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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의 이해 2014. 4.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 의료기관을 위한 요양기관정보화지원 협의회
의약5단체 : 병원협회,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의약5단체의 정보통신이사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이 구성한 요양기관의 정보화 지원을 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주요사업내용 : 청구용 File 개인정보보호 암호화 기능제공, 청구 S/W업체에 진료(조제) DB 암호화 모듈제공, 요양기관 청구포털 시스템 운영지원, 미니 홈페이지 제공 의약단체 실시간 알림 서비스 등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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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필수 조치사항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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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필수 조치사항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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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인정보 개요 병원 이제는 모바일 시스템까지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차트와 필름이 없는 전자화된 디지털병원, 스마트병원 체제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 병원·의료기관의 정보화, 개방화로 인해 진료환경은 급속도로 나아지고 있으나, 민감한 진료정보, 건강정보가 순식간에 내부 직원에 의해 또는 외부 해커에 의하여 유출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병원·의료기관과 이를 이용하는 개인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해킹 또는 유출 위험에 놓인 개인정보는 주민등록번호나 주소,전화번호뿐만이 아니다. 개인이나 가족의 질병 병력까지 담긴 의료정보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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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ing 주민번호 노출되면 “과태료 5억”, “기관이미지 실추” (12천 만 건 추정) 2008년 부터 ~
의협등 225개… 1,700만건 유출 ( ) 옥션 개인정보1860만건 (2008년) Hacking (12천 만 건 추정) 2008년 부터 ~ 현대 캐피탈 해킹 고객정보 175만 건 유출( ) SK 텔레콤/KT(20만건), EBS(400만건), KT(870만건) 유출…2012년 청와대, 국방부 등 30개 사이트 공격(2009년) 농협,신한,국민카드 등 20여 만 명 정보유출(2014년 4월) KB국민카드 5,300만명 개인정보 유출..(2013년.6월) 신세계 몰 개인정보유출 820만명(2010년) NH 농협카드 2,500만명 개인정보유출(2013년 10월~12월) 농협 전산망 마이 (2010년 4월) MBC/KBS/신한은행/농협 등 전산 망 마비.. 롯데카드 2,600만명 개인정보 유출... (2013년 12월) KT 1,200만명(지속적으로) 유출 넥슨 , SK 컴즈 (4,820만건)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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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자 유 ㆍ 노출 내용 출 처 2006.10.03 부산 모 대학병원에서 내부직원에 의해 사망한 환자 주민등록번호 유출
출 처 부산 모 대학병원에서 내부직원에 의해 사망한 환자 주민등록번호 유출 부산일보 20여개 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해 신용정보업체에서 채권추심에 사용 MBC 전주 모 병원에서 내부직원에 의해 환자개인정보 무단유출로 선거인단에 불법 등록 경향신문 익산 모 병원 간호조무사는 애인의 부탁을 받고 9,800여명의 환자 개인정보를 무단유출 (불법 도박 사이트 가입에 활용) 국민일보 유명 여자연예인에 대한 진료기록 일부 유출 노컷뉴스 국군 모 병원에서 신검 정밀의뢰서로 사용한 이면지 개인의료정보 유출 전직 대통령의 X-선 사진 무단 유출 데일리 메디 8개 대형병원에서 본인동의 없이 22만 여명의 환자 개인정보를 보건의료연구원에 불법 제공(국감) 보안뉴스 서울시장 아들의 의료정보 무단유출 뉴 데일리 고물상에 병원처방전 폐기 처분 C뉴스041 국립의료기관에서 환자 민감정보가 담긴 병력지를 이면지로 사용 600여 개 산부인과에서 의료기기 판매대행 업체에 환자 개인정보 23만 건 유출 조선일보 구글 검색으로 모 산부인과 홈페이지에서 회원 개인정보 17여 만건 무단유출 한국일보 모 통신사 전자챠트(진료비 청구 S/W) 설치 의료기관에서 동의없이 개인정보 3자 제공 청년의사 부산 D 대학병원 `의료정보` 해킹, 개인 의료정보 해커에게 고스란히 노출 해킹에 의한 국내 성형외과의 환자 개인정보 유출 JTBC TV 의협 등 의약 단체 225개 사이트 1,700만 건 유출 ( ) 방송 3사 등 출 처 : “MPIS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ㆍ 정보보안 “ 한국정보화 진흥원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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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Ⅱ Ⅲ Ⅳ Ⅴ 목 차 개인정보 개요 개인정보보호법 의료기관 개인정보 적용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상담사례 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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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인정보 개요 개인정보란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에 의하여 당해 개인정보란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의 정보 개인정보란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보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개인 기본정보 개인 신상정보 개인의 신체적 특징 및 주변 정보 결혼사항, 위치정보, 직업 등 정보주체는 개인정보를 인격적인 가치로 인식, 이용자는 인격적인 성질과 재산적인 성질을 아울러 고려 최근 개인정보보호를 일종의 재산권적 차원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개인정보DB를 활용한 마케팅활동은 기업의 주된 경쟁력의 원천이된다 / 익명성, CCTV에 노출 개인 금융정보 개인 의료정보 재산, 신용 등 경제 상황에 대한 정보 신용등급, 통장, 부동산 등 신체적/정신적 상태와 진료 기록정보 치료/진료내역, 혈액형 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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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인정보 개요 사자에 대한 정보는 ? 법인ㆍ단체에 관한 정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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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인정보 개요 개인정보 Life-Cycle 단계별 유형 개인정보 흐름 및 위험수준 모니터링 수집 보유 이용 제공 파기
동의/승인 없는 불법 제공 암호화, 접근통제 취약으로 해킹 발생 동의/승인 없는 불법 수집 악성코드, 인증 및 접근통제 취약으로 유출/위변조/손실 허용되지 않은 장소(매체)에 저장 암호화, 접근 통제 취약으로 해킹 발생 유출/위변조/손실 목적 외 이용, 2차 악용 악성코드, 인증 및 접근통제 취약으로 유출/위변조/손실 완전 파기 미흡으로 악용 검토 항목 위험 유형 제공인 or 시스템 제공대상 제공 방법 : 시스템/DB 연동, 대량파일 전송 등 파기인 or 시스템 파기방법: DB삭제, HDD포맷, 전송후 파기, 서류파쇄 등 수집인 or 시스템 수집방법: WEB(WAP), 신청서, FAX, 시스템 /DB 연동 등 저장장소(매체) : PC, 파일서버, DB, 로그 등 저장 형태: 평문, 암호화, ‘*’마스킹 등 이용인 or 시스템 이용 방법 : 화면조회, 출력, 파일 저장 등 개인정보 Life-Cycle 단계별 위험을 고려하여 흐름 관리 필요 개인정보 흐름 및 위험수준 모니터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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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은 왜 만들어졌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 배경
⇒ 개인정보 활용범위 및 가치가 증대되고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어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 ⇒ 개별법 간 상이한 법 적용으로 사각지대 발생 ⇒ 규범을 일원화하여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공공.민간부문의 보호조치 의무화 개별법 :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국가정보화기본법, 정보통신산업진흥법, 전기통신기본법, 통신비밀보호법, 콘텐츠산업진흥법), 신용정보법(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진료정보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진료정보는 의사뿐만 아니라 보조기관인 간호사나 약사, 사무직원 등에 의해서도 수집된다. 수집된 진료정보는 건강보험제도에 따라 진료의 적절성 심사나 진료비 산정을 위하여 건강보험기관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유통되고 있다. 즉,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수집된 채로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유통될 수밖에 없는 특징이 있다. 진료정보에는 개개인의 정신상태나 신체상태에 관한 치명적이고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진 경우에는 그 어떤 형태의 개인정보보다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나아가 최근의 진료정보의 전자화, 통합화 경향으로 유출의 위험성 및 유출의 피해가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 의료기관은 국민들의 중요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질병 정보 등 )를 수집·처리 민감정보가 포함된 진료정보 유출 시 심각한 사생활 침해 발생 가능 ⇒ 철저한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 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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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개인정보보호법 제 2 장 개인정보보호정책의 수립 등 개 인 제 3 장 개인정보의 처리 정 보 호
제 1 장 총칙 - 목적, 용어의 정의, 개인정보보호원칙, 정보주체의 권리, 국가 등의 책무 다른 법률과의 관계 등 제 2 장 개인정보보호정책의 수립 등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개인정보보호지침, 자율규제촉진 및 지원 국제협력 등 개 인 정 보 호 법 본문9장 76개조문, 부칙 제 3 장 개인정보의 처리 - 수집·이용·제공 등 처리기준, 민감정보·자료제출요구 등, 고유식별정보 제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제한 등 제 4 장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 안전조치의무, 처리방침 수립·공개, 책임자지정·개인정보파일 등록,공개, 개인정보영향평가, 유출통지제도 제 5 장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 - 열람요구권, 정정·삭제요구권, 처리정지요구권, 권리행사방법 및 절차, 손해배상책임 등 제 6 장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설치·구성, 분쟁조정의 신청방법·절차, 효력, 집단분쟁조정제도 등 제 7 장 개인정보 단체소송 – 단체소송 대상, 소송허가요건, 확정판결의 효력 등 제 8 장 보칙 - 적용제외, 금지행위, 침해사실신고, 시정조치 등 제 9 장 벌칙 – 벌칙, 과태료 및 양벌규정 등 부칙 : 시행일, 경과조치, 다른 법률의 개정 등 ☞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시행( ) – 행정처분 유예기간 종료 ( ) 최종개정 [ ] 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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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 전반을 규율하는 개인정보 보호원칙과 처리기준 마련
Ⅱ. 개인정보보호법 주요개정 사유 [ ] 국가사회 전반을 규율하는 개인정보 보호원칙과 처리기준 마련 최근 카드사 등에서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무분별하게 상업적으로 활용되거나,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출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필요 특히 주민등록번호를 보관하는 개인정보처리자는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 하도록 의무화 하려는 것임. 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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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개인정보보호법 주요개정 내용 ⊙법률 제12504호 [2014. 3 . 24]
⊙법률 제12504호 [ ] 제1조(목적)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고” →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제2조 2호 중 처리란 "생성,"을 "생성, 연계, 연동, 기록,저장,보유,가공,편집~ 파기 ~ 유사한 행위 ,"로 한다. 제24조의 2 개인정보처리자는 제24조 제3항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번호가 분실·도난·유출·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암호화 조치를 통하여 안전하게 보관하여야 한다. ③ 개인정보처리자가 제1항 각 호에 따라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그 고유식별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75조 (과태료)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 , ] [[시행일 ]] 5. 제24조의2제3항을 위반하여 정보주체가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아니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아니한 자 제24조의2 및 제75조 제2항 제5호의 개정규정은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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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의료기관 개인정보 적용 1. 의료기관의 개인정보 기록(범위) 환자정보를 기록하는 서류 목록 외래초진 외래경과 퇴원기록
임상관찰내역 의사지시 초기간호정보 간호일지 간호활동수행기록 퇴원간호계획 입원초진 입원경과 과별서식 타과의뢰 수술, 마취, 검사 동의서 수술 간호상태 확인표 마취기록, 마취 전 상태평가 수술기록 수술간호기록 회복간호기록 검체 검사 보고서, 영상검사보고서, 병리검사보고서 기능검사보고서 중환자간호기록 투석간호기록 진단서, 소견서 등 스캔자료 PACS (영상검사결과) 단기입원기록 전과기록 처방전 조제기록부 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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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의료기관 개인정보 적용 2. 개인정보 보호 법령의 적용(1) 구 분 진료정보 일반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일반법 의료분야를 규율하는 법령 등에 환자나 의료기관 등의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된 특별한 규정이 있으면 해당 법령이 우선 적용 구 분 진료정보 일반 개인정보 개념 ○ 진료를 목적으로 수집하는 개인정보 - 진료기록부, 수술기록부, 간호기록부, 환자명부 등 ○ 홈페이지 회원정보, 홍보를 위한 연락처 등 일반적인 개인정보 일반원칙 ○ 의료법에 규정이 있는 경우 의료법을 우선 적용 ○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 타 법령에 규정되지 않는 경우 수집·이용 ○ 의료법 제22조(시행규칙 제14조) - 동의 없이 수집 가능(진료목적으로만 사용) - 진료목적 외 수집 시 반드시 동의 필요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 동의를 받아 수집 가능 - 타 법령에 규정한 경우 (목적, 항목, 보유/이용기간, 거부 시 불이익에 대한 사항 정보주체에게 알리고 각각 개별 동의 ) 진료정보라도 진료목적이 아니라 연구·분석, 공중보건, 진료비 지불, 공급자 인증, 마케팅, 설문조사 등의 목적으로 수집하는 경우 (예컨대 병원소식, 백신접종 홍보 등) 또는 홍보나 홈페이지 관리, 만족도 관리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등은 반드시 정보주체의 동의를 얻고 수집해야 한다. 이 경우 ①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② 수집하려는 개인정보 항목, ③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④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불이익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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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의료기관 개인정보 적용 2. 개인정보 보호 법령의 적용(2) 구 분 진료정보 일반 개인정보 10 관리 ○ 개인정보보호법
- 제26조 : 위탁 시 문서로 위탁, 위탁사실 공개 - 제29조 : 안전한 관리(접근통제, 암호화, 접속기록보관, 물리적 보호조치 등 안전성 확보조치) - 제30조 :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수립하여 공개 - 제31조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지정 제공·열람 ○ 의료법 제21조 - 정보주체 외에는 제공할 수 없음 * 다른 법률 근거, 특별규정 열거 ○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②, 제35조④ * 다른 법률 근거 시 제공 가능 정정·삭제 등 요구사항 처리 ○ 의료법 제22조, 제23조 - 정정·삭제 할 수 없음 ○ 개인정보보호법 제35조, 제36조 - 정보주체 요구 시 가능 * 다른 법률 근거 시 예외 적용 보관 및 파기 ○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 ○ 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 - 최소 보유기간 이상 보관 - 진료목적상 필요 시 연장보관 가능 - 보유목적이 달성되면 즉시 파기 수집한 진료정보를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제공하는 것은 허용되는가 ? 진료정보의 제공에 관하여는 의료법 제21조가 적용된다. 따라서 진료정보의 제공에 관하여는 의료법 제21조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된다. 이에 따르면 진료정보를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위법하다. 수사기관이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때에만 의료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임의로 판단하여 진료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법원의 문서제출 명령이 있어야만 의료정보를 법원에 제공할 수 있고, 소송이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환자나 환자보호자 아닌 사람에게 함부로 진료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진료정보가 아닌 개인정보의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판단하여야 하는데, 민간의료기관은 정보주체의 동의를 얻거나 또는 진료정보와 마찬가지로 영장이나 문서제출 명령을 확인하고 제공해야 하지만, 공공의료기관은 영장이나 문서제출 명령이 없더라도 진료정보 아닌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을 때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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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의료기관 개인정보 적용 2. 개인정보 보호 법령의 적용(3) 구분 진료정보 일반 개인정보 11 이관 ○의료법 제40조
○ 개인정보보호법 제27조 - 폐·휴업 시 관할 보건소장에게 진료기록 이관 -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 계속 보관 가능 ※ 허가사항 변경 시는 의료기관이 유지되는 것으로 봄 - 의료기관 변경 시 정보주체에게 이관사실을 알려야 함 유출, 침해 대응 ○ 개인정보보호법 제34조 - 정보주체에게 유출사실 통보, 1만건 이상일 경우 안전행정부 또는 전문기관(NIA, KISA)에 신고 ○ 개인정보보호법 제62조, 제63조 - 정보주체가 침해신고센터에 침해사실을 신고한 경우 조사에 협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 ○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 대기실 등 공개된 장소에 CCTV 설치 시 반드시 안내판 설치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 진료실, 수술실 등 비공개 장소에 CCTV를 운영하려면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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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탁자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여 손해배상 책임이 있는 경우 개인정보처리자 (위탁자)의 소속직원으로 간주 함
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1. 개인정보의 단계별 조치요령(제3장 수집·이용) 동의 없이 가능한 경우 ▶ 진료목적으로 수집하는 개인정보 ·진료기록부(의료법 제 22조, 의료법 시행규칙 제 14조) ·예방접종안내는 진료(일반적 접종안내는 진료목적에 포함되지 않음) ·병원 이전이나 휴업 안내(진료예약 검사 등과 연결되므로 가능) ▶ 의료기관 직원의 인사관리 정보는 근로계약 체결과 이행에 관련된 필수정보 (인사·노무관련 가이드라인 참조) ※ 수탁자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여 손해배상 책임이 있는 경우 개인정보처리자 (위탁자)의 소속직원으로 간주 함 진료ㆍ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가? 진료정보를 진료 목적으로 수집하는 경우, 의료법 시행령 제14조에 의하여 법령상 수집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수집할 수 있다. 예컨대 진료목적으로, ① 진료를 받은 자의 주소·성명·주민등록번호·병력(病歷) 및 가족력(家族歷) ② 주된 증상, 진단 결과, 진료경과 및 예견 ③ 치료 내용(주사·투약·처치 등) ④ 진료 일시분(日時分) 등의 정보를 수집할 때 환자의 동의를 얻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진료정보라도 진료목적이 아니라 연구·분석, 공중보건, 진료비 지불, 공급자 인증, 마케팅, 설문조사 등의 목적으로 수집하는 경우 (예컨대 병원소식, 백신접종 홍보 등) 또는 홍보나 홈페이지 관리, 만족도 관리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등은 반드시 정보주체의 동의를 얻고 수집해야 한다. 이 경우 ①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② 수집하려는 개인정보 항목, ③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④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불이익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동의를 받아야 가능한 경우 ▶ 진료정보를 진료목적 외 다른 용도로 이용 ·의료기관 홍보, 홈페이지 회원 관리 등 진료와 관련 없는 개인정보 수집 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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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2. 영상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제3장 25조) 공개된 장소의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Ο 공개된 장소: 정보주체가 접근하거나 통행 시 제한을 받지 아니한 장소 - 병원 내 대기실, 접수대, 휴게실, 주차장 등 ※ 개인의 사생활(진료실, 수술실 등) 침해가 우려되는 장소는 CCTV 설치·운영 안 됨 (예외)법령에서 허용, 범죄 예방· 수사, 시설안전·화재 예방, 교통단속, 교통정보의 수집분석 및 제공 공개된 장소에 설치된 영상정보처리기기는 안내판 설치 필요 ※ 영상정보처리기기는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도 안되며 녹음은 금지 안내판 기재 내용 설치 목적 및 장소 촬영 범위 및 시간 관리책임자의 성명(직책) 및 연락처 (위탁 받은 자가 있는 경우) 위탁 받은 자의 명칭 및 연락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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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3. 개인정보의 단계별 조치요령(제4장 관리의무)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안전조치 의무)
- 의료기관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서 관리적·기술적·물리적 조치를 취해야 함 조치사항 안전성 확보조치 내용 관리적 보안 (대상) 상시 근무 인원 5인 이상인 사업장(안전행정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내용) 개인정보 처리방침 수립, 공개(목적, 기간, 제3자 제공, 위탁에 관한 사항 등)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지정, 개인정보취급자 감독, 개인정보 유출 통지 등 * 홈페이지 보유기관은 홈페이지에 공개(미 운영 기관은 접수창구에 비치) 기술적 보안 (접근통제) 업무용PC를 이용하는 경우 윈도우 운영체계에서 제공하는 방화벽 설치 (접근제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을 최소화, 권한 부여,변경 등(기록 3년 보관) * 고유식별정보, 비밀번호 등 저장 및 전송 시 암호화 (접근보호) 업무용PC에 보안 프로그램(백신소프트웨어) 설치 (비밀번호) 제3자가 쉽게 추측할 수 없도록 9자리 이상, 최소 6개월마다 변경 물리적 보안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나 보조저장매체 등의 보관을 위해 캐비닛이나 보관함 마련 진료·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는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관리적 보호조치, 기술적 보호조치, 물리적 보호조치가 그것이다. ○ 관리적 보호조치란,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의 지정,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사항 등을 담은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인데, 다만 상시 근무인원이 5인 미만인 병원·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이러한 관리적 보호조치가 면제된다. ○ 기술적 보호조치란, 접근 통제 및 접근권한의 제한 조치, 암호화 기술 적용 또는 이에 상응하는 조치,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를 위한 조치,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및 갱신 등을 포함하는 논리적 보안을 의미한다. ○ 물리적 보호조치란,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보관시설 또는 잠금장치의 설치를 포함하는 물리적 보안을 의미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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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인정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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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4. 개인정보의 단계별 조치요령(제5장 권리보장) 개인정보의 제공·열람 개인정보의 정정·삭제 등
▶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는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하게 해서는 안 됨 ※ 다만 법령에서 요구· 허용하거나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가능 개인정보의 정정·삭제 등 ▶ 의료법에 따라 수집하고 보존기간 동안 보관하도록 명시된 의료정보에 대해서는 정보주체가 삭제를 요구할 수 없으며, 임의 수정할 수 없음 ※ 의료법 제 22조 (진료기록부 등), 제23조(전자의무기록), 개인정보 보호볍 제 36조 (개인정보의 정정·삭제) ▶ 정보주체가 열람·처리정지·수정·삭제 등을 요구 시 10일 이내에 요청에 대한 처리 ※ 개인정보 보호법 제 35조(개인정보의 열람), 제36조(개인정보의 정정·삭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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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5. 개인정보의 단계별 조치요령(제3장 파기) 진료정보의 보유기간
진료정보는 법령에 명시된 기간 동안 보존해야 하며, 의료법상 명시된 기간은 최소 보존기간으로 연장가능 진료기록부상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최종 진료일로부터 의료법상 보존기간 동안 보유하여야 함 <진료기록의 보존기간> 1. 환자명부: 5년 2. 진료기록부: 10년 3. 처방전: 2년 4. 수술기록: 10년 5. 검사소견기록: 5년 6. 방사선 사진 및 그 소견서: 5년 7. 간호기록부: 5년 8. 조산기록부: 5년 9. 진단서 등의 부본 (진단서, 사망진단서 , 시체 검안서 등을 따로 구분하여 보존할 것) : 3년 ** 약국 : 처방전폐기, 보관 미 확정 논의 중 진료정보의 보존기간이 종료하면 진료정보를 파기해야 한다. 단순히 전자파일을 삭제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전자적 파일은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하고, 종이 등 기록매체는 파쇄 또는 소각의 방법으로 파기해야 한다. 다만 공공의료기관은 반드시 기록물평가심의회를 구성하여 보유기간 연장이나 폐기를 결정해야 한다. 개인정보 보유기간 경과, 처리 목적 달성 등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 지체 없이 파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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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6. 분쟁조정위원회 및 단체소송(제6장, 제7장)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제6장 47조)
개인정보와 관련한 분쟁의 조정을 원하는 자 →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 분쟁 조정안을 작성하여 당사자에게 제시 조사대상 침해행위의 중지 원상회복, 손해배상 그 밖의 구제조치 같거나 비슷한 침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 15일 이내에 당사자가 수락여부를 알리지 아니하면 조정 거부로 함 집단분쟁조정[법제49조] : 국가, 지방자치단체, 개인정보 보호단체 등 일괄적인 분쟁조정 개인정보 단체소송[제7장 51조] 집단분쟁조정을 거부하거나, 결과를 수락하지 아니한 경우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단체 : 권익증진, 정회원수 1천명, 등록 3년경과 * 『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 : 동일침해 100명이상, 3년이상 단체 활동실적, 회원수 5천명이상, 중앙행정기관 등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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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의료기관 개인정보 실무 개인정보보호법 의무사항 및 위반 시 벌칙 18 구분 주 요 내 용 처벌 및 벌금(과태료) 수 집
ㆍ 이 용 민감정보(사상ㆍ신념, 노조ㆍ정당 가입, 건강, 성생활 등) 처리기준 위반(제23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부당한 수단이나 방법에 의해 개인정보를 취득하거나 개인정보처리에 관한 동의를 얻는 행위(제59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탈의실ㆍ목욕실 등 CCTV 설치 금지 위반(제25조) 5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 공 정보주체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제17조) 개인정보 주체에게 알려야 할 사항을 알리지 아니한 자(제15조, 제17조, 제18조, 제26조) 3천만원 이하 과태료 관 리 의 무 개인정보의 누설 또는 타인 이용에 제공(제59조) CCTV 설치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임의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추는 자 또는 녹음기능을 사용한 자(제25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직무상 목적 외 사용한 자(제60조) 권 익 개인정보의 정정ㆍ삭제요청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개인정보를 계속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자(제36조) 2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정보주체의 정정ㆍ삭제요구에 따라 필요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자(제36조) 파기 개인정보 미파기(제21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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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상담사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Q: 모든 병원에서 환자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꼭 받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병원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에 따라 동의서 동의 여부를 결정 Q: 네트워크 병원의 경우 a라는 지점에서 진료 후 다른 지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진료정보를 공유 받아 수집·이용할 수 있나요? A: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동의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약국 : Q: 진료실 앞 모니터에 대기자 명단을 게시하고 있는데, 이 때 환자의 이름을 전체 다 표시해도 되는지? A: 가능하나, 민감한 진료과에서는 이름 중 일부를 *표 처리 바람직 함. Q: “SMS, DM등 병원 홍보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합니까?”라고 한 줄로 압축해서 동의 받아도 되는지? A: 아닙니다. (아래의 내용에 따라 동의) ○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항목, 보유 및 이용 기간, 불이익의 내용 등 ○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 및 거부에 따른 불이익이 있는 경우에는 그 불이익의 내용 Q: a, b가 공동개원을 하다가 a가 독립해 나갈 경우, 진료정보를 복사 할 수 있는지? A: 진료정보를 임의로 복사할 수 없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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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상담사례 개인정보의 관리 개인정보의 제공·열람
Q : 의료기록 서류 보관 시 별도의 보관시설, 잠금 장치 등 물리적 조치 취해야 하나? A: 보관시설을 마련하거나 잠금 장치를 설치(법제29조, 시행령 제30조) Q : 위탁업체를 통해 검사결과 안내, 예약안내 등 위탁사실에 대하여 동의 ? A: 위탁자(병원 등)가 정보주체에게 알리는 것으로 갈음 (시행령 제28조) 개인정보의 제공·열람 Q :전화상으로 환자의 입원여부를 묻거나 입원병실을 묻는 경우 알려줘도 되는지? A: 입원 여부를 환자의 동의 없이 알려 주는 경우 의료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Q : 외부에서 전화를 통해 환자진료정보에 관하여 문의 때 알려줘도 되는지? A: 전화를 통해 환자진료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의료법 위반 (의료법시행규칙 제13조 2: 제출서류 구비하여 제출) Q : 경찰서에서 수사를 위해 진료기록 요청한 경우 제공해야 하는지? A: 자료가 환자의 진료기록에 관한 것이라면 의료법을 우선 적용(의료법 제21조) ○ 공공기관의 범죄의 수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 경우 동의 없이도 제공 가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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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동향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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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현장점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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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HIRA Services (정부 동향) 「개인정보 보호 인증제 운영에 관한 규정」 정부동향 : 개인정보보호 인증제 실시
정부동향 : 개인정보보호 인증제 실시 개인정보 보호 인증제의 법률적 근거 : 「개인정보 보호법」 제13조(자율규제의 촉진 및 지원) 안전행정부장관은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율적인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3. 개인정보 보호 인증마크의 도입·시행 지원( KISA, NIA 등 ) ( 기관당 최소2천 만원 이상 소요 추정 ) 「개인정보 보호 인증제 운영에 관한 규정」 제28조(인증취득기관의 혜택) ① 안전행정부장관은 인증취득기관에게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실시하는 기획점검 대상 제외 또는 실시 유예, 행정처분 감경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다 [ 과태료 600 ~ 1000만원 이상] ② 안전행정부장관은 인증취득기관에게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관 포상, 개인정보 보호 인증 관련 교육기회 및 정보제공, 행사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다. 복지부 : 민간의료기관 보안관제 확대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를 위한 방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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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HIRA Services (대응방향 : 의약단체 및 심사평가원)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을 위한 자율점검 서비스 추진 의 약 단 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협의회 심 사 평 가 원 요양기관 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 추진단 점검팀 자 율 점 검 자 율 점 검 자 율 점 검 자율점검 서비스 신청 요양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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