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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광고에 대한 일반 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보고서 December 27, 2004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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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도 광고에 대한 일반 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보고서 December 27, 2004 <귀중>
중앙리서치 Core Research & Consulting TEL (02) FAX (02) 3,4,7F SEOBO bidg, 113, Cheongpa-dong, Yongsan-ku, Seoul, Korea

2 목 차 Part 1. 조사 개요 Part 2. 조사 결과 Part 3. 결과의 요약 및 정리 3
목 차 Part 1.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2. 조사 설계 3. 응답자 특성 Part 2. 조사 결과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1.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Ⅱ. 문제 광고에 대한 견해 1. 어린이·청소년 유해광고 유형 2.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인식 3. 선정·폭력성 광고에 대한 인식 4.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에 대한 인식 3 5.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 입기 쉬운 업종 6. 허위·과장 광고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인식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1.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규제 필요성 2. 광고의 사전심의 필요성 및 심의 적정 주체 3. 광고 규제 및 심의 강화에 대한 의견 Part 3. 결과의 요약 및 정리 ※ 부록 1. 통계 Table 2. 설문지 19 7 8 22 13 26

3 Part 1. 조사 개요

4 1. 조사 목적 조사 목적 (Key Objectives) 1 2 3 매체별 광고에 대한 신뢰도 파악 향후 광고심의의
1. 조사 목적 본 조사는 일반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광고에 대한 신뢰정도를 파악하고, 문제광고에 대한 인식과 이에 대한 심의의 필요성인식을 조사하여 향후 광고심의의 합리적인 방향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데 목적이 있음 조사 목적 (Key Objectives) 1 매체별 광고에 대한 신뢰도 파악 향후 광고심의의 합리적인 방향과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의 확보 2 문제 광고와 근본적 책임에 대한 인식 파악 3 광고의 사전심의 필요성과 심의 주체에 대한 인식 파악

5 2. 조사 설계 조사 대상 조사 지역 표본 크기 표본 추출방법 조사 방법 조사 수행 기관 만20~59세 남녀
2. 조사 설계 조사 대상 만20~59세 남녀 조사 지역 전국(단, 제주지역 제외) 표본 크기 600명 표본 추출방법 성별/연령별/지역별 임의할당 추출법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조사(Telephone Survey) 조사 수행 기관 (주)중앙리서치

6 3. 응답자 특성 구분 표본수(명) 비율(%) 전 체 600 100 성별 남 297 49.5 녀 303 50.5 연령 20대
3. 응답자 특성 구분 표본수(명) 비율(%) 전 체 600 100 성별 297 49.5 303 50.5 연령 20대 173 28.8 30대 181 30.2 40대 152 25.3 50대 94 15.7 지역 서울 129 21.5 부산 48 8.0 대구 33 5.5 대전 18 3.0 인천 32 5.3 광주 울산 13 2.2 경기 116 19.3 강원 20 3.3 충청 47 7.8 경상 75 12.5 전라 51 8.5 직업 사무직/관리·경영직 170 28.3 자영업 주부 131 21.8 기타 126 21.0 가구소득 200만원 이하 149 24.8 201~300만원 301만원 이상 244 40.7 응답거절 26 4.3

7 Part 2. 조사 내용

8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1. 광고에 대한 신뢰도(전체)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1. 광고에 대한 신뢰도(전체) 광고 매체별로 신뢰하는 정도를 조사한 결과, TV광고에 대한 신뢰 정도가 58.2%로 가장 높았으며, 라디오 광고(45.2%), 신문 광고(39.7%), 잡지 광고(30.7%) 순으로 나타나, TV를 제외한 매체 광고의 경우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광고에 대해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매체 종류별로는 인쇄 매체(신문, 잡지)에 비해 방송 매체(TV, 라디오)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남 매체별 광고에 대한 신뢰도 [4점 평균(단위:점)] : 2.59 2.41 2.33 2.19 < Base = 600 / 단위=%> ※ 4점 평균 : 신뢰정도를 4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한 평균 값으로, ‘매우 신뢰’-4점, ‘어느정도 신뢰’-3점, ‘별로 신뢰하지 않음’-2점, ‘전혀 신뢰하지 않음’-1점으로 환산한 후, 평균을 구한 것임

9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1) TV 광고에 대한 신뢰도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1) TV 광고에 대한 신뢰도 매체별 신뢰도를 분석해 보면, TV 광고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신뢰한다고 응답하여, 매체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였음 2004년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실시한 MCR 결과에 따르면, TV 광고는 다른 매체 대비 소비자의 관심도가 월등히 높은 매체로 조사된 바 있어, 가장 효과적인 광고 매체이면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한 매체로 평가됨 계층별로는 여자에 비해 남자의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TV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음 TV 광고에 대한 신뢰도 전체 성별 연령별 4점 평균 (단위:점) 긍정응답률 (단위:%) < Base = 600 >

10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2) 라디오 광고에 대한 신뢰도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2) 라디오 광고에 대한 신뢰도 라디오 광고에 대한 신뢰도는 45.2%로, 인쇄 매체 대비 신뢰도가 높게 나타남 특히,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신문 광고에 비해(2004년, 한국방송광고공사 MCR 조사결과)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음을 고려할 때, 라디오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 계층별로 살펴보면, 연령별, 성별에 따라 신뢰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 라디오 광고에 대한 신뢰도 전체 성별 연령별 4점 평균 (단위:점) 긍정응답률 (단위:%) < Base = 600 >

11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3) 신문 광고에 대한 신뢰도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3) 신문 광고에 대한 신뢰도 신문 광고는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 광고에 비해 낮은 신뢰수준을 나타내, 신뢰한다는 응답은 39.7%에 그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3%로 나타남 계층별 분석결과, 상대적으로 신문 접촉률이 높은 남성 계층의 신문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여성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접근성이 높은 계층에게 광고의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신문 광고에 대한 신뢰도 전체 성별 연령별 4점 평균 (단위:점) 긍정응답률 (단위:%) < Base = 600 >

12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4) 잡지 광고에 대한 신뢰도
Ⅰ. 광고에 대한 신뢰도 2. 매체별 신뢰도 – (4) 잡지 광고에 대한 신뢰도 잡지 광고에 대한 신뢰도는 광고 매체 중 가장 낮은 30.7%에 그침 계층별로, 40대와 잡지 열독률이 높은 여성 계층의 경우, 30% 미만이 신뢰한다고 응답하는데 그침 그러나, 일반적으로 잡지 열독률이 50% 미만임(2004년, 한국방송광고공사 MCR 조사결과, 남자 26.5%, 여자 47.6%가 잡지 열독) 을 감안할 때, 실제로 잡지 광고에 대한 불신이 매우 높다기 보다는 잡지의 내용 자체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광고의 신뢰도에 다소 반영된 결과라 판단됨 잡지 광고에 대한 신뢰도 전체 성별 연령별 4점 평균 (단위:점) 긍정응답률 (단위:%) < Base = 600 >

13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1. 어린이·청소년 유해 광고 유형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1. 어린이·청소년 유해 광고 유형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광고 유형으로 ‘폭력성 광고’와 ‘선정성 광고’, ‘사행심 조장 광고’ 순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주부계층의 절반 이상인 61.8%가 ‘폭력성 광고’가 유해하다고 지적해, 폭력적인 장면으로 인한 자녀 정서 발달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어린이·청소년 유해 광고 유형 전체 직업별 사무/관리/경영직 자영업 주부 기타 응답자수(명) (600) (170) (173) (131) (126) 폭력성 광고 47.7 42.4 45.1 61.8 43.7 선정성 광고 22.2 31.2 20.2 12.2 23.0 사행심 조장 광고 16.7 12.4 19.7 16.0 19.0 은어/비속어/사투리 사용 광고 7.7 7.6 7.5 5.3 10.3 엽기성 광고 4.7 5.9 6.9 3.8 0.8 외국어/외래어 남용 광고 1.2 0.6 3.2 폭력성 광고 선정성 광고 사행심 조장 광고 은어/비속어/ 사투리 사용 광고 엽기성 광고 외국어/외래어 남용 광고 < Base = 600 / 단위=%>

14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2.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인식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2.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인식 매체별로 허위·과장 광고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방송매체는 74.7%, 인쇄매체에 대해서는 79.7%가 많다고 응답하여, 방송매체 보다 인쇄매체에서 허위·과장 광고가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TV와 같은 방송매체의 소비자 접촉률이 매우 높음을 고려할 때, 접촉률이 높을수록 문제광고에 대한 체감이 더 강하게 인식되므로 실제 인쇄매체에서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우려가 더 높음을 파악할 수 있음 방송매체의 경우, 연령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인쇄매체의 경우 신문 열독률이 높은 남성 계층과, 20~30대 젊은 연령층의 80% 이상이 허위·과장 광고가 많다고 응답해 차이를 보임 허위·과장 광고 여부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남자 여자 20대 30대 40대 50대 응답자수(명) (600) (297) (303) (173) (181) (152) (94) 방송 매체 적다 25.3 25.4 23.1 26.5 25.7 26.6 많다 74.7 74.6 76.9 73.5 74.3 73.4 인쇄 20.3 18.9 21.8 17.9 15.5 24.3 27.7 79.7 81.1 78.7 82.1 84.5 75.7 72.3 많다 74.7% 많다 79.7% < Base = 600/단위=% >

15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3. 선정·폭력성 광고에 대한 인식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3. 선정·폭력성 광고에 대한 인식 선정·폭력성 광고는 방송매체와 인쇄매체 각각 56.5%, 57.7%로 나타나 매체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장면을 직접 보고 듣는 영상·음성으로 전달되는 방송매체 특성을 고려할 때, 인쇄매체에서 느끼는 선정·폭력성 광고의 강도가 더 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됨 선정·폭력성 광고에 대한 인식은 허위·과장된 광고 정도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광고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로 우려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소홀히 해서는 안될 문제광고로 지적됨 선정·폭력성 광고 여부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남자 여자 20대 30대 40대 50대 응답자수(명) (600) (297) (303) (173) (181) (152) (94) 방송 매체 적다 43.5 45.5 41.6 51.4 39.8 38.8 43.6 많다 56.5 54.5 58.4 48.6 60.2 61.2 56.4 인쇄 42.3 43.1 49.1 37.0 39.5 44.7 57.7 56.9 50.9 63.0 60.5 55.3 많다 56.5% 많다 57.7% < Base = 600/단위=% >

16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4.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에 대한 인식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4.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에 대한 인식 광고언어에서의 외래어 사용정도에 대해 방송매체는 79.2%, 인쇄매체는 72.3%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응답함 방송매체 광고에서의 외래어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외래어 사용이 많다고 느끼는 것은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과 같은 TV방송에서 평소 여과없이 방송되는 간접광고와의 혼선된 인식이 방송매체의 외래어 사용에 대한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또한, 방송매체의 빈번한 접촉으로 인해 체감되는 외래어 사용의 정도가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임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 정도 매체별 관심도 및 접촉빈도[참고자료] 관심도 6 많다 79.2% 5 많다 72.3% TV광고 4 잡지광고 3 신문광고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남자 여자 20대 30대 40대 50대 응답자수(명) (600) (297) (303) (173) (181) (152) (94) 방송 매체 적다 20.8 23.6 18.2 16.2 19.9 28.9 18.1 많다 79.2 76.4 81.8 83.8 80.1 71.1 81.9 인쇄 27.7 30.0 25.4 27.2 23.2 36.8 22.3 72.3 70.0 74.6 72.8 76.8 63.2 77.7 라디오광고 2 1 1 2 3 4 5 6 접촉빈도 ※ MCR, 2004, 한국방송광고공사 < Base = 600 / 단위=%> < Base = 6,000 / 단위=점>

17 < Base = 600 / 단위=%/중복응답>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5.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 입기 쉬운 업종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가 피해입기 쉬운 업종으로 ‘건강기능식품’ 84.8%, ‘건강보조기구’ 40.0% 순으로 나타나 건강 관련 식품 및 제품 업종이 가장 많이 지적되었으며, 다음으로는 의약 관련(의약품, 의료기기) 업종이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으로 나타남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 입기 쉬운 업종 전체 성별 연령별 남자 여자 20대 30대 40대 50대 응답자수(명) (600) (297) (303) (173) (181) (152) (94) 건강기능식품 84.8 86.5 83.2 78.0 85.6 88.8 89.4 건강보조기구 40.0 41.4 38.6 35.3 38.7 44.1 44.7 의약품 31.2 28.6 33.7 30.6 28.7 35.5 29.8 의료기기 27.5 27.3 27.7 23.7 27.6 31.9 식음료 26.0 24.8 24.3 22.3 건설·건재·부동산 23.5 26.6 20.5 22.5 19.9 25.0 화장품·세제 20.8 14.1 27.4 22.1 15.8 17.0 여행·관광 12.7 12.1 13.2 16.2 11.0 12.5 9.6 전기·전자 8.5 10.8 6.3 10.4 9.9 7.2 4.3 금융·보험·증권 6.0 6.4 5.6 7.5 6.6 4.6 교육 5.7 5.1 10.5 3.9 1.1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기구 의약품 의료기기 식음료 건설·건재·부동산 화장품·세제 여행·관광 전기·전자 금융·보험·증권 교육 < Base = 600 / 단위=%/중복응답>

18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6. 허위·과장 광고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인식
Ⅱ.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6. 허위·과장 광고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인식 허위·과장성 광고가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응답자의 44.2%가 ‘기업의 광고에 대한 책임과 윤리의식 부족’을 가장 먼저 꼽았으며, 다음으로 ‘문제 광고에 대한 심의 및 제재장치가 미흡’한 점을 꼽아 문제 광고에 대한 대응으로 심의 및 제재의 필요성을 높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허위·과장 광고의 원인 기업의 광고에 대한 책임과 윤리의식 부족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심의 및 제재장치 미흡 광고회사의 책임과 윤리의식 부족 소비자들의 문제의식 부족 매체사의 자체 자율심의 부족 일부 매체사의 불법광고 송출 사회적 현상 < Base = 600 / 단위=%>

19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1.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 규제 필요성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1.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 규제 필요성 광고의 외래어 사용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규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방송 매체에 대한 외래어 규제 필요성이 인쇄 매체에 비해 높게 나타난 것은 TV와 같이 접촉률이 매우 높은 매체에서의 외래어 사용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임 광고의 외국어(외래어) 사용 규제 필요성 규제가 필요하다 63.0 50.0 < Base = 600 / 단위=%>

20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2. 광고의 사전심의 필요성 및 심의 적정 주체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2. 광고의 사전심의 필요성 및 심의 적정 주체 광고의 선정·폭력적 표현들을 방지하고 광고내용의 진실성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심의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대부분인 95.0%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사전심의의 주체로 48.4%가 가장 먼저 ‘민간 심의기구’를 꼽았으며, ‘정부기관의 법적심의(30.9%)’, ‘매체사의 자율심의 (14.0%)’ 순으로 나타나, 업체와 매체사의 자율에 맡기기 보다는 민간 심의기구 또는 정부기관 등을 통한 통제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고 있음 계층별로 3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과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는 ‘민간 심의기구’가 사전심의 주체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5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40대 이상 연령층과 지방 거주자는 ‘정부기관’을 꼽은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차이를 보임 광고의 사전심의 필요성 바람직한 광고 사전심의 주체 전체 연령별 거주지역별 20대 30대 40대 50대 서울/ 수도권 지방 응답자수(명) (570) (163) (173) (143) (91) (262) (308) 민간 심의기구의 사전심의 48.4 50.9 53.2 44.1 41.8 55.0 42.9 정부기관의 법적심의 30.9 30.1 26.6 35.7 33.0 27.1 34.1 매체사의 자율심의 14.0 14.1 12.7 13.3 17.6 11.8 15.9 업계의 자율심의 6.5 4.9 7.5 7.0 6.6 6.1 6.8 시민의 자율의식 0.2 0.0 1.1 0.3 사전심의 필요하다 95.0% < Base = 600 / 단위=%> < Base = 570 / 단위=%>

21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3. 광고 규제 및 심의 강화에 대한 의견
Ⅲ. 광고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3. 광고 규제 및 심의 강화에 대한 의견 광고에 대한 규제와 심의를 강화해야 하는가에 대해 방송매체와 인쇄매체 모두 현 수준보다 강화해야한다는 응답이 78.7%로 높게 나타나, 매체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광고 자체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심의 정도에 대해 계층별로 여성이 남성보다 심의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연령이 높은 집단이 광고에 대한 심의 강화를 더 요구하고 있음 광고 규제 및 심의 강화에 대한 의견 매우 강화 해야함 어느정도 강화 현 수준 적절 완화 매우 완화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남자 여자 20대 30대 40대 50대 응답자수(명) (600) (297) (303) (173) (181) (152) (94) 방송 매체 3.92 3.87 3.97 3.83 3.91 3.95 4.06 인쇄 3.93 3.80 4.09 강화해야 한다 78.7% < Base = 600 / 단위=%> < 단위=점(5점 평균)>

22 Part 3. 결과의 요약 및 정리

23 1. 결과의 정리 1. 광고에 대한 신뢰도 광고에 대한 매체별 신뢰도 평가 결과, 응답자의 40% 이상이 매체별 광고에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광고에 대한 낮은 신뢰수준을 나타냄 매체별 신뢰도는 TV광고가 58.2%로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잡지광고는 30.7%에 그쳐 가장 낮았으며, 방송매체에 비해 인쇄매체 광고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경향을 보임 특히, TV 광고는 소비자의 관심도와 접촉도가 가장 높으면서도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됨 매체별 광고에 대한 신뢰도 < Base = 600 / 단위=%>

24 1. 결과의 정리 2. 문제광고에 대한 견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유해한 광고는 ‘폭력성 광고(47.7%)’, ‘선정성 광고(22.2%)’ 순으로 나타남 허위·과장과 선정·폭력성 광고 및 외국어(외래어) 사용 등 문제광고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문제광고가 많이 보여지고 있다고 응답함 선정·폭력성 광고는 허위·과장 광고나 외국어(외래어) 사용에 비해 비교적 많지 않다고 응답 하였으나 선정·폭력성 광고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로 우려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러한 문제광고에 대한 유해성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임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가 피해입기 쉬운 업종으로 건강 관련 식품과 기구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의약 관련 업종 또한 우려되는 업종으로 지적됨 문제 광고의 원인으로 응답자의 44.2%가 ‘기업의 책임과 윤리의식 부족’을 가장 먼저 지적하였으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심의 및 제재장치 미흡’을 두번째로 꼽아 기업의 윤리에 대한 자율적 의식도 중요하지만, 심의를 통한 제재장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5 1. 결과의 정리 3. 광고의 규제와 심의에 대한 인식 광고의 선정·폭력적 표현들을 방지하고 광고내용의 진실성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심의에 대해 응답자의 대부분인 95.0%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사전심의 주체로 응답자의 48.4%가 ‘민간 심의기구의 사전심의’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심의기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일반 소비자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방송매체와 인쇄매체 광고에 대한 규제 및 심의 정도에 대한 의견으로, 현재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78.7%를 차지하였으며,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6% 미만의 낮은 수준에 그침 광고의 사전심의 필요성 사전심의 필요하다 95.0% < Base = 600 / 단위=%>

26 2. 요약 및 결론 광고윤리 확립을 통한 광고의 신뢰성 향상 문제 광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 광고의 사전 심의와 규제에 대한
2. 요약 및 결론 선정·폭력성 광고 외국어(외래어) 남용 광고 허위·과장 광고 문제 광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 광고의 사전 심의와 규제에 대한 강한 요구 민간 심의기구의의 심의에 대한 필요성 공감 민간 심의기구를 통한 사전심의 활성화 및 홍보 광고에 대한 규제 및 심의 강화 광고윤리 확립을 통한 광고의 신뢰성 향상

27 ※ 부 록

28 1. 통계 Table

29 2. 설 문 지

30 감사합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완벽한 팀웍과 프로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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