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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물가 따라잡기 증권투자신탁 제A-1호[채권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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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A 물가 따라잡기 증권투자신탁 제A-1호[채권혼합]
2011년 9월 30일 기준 ■ 투자목적 및 전략 ■ 펀드 운용 성과 이 투자신탁은 국내 채권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여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투자하고 국내 주식에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채권에의 투자는 국내 국공채 및 유동성자산에 투자하여 투자자산의 신용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투자한 채권의 가격상승에 따른 이득을 추구합니다. 또한, 물가연동국채에 대한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자산의 실질가치 하락의 방지를 추구합니다. 주식에의 투자는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대형 우량주 중심의 국내주식에 투자하여 주식의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 5년 설정 이후 클래스 A -0.8% -3.1% - -4.6% 클래스 C -3.3% -4.2% 0.7% 18.5% 27.6% 108.9% 클래스 C-E -3.2% 벤치마크 수익률 -1.2% -2.8% 1.2% 16.0% 98.5% * 설정 이후 벤치마크 수익률은 클래스 C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펀드내역 펀드규모 86억좌 펀드유형 채권혼합형 - 채권편입비: 50% 이상 - 주식편입비: 30% 이하 설정일 - 클래스 A: 2011년 4월 15일 - 클래스 C: 2001년 3월 8일 - 클래스 C-E: 2011년 5월 6일 * 클래스 C에 가입한 투자자는 1년 이상 경과시 마다 클래스 C2부터 클래스 C5까지의 수익증권 으로 자동 전환. 단, 2010년 11월 15일에 일괄 전환 처리된 클래스 C 수익증권은 당해 수익 증권의 최초 매수일을 기산일로 하여 총 보유 기간에 따라 클래스 C2부터 클래스 C5까지의 수익증권으로 자동전환 처리됨 ■ 자산 구성 현황 (2011년 9월 30일 기준) ■ 상위 10개 보유 종목 (2011년 7월 31일 기준) <전체> 종목명 섹터 비중 삼성전자 전기,전자 9.5% 현대모비스 운수장비 5.8% 현대차 5.2% 하나금융지주 기타금융 대림산업 건설업 4.1% 동국제강 철광,금속 4.0% LG화학 화학 3.7% 호남석유 삼성SDI 엔씨소프트 서비스업 3.6% <주식 업종별> 벤치마크 KOSPI 25% + KIS국고채1년 55% + 유동성 20% 신탁업자 국민은행 환매대금 지급일 구분 기준가격 적용일 환매대금 지급일 5시 이전 3영업일 4영업일 5시 경과후 5영업일 * 상기 업종별 자산구성 현황 및 보유 종목 편입비중은 주식 포트폴리오만을 기준으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투자위험등급 3등급 (중간 위험) ■ 시장동향 및 운용현황 주식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약세 흐름을 지속한 국내 주식시장은 9월 한달 간 5.9% 하락하였습니다. 9월 중순,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주요국의 2011년 및 2012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국가들의 제조업 지수 등 경제지표들이 잇따라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는 점증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등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 확산, 이탈리아 및 유럽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 강등 등 부정적인 재료들만 계속되었습니다. 유로존 리스크의 부각으로 유로화 및 원화는 약세를 나타낸 반면, 달러화는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재부각되며 상대적으로 강세 추이를 나타냈습니다. 9월 채권시장은 글로벌 신용 우려 및 계속되는 유럽시장의 재정위기 이슈에 원화약세가 겹치면서 변동성이 큰 가운데 소폭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1 2 3 4 5 ■ 보수 및 수수료 보수(순자산총액 기준) - 클래스 A : 연 1.3% - 클래스 C : 연 1.85% - 클래스 C2: 연 1.74% - 클래스 C3: 연 1.63% - 클래스 C4: 연 1.52% - 클래스 C5: 연 1.40% - 클래스 C-E: 연 1.40% 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 A: 납입금액의 0.7% 이내 - 클래스 C, C2, C3, C4, C5, C-E: 없음 환매수수료 - 클래스 A: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 클래스 C, C2, C3, C4, C5, C-E :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 클래스 C 가입자의 경우 전환한 이후의 보유 클래스에서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전환한 후 추가 납입분에 대해서는 환매수수료 면제가 적용되지 않음 채권 9월 동 펀드의 수익률은 클래스 A, C, C-E가 모두 0.8% 하락하였지만 벤치마크 대비 0.4%p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 주식 10월 국내 주식시장은 전월의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주식시장에서는 유럽의 재정위기와 관련된 정책적 대응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정위기를 진정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대책의 마련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지 여부에 따라서 등락이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주식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8월에 이은 9월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매력적인 영역으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의 상황 전개에 따라 본격적인 금융위기로의 진입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반등에 대한 기대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10월 채권시장은 그리스에서 주변 남유럽국으로 퍼져나가는 재정위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본시장의 높은 대외의존도로 인한 환율시장 불안의 영향을 받으면서 큰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권 본 자료는 기존 가입고객에 대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기존 가입고객 이외에는 교부할 수 없습니다.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으며, 윤용 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상품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은 특정시점의 시장상황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으로서 고객과의 합의나 확약을 위하여 작성된 것이 아니며, 실제의 운용 및 실현 수익률은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과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운용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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