의 풍파를 방관 중임. 글로벌 채권펀드는 손실 확대와 함께 자 본 유출이 심화되고 있으며, 핌코의 빌 그로스는 투자자들을 달래려고 연신 자신의 트위터에 저가 매수 옹호론을 게재함. 하지만 금리 상승의 선반영은 채권시장의 손실을 넘어 미국 경제 회복의 걸 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주택시장 회복세가 최근 민간소비 회복을 견인했다는 측면에서도 30 년 평균 모기지 금리가 지난 5 월 3.59% 에서 6 월말 4.58% 까지 상승한 것은 연준입장에서 부담 요인이라고 판단됨. 이처럼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겨우 발동걸린 실물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냉키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결국 현재의 채권시장 변동성이나 금리상 승이 버냉키가 용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됨. 이에 따라 금일 회의에 서 수정된 타임 테이블을 내놓기보다는 양적완화 축소는 금리인상의 의미가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 을 재확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됨. IMF 가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3.1% 로 하향조정하였고, S&P 는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BBB 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였으나, 뉴욕증시는 알코아의 실적호조와 2 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상승 마감함. 채권시장에서는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보합 흐름이 전개된 가운데, 3 년만기 국채입 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10 년 국채금리는 1bp 하락한 2.63% 로 마감함.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에 이 은 관망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환선 (105.26pt) 하단 부근 등락을 전망. ▲ 외환선물 = 밤사이 미국 국채 가격은 320 억 달러 어치의 3 년 만기 입찰 호조에도 불구하고 연준 의 자산 매입 축소 우려로 전장과 거의 동일한 가격을 기록. 미 10 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장과 거 의 같은 연 2.635% 를 기록. 로런스 메이어 전 Fed 이사는 Fed 는 앞으로 유입되는 지표들이 매우 이른 시기에 양적완화 축소를 허용할 만큼 강력할 것으로 분명히 믿고 있고 그 시기가 9 월이 될 수 있다고 발언. 한국은행이 10 일 발표한 6 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2.2% 상승하며 지난 2 월 이후 가장 많이 상승. 여기서 포인트는 연준의 출구 전략에 의한 달러 / 원 환율 상승이 국내 수입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 향후 달러 / 원 환율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에 국내 수입 물가가 상승하여 한은의 기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금일 국채선물 가격은 하락 흐름 전망. 내일 금통위에서 한은 기준 금리 동결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음. 금일 오전에 발표된 수입 물가가 달러 / 원 환율로 인해 오름세로 전환했기 때문에 향후 한은 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더 낮아졌음. 김중수 총재 기자 회견 때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에 적절한 대응을 유지한다고 발언할 가능성이 있음. 김중수 총재가 미국의 자산매입 축소 에 따른 글로벌 국제 공조를 강조한다면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아 낙폭이 클 수 있음. 반 대로 만약 한은 총재가 기자 회견에서 비둘기적 발언을 한다면 국채선물 가격 상승 압력으로는 작 용할 수 있으나 단기적 효과일 가능성이 높음. 오는 10 일 ( 미 현지시간 ) 에 공개되는 연준의 6 월 연 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사록과 전미경제조사회 콘퍼런스에서 버냉키 의장 강연 후 청중 질의 에 답변하는 시간이 있음. FOMC 의사록 공개에서 양적완화 조기 축소에 대한 논의가 있었거나 버 냉키 의장이 청중 질의 답변에서 자산매입 축소의 힌트를 준다면 미국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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