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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종문 남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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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 권 14 호 ( 주후 1979.8.15 설립 ) 2016.4.3 대한예수교 장 로 회 한일교회 Hanil Presbyterian Church HIGH HANIL Hanil Presbyterian Church Teens Group JESUS LOVE 교장 – 김성 규 담임목사 지도 - 이영호 목사 부장 - 이기을 안수집사 총무 - 정창운 집사 회계 – 남상윤 집사 찬양 – 전유성, 채수병 서기 - 최태준, 윤찬호 회장 – 김주찬 학생 부회장 - 지욱경 총무 - 정혜선 학생 서기 - 김동규 회계 – 김찬 학생 교사 및 학생 모두 9 시 30 분 2 부 예배에 참석 바 랍니다. 같은 반 학생들은 되도록 반별로 자리에 앉아 주 세요. 지난주 부활절 계란전도하느라 모두들 수고하셨 습니다. 반별로 암송구절 (12 구절 ) 을 나눠드렸습니다. 4.17(3 주차 ) 에 각과 주제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성 경암송대회를 실시하고, 4.10( 다음주 ) 에 성경암송 예선전을 하겠으니 열심히 암송해주세요. 오늘 오후 예배후에 교사월례회를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예배 후에 학생임원회의 하도록 하겠습니 다. 다음 주 기도 : 김부건 학생 안내 : 1 반 헌금위원 : 1 반 기도 맡은 반 선생님은 기도할 학생 지도 부탁 드립니다 JESU LOVE JESUS LOVE 1 반 정창운 ( 최태준 ) 김지원 김민정 정혜선 이지호 안승원 윤지호 김부건 지욱경 박종운 조은재 최민지 2 반 남상윤 ( 전재준 ) 이홍찬 권소언 왕한나 최정은 김주찬 김찬 주화랑 김창희 손승재 김소연 강현조 박예영 김소연 강현조 3 반 이은혜 이정우 박휘소 김예솔 이무성 박소은 정희은 이어진 박호언 심재황 권다은 장형윤 남현수 4 반 채수병 한수연 유영찬 최주인 최성현 이단비 고석진 박상현 양진선 안광원 오지원 송시온 5 반 권성준 최진영 박세원 윤한솔 선하현 김태형 변성민 경은혜 김동규 이재영 전가연 이소은 곽재연 곽윤석 신입반 지준철 곽다연 이준 김귀현 김하늘 박종택 이우경 김유진 조희진 권익환 권혁찬 편재윤 이세연 임재현 김승현 고등부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 JESU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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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사회 : 전유성 선생님 안내 : 5 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요 4: 24) 1 부 하나님과의 만남 찬양 10: 50 ~ 11: 10 고등부 찬양팀 신앙고백 11: 10 ~ 11: 11 김동규 학생 성경봉독마 4:1~11 김동규 학생 기도 11: 13 ~ 11: 15 김동규 학생 말씀선포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김성호 강도사님 헌금 11: 35 ~ 11: 37 5반5반 헌금기도 11: 37 ~ 11: 38 김성호 강도사님 주기도문 11: 38 ~ 11: 39 김동규 학생 광고 11: 39 ~ 11: 40 김동규 학생 2016 년 고등부 부흥을 위해 고등부 학생들 영적 성장을 위해 고 3 학생들 진로 및 학업을 위해 4 월 예배와 행사를 위해 학생 임원 및 교사 맡은 직분을 위해 고등부를 섬기시는 목사님 사역과 건강과 가정을 위해 교회 부흥과 담임 목사님 사역과 건강을 위해 16 년 4 월 광고위원 : 김동규 서기 JESUS LOVE 2 부 특별 활동 성경공부 JESUS LOVE Cross equals love JESUS LOVE 날짜예배 봉사행사 내용 3 일 5 반성경공부, 교사 월례회 10 일 1 반 성경암송대회 예선전, 학생임원회의 17 일 2 반성경암송대회 24 일교사찬양예배, 생일잔치 “ 제목 : 교회에 나가야 하는 이유 ” JESUS LOVE 교회 출석은 단순히 ‘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 가는 것 ’ 이 아니다. 교회출석을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그분의 백성의 일원으로 만드셨다. 그분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은 나를 ‘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 ’ 으로, 즉 ‘ 이 땅의 교회의 일원 ’ 으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지체가 되었다 ”( 롬 12:5) 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 의 연합을 굳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둘째, 예배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준다. 예배는 마치 나침반과 같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게 된다. 한 주일 동안 세상에서 살 때 세상은 우리의 눈을 흐리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두꺼운 베일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이 아무것도 볼 수 없듯이, 세상에 둘러싸여 있으면 영적인 것을 제대로 분별할 수 없다. 시간과 공간에 갇힌 인간적이고 육신적인 관점에서만 사물을 판단하고 싶은 유혹이 늘 세상에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예배 시간에 이런 베일은 벗겨진다. 그러면 우리는 “ 그래, 맞아 ! 이게 중요한 거야. 내 인생을 이끌어갈 중요한 것은 바로 이거야 ” 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향을 다시 바로잡는다. 셋째,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과 어울리는 것은 영적 성장의 수단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들과 가깝게 접촉하지 않으면 성장과 활력을 빼앗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믿음 안에서 교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역의 방법을 가르쳐주 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신자들이 그들의 각종 모든 영적 은사들을 사용하여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공동체이다 ( 롬 12:4-8 ; 고전 12-14 장 ). 예배할 때 우리는 다양한 은사들을 사용하면서 믿음 안에서 ‘ 주는 법 ’ 과 ‘ 받는 법 ’ 을 배우게 된다. 사람들은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들 안에서 활동하신다 는 증거를 보게 될 때 예배로 이끌린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의 일부가 되라고 명령하셨다. 구약 시대에 날마다, 주마다 또는 1 년 중 특정 시기에 다양한 잔치와 기념일과 언 약의 절기들이 있었다. 이런 모든 것들에는 “ 너희는 나의 백성이므로 내게 나와 서 나를 경배해야 한다 ” 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 레 23 장 ). 우리는 평생 그분 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분이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께 순종한다. 그분께 순종할 때, 가장 성숙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 러 광야로 가사 (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 라 (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 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 마 4:4) 예수께 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 시니 (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 기에 세우고 ( 마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 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 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 라 (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 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 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 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 마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 마 4:10) 이에 예수 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 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마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 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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