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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그린 그림 < 2007 ~ 2008 태안 진행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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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기름이 그린 그림 < 2007 ~ 2008 태안 진행 과정 >."— Presentation transcript:

1 기름이 그린 그림 < 2007 ~ 2008 태안 진행 과정 >

2 첫째, 환경으로 실천하는 예술적 작업은 작품을 위한 것이 아닌, 태안 복구 작업에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모든 환경
주요활동사항 기름이 그린 그림 첫째, 환경으로 실천하는 예술적 작업은 작품을 위한 것이 아닌, 태안 복구 작업에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모든 환경 운동적 일련의 과정을 작업의 연장, 행동하는 예술이라 하겠다. 서해복구 작업과 태안에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과 작품을 위한 작업, 작품 형성 모든 과정 (복구회원모집, 기록, 퍼포먼스 모두 포함:2007년 12월 도심에 설치작품으로 쓰인 2km의 천으로 태안의 흡착포 역할을 할 것임.)이 작업이고 소통을 위한 움직임에 관한 퍼포먼스이다. 둘째, 작품을 통해 남겨지고 기억되게 하며, 현상을 만들고자 한다. 1. 서울 구로에서 태안까지의 순환적 작품. ‘기름이 그린 그림’ 서울의 길거리(구로의 GREEN HAPPY VIRUS)에서 설치했던 작품의 재료를 가지고 태안의 기름제거 현장에서 함께 사용되게 할 수 있는 매개 역할로서 또한 실제 흡착포의 역할로서 쓰이며 색상의 대치(설치작품 재료의 푸른색과 태안의 검은 기름으로 보여 지는 현장) 와 현장의 장소적 상황적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작업이 태안에서 미학적으로 연장 될 수 있다. 2. 태안작업에 관한 아카이브 전시 _ 장소적 대치. ‘도시에 태안의 기름의 흔적을 갖다 놓다.’ 태안의 작업과 태안의 오브제로 만들어져 도심에서 다시 보여지고 이야기되는 작품설치와 퍼포먼스. 3. 작품으로서의 오브제. ‘태안기름유출사건의 망각에 관한 우려에 관한 오브제’ 태안의 기름을 담은 모래시계 형태의 일상의 물품 또는 조형물로 인해 기념비적으로 남기는 활동이나 일상에서 기억될 수 있을 물건으 로 만들어 낸다.

3 2008년 새해, 기름유출지역 태안반도까지 검은 기름이 그린 그림“
목적 기름이 그린 그림 2007~ 2008년 그리고 <GREEN HAPPY VIRUS> ‘기름이 그린 그림’ "2007년 도시의 거리에서 예술가 설치작품 푸른색 천에, 2008년 새해, 기름유출지역 태안반도까지 검은 기름이 그린 그림“ 공공미술프리즘의 “기름이 그린 그림”은 2007년 12월 서울 도심 구로구 거리에 설치한 <GREEN HAPPY VIRUS>를 계기로 하여 태안 기름 유출 사건과 더불어 예술가로서 지구의 환경 위기를 되돌아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작품의 재료로 쓰인 '도시의 색, 천'은 이곳에서 흡착포 역할을 함으로써, '기름이 그려낸 그림'이 천에 드로잉 될 것입니다. 이 순환적 작업은 GREEN 의 푸름을 환경오염의 메카 서울의 도심에서 천연 환경을 물들인 black 의 드로잉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적 프로젝트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억과 관심에 대한 것으로 10년이 넘게 지켜봐야할 태안의 상처를 너무 쉽게 지워버리고 잊어버리진 않을지, 태안에 관해 한 시민으로서 잊지 말고 함께 기억하고 관심 갖기 위한 바램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자연은 인간들과 함께 항상 공존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예술가로서 실천해야할 과제로서 가슴 속에 느끼는 것들을 진실 되게 어떠한 형태로든 보여주고 표현하는 것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론만이 아닌, 작품과 퍼포먼스 작업을 통하여 다르게 그리고‘다시 들어냄’으로서, 이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의 관심과 집중, 본질적 문제들에 관하여, 고민하고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4 구로 설치 작품 기름이 그린 그림 ▶ 2007년 12월 “GREEN HAPPY VIRUS!" 서울 구로 작품 전경

5 기름이 그린 그림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이 일어납니다. 멸종 생물들이 늘어갑니다.
자본시장경제의 세계에 의해 약소국들도 변해갑니다. Take Out 제품 등 일회용품들을 어느새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건.. 우리는 충격에 휩싸였고, 서해의 바다와 추억들이 빠르게 스쳐지나갑니다. 그곳의 풍경과 주민들의 표정에 우리는 또 한번 놀랍니다. 어느새 프리즘에게 작은 실천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재료를 사용하고, 소모하고, 쓰레기를 만들어 가는 생산자이기도 한 예술 작업들로서의 반성으로... 프리즘에서는 내부 인원들과 아름다운 가게 용품 즐겨 쓰기, 일회용품 자제하기 운동, 물건 및 폐지 재활용하기 등과 개개인의 추억과 역사를 담으며, 헌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물건전’ 프로젝트라는 시민들과 나누는 캠페인적 문화운동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반성하고 실천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지금이라도 저곳에 있어야 하는데. ’하던 우리 국토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의 작은 힘이 되고자, 또한 구로의 설치작업을 통하여, 작게 거듭나고자, 예술가라는 명함을 달고 있는 우리들에게 구로작업의 연장선상으로, 시민들과 나누는 캠페인적 작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예술은 태안의 해변(기름이 닿은 모든 해변을 대명하는 언어로 ‘태안’이라 부르겠습니다)을 정화시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태안의 주민들의 생계를 바로 살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프리즘은 자연을 사랑하는 하나하나의 작은 시민에서, 예술가와 예술의 역할에 관하여 고민하고 질문합니다. 도착하여 열심히 자연에게 봉사하고, 그것을 작업에 옮겨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너무 늦게 가게 되어, 죄송합니다. 2008년 1월 3일 유다희

6 홍 보 및 공지 기름이 그린 그림 4회에 걸친 참여 공지 및 전시 알림 < 팝 업 내용 >

7 태안 활동 1 기름이 그린 그림 시간 : 1월 19일 1차 방제작업 및 문화예술 시민활동
장소 : 신두리 해수욕장 / 모제마을 바닷가 인원 : 녹색연합 + 프리주밍 + 프리즘 + 자원활동가

8 태안 활동 2 기름이 그린 그림 태안 현수막 제작 – 예술가 작품 주제 : ‘기름이 그린 그림’ (시민참여 부분)
시간 : 2월 2일 2차 방제작업 및 문화예술 시민활동 장소 : 미정 인원 : 녹색연합+ 자원활동가 +미정 (프리주밍) 시민작업 - 가치 찾기 한 줄 편지 태안에서 활동하고 난 후의 느끼는 소감이나 이야기들을 한줄 편지에 적어 캠페인적인 알림의 역할을 한다. - 아카이브 전시 추후 그대로 메모된 내용들을 사진이나 아카이브를 통한 전시형태로 보여 진다. 예술가 작업 (시민작업과 함께) 구로에서 사용된 천을 이용해 바닷가의 모래와 돌들을 닦아 손으로 하 는 작업이 바로 드로잉으로 표현되는 퍼포먼스 사용된 고무장갑과 장화를 이용한 오브제 만들기(작가) 및 글 남기기 (참여) 사진 찍기(다큐멘터리 사진 형식) 태안 현수막 제작 – 예술가 작품

9 기름이 그린 그림

10 무원빌딩에 오시는 주민분들에게 소소하게 알림 및 참여 프로그램 진행
방제 이후 프리즘 공간 밖 설치 기름이 그린 그림 무원빌딩에 오시는 주민분들에게 소소하게 알림 및 참여 프로그램 진행

11 2차 방제 작업 시 가지고 온 오브제(조개 껍질, 장갑. 장화)
환경과 순환전 전시 기름이 그린 그림 전반적 복도 갤러리 전경모습 2차 방제 작업 시 가지고 온 오브제(조개 껍질, 장갑. 장화) 작가 작품 및 참여 관련된 쇼케이스 설치 부분 미술교육 작품 사진전

12 태안바다를 이렇게 볼 줄 몰랐다. 전시 _ 포스터 부분 10작가 참여 기름이 그린 그림
<태안바다를 이렇게 볼 줄 몰랐다> 유다희 사진 : 전유라 사진 선택과 텍스트 : 유다희 태안바다를 이렇게 볼 줄 몰랐다.

13 구로1동 중학교 학생들의 태안에 관련된 워크샵 진행 및 참여 프로그램 진행
기름이 그린 그림 구로1동 중학교 학생들의 태안에 관련된 워크샵 진행 및 참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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