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ublished by대건 민 Modified 8년 전
1
주 창 윤 ( 언론영상학과 ) www.jooculture.com 언론사 SWUSWU
2
7 주 일제 하 와 1. 정간처분 2. 와 의 갈등 SWUSWU
3
1. 정간처분 정간처분 정간기간 총 280 일 4 회 1 차 1920.8.27-9.2 사설 ‘ 자연의 화 ( 化 ) - 민간신문 최초의 정간처분 2 차 1920.9.5-11.24 사설 ‘ 우열한 총독부 당국자는무슨 이유로 우리 일보에 정간을 명하였나뇨 ” 3 차 1925.9.8-10.15 사설 ‘ 조선과 노국과의 정치적 관계 ’ - 총독부 사법경찰관 발동 신일용 기자 구속 - 3 차 정간해제 조건으로 반일 언론인 17 명 축출 ( 박헌영, 서범석, 신일용 해고 ) 4 차 1928.5.9-9.19 사설 ‘ 濟南 사건의 壁上觀 ’ - 와 신간회의 밀접한 관계 - 총독부 주필 겸 발행인 안재홍 구속 SWUSWU
4
정간처분 1 차 1920.9.25-1921.1.10 사설 ‘ 제사문제를 재론하노라 ’ 2 차 1926.3.6-4.18 사설 삼일절 기념축사 ‘ 조선 농민에게 ’ 3 차 1930.4.16-9.1 창간 10 주년 기념특집 미국 Nation 誌의 축사 ‘ 조선의 현 상황에 귀보 ( 貴報 ) 의 사명은 중대하다 ’ 4 차 1936.8.27-1937.6.2 일장기 말소사건 - 무기정간처분 : 사장 송진우 사직 - 일장기 말소사진은 여운형의 (8.13 일자 ) 에 먼저 실림 - 송진우 성냥개비로 고루거각을 태웠다고 분개 - 김성수 몰지각한 행위라고 개탄 - 이길용 등 사원 13 명 해고 SWUSWU
5
SWUSWU
6
기사압수처분 1920 동아 16 조선 21 1921 동아 15 조선 23 1922 동아 15 조선 12 1924 동아 56 조선 48 시대 49 1925 동아 57 조선 56 시대 38 1929 동아 28 조선 21 중외 26 * 1929 년부터 항일논조는 급격히 약화 * 1929 년 광주학생운동을 고비로 민중운동은 사라짐, 통제강화 일제하 와 는 문화사업과 보도주의 표방 양 신문은 정치문제보다 문화사업과 민족주의 강조 1930 년 12 월 한글기념가와 문자보급가 1931 년 춘계문자보급반 결정, 문명퇴치를 위한 한글 원본 보급 1931-1932 네 차례에 걸쳐 학생하기 브나로드 운동전개 농촌계몽운동 : 이광수의 (1932-1933), 심훈의 (1935-1936) SWUSWU
7
1930 년대 중반 와 는 친일지 1938 년 일제 징병제의 전 단계로 지원병제 실시 와 는 대일본제국군대에 지원할 것을 설득 ‘ 황국신민된 사람으로 그 누가 감사하지 않으랴 ’ 1940 년 전시체제가 되면서 와 폐간 폐간의 대가로 80 만원, 50 만원 는 을 통해 친일 본격화 “ 내선 문제에 있어서 그 통치의 근본정신이 서양류의 식민지 정책과 그 범주를 달리하고 있는 것인데 특히 미나미 총독의 내선일체 정책의 강 화는 이 원리르 완전히 구현시켜 민족융합의 이상적 경지로 매진하고 있다 ” SWUSWU
8
2. 와 의 갈등 김성수와 방응모 김성수 사주 김성수, 중앙고보, 보성전문 ( 고려대 ), 경성방직 금융기관으로 김연수의 해동은행을 거느림 김경중 ( 김성수의 아버지 ) 는 珍山郡首 일본 와세다대학 출신으로 29 세에 창간 당시 근대식 사업으로 재산을 늘린 최대 부호 중의 한명 1931 년 창간 방응모 1923 년 정주지국장 금광에서 큰 돈을 번 이후 1933 년 인수 (50 세 ) 정주군 밖에 나간 적이 없는 시골갑부, 학력은 한문공부, 글방훈장 인수 후 사장겸 총무국장 공격적인 경영과 판매활동 SWUSWU
9
와 의 갈등 의 방응모가 인수 후 기자들을 스카웃 이광수, 함상훈, 김동진 등 양 신문은 증면경쟁 1935 년 6 월 보성전문 신입생 추가모집 폭로 태평로 신사옥을 짓고 내외적으로 과시 보성전문은 에 사과 및 집필자 해임요구 “ 新聞道를 망각한 태도 ” 라고 공격 1935 년 5 월 방응모가 함남 영흥군 국유림을 대부받으로 한다는 기사보도 : 화전민 천여명과 주민 8 천여명 생존위협 는 잡지, (1933) 창간 도 잡지 (1935), (1936), (1937) 1940 년 8 월 10 일 강제폐간 직전 발행부수 55,977, 발행부수 59,394 SWUSWU
10
SWUSWU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