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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증권시장 투자전략 2009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금융경색 이후 최대의 잉여유동성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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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1월 증권시장 투자전략 2009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금융경색 이후 최대의 잉여유동성 랠리

2 핵심 포인트 2009년 KOSPI 1,400P 이상 예상. 저점후 다음해 평균 지수 30% 상승.
2009년 상반기는 양호한 중기 유동성 랠리 경기침체 고조 vs. 금융경색 완화 + 글로벌 Zero 금리 + 대형 경기부양책 + 중앙은행의 발권력 Deleverage, 경기침체, Bi-flation, 국내 금융위기 등의 악재 2009년 남은 8가지 희망 이야기 - 1) 중기 팍스 달러리움 도래, 2) 거대 잉여 유동성, 3) 외국인 매수 반전, 4) 그린 뉴딜과 아폴로 프로젝트, 5) 미국과 중국의 선회복, 6) 장기투자 흐름 유지, 7) 주식의 대체재 효과 강화, 8) 국내 대기업 재무적 경쟁우위 투자전략과 대안 : - 1분기까지는 낙폭과대 SOC와 소재, 기계, 건설, 증권업종 대형우량주 대응 집중. 대외경쟁력 돋보이는 업종대표주는 1분기 후반부터 본격 대응. 당분간 글로벌 정부정책 수혜업종과 중소형주 상대 강세 예상. 반도체, 화학과 IT컨버전스 산업, 에너지 인프라, 통신, 음식료, 제약 관심. - 내수와 서비스 업종 전체적으로 보수적 대응. 부채 레버리지 과도 업종중 은행업종은 중기 반등이후 박스권 예상.

3 주요 자본시장의 Performance

4 각 기관들의 추정손실은 초기예상의 4~10배 수준까지 확대
금융위기 예상 손실 1.5조 달러, 2008년 4Q이후 빠른 자본확충 최초 2,000억 달러 정도로 예상되던 손실 추정액은 현재 1조~1.5조 달러로 정도로 급증한 상태. 미국 GDP의 7~11% 육박 각국의 금융기관의 상각액 1조 7억 달러, 2008년 4분기 자본확충이 급증한 점 주목 현재 전체 상각액 대비 자본확충비율은 92% 수준, 특히 아시아는 177% 자본확충 각 기관들의 추정손실은 초기예상의 4~10배 수준까지 확대 자료 : Reuters, FT 등 주요언론사, 굿모닝신한증권 재정리 상각액의 급감과 자본확충비율 92% 이상 육박 자료 :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5 Dead Man Talking (과거가 우리에게 던지는 대화)

6 과거 금융위기와 이번 위기의 비교

7 과거 주요 경제적 격변기 주식시장 이듬해 30% 상승

8 당시 뉴욕증시 환산지수와 뉴욕연준 재할인율 0.5% 까지 인하
50% 닮은꼴: 대공황 1929~1933년 까지 다우지수는 고점대비 1/16까지 추락, 명목GNP 50% 되돌려, 세계교역량 1/3 수준으로 축소, 5,102개 은행 도산, 실업률 3%  25% 로 폭등 시사점: 1) 금융위기 이후 정권교체(후버  루즈벨트/부시  오바마)  대규모 경기부양책 진행, 2) 1933년 GDP 성장률 –0.2%임에도 주가 66.7% 급등, 3) 금리 5.4%  0.5%의 Zero금리 수준 인하 다우지수 급락과 GNP 성장률 추이 자료: BEA,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당시 뉴욕증시 환산지수와 뉴욕연준 재할인율 0.5% 까지 인하 자료: IMF, 굿모닝신한증권

9 미국의 CPI는 이미 70년대 초까지 빠른 상승 유가는 후행
오일쇼크는 금융위기는 아니었지만, 유가발 인플레이션 쇼크, 신규내수의 급증과 이후 심각한 내수침체, 71년 기축통화에 대한 혼란, 닉슨의 74년 8월 사임으로 대통령교체, G7 도입, 미국영도력 베트남전 종결로 75년이후 회복 측면에서 주목 65년 세계 경제활동인구는 16.5억명  80년 24.4억명으로 15년이라는 단기동안 경제활동인구가 50% 급증함  특히 선진국에서는 15년간 1억명의 베이비 부머들이 20대 중반 진입후 세계소비의 Boost 진행 특히 이와 더불어 인플레이션은 6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을 나타내 선진국 경제활동인구 비율의 변화 추이 자료: UN, 굿모닝신한증권 미국의 CPI는 이미 70년대 초까지 빠른 상승 유가는 후행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10 급격한 소비침체 2년, 이후 빠른 회복과 일본증시의 도약
60% 닮은꼴: 1차 오일 쇼크 II 미국 다우지수는 45% 폭락, Nifty Fifty의 주가 몰락, 74년말부터 반등 시작해서 75년 주가 38% 상승 1차 오일 쇼크 당시 73년에서 75년까지 세계소비성장은 급하향과 Double-Dip 진행 시사점: 1) 새로운 생산활동세대의 지속 유입과 각국 경기부양책, 금리인하로 주가 급반전, 소비 급회복 양상, 2) 일본기업들의 글로벌화 안착, 3) 미국내 벤처(당시 인텔 등)들의 본격 도약 발판, 4) 살아남은 Nifty Fifty들의 글로벌화 진행 오일쇼크 당시의 다우지수와 미국 경제성장률 자료: BEA,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급격한 소비침체 2년, 이후 빠른 회복과 일본증시의 도약 자료: OECD,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11 미국 은행들 3각 부실 후유증으로 등급하락과 주가폭락
40% 닮은꼴: 미국 3L 사태 80년대 초반 이후 3L 사태(Less developed country, Land, LBO(Leverege Buy Out)) 로 누적적 홍역을 치뤘던 미국 은행 시스템이 S&L사태로 최종적 충격을 받아 주택버블을 빠르게 정리하던 상황이어서 GDP대비 부실금액은 2.9%에 불과 GDP성장률은 90년에서 91년 1분기까지 마이너스 성장 기록 시사점: 미국은행업은 56% 폭락이후 점진적 회복세를 보였고 다우지수는 위기 이듬해 20.3% 상승하는 모습 미국 다우지수와 GDP 성장률 추이 자료: BEA,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미국 은행들 3각 부실 후유증으로 등급하락과 주가폭락 자료: S&P,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12 30% 닮은꼴: 일본의 헤이세이 불황(잃어버린 10년)
80년대 엔고 여파로 인한 내수버블의 촉발과 주가 초급등후 폭락, 특히 부동산 버블과 주전사태, 뒷북 금리인하와 구조조정없이 끌고간 안일한 정책적 대응 등으로 인해 주목 니께이지수는 고점대비 63.2% 폭락이후 진정 GDP대비 부실금액은 9% 시사점: 1) 저점 기록한 이후 21.4% 반등에 성공, 2) 장기적인 내수불황이 진행되고 주가의 박스권 등락, 3) 글로벌 경쟁력 보유한 일본 대형주들만 추세적 상승세를 결국 유지함 일본 니께이지수와 GDP 성장률 추이 자료: ESRI,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일본 종합지수와 은행업 부진, 글로벌 기업은 차별화 자료: Thomson Datastream, 굿모닝신한증권

13 30% 닮은꼴: 파생관련 위기 (블랙먼데이,LTCM,Frauds와 911)
1987년 블랙먼데이는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등에 따른 단기 주가 폭락과 이후 글로벌 금리인하 공조 측면에서 주목 LTCM 사태는 과도한 퀀트 관련 헷지펀드 몰락  연준의 유동성 공급과 금리인하 단행 9.11테러도 본질적으로는 엔론 사태이후 Frauds 문제가 도마에 올랐던 상황  당시 은행은 CDS 를 통해 부실을 피해갔었지만, 파생관련 문제가 본질적으로 국제적 공조를 이끌어 시사점: 87년 이듬해 다우지수 12% 상승 / LTCM 이듬해 나스닥 40% 폭등 / 9.11 직후 전세계 증시 단기 7개월간 랠리 블랙먼데이 전후의 세계공조와 주가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파생위기 저점 100을 기준으로 주요 주가 흐름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14 30% 닮은꼴: 국내 금융위기 국면 (IMF위기, 카드채 위기)
IMF 외환 위기 당시 주가는 3차례의 바닥확인 기간 거쳐 /98.6/98.9 각각 300P 전후 까지 하락 시사점: 1) 이듬해 99년 KOSPI는 83% 상승, 2) 대형 우량주 주가 부진속에 벤처 버블 형성되며 KOSDAQ 163% 급등 카드채 사건은 주가가 2주간 급하락 후 초장기 상승세로 반전의 계기  당시 이라크전이후 상품가격의 초장기 상승, 중국의 본격 부상, 국내 원화절상 본격화 등이 맞물려 시사점: 1) 국내 소비는 2년여간 침체, 2) 특히 국내 지표물 금리의 하락에서 신용물 금리(회사채, 카드채)는 고공권 유지 IMF 위기 당시 주가와 GDP 성장률 자료: 한국은행, 증권선물거래소, 굿모닝신한증권 카드채 당시 신용물 금리는 지표물과 당분간 괴리된 상황 자료: KIS채권평가, 한국은행, 굿모닝신한증권

15 2009년에도 유의해야할 악재들

16 Deleveraging. 금융  제조로 Pradigm Shift
과거 : 미국 은행의 Deleveraging  미국 기업 부채가 감소  현재: Deleveraging 전에 제조업 부채는 기감소 정부가 가계와 금융의 부채를 떠안고 기업은 역설적으로 Leveraging 가능성 주요 은행들 2007년 대비 2008년 자산 축소 본격화(자산/자기자본) 자료 :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은행들의 Deleveraging vs. 미국 제조업 부채는 양호 자료 : 굿모닝신한증권

17 Bi-flation 의 진행 Inflation 위협 이후 상품가격 하락과 자산가격 폭락  Deflation 우려로 급선회
Zero 금리정책 등으로 전세계 실질 금리 마이너스 상태 진입 필연  구제금융 자금 급증으로 인하여 장기적으로는 Inflation 유발 우려도 상존  혼란스러운 과도기 진행 Inflation+Deflation  Bi-flation 원자재 Inflation  Delflation 도래 위험 자료: OECD, Bloomberg, Reuters, LME, CBOE, 굿모닝신한증권 각국 Zero금리 항하면서 향후 Inflation 우려 잠복 자료: 각국 중앙은행,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18 2009년 세계경제 성장률 급하향세, Zero 성장 시대
IMF는 전세계가 ‘심각한 침체’(major downturn)로 나아가고 있다고 세계경제전망에서 밝혀. Recession 진행형 2009년 세계경제 성장률 추정치 3.8  2.2%로 급격하게 하락 예상,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신흥시장들의 성장률도 급하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 주요 선진국 성장률은 2009년 상반기까지는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높아 2009년 세계경제 성장률 급하향세, Zero 성장 시대 자료: IMF, World Economic Outlook 주요 선진국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 예상 자료: Consensusforecast, 굿모닝신한증권

19 한국의 Deleveraging 시작 I 전세계적인 주택가격 하락세에도 불구 2008년 하반기 이후부터 국내 주택가격 하향  상대적으로 양호한 DTI, LTV 비율은 긍정적 국내 부동산 PF 총대출 97조원 문제와 부채 Leverage 산업의 부실화 문제 심각화 부동산 가격이 본격 하락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 예대율 제일 높은 나라로 한국을 주시  국제 금융가와 언론, IMF 등 주택가격이 세계에 후행해서 2008년 하반기 부터 하락 조짐 자료: 부동산114, 굿모닝신한증권 은행의 높은 예대율, 자산 감소를 통해 낮춰질 수 밖에 자료: 한국은행, 굿모닝신한증권 자체 계산

20 미국 금융기관의 Dead Man Walking
한국의 Deleveraging 시작 II 미국 금융기관들의 악순환 연결고리가 1년 후행해서 한국 금융권에 부담으로 작용 국내 은행권 BIS 비율 하락에 따른 자본확충 요구가 점차 거세져 미국 금융기관의 Dead Man Walking 자료: Frontlinethought.com, 굿모닝신한증권 국내은행 BIS 비율 : 일부 자본확충이 요구 자료: 금감원, 굿모닝신한증권

21 2009년 주요 희망

22 희망 1: Pax Dollarium Pax Dollarium(달러화 패권을 통한 자본시장의 평화)이 한시적으로 펼쳐질 가능성 커. 2008년 7월이후 달러화, 엔화, 위안화 자체만 자산군으로서 의미를 지녀. 유로화, 이머징통화, 금, 은, 석유, 주택, 주식 등 안전자산 함량 미달 달러화 중기 강세 전망(Safe Haeven, 미국지도력 회복, 대안 부재 등) 달러화, 모든 통화와 자산군 대비 우위 양태 뚜렷 자료: Bloomberg, Baltic exchange, NYMEX, LME, FRB, Reuters, 굿모닝신한증권 달러화 중기적 강세 진행 자료: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23 희망 2: 엄청난 잉여유동성 I 현재 금융기관 손실 예상액 1.5조달러 vs. 현재 국가별 금융관련 유동성 지원 약속 6.8조 달러  차액 5.3조 달러, 세계시가총액의 16.1%에 달해 또한 이 외에 각국의 재정투입 본격화, 중국도 2년간 4조 위안 이상, 미국은 1조달러이상의 감세와 경기부양책 추진, 유럽도 재정관련 규정 유연화 조치 실시 예정 등 주요국 경기부양 규모가 3.2조달러에 달해 잉여유동성이 세계 시총 대비 25.8%에 달해 자료: FT 등 주요 언론, Bloomberg, IMF, 굿모닝신한증권 주요국 경기부양 규모 자료: FT 등 주요 언론, 굿모닝신한증권

24 희망 2: 엄청난 잉여유동성 II 연방은행의 최종 마켓메이커 역할 연방은행 자산 구성의 변화
TAF, PDCF, AMLF, CPFF, MMIFF, Maiden Lane(Bear Stearns) 연방은행의 자산구조를 변화. 현재까지 쏟아부은 돈 7조 달러, 구제금융자금의 10배 연방은행 자산 구성의 변화 자료: FRB, 굿모닝신한증권

25 희망 2: 엄청난 잉여유동성 III 헬리콥터 벤 일본: 본원통화 증가율(36%), 중앙은행 총자산 증가율(47%)
미국: 본원통화 증가율(79%), 중앙은행 총자산 증가율(143%) 일본의 양적 통화팽창 정책 자료: BoJ, 굿모닝신한증권 미국의 양적 통화팽창 자료: FRB, 굿모닝신한증권

26 희망 2: 엄청난 잉여유동성 IV 양적통화 팽창의 시작  헬리콥터 벤 2 일본: 시중은행 잉여지준/지준적수 배율(5.2배)
미국: 시중은행 잉여지준/지준적수 배율(12.6배) 일본 시중은행 잉여지준/지준적수 자료: BoJ, 굿모닝신한증권 미국 시중은행 잉여지준/지준적수 자료: FRB, 굿모닝신한증권

27 90년대 초반의 기억, 자국내 머물지 않고 해외자산 매입
희망 2: 엄청난 잉여유동성 V 이런 잉여유동성은 (통화증가율 – 산업생산증가율)로도 설명 가능  2005년 이전에는 미국의 잉여유동성 추이의 Peak 시점(아래차트 5차례)이후 국내 증시 급격한 상승랠리 연관성 1990년대 초반 S&L 사태이후 미국의 잉여유동성 패턴이 M1단계에는 증가, M2 단계에서는 감소 현상  미국내 신용위축 속에 해외로 자금 유출 러시 진행  2009년에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저금리, 이머징통화 과약세, 성장성 유효 등) 미국의 잉여유동성과 KOSPI 추이 자료: FRB,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90년대 초반의 기억, 자국내 머물지 않고 해외자산 매입 자료: FRB,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28 희망 2: 엄청난 잉여유동성 VI 80년대 잉여유동성(M1-IP)과 KOSPI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2000년대 초반 잉여유동성(M1-IP)과 KOSPI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29 희망 2: 유동성 해빙의 조짐 최근 미국내 신용등급 상위권부터 점차 Credit Spread의 축소가 본격화되기 시작
일부 여신전문 업체들의 CDS 스프레드도 본격적인 하락세 조짐을 보여 Junk 등급에서의 Credit Spread는 아직 본격 진정되고 있지 않지만, 일부 기간물들의 기채도 나타나는 등 해빙의 조짐들은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양상 미국의 Credit Spread 우량물 기준 해빙조짐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미국의 Credit Spread 비우량물도 부분적으로는 해빙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30 희망 3: 외국인 투자자금 재유입 2005년 이후 외국인들 순매도 지속  차익실현과 달러화캐리 회수, 엔캐리 회수 등 이유
2008년 9월 FTSE 선진지수 편입, 2008년 11월 월드 다우지수 편입, 2009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 고조 과도한 달러화 대비 하락(한때 72%)과 다양한 업종 포트폴리오, 이익항상성이 검증된 경쟁력 있는 대형기업 다수, 다양한 금융기법 유효 등  선진국 평균 33% 대 수준까지 외국인 비중 올라설 듯 이머징마켓에서는 12월이후 전체적으로 외국인 순매수 반전세 완연 외국인 보유비중 28%에서 다시 30% 대로 올라설 듯 자료: 금감원, 국제금융센터, 굿모닝신한증권 외국인 매매 순매수 반전 조짐 뚜렷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금감원, 굿모닝신한증권 주: 1월 5일까지 데이터

31 오바마의 대표적 대선 공약: New Apollo Project
희망 4: 그린 뉴딜과 아폴로 프로젝트 오바마의 대표적 대선 공약: New Apollo Project 자료: 각종 보도자료, 미국민주당, 굿모닝신한증권 구제금융에 이어 대규모 경기 부양책 불가피  현실적으로 주택경기 부양은 난망 1933년 루즈벨트가 취한 대규모 SOC 투자와 비견되는 2009년 오바마의 그린 뉴딜 정책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공감, 대규모 산업 인프라 투자 가능, 기술적 도약, 탄소에너지 과다 의존형 경제 탈피라는 다양한 이유 신에너지와 탄소 시장 급성장 흐름은 대세 자료: 세계은행, 중앙이코노미 재인용, 굿모닝신한증권

32 美의 폭증하는 M1과 달러강세  달러 캐리트레이드의 원천
희망 5: 실물의 중국, 금융의 미국 선회복 글로벌 실물 경제 침체의 완충지로서의 중국 역할에 주목 중국은 직접적인 국제 유동성 노출 적고 / 외환보유고 1.9조달러 / 원자재 급락의 Cost 절감 / 부동산 하락 충격 완충 / 내수소비위주 성장여력 / 수출 위축에도 불구 세계의 공장으로서 경쟁력 여전/ 침체기 가격 민감도 효과 미국은 금융기관 선구조조정/기축통화국 효과 지위로 통화가치 안정/ 저금리를 통한 달러화 캐리트레이드 등 한국경제가 의존하는 가장 핵심적인 2 경제권 선회복 가능성에 주목 여전히 견조한 중국경제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美의 폭증하는 M1과 달러강세  달러 캐리트레이드의 원천 자료: FRb,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33 희망 6: 장기자본의 주식매수 국민연금의 주식비중이 17%  43%로 2012년까지 급증 전망. 단기간으로도 10조 이상의 자금투입 여력 개인투자자들의 장기투자化  적립식 비중 47% 로 상승, 변액보험 꾸준, 퇴직연금 본격화, 장기투자 세제혜택 강화 장기투자자금들의 증시내 자금유입 지속 자료: 증권선물거래소, 굿모닝신한증권 투신권 주식형 펀드내 적립식 비중은 계속 확대 자료: 자산운용협회, 굿모닝신한증권

34 희망 7: 부동산의 대체재 역할 가능성 IMF 외환위기 당시 97년 12월 사실상 주가 바닥, 이후 2차례 실물경기 여파를 반영했지만, W 자형 거쳐 부동산은 98년 실물경제 후퇴 이후 본격 하락 심화. 11개월 후행. 상승반전은 99년 6월이후 2002년 이후 부동산 가격 2배 상승과 소득대비 부동산 과잉투자 부담  저금리 심화에도 불구하고 투자매력 감소 부동산과 채권을 주가수익률로  서울 아파트 PER 33배, 채권 19배, 주식 7배 상황  주식의 대체재 역할 가능성 높아 IMF 당시 주가에 11개월 후행했던 부동산 가격 하락 자료: 국민은행, 증권선물거래소, 굿모닝신한증권 PER 35배 vs PER 7배 : 주식의 상대 매력도 급증 자료: 국민은행, 증권선물거래소, Thomson IBES, 한국은행, 굿모닝신한증권

35 IMF때와 근원적으로 달라진 한국기업들의 부채비율
희망 8: 한국 주력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한국의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은 10년전과 판이하게 달라 부채비율은 사상최저 / 환율은 50% 절상 / 경쟁환율은 2배 유리 / ROE 7년 평균 13% 성장 / 원자재 가격 50% 절감/ 글로벌 1,2위권 업체의 다수 포진 / 수출비중은 80~90%에 달하고 있음을 주목 / 주요기업 현금성자산 2000년 1.9조원에서 7.5조원으로 급증 침체로 인해 매출성장이 소폭 위축되더라도 윗 효과들이 이번 위기이후 대형 글로벌 제조업체들에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 IMF때와 근원적으로 달라진 한국기업들의 부채비율 자료: 한국은행, Fnguide, 굿모닝신한증권 주: 08년, 09년은 145개 주요 기업 전망치 주요 기업들의 현금보유 규모 자료: Fnguide, 굿모닝신한증권

36 Valuation과 투자전략

37 MSCI KOREA 연도별 EPS 추정치 변화
기업실적 전망 한국의 09년 EPS 성장률 추정치는 지난해 10월말 16.3% YoY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08년 12월말 현재 9.7% YoY를 기록 중  향후 2009년 EPS 추정치 마이너스까지 진입할 가능성이 충분 향후 지속적인 하향조정이 불가피. 2009년 1분기까지는 추세적 하향세가 강화될 가능성에 무게 중심 MSCI KOREA 연도별 EPS 추정치 변화 자료: Thomson IBES, 굿모닝신항증권 한국과 AC World 09년 EPS 추정치 변화 자료: Thomson IBES, 굿모닝신항증권

38 Valuation 08년말 기준 KOSPI의 12개월 Forward PE는 9.8배 수준이지만, 궁극적으로는 10배 초반 정도로 멈출 듯 현재 PB는 1.1배 수준 PER 차트 자료: Thomson IBES, 굿모닝신항증권 PBR 차트 자료: Thomson IBES, 굿모닝신항증권

39 Valuation 측면에서 KOSPI 900~1,400P
환란 사태만 아니라면 Trailing PB 0.9배(902p) 수준 이하까지는 급락하지 않을 전망. 국내 기업들의 2002년 이후 7년간 평균 ROE 13.0%(2009년 예상 11.0%) 를 감안하면 지나치게 비관적 대응 불필요 전세계 증시의 평균 PBR 1.4배 내외 정도까지 도달 가능 예상. 2003년 이후 역사적 평균 PBR 도 1.37배로 유사한 Level  KOSPI 목표 1,400P PBR밴드 0.9 ~1.4배 내에서 KOSPI 흐름 예상 자료: Thomson IBES, 증권선물거래소, 굿모닝신한증권 전세계 평균 PBR 1.4배 자료: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40 금융업 지수 현황  장기 소외국면 오래갈 듯

41 건설업 지수 현황  Default 우려 반영후 M자형 반전 예상

42 70년대의 흐름을 준용해야 할 듯 미국의 CPI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미증시 주가는 반등. 75~77년 사이  이후 과도한 인플레이션 압박에 따라 향방이 정해질 전망 75년초 미국의 잉여유동성이 Peak를 기록하는 시점이후 미증시의 급회복 흐름이 현재도 그대로 준용되어야 할 흐름 CPI vs. DOW 자료: FRB,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미국의 잉여유동성과 DOW 추이 자료: BLS, Bloomberg, 굿모닝신한증권

43 TOP PICKs TOP PICKs - 삼성전자 - LG디스플레이 - LG화학 - 두산중공업 - 엘앤에프 현대차 동아제약
- GS건설 두산인프라 KODEX삼성그룹ETF POSCO LS - 대림산업 - 동양제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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