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처럼,카멜레온처럼 영업-경영인 one-point 강좌 행복한 글쓰기 연구원.

Presentation on theme: "늑대처럼,카멜레온처럼 영업-경영인 one-point 강좌 행복한 글쓰기 연구원."— Presentation transcript:

1 늑대처럼,카멜레온처럼 영업-경영인 one-point 강좌 행복한 글쓰기 연구원

2 강사소개 주장환 서울신문사(스포츠서울), 세계일보 문화부 차장, 파이낸셜뉴스 산업부장, 논설위원, 극동대학 교 겸임교수, 레쥬메 포럼 대표이사, 중소기업사랑 청소년글짓기 공모전 심사위원장(2007년).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언론연구원, 캠브리지대학 연수, 하버드대학 edx코스를 수료하였으며 헬스코리아 의학전문위원, 충효예실천운동본부전문위원, 한국바디웍프로페셔널협회고문, 언노련민주언론실천위원,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전문위원, 731부대 진상규명위원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논리강의』『논술, 너 딱걸렸어』『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하는 NIE / 논술여행』『노벨문학상 소프트 1,2』『과학퍼즐』(문화체육부 선정 추천도서) 등과 장편소설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일간지 파이낸셜뉴스 연재소설)』『사바카』『겨울새 물살털기』, 시나리오『칠지용각함의 비밀』『혼』, 시집 『내 마음 속에 사랑의 집 한 채』, 번역서 『독불장군처럼 살아라』『오사마빈라덴』『사랑을 주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도요다의 부침』등이 있다.

3 소설 ‘사바카’ 신문소개(동아일보)

4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 연재소설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5 인터뷰기사 조선일보

6 네이버 소개

7 논술진법

8 시집

9 기타 각종 저서

10 미야모토무사시 끈질김으로 밀어붙이면 강하지만 얽혀서 들어가면 약하다 인내심과 여유로움 그리고 평정 간류지마(巖流島)의 결투
쌍검 사용하는 니토류[二刀流] 개발 니텐이치류[二天一流]의 시조며 유명 병법서 《고린쇼[五輪書]》 발간 60여 차례 결투 승리 끈질김으로 밀어붙이면 강하지만 얽혀서 들어가면 약하다 인내심과 여유로움 그리고 평정 간류지마(巖流島)의 결투

11 무사시 5대 전략 땅,물,불,바람,비어있음 地의 전략/곧은 길에 옥석을 깔아 땅을 굳게 만든다.
水의 전략/마음을 물처럼 맑게 하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성과 평상심을 잃지 말라.(다도) 火불의 전략/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힘의 변화무쌍”. 風의 전략/세상의 여러 유파들에 관한 인식. 적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空의 전략/도리를 터득한 뒤 그 도리에 얽매이지 않는 것

12 몽골군우수성 전리품 공동 분배(평등) 음지 배려(부서간 장벽 타파) 말의 가축화(보급선 불필요) 말의 기동화(스피드 경영)
천호제와 인재등용( 호환성 위계질서 확보)

13 몽골군 우수성2 칼(반달형) 반사궁 및 타르 묻힌 화살-삼각철 깃발과 봉화로 원격소통 공성(攻城)무기

14 몽골군 우수성 3 우수한 갑옷(지휘부) 두꺼운 비단옷과 철사형스프링 동자 나무안장

15 몽골군우수성 간편한 군장(보르츠) 지구력 강한 말 보급마차 활용 말타고 활쏘기

16 오다노부나가 울지않는새는 죽인다 5대 전투술 통일 일본 터전 마련 조총 3열 배치 교대사격 개발 혼노시서 부하에 당해 자결
1.적의허점노려라 2.기동성은 생명이다. 3.정보중심의작전 4.치고 빠지기5.장비의현대화

17 도요토미히데요시 울지 않는새는 울게 만든다 통일 일본 터 닦음 주군의 믿음을 얻는 충성심 도쿠가와이에야스와 담판 권력장악
임진난-정유재란

18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열매가 익어 저절로 떨어지길 기다린다 통일 일본 완성
인질생활/오다노부나가와 손잡아 가족 처가 몰살 250년 에도시대 열다

19 광동제약 최수부 소학교 출신 첫 영업서 경옥고 2개 팔다 재무부이재국장 찾아 팔다 국회 상임위 들어가 팔다 이동철
꼬방동네사람들

20 평정심 18C 日 최고 다인 야마노우치의 결투 몽테뉴의 숲속 도적=천안문사건 토스토예프 스키의 죽음의 공포 토스토예프스키

21 글쓰기를 통한 설득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 글쓰기 폐사에서는 최근 새로운 X선 장비을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 글쓰기 폐사에서는 최근 새로운 X선 장비을 제작했습니다. 마침 첫 제품이 제 사무실에 막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지는 않기 때문에 좀 더 개량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박사님께서 시간을 내주셔서 장비를 한 번 살펴봐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지 고견을 주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시간만 정해주시면 제 차로 언제든지 모시러 가겠습니다. -어느 X선장비업자가 브루클린 최고 병원에 장비를 판 이야기-

22 고객항의에 대한 글쓰기 제품이나 서비스등에 대한 고객항의를 우호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 요령 1. 상대 입장에 대한 공감
2. 그렇게 된 연유에 대한 사과 3. 상대의 욕구에 대한 수용 (수용불가시 정중한 이유) 4. 재발이 일어날 경우 취할 조치 5. 감사

23 실패한 글쓰기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물량이 오후 늦게야 본사로 도착해 발송작업이 늦어지고있습니다. 그 결과, 화물의 체증상태, 인부들의 연장 근무, 배차 지연 등으로 운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1월5일 오후 4시, 귀사 화물 500개를 받았습니다. 화물접수가 늦어짐에 따라 생기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해소하는데 협조바랍니다. 화물을 보내실 때 트럭을 아침 일찍 본사로 보내주시든지 혹은 일부라도 아침에 보내주세요. 이와같이 배려해 주시면 귀사 트럭 대기시간도 단축되고 화물도 당일 배송되겠습니다. 자사가 노력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일시에 몰려 어려움이 있으니 서로 이득이 되도록 협조해주기 바란다는 마음과 고마움을 전할 것

24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아기 코끼리는 태어나면 작은 우리 안에서 훈련을 받는다. 조련사는 코끼리 다리를
줄로 묶어 땅 속 깊숙이 박아 놓은 나무 말뚝에 매어 둔다. 그것이 아기 코끼리의 행동반경을 그 줄 길이에 의해 결정되는 지역 내로 제한시켜 버린다. 코끼리는 처음엔 줄을 끊으려 애를 쓰지만 그 줄을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巨象이 되었을 때도 끊으려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거상이 하잘 것 없는 줄에 의해 감금당하는 아이러니는 장애에 다름 아니다.

25 실베스터 스텔론 “나는 ‘거절’을 누군가가 내 귀에 잠에서 깨어나 후퇴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고 나팔을 불어대는 것이라 생각한다.”

26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