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로벌 브랜드 인가 ? 패션비즈 기사를 중심으로, 2012,2.21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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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글로벌 브랜드 인가 ? 패션비즈 기사를 중심으로, 2012,2.21 www.fashionbiz.co.kr

2 * 인디텍스사 - 자라 ( 가로수길점 - 2 월 11 일 212 평 (35 개점 ) / 마시모두띠 / 버시카 / 풀앤베어 / 스트라디바리우스 ( 디큐브시티 & 김포공항 롯데몰 총 8 개점 ) * 백화점 과 글로벌 SPA 적과의 동침 - 롯데의 자라 & 유니크로 조인 이후 ~~~ 패스트패션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2011 년 4 월 13 일 신세계인천점 H&M 700 평 입점, 4 월 22 일 용산아이파크백화점 유니클로 721 평 * 제일모직 - 신규 300 억투자 ‘8SECONDS’ 2/22 일 런칭 * 이랜드 - 스파오 미쏘 스탭런칭  글로벌 SPA 브랜드 활약  과학적 운영시스템 / 빠른 상품 회전력 / 거대 자본력  한국 패션의 진정한 경쟁력에 대한 자극  소비자의 칩시크 (CHEAP & CHIC ) 화 바람 2012 현재

3 ' 유니클로 대첩 ' 3 일간 12 만명 ! 아시아 최대 규모로 문을 연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이 대박 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 11 일 오픈한 글로 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이 13 일까지의 3 일간 매출액이 36 억원을 기록했다. 방문객수는 총 12 만명으로 집계됐다. 밀레니엄 '11' 을 기념한 첫 오픈날짜와 시간인 2011 년 11 월 11 일 오전 11 시 에는 입점하려는 대기자만 1000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캠페인 모델 이나영등이 매장 을 찾아 오픈 기념 행사가 진행된 13 일까지 매장 주위에는 꾸준하게 500 여명이 대기한 것으로 전 해졌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 오픈 행사를 실시한 3 일동안 명동역 등 매장 일대가 인파로 북적였다 " 며 " 유니클로가 매출을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한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감안해 숫 자를 공개하게 됐다 " 고 말했다.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은 총 면적 3966 ㎡로 아시아 최 대 규모다. 지난 10 월 오픈 한 미국 뉴욕 5 번가점 (1400 평 ) 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다. 「 유니클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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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000 억 향한 한국 대표 (?) SPA ‘ 코데즈 컴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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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한국 - 명동 플래그십숍 및 10 개점 이어 3 월 1 일 가로수길 점 오픈 예정 * 싱가포르 - 1 개점 오픈 ( 주롱 포인트몰 입점 ) * 말레이시아 - 3 월과 4 월 말레이시아 이세탄백화점에 2 개점 오픈 예정 * 중국 - 하반기 진출 3 개점 오픈 계획  K-POP 열풍으로 한류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그 영향은 드라마와 케이팝외에 패션 등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스파이시 칼라 - 한국형 SPA 브랜드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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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캐주얼 편집숍

20 남성 패스트패션의 종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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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기업 한국 대표 SPA(?!) 이랜드 - 스파오 (15 개 점 ) 미쏘 (13 개점 ) 에 이어 믹스 앤 매치 – 패스트패션 신규여성 SPA 추 가예정 + 아동 SPA 추가예정 제일모직 - 신규 S P A 브랜드  2012 2 월, 에잇세컨즈 런칭  LG 패션 - TNGT+TNGTW+ 티움 - > 비즈니스맨 + 오피스레이디 - 신 진인큐베이팅 상권장악력 + 자본력 + 맨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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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잇세컨즈」 2012 년 2 월 런칭을 앞두고 있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가 첫 시즌 유통망이 확정됐다. 가로수길과 명동 스트리트, 복 합쇼핑몰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4 개점으로 스타트를 알린다. F/W 시즌에는 코엑스점과 8 월 개장하는 여의도 IFC 몰까지 2 개 점이 추가로 오픈한다. 매장 규모는 평균 992m²( 약 300 평 )~ 1488m²( 약 450 평 ) 규모다. 브랜드 관계자는 “ 경기는 불황일 것이라 예측된다. 신규 브랜드 가 런칭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에 잇세컨즈」는 오히려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 고 전한다. 제일모직의 별도법인 개미플러스유통 ( 대표 김진면 ) 에서 선보 이는 대규모 프로젝트 「에잇세컨즈」는 현재 박철규 상무와 권오향 상무가 이끌고 있다. 사업부 인원은 현재 98 명이며 이중 디자이너만 40 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