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에게 입힐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사랑하는 남자의 두 팔이다. 이 행복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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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여성에게 입힐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사랑하는 남자의 두 팔이다. 이 행복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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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 불황 Oil shock 합리적 소비생활 반도회 운동 도시로 부터 벗어나 전원풍 하이 테크 첨단 기술에 대한 환상 키치 유행 속된, 저속한, 통속적 펑크 문화 젊은이들 분노표출, 자유갈망

4 여성해방운동 (60 년대 말 ) 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 가속화 팬츠의 유행 - 팬츠 슈트 (Pants suit) 벨 바텀 스타일 (Bell-bottom style) 판탈롱 스타일 (Pantaloons style)

5 레이어드 스타일 이국적 경향의 복식 (exotic look) 러시안 룩 (Russian look)– 1975’ YSL

6 미국과 베트남의 전쟁에 대한 젊은이들의 반전 분위기와 동시에 군복 을 이용한 아미 룩 (army look) 유행 카키색이나 위장 무늬 미군 모자를 쓰고, 진짜 혹은 가짜 배지 달린 군용 셔츠, 꼭 끼는 바지는 운동화나 가죽 부 츠와 함께 착용

7 아름다운 의복과 관습에 대한 반항으로 기성세대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펑크란 ‘ 재미없는 것, 시시한 것, 불량소년, 소녀, 풋내기 ’ 등의 의 미 반항적, 파괴적, 공격적 패션 검정색 가죽 의상, 급진적 문구를 의상에 그려 넣거나 체인, 지 퍼, 안전핀 등의 장식

8 진 (Jean) 과 니트 웨어 (Knit wear) 대중화 미니, 미디, 맥시 스타일 (mini, midi, maxi style) 공존 빅 룩 (Big look) - 실패

9 - 1936 8 월 알제리 오랑에서 출생 - 1954 오뜨꾸뛰르 부속 파리 의상조합학교 입학 국제 양모 사무국 콘테스트에서 1 등 수상 - 1957 크리스찬 디올 타계 후 수석디자이너로 임명 - 1958 봄 첫 컬렉션에서 트라페즈 라인 발표 니만마커스상을 수상 - 1961 삐에르 베르제와 함께 이브 생 로랑 꾸띄르 메종 창설 - 1962 1 월 20 일 이브 생 로랑 이름 아래 첫 콜렉션 선보임 - 1965 ‘ 몬드리안 룩 ’ 발표 - 1966 첫번째 ‘ 스모킹 ’ 파리에 첫 프레타포르테 부띠끄, 생 로랑 리브 고슈 개점 - 1967 ‘ 아프리칸 룩 ’ 발표 - 1968 ‘ 사파리 룩 ’ 발표 - 1969 파리에 로랑 리브 고슈 남성복점 개점

10 - 1970 패션 무대에 흑인 모델 최초 기용 - 1982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 인터네셔널 어워드 (CFDA) 수상 - 1983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25 주년 회고전 개최 ( 당시 현존 디자이너 최초 ) - 1985 레지옹 도네르 기사 훈장 수여 받음 - 1988 파리에서 회고 전시회 - 1999 구찌에 프레타 포르테와 화장품 사업 매각 - 2002 이브 생 로랑 은퇴 - 2005 수석 디자이너 : 스테파노 필라티 - 2008 이브 생 로랑 사망

11 이브 생 로랑의 첫 승리 - Trapez( 사다리꼴 ) line 어깨 폭이 좁고 A 자처럼 자락이 넓은 스타일 니만 마커스 상 수상

12 악어 가죽 모터사이클 자켓 ( 디올 ) – 1960 년 첫 컬렉션에서 피코트 (peacoat) 발표 - 1962 년

13 몬드리안 룩의 옷은 6~7 벌 뿐 스트레이트 져지 드레스에 몬드리안 그림을 복사함으로써 그에게 찬사 “ 사람들 생각과 반대로 그림의 간소한 선들은 여체와 매우 좋은 조화를 이룬다 ”

14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워셀만에게 영감 얻음 검정, 보라, 핑크 울로 된 ‘ 누드룩 ’ 드레스 카트린느 드뇌브

15 남성 턱시도에서 영감 오늘 날까지 여성 패션에 수트를 도입한 명성을 인정 검정색 울 소재의 트라우저 수트와 펄 그레이 색상의 마로켕 크레이프 소 재 블라우스 * 마로켕 크레이프 : 견이나 인견의 필라멘트사로 짠 평직 크레이프의 일종

16 ‘ 밤바라 (Bambara) 드레스 ’ – 언론으로부터 갈채 최초로 나무 및 유리 구슬 자수와 라피아 (raphia) 와 리넨 (linen) ‘ 사파리 재킷 ’ - 베이지 면소재의 사파리 재킷, 청동 고리 벨트와 검정 색 면 소재 버뮤 다 쇼츠 매치 – 1968 * 버뮤다 쇼츠 : 무릎이 보일 정도의 길이로 된 팬츠를 말한다. 휴양지인 버뮤다 제도의 이름에서 유래

17 “ 아무 것도 보여 주지 않는 것이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타조 깃털로 끝 처리, 가는 벨트를 맨 검은색 모슬린 롱 드레스 미국에 서 시 스루 드레스라고 불림 * 모슬린 : 평직으로 짠 무명 ‘ 등을 노출한 드레스 ’ - 검은 레이스 크레이프 드레스

18 피카소 작품 ( 꿈 – the dream) 에서 영감 여러색의 새틴으로 아플리케 장식을 한 검정 벨벳과 오렌지샛 므와르 (moire) 소재의 짧은 이브닝 드레스 * 아플리케 : 프랑스어로 「붙이다･달다」의 뜻. 주로 천 위에 딴 천이나 가죽 등을 적당한 형태로 잘라서 깁거나 붙이는 기법 * 므와르 : 물결 무늬, 물결 무늬의 천

19 지지 쟝메르의 의상 : 연극을 위한 의상과 무대 장치 디자인 - 1970 러시아 발레 – 오페라 컬렉션 : 밍크로 장식한 코작풍의 코트 - 1976 반 고흐 (Van gogh) 의 해바라기와 붓꽃 : 일일 손으로 바느질, 600 시 간 소요 - 1988

20 2011 s/s Dior 2011 s/s Fendi 2007 f/w DOO-RI

21 2011 f/w prada

22 2011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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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1 f/w jc-de-castelbajac

25 ‘ 터너 이전에 런던에는 안개가 없었다 ’ – 오스카 와일드 여성들을 위한 바지정장, 트렌치코트, 사파리 패션을 선보임 “ 여자가 입는 옷이 남자의 것과 다를 이유는 없으며, 여자를 구속시키는 옷은 의미가 없다. 나는 옷을 통해 여성 스스로 자유를 느끼도록 노력했다 ” –YSL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동시에 자유를 입혔다. “ 샤넬의 형식미와 디올의 화려함과 풍부함, 스키아파렐리의 재치를 갖췄다 ” – 크리스찬 라크로와 “ 시대를 누구보다 잘 이해했지만, 그 시대를 사랑하진 않았다.”– 피에르 베르제 화려한 무대 뒤 술과 마약으로 힘든 시간을 보냄

26 세계 유명 패션디자이너 시리즈 1 – 노라노 현대 패션과 서양복식 문화사 – 수학사 현대 패션과 디자이너 – 신정 현대 예술 사조와 이브 생 로랑의 작품세계 분석 연구 - 도유미 학위 논문 ( 석사 ) 구글 이미지 http://blueredporter.blox.pl/2009/12/Sztuka-na-wybiegu.html http://fashionwatch.com/2010/FW10-trends-1/pant-suit/ http://www.artfire.com/modules.php?name=Shop&op=listing&produc t_id=3088726 http://prince.org/msg/100/334876?pr http://cafe.naver.com/askthera00.cafe?iframe_url=/ArticleRead.nhn %3Farticleid=104& http://blog.naver.com/mybrut?Redirect=Log&logNo=100126011880 http://blog.naver.com/stranger_kk?Redirect=Log&logNo=501035595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