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 이택 편집간사 : 김계환 편집위원 : – 정재민, 오미미, 조성태, 김수진, 김선옥.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 이택 편집간사 : 김계환 편집위원 : – 정재민, 오미미, 조성태, 김수진, 김선옥."— Presentation transcript:

1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 이택 편집간사 : 김계환 편집위원 : – 정재민, 오미미, 조성태, 김수진, 김선옥

2 목차 1. 과거 / 현재 2. 미래 (2 년간 계획 )

3 과거 / 현재 1.1st Year of Publication: 1997 2.Journal Title: 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 3.ISSN Print (if applicable) : pISSN 2093-4777 4.ISSN Electronic (if applicable) eISSN 2093-6931 5.Journal URL (if applicable): www.einj.or.krwww.einj.or.kr 6.Freq (# of Issues per Year) : 4 Issues per year 7.Apply to SCI/SCIE: Vol 14, Iss 4, 2010

4

5 협조사항

6

7 2 년간 계획 국내 – 학진 등재 유지 –KAMJE 평가유지 – 학술지 지원 신청 : 국내 / 국외 국외 – 검색 엔진 : Pubmed, Scopus, Embase, Biosis, CAS, Medline –SCI/ SCIE 신청

8 SCI/SCIE 신청실패 이유 (2) 우선, 해당 범주에 이미 그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가 충분히 있어서 더 추가로 등재시 키지 못하거나 둘째, 영향력지표가 매우 낮아 국제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사유를 통보하는 경우이다.

9 Urology: 13 Neurourology: 1

10 Interruption between Journals KJU & INJ No relation in view of Thompson

11 Thomson Reuters 사에 편지를 쓰고 학술지를 정시 에 맞추어 발행하고 나서 약 1 년 뒤 심사 결과가 올 때 어떤 답이 올까 ? 결과에 대한 답을 보내지 않고 바로 Web of Science 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여러 우리나라 의학 학술지가 Thomson Reuters 사로부터 아무 통고 없이 Web of Science 에서 검 색되는 것을 보고 등재된 것을 아는 경우가 많았 다. 또는 등재 통보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등재되는 경우보다는 탈락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면 어떤 사유로 탈락을 할까 ? 평가 지표 중 다른 것은 편집인이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경우에는 해결이 쉽지 않다.

12 꾸준히 영향력지표를 높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 고, 이후 어떻게 하여야 모든 평가 지표에 잘 맞출 수 있을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어느 수준으로 올려야 가능한지는 어디에 기술한 것도 설명도 없으나 1998 년도 Yonsei Medical Journal 및 1999 년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가 등재될 때 영향력지표가 0.2 정도였으 며 2008 년도 The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가 등재될 때 0.5 이었음에 비추어 요즘은 최소 0.5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추정하고 이 영향 력지표 평가에서 안심하려면 1 이상으로 충분히 인용 받는 수준으로 학술지 수준을 올려놓아야 할 것이다.

13

14

15 Plan SCI 학술지의 질적 향상 : – 논문자원의 확대 : 외국 학회와 국내 기초학회 –Manuscript editing, 영어 교정 계속 필요 – 편집위원들의 학술지 구조에 대한 노력, – 심사위원들의 질적 향상, – 자금 : 학회의 지속적 지원과 국가 지원사업 지원


Download ppt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 이택 편집간사 : 김계환 편집위원 : – 정재민, 오미미, 조성태, 김수진, 김선옥."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