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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안연근:mug69@hanmail.net 잠실여자고등고등학교 진학부장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학부모지원팀장
대입 환경의 변화와 학습 방법 잠실여자고등고등학교 진학부장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학부모지원팀장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생각할 기회를 주고, 체크할 기회를 준다. 1. 입학사정관제는 이념의 대립이 없다. 2. 학생, 학부모, 학교에서도 큰 반대없이 관망하고 잇다. 여기에서는 입학사정관제에대한 사회적 평가나 여론, 문제점, 과제, 입학사정관제의 역사적 배경 등은 거론하지 않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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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대입 준비 방향 설정 중요성 Ⅱ 수시모집 방향 설정과 대비 Ⅲ 정시모집 방향 설정과 대비 Ⅳ 효율적인 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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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대입 준비 방향 설정 중요성 1. 어느 여학생의 상담 사례 2. 상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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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대입 준비 방향 설정 중요성 1. 어느 학생의 상담 사례 안녕하세요.
저는 외고 3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수시 철이라서 학교 분위기도 그렇고, 제 맘도 심란해져서 선생님께 상담 신청을 합니다. 저의 국,영,수,사 내신성적 평균은 4등급, IBT 111점, 텝스 909점(1+급), HSK 305점(7급), JLPT 3급, Chinese Langage AP과정 이수, 봉사시간 155시간, 외무부,법률사무소, KBS,법원 등에서 인턴쉽 70시간, 그리고 전국 모의고사1% 이내에 드는 상(평균99.59%)을 1학년 때부터 3학년 현재까지 보는 시험마다 다 받았습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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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대입 준비 방향 설정 중요성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니 내신이 낮아 서울대 특기자 전형은 합격하기 어려울 것 같고, 연세대 고려대 글로벌 전형은 어학 성적 중에서 제일 좋은 것 1개만 반영하고, AP가 3개면 영어 점수를 만점으로 인정해주고, 우리 학교나, 다른 외고, 특히 영어과에 만점자들이 많기 때문에 제 어학 점수로는 어렵다고 하시면서, 모의고사 성적이 좋으니 연세대, 고려대 일반전형에 지원하라고 권하십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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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대입 준비 방향 설정 중요성 그래서 제 고민은 서울대 특기자 전형은 내신 때문에 어렵고, 특목고용 글로벌 전형도 활용하지 못해 지금까지 제가 준비해온 비교과가 쓸모없게 되어 억울하다는 생각, 연대 고대 일반전형의 수능 우선선발 전형은 쉬울 줄 알았는데, 수능점수에서는 쉽게 통과해도 고대 1단계의 학생부 17배수 내에 들지 의문이고, 2단계 논술은 100% 라서 장담을 못하고....우리 학교 선생님들 말씀이 우리 학교 애들이 일반고 수재들보다 논술을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거든요.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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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대입 준비 방향 설정 중요성 이런 거 진작 알았으면 비교과 아예 손 떼고 수능이랑 논술만 열라 파던가, 비교과에서 영어만 제대로 스펙 쩔게 해놓던가 그럴 걸…. 지금 우리 학교 애들 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거든요. 막상 지금 원서를 쓰려니 방향을 잡지 못하고 노력해온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무튼 선생님께 묻고 싶은 게 1. 서울대 정시는 어떻게 되는지 2. 연고대 수능우선선발이 정시에서 커트가 정 확히 얼마 정도인지 (백분율로) 3. 연고대 2-2 수시 모집은 어떤 과로 지원해야 할 지?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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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어수선하지요? 애들은 수시 쓴다고 눈빛을 빛내고 바쁜데. 나는 뭐지 라는 생각도 들 테고...
2. 상답 답변 **님 진학진로정보센터 방문을 환영합니다. 요즘 마음이 어수선하지요? 애들은 수시 쓴다고 눈빛을 빛내고 바쁜데. 나는 뭐지 라는 생각도 들 테고... **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우선 **님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로드맵을 제시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님의 모의고사 점수로는 연대 고대는 정시에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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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서울대, 고대, 연대 인문계 정시모집 인원은 4,490명. 이것을 50% 수능우선선발로 하면 2,245명.
2. 상답 답변 금년의 서울대, 고대, 연대 인문계 정시모집 인원은 4,490명. 이것을 50% 수능우선선발로 하면 2,245명. 작년 수능에서 인문계에서 언,수,외,사(3) 99.2%까지 누적 인원은 2,199명(평균 1.2등급)입니다. 따라서 현재 **님의 모의고사 백분위가 99.59%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점수대입니다. 그러므로 불안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정시모집에서 각 대학별 **님의 합격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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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답 답변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인문계가 1,088명을 모집하는데, 2배수로 걸러내면 2,176등 안에 들면 되겠지요. 이 인원은 작년 수능점수로 백분위 99.3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현재 **님의 모의고사 성적으로 1단계 통과는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2단계는 교과40%+비교과10%(의미 없음. 출결, 봉사 등으로 무조건 만점)+논술30+면접20입니다. 논술이 변수이므로 수능 끝나고 논술대비를 하기 바랍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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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재 **님께서는 정시모집에서 우선선발 합격을 노리고 수능 공부 위주로 열심히 하세요.
2. 상답 답변 연세대는 인문계 정시모집인원이 1,471명인데 전형방법은 수능점수만으로 5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교과40%+비교과10%+수능40%+논술10%로 선발하는데 수능성적이 변수입니다. 고려대는 인문계 정시모집인원이 1,931명인데 전형방법은 수능점수만으로 5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교과40% +수능50%+논술10%로 선발하는데 수능성적이 변수입니다. 따라서 현재 **님께서는 정시모집에서 우선선발 합격을 노리고 수능 공부 위주로 열심히 하세요.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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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답 답변 2학기 수시지원은 다음과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1. 일단 서울대는 접수해놓고 결과를 기다리세요. 그러나 포토폴리오,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지나 치게 매달려 시간 낭비하지 않기 바랍니다. 2. 고려대는 2-2 일반전형으로 정경대학(정치외교학 과, 행정학과, 통계학과, 경제학과)에 지원하기 바랍니다. 자유전공학부는 경쟁률이 있을 것 같 습니다. 3. 연세대는 2-2 일반형 자유전공모집에 지원하세요. (수시모집은 학과별로 모집해서 **님의 진로를 한정시키는 것 같습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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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준비는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는 논술 100% 연세대는 80% 반영하지요.
2. 상답 답변 논술 준비는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는 논술 100% 연세대는 80% 반영하지요.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글로벌 전형은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 준비로 수능 공부 시간을 소모할 것 같으므로 지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시모집에 우왕좌왕하지 말고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혀 묵묵히 수능 공부에 정진하기 바랍니다.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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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대입 환경의 변화비 1. 2011 대입 전형 일정 2. 2011 대입 지원 변수 3.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수시 지원 필수
수험생 대폭 증가 / 수능체제 변화 / 탐구과목수 조정 / 학과 모집 / 자연계 상위권 대학 모집인원 감소 3.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수시 지원 필수 4. 일반학생의 수시모집 지원 전략 논술/ 적성고사 5. 교과 및 스펙이 우수한 학생의 수시지원 전략 교과/논술/모의고사/외국어/수학과학/리더십/추천제/봉사 6. 입학사정관 전형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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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 대입 전형 일정 Ⅰ. 2010 대입 일정과 경쟁률 변수 구 분 2011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 수시 모집
대입 전형 일정 Ⅰ 대입 일정과 경쟁률 변수 구 분 2011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 수시 모집 원서접수 및 전형 (수) ~ 12.7(화)(91일) 합격자 발표 (일)까지 등록기간 (월) ~15(수)3일 *미등록충원기간(12.20) 학생부작성기준일 (화) 수능 시험 일 (목), 성적통지일: (수) 정시모집 원서접수기간 ◦가,나,가나: (금)~22(수)(6일) ◦다,가다,나다,가나다군:12.18(토)~23(목)(6) 전형기간 (월)~ (화) 최초 합격자 발표일 (화)까지 최초 합격자 등록기간 (월) ~ 9(수) (3일) 미등록 충원 합격통보마감 (월) 까지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화) 까지 학생부작성 기준일 (금) 추가모집 (수) ~ 2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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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 수 비교 >
대입 지원 변수 1) 수능 응시인원이 현재 고3까지 계속 증가 <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 수 비교 > 학년도 대학모집인원 응시자수 재학생 수 졸업생 수 고3 (2011학년도) 380,600 (▲2,459) 668,213 (▲26,764) 585,270 (▲14,871] 82,943 (▲11,893] 대학1 (2010학년도) 378,141 641,449 570,399 71,050 2010학년도 대 수능 638,216 503,095 135,121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대학 합격은 점수가 아니라, 석차로 결정 합격 가능 목표 대학 1단계만 상향 조정하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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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수능 시험 지원자 추이 (교과부) 현재 고3은 68만 3천명 (금년보다 약 3만 8천 증가)으로 정점
참고: 수능 시험 지원자 추이 (교과부)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현재 고3은 68만 3천명 (금년보다 약 3만 8천 증가)으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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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합격선이 상승될 수 있음
대입 지원의 변수 2) 2012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 <수리영역 출제 과목 조정> 가형 기존 수능 2012학년도 수능 과목 문항 수학Ⅰ 12 7~8 수학Ⅱ 13 택1 미분과 적분 5 적분과 통계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이산수학 나형 기존 수능 2012학년도 수능 과목 문항 수학Ⅰ 30 15 미적분과 통계 기본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탐구영역 최대 선택과목 수 축소 : ‘4과목 → 3과목’으로 ※ 직업탐구영역의 경우 기존과 같이 최대 3과목 선택 수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합격선이 상승될 수 있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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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 대입 지원의 변수 : 탐구과목 수 축소 /학과제 3) 탐구과목 수 축소
탐구 과목 3 ⇒ 2개로 줄이는 대학 고려대, 연세대(물, 화 필수1) 서강대, 시립대, 성균관대(사탐20⇒10%), 숙명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 한양대 (사탐20⇒10% 과탐30⇒20%) 4) 학과제 모집 연세대,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숙명여대, 세종대, 인천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에리카) 등 학부제보다 합격선 하향?⇒ 하향 안정지원 효과 명문대는 오히려 경쟁률 상승 (연세대 노어노문학, 신학과) 5) 약학대학 모집인원 보정 대학의 모집인원 금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삼육대 등 (약 1,687명)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6) 의과전문대학원 축소 및 폐지로 의예과 경쟁률 상승 생물 화학과 학생들 반수, 또는 의대 편입 (30%) 2013학년도 부터 예과생 선발 (현재 고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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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입 자율화에 따른 입시 환경의 변화 <현재 거의 확정되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
7) 대입 자율화에 따른 입시 환경의 변화 <현재 거의 확정되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 →금년적용: 공통된 지원서, 자기소개서, 원서접수시스템 통일(대교협관리) → 수시모집 지원 무제한에서 5회로 제한 논의. (산업대, 전문대 제외) →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기간 설정(12.15~20) 6일 →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논술, 면접 등) 수능 이후 실시 권장 →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8.1부터 원서 접수 가능(학생부는 8.31) → 수능시험 탐구가 현재 4개에서 3개 과목으로 축소 (2014(중3) 1과목) → 수학은 인문계 경우 미적분과 통계 기본, 자연계는 기하와 벡터가 추가 <수능시험 체제 개선 논의> → 백분위 기준으로 표준점수화 (2012학년도. 현재 고2부터 적용 예정) → 수능 영어 듣기평가 50% 출제(2014학년도, 현재 중3) → 수능 2회 실시 (2014 ~2016학년도) → 수능시험 성적 유효기간 연장(2014 ~2016학년도) → 고2 부터 수능 응시 자격 부여 (2014 ~2016학년도) → 수능에서 영어제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대체 (2016학년도 현 중1) → 수능시험에서 제2외국어 제외 (2014 ~2016학년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1년에 최대 4회 실시(고2,3학년), 등급제 ibt방식 → 내년 시범 평가, 현재 고1 부터 대입전형자료로 활용(2013학년도)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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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지원 필수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60.9% 선발
3.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지원 필수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60.9% 선발 학년도 수시 증감 정시 합계 2011 231,444 (60.8%) ▲12,420 (3%) 149,156 (39.2%) ▼10,041 380,600 ▲2,459 2010 219,024 (57.9%) 159,117 (42.1%) 378,141 주요 대 수시모집 인원의 변화 *서울캠퍼스 기준 대학 2011학년도 2010학년도 수시(%) 정시(%) 연세대 2,827 명 (83.6) 552 명 (16.4) 54.8 45.2 고려대 2,586 명 (68.5) 1,186 명 (31.5) 59.3 40.7 중앙대 1,759 명 (66.0) 905 명 (34.0) 54.1 45.9 성균관대 2,431 명 (65.1) 1,307 명 (34.9) 62.4 37.6 한양대 1,932 명 (62.2) 1,174 명 (37.8) 51.0 49.0 서강대 1,140 명 (61.4) 717 명 (38.6) 65.1 34.9 이화여대 1,972 명 (60.5) 1,286 명 (39.5) 58.1 41.9 서울대 1,884 명 (60.9) 1,212 명 (39.1) 60.2 39.8 한국외국어 대 776 명 (46.3) 900 명 (53.7) 47.2 52.8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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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모든 학생들이 수시모집 준비를 해야 하나 1) 정시모집 인원이 예상보다 많다
금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명목상으로는 61%. 실제 충원 인원은 이에 미치지 못함. 수시 최종 합격에 필요한 수능 최저학력 미충족, 중복 합격자들의 미등록 때문 명목상 정시 모집인원 39%보다 많은 인원을 정시에서 모집 정시 모집인원이 적다고 겁을 내어, 모든 학생들이 수시모집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님. 전년에 연고대의 논술 일이 달라, 최상위권 대학은 중복 합격자 수 증가. ⇒ 정시모집 인원 전년보다 약간 증가 그러나 평이한 수능 문제, 수능 응시자 수 증가, 이화여대, 중앙대의 수시 예비 합격자 발표로 수능최저학력 충족 인원 증대 한양대의 경우 정시모집 인원이 애초에는 전체 모집인원의 45%였으나, 수시 모집인원의 이월로 무려 68%로 증가. 성균관대는 45% → 63% 이화여대3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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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주요 대 수시 2차 경쟁률>
2) 수시모집은 경쟁률도 높다. <2010학년도 주요 대 수시 2차 경쟁률> 대학 전형 유형 2010 학년도 2009 학년도 모집인원 지원자 경쟁률 한양대 일반우수자 776 47,161 60.8 712 35,341 49.6 중앙대 논술우수자 757 36,945 48.8 637 25,936 40.7 고려대 일반전형 1,281 59,317 46.3 1,319 40,772 30.9 연세대 630 29,121 46.2 913 44,566 성균관대 1,213 54,059 44.6 1,176 46,215 39.3 한국외대 일반전형1 155 4,758 30.7 179 4,739 26.5 서강대 354 10,272 29.0 330 13,389 40.6 건국대 505 13,151 26.0 300 8,655 28.9 경희대 791 19,634 24.8 845 17,219 20.4 서울시립 전국고교 7,218 24.1 313 7,793 24.9 이화여대 600 9,804 16.3 650 9,528 14.7 서울대 특기자 1,150 10,347 9.0 1,077 10,146 9.4 지역균형 753 2,185 2.9 775 2,698 3.5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한 대학> 강남대(대학별고사가 상이한 경우 가능), 서울시립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단, 수시1차 미래과학자 전형과 글로벌 인재 전형간은 불가) 한국외대( 수시 1차 모든 전형에서 전형일이 다르면 중복지원 가능)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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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으므로 수능공부 소홀히 하지 않기
4. 일반 학생의 수시 모집 지원 전략 모의고사 2~4등급 대 학생들 지원 필요 6월 모의평가 성적보다 1단계만 높게 지원 수시모집 적정지원 합격이, 정시모집보다 상향 3월 학평 성적 > 9월 모평, 수능 성적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으므로 수능공부 소홀히 하지 않기 <수능 최저학력 기준> 최저학력 대학명 3개영역(1등급) 고려대(우,경), 연세대(우,경), 성균(글,자-언수외), 3개영역(2등급) 고려대(일,인), 연세대(일, 인), 서강(인), 2개영역(2등급) 경희(인), 동국(인), 아주, 서울대, 중앙, 숙명, 이화, 외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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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일반 학생의 수시 모집 지원 전략 모의고사 2~3등급 대 학생들 지원 목표 대학
<2011학년도 수시모집 1차 논술고사 중심 전형> 대학 전형유형 모집 인원 전형방법 최저학력 건국대 논술우수자 500명 학생부20+논술80 적용 경희대 일반학생 794명 우선선발(30%):논술100 × 일반선발(70%):학생부25+논술75 동국대 일반전형 495명 일반선발(70%):학생부40+논술60 서강대 328명 1단계:학생부37.5+논술62.5(2~3배수) 2단계:1단계80+면접20 서울시립대 전국고교 우수인재 282명 1단계:학생부100(12배수) 2단계:학생부40+논술60 숭실대 524명 학생부40+논술60 한국외대 일반전형Ⅰ 111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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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일반 학생의 수시 모집 지원 전략 모의고사 3~4등급 대 학생들 지원 목표 대학
<2011학년도 적성고사 실시 대학> 대 학 전형 유형 인원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최저 가천의대 일반학생 (1차) 222 (27%) 학생부 30+적성평가 70 없음 가톨릭대 일반학생Ⅰ(1차) 223 (13%) 학생부 40+적성평가 60 일반학생Ⅱ(2차) 194 (11%) 적성평가100 있음 강남대 (신) 수시 (1차) 학생부 50 + 적성검사 50 경기대 일반학생 (2차) 576 (22%) 경원대 일반학생 (1차, 2차) 699, 435 학생부 40 + 적성검사 60 광운대 세종대(신) 적성우수자 (1차) 105 (6%) 학생부 20 + 전공적성 80 전공적성우수자 560 (24%) 학생부 28 + 전공적성 72 고려대(세종) 일반전형 (2차) 417 (28%) 학생부 20 + 적성검사 80 서경대 일반학생 133 (10%) 서울산업(신) 15명 전공적성검사 100 명지대 일반학생 (1차) 425 (14%) 한성대 446 (28%) 학생부 70 + 전공적성 30 한양대(안산) 일반우수자 (2차) 400 (21%) 학생부 40 + 전공적성 60 참고: 수도권 대에서 2011 실시 대학 수원대, 을지대, 한국산기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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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수시모집 지원 현황 지역 대학명 재학생 졸업생 합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1 광운대학교 21 6 27 성공회대학교 3 4
참고: 수시모집 지원 현황 지역 대학명 재학생 졸업생 합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1 광운대학교 21 6 27 성공회대학교 3 4 서울경기 명지대학교 25 28 서울산업대학교 서강대학교 26 7 33 숭실대학교 한성대학교 29 동덕여자대학교 8 한국외국어대학교 36 42 삼육대학교 2 9 성신여자대학교 41 44 서울시립대학교 10 11 건국대학교 (서울) 51 17 68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서울) 45 73 덕성여자대학교 12 동국대학교(서울) 15 83 서충 상명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77 88 서울교육대학교 14 경희대학교 64 89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70 20 90 서남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 78 56 134 가톨릭대학교 13 성균관대학교 96 147 국민대학교 18 중앙대학교 102 48 150 숙명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116 172 서경대학교 1,370 437 1,8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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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수시모집 지원 현황 지역 대학명 재학 졸업 합 합계 경기 루터대학교 1 경원대학교 73 4 77 서울장신대학교 인천
참고: 수시모집 지원 현황 지역 대학명 재학 졸업 합 합계 경기 루터대학교 1 경원대학교 73 4 77 서울장신대학교 인천 경인교육대학교 2 가천의과대학교 12 13 안양대학교 인하대학교 16 18 대전 배재대학교 충남 건양대학교 우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평택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한신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청운대학교 협성대학교 호서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 3 백석대학교 성결대학교 5 선문대학교 수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을지대학교(성) 9 10 한국전통문화학 아주대학교 11 고려대학교(세) 경기대학교 6 22 남서울대학교 강남대학교 23 한서대학교 단국대학교 24 7 31 1,370 437 1,8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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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역별 최종 등록 현황 소재지 4년제 (최초:154명, 충원:107명) 2년제 (최초:31명, 충원:87명) 산업대
참고: 지역별 최종 등록 현황 소재지 4년제 (최초:154명, 충원:107명) 2년제 (최초:31명, 충원:87명) 산업대 (최초:3, 충원:2) 계 수시 정시 소계 % 서울 37 88 125 32.6 2 18 20 5.2 1 146 경기 16 57 73 19.0 14 66 80 20.8 4 157 충남 22 5.7 5 6 1.6 28 충북 10 12 3.1 1.3 17 강원 3.6 0.5 인천 전북 3 0.7 0.3 대전 1.0 광주 부산 대구 경북 국외 65 196 261 67.8 98 118 30.8 5(1.3%) 38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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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시모집 주요 대학 전형 유형>
5. 교과성적, 스펙이 우수한 학생 수시 지원 <2011 수시모집 주요 대학 전형 유형> 대학 학생부중심 논술중심 어학우수자 수학과학우수자 리더십 서울대 수 지역균형선발(729) 고려대 1차 지역우수인재(550) 국제학부(45) 과학영재(170) 2차 일반전형(1,436) 서강대 학교생활우수자(114) 알바트로스국제화(98) 글로벌과학인재(32) 특기자(32) 일반전형(413) 성균관대 학교생활우수자(372) 글로벌리더Ⅰ(200) 과학인재(191) 리더십(100) 일반전형(1,220) 연세대 일반우수자(1,150) 언더우드국제대학(120) 글로벌리더(600이하) 조기졸업자(200) 진리·자유(500) 이화여대 일반전형(600) 이화글로벌인재(250) 국제학부(70) 미래과학자(150) 지역우수(200) 학업능력우수자(400) 중앙대 학업우수자(206) 글로벌리더(240) 과학인재(58) 리더십(30) 학생부우수자(238) 논술우수자(719) 어학우수자(30) 한양대 학업우수자(240) 한양우수과학인(140) 공학인재(140) 일반우수자(950) 글로벌한양(150) 한국외대 미래교사(20) 일반전형Ⅰ(111) 글로벌인재(225) U-PEACE국제전문가(20) 글로벌이공계(115) *용인 리더십(52) 일반전형Ⅲ(195) 일반전형Ⅱ(143)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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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모집:학생부 100% 반영 수도권 대학(일반전형)>
5-1. 학생부 성적으로 대학가기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 반영 대학 수는 전년도와 비슷하나, 학생부 100% 반영 대학 수 증가 신설전형 대: 경기대, 단국대, 덕성여대, 외대, 한성대(수도권) <수시모집: 인문사회계열> 학생부 100% 반영대학 10학년도:70개교→11학년도:82개교(12개 대 증가) <수시모집: 자연과학계열> 학생부 100% 반영대학 10학년도:71개교→11학년도:82개교(11개 대 증가) < 수시모집:학생부 100% 반영 수도권 대학(일반전형)> 가천의과학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조치원), 광운대, 그리스도대, 남서울대,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상명대(천안), 덕성여대, 서울산업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안양대, 중앙대, 평택대, 한국외국대, 한경대, 한성대, 협성대, 홍익대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은 2010 학년도와 유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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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시모집 학생부 중심 전형 서울권 주요 대>
대학 전형유형 인원 전형방법 최저 건국대 학생부우수자(1차) 140명 학생부100 적용 고려대 지역우수인재(1차) 550명 학생부교과+비교과+추천서+자기평가서100 경희대 교과우수자(2차) 150명 서강대 학교생활우수자(1차) 114명 1단계:학생부100(2~3배수) 2단계:학생부70+면접30 ×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729명 1단계:학생부 교과 100(2배수 이내) 2단계: 서류평가 및 면접 서울시립대 서울고교우수인재(2차) 293명 학생부 우선선발(30%): 학생부 100 수능최저조건(70%) : 학생부 100 일부 적용 서울유니버시안(3차) 91명 학생부 100 숙명여대 자기주도학업우수자(1차) 250명 1단계: 학생부100(2~3배수) 2단계: 서류 40 +면접 60 이화여대 학업능력우수자(2차) 400명 학생부 교과90+비교과10 연세대 진리자유전형(2차) 500명 1단계: 학생부 교과 100(3배수) 2단계: 서류100(우선), 서90+면10 중앙대 학업우수자(1차) 388명 학생부 교과 100(우선 30%) 학생부40+면접60(일반70) 학생부우수자(2차) 557명 학생부교과100(우선50%) 학생부비교과90+비교과10(일반50%) 한국외대 미래교사(1차) 20명 1단계: 학생부100(2배수) 2단계: 학40+서류20+면접40 일반전형Ⅲ 449명 한양대 240명 1단계: 학생부교과100 2단계: 학생부 비교과10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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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대학별 고사로 대학가기 <면접구술 반영 비율> ※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
5-2. 대학별 고사로 대학가기 <면접구술 반영 비율> ※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 구분 20% 이상 10%~ 20% 5%~ 10% 5% 미만 총계 수시 2011 98개교 20개교 2개교 122개교 ▲4(항,숭) 2010 92개교 5개교 1개교 118개교 정시 33개교 39개교 23개교 10개교 105개교 ▲2 31개교 36개교 24개교 12개교 103개교 <논술 반영 비율> ※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 구분 20% 이상 10%이상 20%미만 5%이상 10%미만 5% 미만 총계 수시 2011 33교(국,단) - 33 개교 ▼4 2010 37개교 37 개교 정시 3개교(서울대) 3개교 1개교(서울교대) 7 개교 1개교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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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계열별 면접고사 반영 대학 (일반전형)>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 <2011 계열별 면접고사 반영 대학 (일반전형)> 인문 사회 계열 자연 계열 서울대, 한국교원대, 진주교육대, 가천의과대, 경기대, 단국대, 대진대, 동덕여대,명지대(서울), 삼육대, 상지대, 서강대, 성균관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성결대, 성공회대, 숭실대, 안양대, 인하대, 차의과학대, 한동대,항공대, 홍익대(조) 서울대,한국교원대,단국대,대진대,동덕여대,명지대(용인),삼육대,서강대,서울여대성균관대, 숭실대, 인하대, 차의과대,한동대,홍익대(조 <2011 계열별 논술고사 반영 대학 (일반전형)> 인문 사회 계열 자연계열 서울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광운대,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명지대(서울), 상명대(서울), 서강대, 성균관대,서울여대,성신여대,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중앙대,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 홍익대(서),국민대 경기대(수원), 경희대, 고려대(서울), 광운대,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상명대(서울), 서강대, 성균관대, 서울여대,성신여대,숙명여대,숭실대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홍익대(서울)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2011 정시모집 논술고사 반영 대학:서울대, 서울교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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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시험일 이후 논술고사 실시 대학 수시(2차) >
전형유형 모집인원 논술 고사일 전형방법 최저학력 성균관대 일반전형(2차) 1,248명 11/20.21 우선선발(50%):논술100 일반선발(50%):학생부30+논술70 적용 중앙대 논술우수자(2차) 696명 우선선발(50%): 논술100 일반선발(50%): 학생부30+논술70 서울대 특기자(수시, 인문) 359명 11/25 1단계 : 서류평가 100 (1.5~3배수) 2단계 : 인문-서류50+면접30+논술20 사범-서류50+면접18+교직12+논술20 고려대 1,436명 11/27.28 일반선발(50%):학생부40+논술60 서강대 413명 학생부교과20+비교과10+논술70 서울여대 일반 논술형(2차) 353명 11/27 학생부50+논술50 한국외대 일반전형Ⅱ(2차) 143명 논술100 숙명여대 510명 11/28.29 일반선발(50%):논술60+학생부40 × 한양대 일반우수자(2차) 950명 미정 우선선발(60%):학생부20+논술80 일반선발(40%):학생부40+논술60 글로벌 한양(2차) 150명 서류 40 +논술6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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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수능우선선발로 대학가기(모의고사 우수자)
5-3. 수능우선선발로 대학가기(모의고사 우수자) 대학명 전형 유형 모집인원 전형 방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건국대 수능우선 학생부 400 학생부100 인문 : 언, 수(가/나), 외, 탐(사/과) 중 2개영역 이상 백분위 86 자연 : 언, 수(가), 외, 과탐 중 2개영역 이상 백분위 76점 이상 고려대 일반 전형 718 수능우선50% 논술100% 경영대학, 자유전공, 정경대학 : 언 수 외 모두 1등급 인문 : 수리(가/나) 1등급, 언어, 외국어 중 1개 영역 1등급 자연 : 수리(가) 1등급, 나머지 3개 영역 중 1개 영역 1등급 의과대학 : 수(가) 1등급, 외1등급, 언어 또는 과탐 1등급 성균관대 624 인문 : 언어, 수리, 외국어 등급 합 4 이내 자전, 글경제, 글경영:언, 수(가/나), 외 3개영역 모두 1등급 자연 : 수리(가), 과탐의 등급 합 3 이내 연세대 일반 우수자 805 수능우선70% 학20+논술80% 인문 :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 : 수리(가), 과탐(2개 과목 이상) 모두 1등급 한양대 570 수능우선60% 학20% + 논술 80% 인문 :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1등급 이내 자연 : “// 또는 수리(가)와 과탐Ⅱ 1개 과목 모두 1등급 이내 한국외대 일반Ⅱ 143 논술100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일반 Ⅲ 195 교과90+비교과10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이화여대 학업 능력 우수 200 학 90%+ 학계서 10%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1등급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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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외국어 우수자 특별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수시모집 외국어 중심 전형> 대학 전형유형 모집인원
5-4. 외국어 우수자 특별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수시모집 외국어 중심 전형> 대학 전형유형 모집인원 전형방법 최저학력 건국대 국제화(1차) 250명 어학성적70+논술30 × 경희대 네오르네상스(1차) 205명 1단계:서류평가100(3배수) 2단계:서류평가60+심층면접40 고려대 세계선도인재(1차)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 1단계70+ 면접30 world ku(2차) 50명 서류50 + 학생부 50 국제학부(1차) 45명 1단계 : 서류 100(3배수) 2단계 : 1단계 성적 60 + 면접(영어) 40 숙명여대 외국어우수자(1차) 105 어학성적 60 + 외국어면접 40 서강대 알바트로스국제화 (1차) 98명 1단계:서류(공인외국어성적)100(2~3배수) 2단계:1단계50+면접50 서울산업대 영어우수자 41명 공인영어성적(70~90%)+면접(100~300%) 적용 성균관대 글로벌리더Ⅰ(1차) 200명 학생부 교과 40+ 실적평가30(우선 50%)+면접30 글로벌리더 Ⅱ(1차) 30명 실적평가 70 (3배수) + 면접30 연세대 글로벌리더(1차) 600명 서류평가60+논술고사40 언더우드(1차) 120명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60 + 영어 면접 40 이화여대 국제학부1(1차) 70명 1단계: 서류100(2~3배수) 2단계: 서류 60 + 영어면접 40 글로벌인재(1차) 1단계: 학생부 교과 + 서류 (2~3배수) 2단계: 학생부30 + 서류50 +면접20 중앙대 196명 1단계: 공인어학성적100(3배수) 2단계: 1단계 40 영어면접60 어학우수자(2차) 13명 1단계:공인어학성적 100(7배수) 2단계: 공인어학성적80+해당학과 외국어 면접 20 한국외대 225명 1단계(2~3배수) : 어학성적 100(2~3배수) 2단계 : 1단계 성적36 + 심층면접 40+자소24 u-peace국제전문가 20명 1단계:어학성적60+자소40 (2~3배수) 한양대 1단계: 서류(어학성적)100 2단계: 서류 50 + 면접 50 글로벌한양(2차) 150명 서류40+논술6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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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수학과학 우수자 특별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수시모집 수학과학 특기자 전형> 대학 시기 전형 유형
5-5. 수학과학 우수자 특별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수시모집 수학과학 특기자 전형> 대학 시기 전형 유형 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최저 고려대 1차 과학영재 170 1단계(3~5배수):서류100 2단계:1단계50+면접50 × 동국대 전공재능우수자 (게임개발재능) 21 학생부30+면접20+수상실적50 서강대 글로벌과학인재 32 1단계(미정):학생부60(교과40+비교과20)+서류40 2단계:학생부30+심층면접50+서류20 서울대 수시 특기자 1,155 1단계(1.5~3배수):서류100 2단계:인문-서류50 +면접30+논술20 자연-서류50+면접50 적용 서울시립대 2차 사이언스파이오니아 1단계(일반고:3배수/특목자사고:3배수):학생부90+서류10 2단계:1단계30+심층면접70 성균관대 과학인재 191 일반 학과: 학생부(교과)40+실적30+사고력평가30 숙명여대 자기추천자(수학과학역량) 50 1단계(2~3배수):서류100 2단계:1단계40+면접60 숭실대 IT특기자 전형 24 입상실적70+면접30 이공계우수자 100 학생부70(수학, 과학 교과 전과목)+면접30 연세대 글로벌리더 600 서류60+논술40 이화여대 미래과학자 150 1단계(2~3배수):학생부 교과, 서류100 2단계:학생부30+서류50+면접20 중앙대 58 학생부(교과)30+심층면접40+서류30 한국외국어대(용인) 글로벌이공계 115 1단계(3배수):학생부100 2단계:학생부40+서류20+면접40 한양대 한양우수과학인 140 학생부(교과)20+서류30+수리사고력평가(논술)50 공학인재 학생부100(교과50+비교과50) 재능우수자(과학, 발명) 학생부20+서류50+면접3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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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리더십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리더십 특별전형> 대학 시기 전형 유형 인원
5-6. 리더십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리더십 특별전형> 대학 시기 전형 유형 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최저 건국대 1차 ku리더십 60 1단계(3배수):학생부100 2단계:서류평가 50+심층면접50 ×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리더십인재 50 1단계(3배수):서류100 2단계:1단계60+면접40 광운대 리더십우수자 70 1단계(5배수):학생부100 2단계:학생부20+면접구술80 국민대 북악리더십 82 2단계:1단계70+면접30 동국대 리더십 79 1단계(3배수):학생부60+서류40 서울시립대 3차 차세대리더 20 학생부100 적용 서울여대 바롬예비지도자전형 128 1단계(5배수):학생부50+서류50 2단계:학생부40+서류40+심층면접20 성균관대 100 1단계(2배수):학생부교과40사정관30 세종대 수시 Creative Leadership 12 학생부80+면접20 숙명여대 지역핵심인재 250 1단계:서류(학생부및 기타 서류) 2단계:서류 또는 면접 학교장추천리더십 122 1단계(2~3배수):학생부60+서류40 2단계:1단계40+면접60 중앙대 30 1단계(2배수):서류(학생부 및 기타 서류) 2단계:서류 및 면접 종합평가 한국외대 리더십 및 사회통합 52 2단계:학생부40+서류20+심층면접4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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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추천제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추천제 특별전형> 대학 시기 전형 유형 고교별 추천인원 인원
5-7. 추천제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추천제 특별전형> 대학 시기 전형 유형 고교별 추천인원 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최저준 경원대 1차 영프런티어 5명 40 1단계(3배수):학생부40+서류60 2단계:1단계50+심층면접50 ×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예비발굴인재 제한 없음 30 1단계(3배수)서류100, 2단계1단계60+면접40 고려대 지역우수인재 4명 550 서류와 면접100 적용 단국대 창의적인재 5명이내 140 1단계(3배수):학생부 및 서류100 2단계:면접100 동국대 중구핵심인재(단체장) 7명이내 7 1단계(5배수):학생부60+서류40 2단계:1단계60+면접40 학교장추천 58 1단계(5배수):학생부80+서류20 2단계:1단계80+면접20 상명대 2차 교사교장추천자 10 1단계(3배수):서류100, 2단계:면접50+서류50 서강대 가톨릭고교장추천 16 면접50+서류50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선발 3명 729 1단계(2배수):학생부(교과)100 2단계:서류 및 면접100 서울교대 고교성적우수자 80 1단계(3배수):학생부70+서류30 2단계:1단계40+면접60 서울산업 잠재능력우수자 제한없음 49 1단계(5배): 학생부 100, 2단계: 학생부50+면접50 숙명여대 지역핵심인재(단체장) 1명 250 서류 및 면접 자기추천자(인문/수학과학) 90/ 50 1단계(2~3배수):서류100, 2단계:면접60+서류40 성균관대 자기추천자 1단계(2배수):학생부교과40+사정관평가30 2단계:1단계70+면접30 이화여대 200 우선선발(30%): 학생부교과80+서류20 일반선발(70%) :1단계(2~3배)-교과75+서류25 2단계-학생부교과60+서류20+면접20 중앙대 지역우수자(단체장) 학생부 및 서류 종합평가 한국외대 1단계(5배수):학생부33+실적67 (어학, 웅변, 선행봉사는 제외) 2단계:1단계60+심층면접4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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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봉사 및 선 효행 특별전형으로 대학가기 <2011학년도 봉사 및 선효행 특별전형>
< 지원 자격에 따른 구분> 지원자격 대학 봉사, 효행, 선행, 모범부문의 수상실적 경원대, 경희대, 세종대, 등 사회봉사 활동 실적 경원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 헌혈 10회 이상 경원대 봉사활동 실적 300시간 이상 성균관대 봉사활동 실적 150시간 이상 서울여대, 세종대, 한경대 등 대학 시기 전형 유형 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최저 경원대 1차 영프런티어 50 1단계(3배수):학생부40+서류60 2단계:1단계50+심층면접50 × 경희대(서울) 오토피아인재 70 1단계(3배수):학생부50+논술50 2단계:1단계60+서류40 경희대(국제) 60 1단계(3배수):학생부100 서울여대 바롬예비지도자전형 128 1단계(5배수):학생부50+서류50 2단계:학생부40+서류40+심층면접20 성균관대 사회봉사특기자 5 1단계(3배수):학생부교과40+서류30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 세종대 수시 Creative Leadership 12 학생부80+면접20 한양대 미래인재 20 1단계(3배수):서류100 2단계: 면접100 3단계 : 입학사정관제 10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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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입학사정관 전형과 대비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118개 대학 37,628명으로 확대
구 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계 (명) 대학수 모집인원 2011 118 ▲30 34,629 명 (약 15%) 30 ▲10 2,999 명 (약2%) 37,628(▲1만3천) (총인원 9.9%) 2010 87 22,787 명 (약 10%) 20 1,835 명 (약1.2%) 24,622(▲약 2만) (총인원 6.5%) 서울대: 331명 ⇒1,118명 (지균 포함. 35.4%) 연세대: 15% ⇒700명 (진리자유 포함. 20%) 고려대 : 23.5%⇒2,586명 (전체68.5%, 수시:94.5%) 서강대 : 190명⇒290명 (고교추천 신설) 성균관대 800명, 한양대 1,352명, 이대 800명 확대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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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 운영 공통 기준 – 대교협. 4. 7. 발표>
대학의 건학이념 ∙ 인재상 ∙ 모집 단위 특성 고려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는 과정 반영 사교육 유발 요소로 지원자격 금지 - 토익・토플・텝스, JLPT, HSK 등 공인어학시험의 성적 - 특목고 졸업(예정)자 또는 해외 고교 졸업(예정)자 - 수학・물리・과학 등 교과관련 올림피아드 입상 등 교외수상 실적 - 논술대회, 음악 콩쿠르, 미술대회 등 교외 입상 성적 - 일반 고교에 개설되기 어려운 전문교과 이수 또는 이수단위 - 해당 대학이 개설한 교과 관련 특별 교육프로그램 이수 학업의지, 전공적합성 +창의성 + 인성 + 학업성취도+ 성장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 = 종합평가 서류심사(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심층면접 토론 - 전형요소로 공인어학성적, 교외수상 실적, 영어구술면접, 해외봉사, 자기소개서 영어로 기술하는 것 제한.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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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의 평가 내용 – 대교협. 4. 7. 발표>
평가영역 평가요소 평가지표 및 내용 평가자료 교 과 관 련 활 동 교과성적 ・교과 내신등급 또는 수능 성적 학생부, 수능성적 학년별 성적추이 ・학년별 학업성취도의 등락 추이 및 정도 학생부 학업관련 탐구활동 ・활동의 내용 및 기간 ・참여의 적극성 학생부, 자기소개서, 창의적체험활동 시스템 교과관련 교내수상 ・수상 내용 ・수상의 난이도 등 (상의 권위 및 참여자 수) 방과후 학교 활동 ・동기와 목적, 소감 ・학습 분야 학생부,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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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의 평가 내용 – 대교협. 4. 7. 발표>
평가영역 평가요소 평가지표 및 내용 평가자료 학교 생활 충실도 및 인・ 적성 공동체 의식 ・사회활동에 대한 참여 ・공동목표를 위한 협동 자기소개서, 면접, 학생부, 교사추천서 리더십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 및 내용 학업의지 ・해당 모집단위에 대한 관심도 특별활동 ・자치/적응/행사활동의 내용 ・참여도 및 성실성 출결 상황 ・결석 일수 ・결석 사유 학생부, 면접, 교사추천서 교사의 평가 ・소질과 적성 ・학교생활 충실도 ・평가내용 교사추천서 창의적 체험활동시스템 (교사 총괄 의견) 교우관계 ・교류활동 및 내용 자기소개서, 추천서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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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의 평가 내용 – 대교협. 4. 7. 발표>
평가영역 평가요소 평가지표 및 내용 평가자료 창의적 체험 활동 독서 활동 ・독서량 ・내용 이해도 등 학생부, 자기소개서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자격증 및 인증 ・자격증 및 인증 획득 목적, 분야, 활용계획 등 학생부,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진로탐색・ 체험 활동 ・진로・체험활동의 영역 ・참여의 적극성 학생부, 자기소개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동아리 활동 ・동아리 활동에서의 역할 ・참여도 및 성실성 봉사 활동 ・봉사활동의 내용 등 방과후학교 활동 ・동기와 목적, 소감 ・참여 분야 및 참여 정도 학습 환경 가정환경과 극복의지 ・사회・경제적 여건 고려 자기소개서 학교 여건 ・학교의 특성 및 프로그램 학교 프로파일 지역 여건 ・지역사회의 교육여건 관련 자료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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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학생>
독서나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면접에 자신있는 학생 어려운 교육적 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한 학생 사교육 도움 없이 자기주도학습을 한 학생 분명한 진로 목표를 갖고 관심 분야에 열정을 쏟은 학생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성적이 꾸준히 향상된 학생 지원학과 관련된 교과성적, 봉사, 동아리, 체험활동이 우수 교내 경시대회 수상 실적이 우수한 학생 지원대학 인재상에 부합한 학생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할 학생> 진로 목표가 불분명하고, 성적이 하향한 학생 모의고사 성적은 좋으나 교내 활동이 없는 학생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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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사정관제 대비> 1.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하자 학교학급임원, 동아리활동, 교내외체험활동, 교내 경시대회 등 2. 교과 성적 관리를 잘하자 개년 간 교과성적의 향상 추이, 지원학과와 관련있는 교과 성적, 일정 범위 학업결과 중요. 특히 교과세부능력 특기평가 3. 수능 공부도 등한시하지 말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부 대학 및 전형에서 적용 4. 자신의 적성에 부합되는 전형유형을 선택하고 준비하자 리더십전형, 잠재능력우수자전형, 지역인재, 과학인재전형 등 대학 특성에 맞게 전형유형 세분화. 특히 정원외 모집인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5. 지원하려는 대학, 학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대학이 선발하 고자 하는 인재상 파악 6. 진로 목표를 분명히 하되, 일관성에 얽매이지 말자.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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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독서는 풍부히 하되 지원학과 관계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하자.
7. 진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던 준비와 과정, 동기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개인적 포토폴리오 작성 과학실험 일지, 봉사활동 일지, 학교 및 지역행사 참가활동 사진, 학습계획표와 성취 과정을 동기와 함께 평소에 기록 8. 독서는 풍부히 하되 지원학과 관계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하자. 9.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서는 1,2학년 때 부터 쓰자 틈틈이 기록한 글, 조미료를 치지 않는 글이 좋다 <대교협 공통양식 – 2011수시부터 사용. 서울대, 연대는 미지수> 10. 모집단위에 대한 열정과 끼를 보여 줄 수 있는 면접 준비.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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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생활기록부와 입학사정관제 대비>
출결상황 : 성실성 및 학업의지 파악 수상경력 : 교내 경시대회 관련 교과. 전공적합성 파악 특별활동 : 학교생활 충실도, 창의성 파악 독서활동 : 성장 잠재력. 인문소양 능력 파악 봉사활동 : 실질적인 봉사 활동, 인성, 리더십 파악 세부특기: 어학능력 인/자연 중요. 발전 가능성 파악 학생회활동 : 위치보다는 자신의 변화. 리더십, 잠재력 진로 상황 : 일관성있는 진로. 발전 가능성 종합의견 : 인성, 학업성취도 등 파악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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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 사례>
경원대 : 봉사시간, 수상실적 자체보다 생애 전반의 커리어를 통해 타인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려는 지속적 열정과 의지, 덕성을 갖춘 잠재력 평가 ◦서강대 : 2011학년도 전형부터 해외봉사활동은 평가에서 제외 ◦서울대 : 수상활동이나 봉사활동은 어디서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느냐를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음.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 활동과 수상 및 봉사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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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 사례>
◦이화여대 : 고등학교에서 성취한 지원자의 능력을 중시하고, 다양한 실적보다는 내용의 진정성, 자신의 능력 또는 활동 등을 중요하게 고려 ◦한양대 :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며, 수상활동이나 봉사활동은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했느냐를 중요하게 보지 않고, 어떤 동기로, 어떤 내용의 활동에 어떻게 활동했는지 고려 ◦카이스트 : 창의성, 자기주도적 학습 및 문제해결능력, 인성, 봉사정신 및 리더십을 중요하게 고려하며, 봉사활동은 봉사 장소보다 봉사활동 내용을 고려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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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정시모집 방향 설정과 대비 Ⅲ 수능 성적이 절대적으로 중요 전년도 수능시험 등급별 원점수
2011 정시모집 방향 설정과 대비 Ⅲ 수능 성적이 절대적으로 중요 전년도 수능시험 등급별 원점수 서울권 주요 대학의 합격 등급은? 수능 반영영역별로 방향잡기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 및 지정 과목 기타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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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성적이 절대적으로 중요 1) 2011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70만 명을 상회 → 수능 1점 차가 대입 합 /불에 영향
1. 수능성적이 절대적으로 중요 1) 2011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70만 명을 상회 → 수능 1점 차가 대입 합 /불에 영향 2) 수능 우선선발 대학이 82개교나 됨. 특히 모의고사 3~4등급 학생 선택과 집중 필요 3) 수리 과목 포기 기준: 언,외,사 평균 3등급 기준 - 3등급 이상이면 싫어도 수학공부에 집중 - 4등급 이하이면 좋아도 수학포기, 언,외,사에 집중 4) 탐구 과목 역시 2~3개로 압축 - 4과목 반영대는 서울대, 서울교대 5) 제 2외국어/ 한문은 사탐으로 대체. 특히 한문 필요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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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능 우선선발 및 100%반영 수도권 대학>
참고: 대학수학능력시험 100% 반영 대학 < 정시모집 수능 반영 비율>※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 구분 100% 80%~100% 60%~80% 50%~60% 40%~50% 2011 82개교 81개교 89개교 48개교 27개교 2010 78개교 44개교 22개교 < 대수능 우선선발 및 100%반영 수도권 대학> 군 수능 우선선발 수능 100% 70% 50% 가군 고려대(서울), 연세대(서, 원), 한양대(서울) 등 국민대, 경희대(서울),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등 광운대, 경원대, 동국대,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한국외대(서울), 인하대 등 나군 서강대, 서울시립대(자유전공제외) 등 경희대(국제), 성균관대, 한국외대(서울) 등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경희대(서울), 단국대(죽전)숙명여대, 성신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자연) 등 다군 건국대(서울, 사범계열 수의예), 한국외대(용인) 가톨릭대, 국민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국제), 명지대, 서울여대, 서울시립대, 아주대(의학부 제외), 중앙대(서울, 경영), 한국항공대, 한성대, 홍익대 등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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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2009 대입 시사점과 대비 참고: 2010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 방법
참고: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 방법 Ⅱ 대입 시사점과 대비 학생부 실질 반영 방법 중요. (반영과목, 등급간 점수 차) 대학 등급 등급 간 점수차 1 2 3 4 5 1~2 2~3 3~4 4~5 건국대 300 294.9 288.3 280.2 267.6 5.1 6.6 8.1 12.6 경희대 270 269.0 268.0 267.0 266.0 1.0 고려대 450 449.9 449.7 449.5 449.2 0.1 0.2 0.3 광운대 297.2 292.9 288.6 284.3 2.9 4.3 국민대 400 392.0 384.0 372.0 352.0 8.0 12.0 20.0 단국대 600 567.0 510.0 423.0 312.0 33.0 57.0 87.0 111.0 동국대 398.0 396.0 394.0 2.0 서강대 200 199.6 198.8 198.0 196.8 0.4 0.8 1.2 시립대 299.8 299.4 298.8 298.0 0.6 성균관대 280 279.8 279.4 278.8 278.0 숙명여대 500 499.0 498.0 497.0 496.0 숭실대 296.0 294.0 290.0 4.0 연세대 399.8 399.5 399.3 399.0 이화여대 360 359.3 358.6 357.1 0.7 1.5 중앙대 398.5 0.5 한국외대 199.0 197.0 195.0 한양대 299.6 299.2 298.7 298.3 홍익대 393.0 357.0 7.0 9.0 15.0 전주교대, 춘천교대는 20점이상 차, 서울대 연대 고대는 학생부 반영 비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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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능시험 영역별 등급 점수 등급 언어 (140⇒ 134점) 수리'가‘ (154⇒ 142점) 수리'나‘
(158⇒ 142점) 외국어 (136⇒ 140점) 07 08 09 표점 10 1 98 90 92 131 94 128 88 82 135 132 85 93 79 138 96 133 2 95 83 87 125 89 122 73 72 68 129 84 91 126 3 76 117 69 64 116 61 71 55 70 119 74 75 4 67 108 59 106 107 44 54 43 104 49 103 63 5 56 47 60 52 28 36 30 48 50 등급 윤리 (77⇒ 69점) 국사 (69⇒ 72점) 한국지리 (74⇒ 77점) 세계지리 (74⇒ 69점) 07 08 09 표점 10 7 8 9 1 46 39 42 69 47 67 48 44 45 68 41 66 2 36 37 64 65 35 63 43 3 31 58 38 59 33 60 34 32 4 26 23 51 30 52 25 27 24 28 53 54 5 22 17 29 18 16 21 20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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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영역별 등급 점수 등급 경제지리 (76⇒ 71점) 근현대사 (71⇒ 67점) 세계사 (72⇒ 68점) 법과사회
(71⇒ 78점) 07 08 09 표점 10 8 9 1 47 44 41 66 64 48 45 67 65 50 68 42 40 70 2 43 38 62 61 63 37 36 3 39 35 58 60 32 31 59 29 4 33 30 53 34 54 27 52 25 28 22 51 5 26 19 46 20 15 18 24 16 정치 (70⇒ 71점) 경제 (83⇒ 81점) 사회문화 (74⇒ 73점) 69 23 17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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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영역별 등급 점수 등급 물리Ⅰ (67⇒ 73점) 화학Ⅰ (72⇒ 76점) 생물Ⅰ (69⇒ 68점) 지구과학Ⅰ
(73⇒ 67점) 07 08 09 표점 10 9 8 7 1 50 45 67 43 44 42 68 47 65 66 48 2 39 63 40 41 38 64 62 3 60 34 59 36 58 33 35 4 31 53 27 30 29 54 26 52 32 5 25 23 22 46 19 21 24 물리Ⅱ (72⇒ 77점) 화학Ⅱ 생물Ⅱ (70⇒ 70점) 지구과학Ⅱ (73⇒ 73점) 70 49 37 51 20 16 15 17 18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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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에 수능 응시자의 수 증가, 평이한 수능 문제로 인해 각 영역 별 등급 및 백분위 인원 수 증가
참고: 전년도 수능 각 영역 등급별 인원 수 등급 언어 수리 '가'형 수리 '나'형 외국어(영어) 전년도 금년도 차이 558,852 637,530 121,828 137,073 397,772 461,936 552,503 629,928 1 4% 23,615 28,141 (4.41) 4,526 4,965 6,455 (4.71) 1,490 16,795 27,256 (5.90) 10,461 23,590 33,434 (5.31) 9,844 2 7% 41,589 53,513 (8.39) 11,924 9,542 9,245 (6.74) 297 27,346 31,640 4,294 39,343 40,804 1,461 3 12% 68,183 67,522 (10.59) -661 14,010 18,131 4,121 51,255 51,001 (11.04) -254 80,173 (15%) 76,653 -3,520 4 17% 91,839 117,368 25,529 21,027 22,934 1,907 66,402 76,219 9,817 83,865 101,129 17,264 5 20% 113,095 118,939 5,844 24,847 26,711 1,864 81,935 97,210 (21.04) 15,275 108,563 126,215 17,652 전년에 수능 응시자의 수 증가, 평이한 수능 문제로 인해 각 영역 별 등급 및 백분위 인원 수 증가 ⇒전년도 배치표로는 곤란, 하향 지원 요망 특히 동점자도 많을 것이므로 선발 우선 순위 고려. 한양대의 경우 정시모집 인원이 애초에는 전체 모집인원의 45%였으나, 수시 모집인원의 이월로 무려 68%로 증가. 성균관대는 45% → 63% 이화여대3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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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수능 성적 점수 계산은 어떻게 하나? < 표준 점수 총점은?> 전년도 수능에서 원점수 100점을 맞았을 경우
참고: 수능 성적 점수 계산은 어떻게 하나? < 표준 점수 총점은?> 전년도 수능에서 원점수 100점을 맞았을 경우 - 이론상 으로는? : 1,100점 (제2외국어 포함) - 실제 표준점수는? : 최대 총점은 825점[인문] 언어 134 +수리나 영어 경제 81 + 법사 78 + 한지77 + 사문 73 + 아랍어 100점 * 전년도에는 844점 - 일반적인 배치표상의 점수 최대 573점이 만점 (동일비율, 제2외국어 제외, 탐구 3과목 200점 만점 기준] 언어 수리나 영어 =573 서울대 지원 점수는 542점 이상 < 백분위 점수 총점은?> 4개 영역 합 400점 만점 (단 탐구는 /3, 서울대 394점)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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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Y 대(경찰대,POSTECH, KAIST포함) <합격 가능 누적 비율과 평균 등급>
3. 서울권 주요 대학 합격 등급은?(일반 인문고) 대학 별 총 정원 인문(누) 자연(누) 합계 의,치, 한, 40 2,472 2,512 S K Y 대(경찰대,POSTECH, KAIST포함) 4,610 8,879 13,489 BIG7(서,성,한, 이, 교대,사관 학교 포함) 15,172 13,855 29,027 중앙, 경희, 외대. 시립대 20,177 17,751 37,928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24,755 21,881 46,636 인,아,정통, 교원, 단, 국민,항대, 캠퍼스 33,437 32,251 65,688 서울권: 약 7만 7천, 수도권 13만, 전국 384,659명 <합격 가능 누적 비율과 평균 등급> SKY(경찰, p, k 포함) 인문: 1.8%(1.3등급) 자연: 7.7% (1.9등) BIG7(교대,사관포함) 인문: 5.6%(1.9등급) 자연: 11.2%(2.2등) 중경외시 인문: 7.8%(2.2등급) 자연: 14.9%(2.4등) 건동홍숙 인문: 11%(2.4등급) 자연: 20%(2.9등) 주요대(인,아,단,국,교,항,캠인:17.8%(3등급) 자: 35.94(3.5등)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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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능 반영 영역별로 공부하기 (3+1대) 탐구수 대학 명 4과목
4. 수능 반영 영역별로 공부하기 (3+1대) 탐구수 대학 명 4과목 7개교-강릉원주대(치의예과), 광주교대, 서울교대, 서울대, 울산대(의예), 청주교대 등 3과목 30개교-고려대(세종-인문대학 제외),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대구가톨릭대(의예), 동국대(서울, 경주-의학계열), 동아대(의예), 서남대(의예), 울산과학기술대, 2과목 63개교- 건국대(서울), 경희대, 고려대(서울),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일반선발), 숙명여대(인문 및 생활과학부), 연세대(서울, 원주-인문 제외), 이화여대, 중앙대, 인하대, 홍익대(서울-인문), 한국외대(서울), 한양대, 가톨릭대, 경원대(바이오나노, 한의예), 경인교대, 국민대, 광운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서울), 상지대(간호, 한의예), 서경대, 서울여대(‘나’군 인문 및 의류),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전주교대, 제주대, 진주교대, 춘천교대, 등 1과목 6개교-건동대, 경운대, 예수대(간호), 탐라대, 한중대 등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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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 학과마다 다름 > 삼육대, 성결대, 용인대, 추계대, 그리스도대,
2 +1 반영 대학 탐구 대학 명 4과목 1개교-인천가톨릭대 3과목 5개교-고려대(세종-인문대학), 이화여대(간호, 식품영양, 보건관리) 등 2과목 67개교-강남대, 건국대(충주), 건양대(의학과), 공주대(사범계 제외), 대진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상명대(천안), 서울산업대(문예창작, 영어), 성공회대, 성신여대(간호), 안양대, 연세대(원주-인문), 용인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홍익대(조치원) 등 1과목 26개교-경기대, 경원대(바이오나노, 한의예 제외), 수원대 등 <2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 학과마다 다름 > 삼육대, 성결대, 용인대, 추계대, 그리스도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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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2009 대입 시사점과 대비 특이유형: 수능 반영 영역 선택 및 지정 대학 군 3개 영역 선택(인문) 2개 선택(인문)
가 영어 x : 홍익대(자율전공) 이화여대(의류,예능) - 3+1 언어 x : 성신여대(경제,간호) 언 외 : 삼육대(어학계) 을지대(여가디자인) 탐or외, 언수/택1: 성결대 나 언어 x : 성신여대(간호) 동덕여대 상명대(천)자유전공 언외: 명지대(문예창작학과) (언수외탐)택2: 숙명여대 (언론, 영문, 경영, 법학) 탐+(언수외)택1: 용인대 언+(수외탐)택1: 그리스도대 다 언어 x : 동덕여대 홍익대(조치원) (광고홍보, 상경학부) 차의대(보건행정,실버산업) 언외: 삼육대(영문학) 추계예술대 (영상시나리오,영상비지니스, 문창) 강남대는 논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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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지정 및 가산점 부여 대학>
5. 탐구영역 반영과목 수 및 지정과목 Ⅱ 대입 시사점과 대비 탐구 4과목: 서울대 (직탐은 3과목) 서울교대, 청주교대, 광주교대 탐구과목 1: 경원대, 평택대, 한성대, 강남대, 협성대, 수원대 탐구과목 성적이 좋으면 반영수가 많은 대학으로 소신지원 탐구반영 비율 30% 이상 대학: 가톨릭대(인문), 서울여대(자연), 성균관대(자연), 인하대(자연), 한양대(자연), 홍익대(서울) 제2외/한문,사탐대체 :연세,고려,서강,성균관, 중앙, 한양대,동국대 등 제2외/한문 반영 : 서울대, 건국대, 숭실대 대부분 수리’가’, 과탐 반영. 그러나 사탐도 있음 <탐구 지정 및 가산점 부여 대학> 사탐 과탐 서울대(국사) 한성대(3%), 세종대(5%) 항공대(2%) 성신여대(사,윤2%) 서울대(과Ⅱ 지정) 단국(의), 한양, 성신대(과학Ⅱ가산점), 서울산업대(15%), 명지, 광운대 (10%), 서경, 세종, 숭실대(5%), 가천, 동덕여대 (4%), 한성대(3%), 경원(바나), 대진, 항공대 (2%) 강남대는 논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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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2009 대입 시사점과 대비 참고: 사탐 및 제2외/한문 보정 방법 백분위 2010 사탐 보정
참고: 사탐 및 제2외/한문 보정 방법 Ⅱ 대입 시사점과 대비 백분위 2010 사탐 보정 2010 제2외국어/한문 보정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100 72.36 73.9 72.91 75.75 75.4 76.25 99 70.63 71 70.64 70.82 75.31 75.3 98 69.5 69.3 74.18 73.6 74.19 97 68.4 68.2 68.41 72.12 71.2 72.13 96 67.31 67.2 67.32 69.56 69.2 95 66.56 66.5 66.57 68.12 68 68.13 94 65.9 65.91 67.3 67.34 93 65.37 65.4 65.39 65.38 66.73 66.7 66.74 92 64.84 64.8 64.85 66.17 66.1 66.19 66.18 91 64.34 64.4 64.35 65.34 65.2 65.35 90 63.88 63.9 63.89 64.43 64.1 64.44 강남대는 논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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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일정>
6. 기타 대비책 학력평가를 잘 활용하자 : 모의고사는 시험이다? 고급 문제를 하루 종일 푸는 공부이다 <2010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일정> 2) 오답노트를 만들자:실력향상은 모르는 것을 아는 것. 3) 진학 및 진로 정보 파악 : univ.kcue.or.kr, youth.work.go.kr, career.go.kr 시행월 일 주최기관(1,2학년) 주최기관(3년) 3월 10(수) 서울시 교육청 4월 13(화) 경기도 교육청 6월 16(수) 부산시 교육청 10(목)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7월 8(목) 인천시 교육청 9월 16(목) 2 (목) 10월 14(목) 11월 16(화) 18(목)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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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모집인원 확대
7. 기타: 저소득층 특별전형 모집인원 증가 및 전문계졸 재직자 특별전형 신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모집인원 확대 - 10학년도 : 3,980명 → 1학년도 : 4,374명(394명 증가) “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신설 (2011 건국대, 중앙대) - 기회균등선발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9%에서 11%로 확대. <참고: 전문계고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유형> 전형유형 수시 정시 합계 대학 모집인원(명) 취업자 15 480 5 58 18 538 산업대우선선발 6 947 524 9 1,471 특성화고교전형 10 1,223 산업대위탁생(외) - 2 31 전문계고출신(외) 128 10,036 93 2,126 158 12,162 저소득층(정원외) 103 3,274 62 1,100 129 4,374 전문계고졸재직자(외) 1 132 60 192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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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진학 및 진로 상담 싸이트 소개 <진학진로정보센터> • www.jinhak.or.kr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 /1273 •진로심리검사, 직업안내, 학과안내(한국가이던스제공) •진학진로상담실(온라인상담, 방문상담): 현직교사, 전문인상담 •진학자료 풍부 <EBS 교육 방송 >• •1:1 입시 상담 •서울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에 의한 맞춤식 온라인 상담 •진학전문 현직 교사들이 24시간 내에 답변을 해줌 <커리어넷> •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5100 •종합심리검사(아로플러스), 직업사전, 학과사전, •진로상담(온라인상담) : 전문상담인 •초, 중, 고, 대학교 진로가이드 연계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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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진학 및 진로 상담 싸이트 소개 <한국고용정보원> •know.work.go.kr ☏ •진로심리검사(워크넷으로 연결) •직업정보, 학과정보 •커리어상담(온라인상담) : 직업인상담 •직업찾기, 학과찾기, 이색직업, 이색학과, 직업사전, 직업전망 <청소년워크넷> •youth.work.go.kr ☏ •직업심리검사 •직업정보(한국직업정보시스템으로 연결), 계열별학과정보, 학과검색 •진로상담(온라인상담) •초, 중, 고, 대학교별 진로정보구분, JOB School, 진로교사 사이트 운영 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사관학교, KAIST 등 36만 명, 전문대, 폴리텍, 통신대, 사이버대 등 32만 명 특목고 고3 학생 숫자만 약 1만 2천 5백명, 서울대(3,250명), 연세대(3,793명), 고려대(4,101명), 서강대(1,849명) 까지 모집 정원이 약 1만 3천명. 여기에 성균관대(3,992명), 이화여대(3,336명), 한양대(3,171)까지 총 모집인원이 약 2만 3천 5백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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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효율적인 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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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수가 합격을 좌우한다 ? 점수는 기준이 될 수 없음. 등급이나 백분위가 중요.
Ⅳ. 효율적인 학습법 1. 점수가 합격을 좌우한다 ? 점수는 기준이 될 수 없음. 등급이나 백분위가 중요. 학생부 성적 반영은 점수보다는 석차 백분율, 등급을 반영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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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험은 쉬울수록 좋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수능의 2등급이 사라지는 문제. 수능의 백분위 점수 반영 시 더욱 불리.
수능의 백분위 점수 반영 시 더욱 불리. 학생부 성적 등급화. 만점자의 경우, 표준점수는 과목에 따라 최대 7점,백분위는 최대 8점 차이가 발생. 1문제 틀린 48점 학생의 경우는 최대 점수 차이가 표준점수는 7점인 반면, 백분위는 동점자가 많아 최대 21점으로 벌어짐 * 금년부터 1학년은 서술형 평가 30%, 시험 감독 2분, 원점수 평균점수 등급 기록 (석차, 평어 사라짐) * 2, 3학년의 경우 “수”를 맞을 수 있는 비율이 15% 이내 (반당 4 - 5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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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체 성적이 중요하다 ? 대학의 지정 과목 성적 관리를 잘 해야 함. 수능에서 종합 성적이 없음.
학생부에서 전체 석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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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의고사는 시험이다 ? 오답 풀이를 한다면 아주 효과적인 공부임.
자신의 성적 현재 위치, 약한 과목과 영역을 판단하는데 큰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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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통해서 모르는 것과 아는 것 구분. 수능 기출문제, EBS 문제집 교과서는 맨 나중에 총정리 용.
5. 시험공부에 교과서가 중요하다? 실력 향상은 모르는 것을 아는 것. 문제집을 통해서 모르는 것과 아는 것 구분. 수능 기출문제, EBS 문제집 교과서는 맨 나중에 총정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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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만을 알겠다는 자세로 경청. 쉬는 시간에 재정리. 아는 것은 복습 시간으로 활용.
6. 예습보다 복습이 중요하다 ? 굽어보는 수업시간. 복습보다는 예습이 중요. 모르는 것만을 알겠다는 자세로 경청. 쉬는 시간에 재정리. 아는 것은 복습 시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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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한 4 - 5시간의 자기 주도 학습 시간이 필요.
7. 학원에서 내신관리를 해준다 ? 학교 시험은 교사가 출제. 과도한 선행 학습은 학습 부담. 사고력 저하 우려. 하루에 최소한 4 - 5시간의 자기 주도 학습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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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전형에서는 절대적 위 력을 발휘. 수시모집 선발 인원 크게 증가. 특히 1학년 경우 아주 중요.
8. 실질 반영 비율이 적은 학생부는 덜 중요하다 ? 다단계 전형에서는 절대적 위 력을 발휘. 수시모집 선발 인원 크게 증가. 특히 1학년 경우 아주 중요. 실질 반영 비율 - 지난해(10.7%)보다 약간 떨어진 10.2% 다단계 전형 -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등 수시모집 인원 - 전년도 44%→48.3% (이화여대 58%, 서강대 52%, 연세대 51%) 학생부만으로 선발 대학 – 77개대 (수시1학기 29개교, 수시2학기 46개교, 정시 2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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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잠을 줄여 공부하면 성적이 향상 된다? 잠은 저축이 안됨. 수업시간에 졸면 역 효과. 수능 시험은 낮에 봄.
9. 잠을 줄여 공부하면 성적이 향상 된다? 잠은 저축이 안됨. 수업시간에 졸면 역 효과. 수능 시험은 낮에 봄. 잠은 밤에, 공부는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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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동기 부여가 중요. 가족과의 대화,여행,외식 필요. 일기를 통한 자기 반성. e메일 대신 도시락 편지 쓰기.
10.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 ? 학습 동기 부여가 중요. 가족과의 대화,여행,외식 필요. 일기를 통한 자기 반성. e메일 대신 도시락 편지 쓰기. 책임감 부족. 공주병, 왕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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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체력이 필요. 매일 30분 정도 운동시간 확보. 아침식사, 저녁간식 챙겨 주기.
11. 운동시간은 공부에 도움 이 안 된다 ? 공부도 체력이 필요. 매일 30분 정도 운동시간 확보. 아침식사, 저녁간식 챙겨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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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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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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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효율적인 수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모의고사는 시험이 아니라, 공부 반드시 오답정리를 한다.
10. 효율적인 수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모의고사는 시험이 아니라, 공부 반드시 오답정리를 한다. 학교 수업이 곧 수능 대비다 수업시간에 집중한다. EBS 교재, 수능 모의고사 문제집 등으로 유형 을 익힌다.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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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효율적인 내신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학교시험은 학원 강사가 출제하지 않음. - 담당 과목 교사가 출제
- 전년도 문제와 동일하게 낼 수 없음 -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잠을! 시험공부를 교과서로 시작하지 마라. - 모르는 것을 알 때 실력 향상 - 문제집 3~5권을 먼저 풀기 - 교과서는 맨 나 중에 최종 정리 모든 과목을 다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인문 : 국, 영, 수, 사 - 자연: 국, 영, 수 과 학교 시험은 쉬우면 좋지 않다. - 100명 중에 21명이 만점이면 11등 2등급 컷 2009학년도 경우 수리와 언어의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무려 18점, 영어와는 22점 차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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