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돌이킬 수 없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믿을 수 없다 시설의 낙후 직원들의 안전의식 불안감, 지울 수 없다 후쿠시마 그 1 년후..

Presentation on theme: "피해, 돌이킬 수 없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믿을 수 없다 시설의 낙후 직원들의 안전의식 불안감, 지울 수 없다 후쿠시마 그 1 년후.."— Presentation transcript:

1

2 피해, 돌이킬 수 없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믿을 수 없다 시설의 낙후 직원들의 안전의식 불안감, 지울 수 없다 후쿠시마 그 1 년후..

3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전후 모습 ( 좌 / 우 )

4 믿을 수 있는가 ? 믿을 수 있는가 ? 복구할 수 있는가 ? 복구할 수 있는가 ? 안심할 수 있는가 ? 안심할 수 있는가 ?

5 발생 가능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가 발생한 손실이 복구가 가능한가

6 방사능누출로인한 피해

7 1986.4 우크라이나 북쪽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 원자 반응로가 불안정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가동

8 현재 진행형

9 2011.3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 대규모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원자로 냉각장치 가동정지, 수소폭 발

10 자료 : 동아일보 ( 도쿄 = 김창원. 배극인 특파원 )>

11 [ 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 ] 고이데 히로아키 지음, 녹색평론사 펴냄

12

13

14 제어봉 제어전원 공급용휴즈가 파손 되 가동중단 주증기 격리밸브 파손 으로 가동중지 제어봉 노후 로 가동중단 제어밸브 터치 스크린 노후 로 가동중단 발전소 제어계통 통신카드 노후 로 가동 중단 원자로 냉각재 펌프 노후 로 가동중단

15 영광 원전 5,6 호기는 2002 년 5 월 상업운전시작 18 건의 사고 소모용 부품의 대부분이 미검증 부품

16 올해 30 년이 설계수명이 끝나는 노후원전 1990 년 이후 매년 1 건씩 사고 대부분이 직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기인함 2012.2 정전사고 한달간 은폐 2012.9 원전직원 필로폰 투약 원전의 고위간부가 미검증 부품의 납품 업체로부터 뇌물수수 원자로 노심의 손상빈도가 IAEA 의 기준치 초과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은폐

17

18

19 원자력 발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야하는 것 안 전안 전

20 자료 : 동아일보 ( 도쿄 = 김창원. 배극인 특파 원 )>

21

22

23 Sociological imagination and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