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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추격지수 : 한국에의 시사 (International Index of Catch-up of Nations)
국제 추격지수 발표: 국가의 추격, 추월, 추락 국가 추격지수 : 한국에의 시사 (International Index of Catch-up of Nations) 경제추격연구소: 이근 류덕현 박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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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추격지수 : 동기와 목적 “엄마 60점 받았어요. 나 잘했죠” “??? 너 몇 등 했니? “ “3등요” “근데 일등은 몇 점이니?” “일등은 80점인데요” 60/80 = 75점 = 우리 아들의 추격점수 ⇒ (내 점수 – 꼴등점수)/(일등점수-꼴등점수) “지난 달에는 어떠했더라 → 추격속도지수 (각 점수의 변화율을 위 공식에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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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일본 대비 소득 수준 → 추격지수의 아이디어
cf) 추격 속도 지수 = 일인당 소득 수준말고, 그 성장률을 가지고 똑같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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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성장의 장기적 성과 ( ) 주: 한국의 세계대비 국내총생산 비중은 경상가격으로 계산됨. slid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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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격지수 개발의 필요성 한국의 장기성장 추세를 보면, 1인당 소득은 추세적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이나, 이 그림만으로는 상대국 대비 얼마나 성과가 좋은지 알 수 없음. 그래서 추격지수가 필요. 한편, 한국이 차지하는 전 세계 GDP에서의 비중을 보면, 외환위기 직전인 96년에 거의 2% (1.85%)까지 올라갔다가 추락하였고, 그 후 회복하여 05년에 다시 1.9%가 되었으나, 그 이후 다시 하락하여 11년에 1.6% 수준임. 본 추격지수는 이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포괄하고자 하는 것임 slid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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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추격지수 개발의 필요성 2 추격의 상대적 수준과 그 변화 속도를 각각 고려한 추격 (속도)지수를 개발함
추격을 올바르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특히, 추격의 속도가 매우 중요. 예를 들어 한국경제가 연평균 3%의 성장을 하였더라도 일본 역시 같은 수준의 성장률을 보였다면 실제 추격은 이루어진 것이 아님. 또한 전세계 내에서 한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과 이 비중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 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두 가지 기본 변수: 소득수준과 경제규모 1) 수준변수 = 구매력평가설(PPP)에 기반한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 2) 규모변수 = 경상가격 GDP가 세계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GDP비중 = 한 국가의 상대적 경제력과 시장규모를 잘 보여줌. 가격경쟁력을 위해 평가절하에 의해 성장하면 이는 비중증가 아닐수: 예) 10% 평가절하, 10% 성장 = 0%증가 경상 GDP sli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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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내총생산 (2005 PPP $): 대만은 일본 추월; 한국은 대만, 일본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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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대비 경상GDP 비중 (%): 05년에 인도,브라질 한국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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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지수와 추격속도 지수 추격지수(Index of average Catch-up)는 특정 국가의 절대적인 경제추격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며 이는 소득수준(income level)과 경제규모(size) 라는 두 가지 100점 만점의 세부지수를 평균 소득수준추격지수(Level catch-up)는 특정 국가가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국가와 비교하여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수; 100만점의 점수임 경제규모추격지수(Size catch-up)는 특정 국가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이 가장 큰 나라 대비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지수임 추격속도지수(Index of average Catch-up speed)는 특정 국가의 상대적인 경제추격의 속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며 이 역시 소득수준과 경제규모라는 두 측면의 100점 만점의 세부지수를 편균 소득수준 추격속도지수(Level catch-up speed)는 특정국의 1인당 GDP가 모든 나라 평균 대비 얼마나 빨리/늦게 증가하는지를, 상대적 연간 증가율로 보여주는 지수. 역시 100점 만점 경제규모 추격속도지수(Size catch-up speed)는 각국의 GDP 비중이 다른 나라들 평균대비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를, 상대적 연간 증가율의 변화를 통해 보여주는 지수, 역시 100점 slid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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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추격지수는 추격의 각기 다른 측면을 보여줌.
국제추격지수의 의미와 장점 두 가지 추격지수는 추격의 각기 다른 측면을 보여줌. 평균추격지수는 특정 국가가 경쟁대상국이나 1등 국가에 비교하여 절대적인 의미에서 어느 정도 좋은 성과를 내었는가를 측정하는 지수임 반면, 평균추격속도지수는 특정 국가가 비교대상국가들 내에서의 위치변화를 반영하는 지수라는 의미에서 상대적인 의미를 갖고 있음 두 가지 다 각국의 성과를 100만점으로 환산하여 쉽게 상대평가한 점수. 추격지수는 원 자료가 입수되는 즉시 쉽게 업데이트 가능. IMF, World Bank, Penn World Table 등등 다양한 국가그룹별로 추격지수 비교 가능. 소득수준그룹별: 고소득국가/중소득국가/저소득국가 지역별 OECD 국가 / 비 OECD 국가 그 밖에 상관관계분석, 시계열분석 등 응용 가능 (향후 작업 예정!) slid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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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격지수 개발 방법론 자료범주 기본공식 평균추격지수 평균추격속도지수 소득수준추격지수 1인당 국내총생산
(Per capita GDP; PPP level) 상대화(Demeaned)된 1인당 국내총생산의 성장률 경제규모추격지수 전세계 대비 국내총생산 비중 (GDP share; current level) 국내총생산 비중의 성장률 기본공식 slid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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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격지수 개발 방법론 1단계 : 평균추격지수 = 0.5* 소득수준추격지수 +0.5*경제규모추격지수
2단계 : 1단계에서 산출한 값을 기본공식을 사용하여 0~100의 값을 갖도록 지수화(indexation) slid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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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격지수 개발 방법론 평균추격속도지수=0.5*소득수준 추격속도지수+0.5*경제규모 추격속도지수
2단계 : 1단계에서 산출한 값을 기본공식을 사용하여 0~100의 값을 갖도록 지수화(indexation) slid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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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전세계 대비 국내총생산 규모 상위 100개국 선정 국가그룹범주 기간 : 2001-2011
2010년 미국 달러표시 경상 국내총생산 (IMF) 구매력평가설로 환산된 2005년 PPP달러 표시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 사용 (IMF) 국가그룹범주 OECD/Non-OECD 지역: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확장된 지역범주: 동아시아 및 태평양, 남아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서유럽,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북미, 중남미 고소득국가, 중상소득국가, 중하소득국가, 저소득국가 (World Bank 기준) 기간 : 대상 국가 목록 (100개국) 앙골라,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아제르바이잔, 벨기에, 방글라데시, 불가리아, 바레인, 벨라루스, 브라질, 캐나다, 스위스, 칠레, 중국,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사이프러스, 체코, 독일, 덴마크, 도미니카 공화국, 알제리, 에콰도르, 이집트, 스페인, 이디오피아, 핀란드, 프랑스 영국, 가나, 그리스, 과테말라, 홍콩, 크로아티아, 헝가리, 인도네시아, 인도, 아일랜드,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이탈리아, 요르단, 일본, 카자흐스탄, 케냐, 한국, 쿠웨이트, 레바논, 리비아, 스리랑카,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라트비아, 모로코, 멕시코, 미얀마,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오만, 파키스탄, 파나마,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카타르, 루마니아, 러시아, 사우디, 수단, 싱가포르, 엘살바도르,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웨덴, 시리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트리니다드토바고, 튀니지, 터키, 대만,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미국, 우즈베키스탄, 베네수엘라, 베트남, 예멘, 남아공 slid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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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평균추격지수 : 상위 30개국 slide 15 순위 국가 1인당 GDP (2005 PPP $) GDP 비중 소득수준
경제규모 평균추격지수 1 카타르 87,287 미국 21.8 100 2 룩셈부르크 71,065 중국 10.5 81 48 68 3 싱가포르 52,674 일본 8.5 60 39 55 4 노르웨이 47,104 독일 5.2 53 24 49 5 홍콩 43,594 프랑스 4.0 18 42 6 42,633 브라질 3.6 16 41 7 아랍에미리트 42,104 영국 3.5 38 8 스위스 39,213 이탈리아 3.2 44 14 9 네덜란드 37,071 러시아 2.7 12 36 10 쿠웨이트 36,787 인도 2.6 35 11 오스트리아 36,659 캐나다 2.5 호주 36,034 2.1 34 13 아일랜드 36,026 스페인 스웨덴 35,908 멕시코 1.7 40 15 35,744 한국 1.6 33 33,590 인도네시아 1.2 32 17 벨기에 33,328 37 30 대만 33,271 터키 1.1 19 덴마크 32,682 1.0 20 32,218 사우디 0.9 영구 29 21 핀란드 31,741 0.8 28 22 30,936 0.7 27 23 30,653 폴란드 이스라엘 27,758 31 25 27,541 이란 26 26,886 26,874 아르헨티나 0.6 슬로베니아 25,444 뉴질랜드 24,711 남아공 바레인 24,467 태국 0.5 slid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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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평균추격지수 : 상위 30개국 2011년 경제추격지수의 산정 결과 미국이 100으로 2000년 이래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음 그 뒤를 이어 1인당 국민소득이 매우 높은 카타르와 룩셈부르크가 각각 2위와 3위, 일본과 독일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음 한국은 25.63으로 26위를 차지하고 있음 한국은 일인당소득 수준 추격지수에서 영국이나 일본보다 밑이고, 대만보다도 밑. 반면에 대만은 일본을 추월 slid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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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와 GDP 비중 : 주요 15개국 2005 2008 2011 1인당 GDP (2005 PPP $)
미국 42,628.6 43,193.8 42,632.7 27.89 23.56 21.78 일본 30,440.8 31,234.4 30,653.3 10.10 7.99 8.47 독일 30,220.9 32,858.1 33,590.1 6.12 6.00 5.21 중국 4,102.5 5,696.5 7,398.4 4.99 7.45 10.54 프랑스 30,547.6 31,388.1 30,935.7 4.73 4.69 4.01 영국 32,305.1 33,387.8 32,217.7 5.08 4.40 3.51 이탈리아 28,079.0 28,282.3 26,874.0 3.95 3.82 3.18 대만 26,657.3 29,658.4 33,271.0 0.81 0.66 0.67 한국 22,783.2 25,338.7 27,541.3 1.87 1.54 1.61 러시아 11,881.9 14,772.5 14,763.6 1.69 2.74 2.67 브라질 8,603.4 9,693.6 10,382.2 1.95 2.72 3.60 멕시코 12,482.5 13,093.6 12,926.0 1.80 1.67 말레이시아 11,840.3 13,393.0 14,326.0 0.32 0.38 0.42 남아공 8,653.7 9,581.3 9,677.5 0.55 0.45 0.59 인도네시아 3,185.0 3,630.8 4,116.1 0.63 0.84 1.22 slid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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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평균추격지수 : 주요 15개국 1 2 11 13 국가 1인당 GDP GDP 비중 소득수준추격지수 경제규모추격지수
(2005 PPP $) 순위 (%) 지수 1 . 미국 42,633 6 21.8 48 100 2 일본 30,653 23 8.5 3 34 39 49 4 독일 33,590 16 5.2 38 24 42 5 중국 7,398 70 10.5 7 8 프랑스 30,936 22 35 18 36 9 영국 32,218 20 3.5 10 이탈리아 26,874 27 3.2 30 14 17 대만 33,271 0.7 26 37 한국 27,541 25 1.6 15 31 러시아 14,764 46 2.7 12 19 11 브라질 10,382 60 3.6 멕시코 12,926 51 1.7 13 말레이시아 14,326 47 0.4 50 남아공 9,678 61 0.6 29 62 인도네시아 4,116 82 1.2 69 주: 순위는 100 개국 내에서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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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추격지수 : 주요 국가 slide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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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규모추격지수 : 주요 국가 slid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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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추격지수 : 주요 국가 slid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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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평균추격지수 : 주요 15개국 15개국의 1인당 GDP와 GDP비중은 미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수준 추격지수와 규모 추격지수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음 즉, 절대적인 의미로 경제추격의 정도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성과가 좋음을 나타내는데 이는 수준 추격지수보다는 규모 추격지수에서 다른 국가와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인 것 한국의 경우 2011년 1인당 소득은 27,541불로서 세계 25위이고, 경제규모는 1.6%로서 15위인데, 이를 지수로 표시하면 수준 추격지수는 31점 (25위)이고, 규모지수는 7점 (15위)인데 이를통해 산출한 평균 추격지수는 26점으로 세계 26위임 한국의 향후 경제추격 대상 서구 선진국들과의 비교하면, 수준 추격지수로는 프랑스 35점(22위), 일본 39점 (23위), 이탈리아 30점 (27위) 등과 대등한 위상을 보여주었지만 규모 추격지수로는 아직도 많은 차이존재 한편, 한국의 경쟁대상국들과 비교하면 수준 추격지수로는 대만 37점 (18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규모 추격지수는 중국 48점 (2위), 브라질 16점 (6위), 러시아 12점 (9위) 등에 많이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음 slid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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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추격지수 변화 주요국과 한국의 2000~11년 기간 동안의 경제추격과 그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평균 추격지수의 경우 미국이 과거 10여 년 동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여 왔지만 중국과 브라질 인도 등 신흥국들이 규모 추격지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임 특히, 중국은 소득수준과 경제규모에서 추격지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짐을 확인할 수 있음 한국의 경우 과거 10여 년 동안 특별한 추이의 변화가 없이 절대적인 의미의 경제추격의 정도는 정체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러한 시간에 따른 변화의 정도가 사실 더 중요하여 이를 추격속도 지수로 표현하고자 함 slid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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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평균추격지수 : 주요 15개국 국가 1인당 GDP GDP 비중 소득수준 추격지수 경제규모 평균추격지수
(2005 PPP$) 순위 (%) 지수 1 . 미국 42,175 5 23.2 52 100 2 일본 30,850 22 8.8 3 38 50 4 독일 32,590 17 5.3 40 23 41 6 중국 6,805 71 9.5 7 32 16 프랑스 30,584 4.1 18 36 8 영국 32,192 19 3.6 9 이탈리아 26,885 25 3.3 33 14 31 대만 32,070 20 0.7 24 28 한국 26,774 27 1.6 15 26 10 러시아 14,106 45 2.4 11 브라질 10,194 61 3.4 12 39 멕시코 12,593 51 1.7 42 13 말레이시아 13,779 46 0.4 남아공 9,497 62 0.6 29 63 인도네시아 3,922 83 1.1 72 주: 순위는 100 개국 내에서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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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평균추격지수 : 상위 30개국 slide 25 순위 국가 1인당 GDP (2005 PPP $) GDP 비중 소득수준
경제규모 평균추격지수 1 카타르 79,547 미국 23.2 100 2 룩셈부르크 71,092 중국 9.5 89 41 66 3 싱가포르 51,092 일본 8.8 64 38 59 4 노르웨이 47,011 독일 5.3 23 50 5 42,175 프랑스 4.1 52 18 43 6 홍콩 41,861 영국 3.6 16 7 아랍에미리트 41,227 브라질 3.4 51 15 40 8 스위스 38,883 이탈리아 3.3 48 14 36 9 네덜란드 36,839 인도 2.6 46 11 10 아일랜드 36,396 캐나다 2.5 45 오스트리아 35,838 러시아 2.4 44 35 12 호주 35,629 스페인 2.2 13 35,277 2.0 34 쿠웨이트 34,960 멕시코 1.7 스웨덴 34,664 한국 1.6 33 벨기에 33,081 1.2 32 17 32,590 터키 31 덴마크 32,584 인도네시아 1.1 19 32,192 0.9 30 20 대만 32,070 0.8 21 핀란드 31,043 폴란드 29 22 30,850 0.7 30,584 사우디 28 24 이스라엘 27,120 25 26,885 이란 26 26,805 27 26,774 0.6 슬로베니아 25,327 아르헨티나 그리스 24,907 남아공 사이프러스 24,800 태국 0.5 slid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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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속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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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평균추격속도지수 : 상위 30개국에 한국은 없다 56등
2011년 평균추격속도지수 : 상위 30개국에 한국은 없다 56등 순위 국가 1인당 GDP 성장률 (%) GDP 비중 성장률(%) 소득수준 추격속도지수 경제규모 평균추격속도지수 1 수단 17.4 카타르 23.2 100 2 라트비아 14.3 이라크 22.9 90 투르크메니스탄 99 3 12.8 쿠웨이트 21.4 85 98 94 4 가나 11.5 사우디 18.4 81 89 5 9.7 14.6 75 87 6 중국 8.7 앙골라 72 84 7 파나마 8.6 카자흐스탄 13.7 71 88 83 8 리투아니아 8.0 러시아 12.5 69 86 9 아르헨티나 7.7 11.3 68 79 10 스리랑카 7.5 오만 11.0 77 11 6.2 아제르바이잔 10.8 63 12 에콰도르 알제리 10.5 13 우즈베키스탄 6.1 우크라이나 9.5 74 14 터키 6.0 9.4 15 아랍에미리트 8.9 82 16 벨라루스 5.9 바레인 62 17 5.6 스위스 8.5 61 67 18 인도 5.4 인도네시아 8.1 우루과이 19 방글라데시 호주 20 5.3 7.9 60 66 21 페루 베트남 65 22 5.2 파키스탄 80 64 23 이디오피아 5.0 7.2 59 칠레 24 7.1 25 세르비아 6.8 콜롬비아 26 4.8 6.4 27 4.7 5.7 58 78 말레이시아 28 5.5 29 4.6 30 나이지리아 4.5 브라질 스웨덴 slide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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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추격속도지수 : 상위 30개국 2011년 추격속도지수의 산정 결과 카타르가 100으로 1위, 투르크메니스탄이 99.37로 2위, 그 뒤를 이어 라트비아, 가나, 쿠웨이트 등이 3, 4, 5위임을 알 수 있음 경제추격지수와 달리 추격속도지수는 상대적인 추격의 내용을 담고 있어 경제규모가 작다 하더라도 그 변화의 정도가 큰 경우 높은 값을 갖게 되는 특성을 갖고 있음 따라서 경제규모가 크고 안정되어 있는 선진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가져 낮은 순위를 보이고 있음 한국의 경우 2011년 추격속도지수가 50.62로 56위를 기록하고 있음 slide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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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평균추격속도지수 : 한국과 주요 15개국 국가 1인당 GDP 성장률 GDP 비중 성장률 소득수준 추격속도지수
경제규모 평균추격속도지수 (%) 순위 지수 1 . 미국 1.09 66 -5.98 93 47 63 39 85 2 일본 -0.64 90 -3.35 79 41 67 36 3 독일 3.07 43 -1.51 62 53 69 50 60 4 중국 8.71 7 11.28 9 72 83 8 5 프랑스 1.15 64 -2.27 70 68 74 6 영국 0.08 -3.04 77 82 이탈리아 -0.04 87 -3.52 38 대만 3.74 -1.95 55 52 51 한국 2.87 45 -0.54 57 56 10 러시아 4.66 29 12.50 58 86 15 11 브라질 1.85 5.20 30 49 54 42 12 멕시코 2.64 0.77 13 말레이시아 3.97 5.49 28 78 61 27 14 남아공 1.90 1.68 73 인도네시아 4.96 26 8.05 18 59 81 19 주: 순위는 100 개국 내에서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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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추격속도지수 : 주요 한국과 15개국 한편, 상대적인 의미의 경제추격의 정도를 반영하는 추격속도지수는 2011년 한국이 전체 100개국 중 56위, 15개국 중에는 8위를 차지하고 있음 한국의 경우 2011년 1인당 소득 증가율은 2.87%로 세계 45위, GDP 비중은 0.54% 감소하여 세계 57위인데, 이를 지수로 표시하면 수준 추격지수는 52점 (45위)이고, 규모지수는 70점 (57위)인데 이를통해 산출한 평균 추격속도지수는 51점으로 세계 56위임 15개국 내에서 한국의 수준 추격속도지수는 7위, 규모 추격속도지수로는 8위, 평균 추격속도지수는 8위를 기록하였지만, 한국의 향후 경쟁대상국들의 성과보다는 다소 앞서지만 현재의 주요 경쟁대상국들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떨어짐을 알 수 있음 즉, 대만, 러시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보다 처짐 slid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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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평균추격속도지수 : 상위 30개국 slide 31 1 카타르 12.5 나이지리아 24.2 100 2 싱가포르
순위 국가 1인당 GDP 성장률 (%) GDP 비중 성장률 소득수준 추격속도지수 경제규모 평균추격속도지수 1 카타르 12.5 나이지리아 24.2 100 2 싱가포르 12.4 브라질 21.0 99 92 90 3 대만 10.5 인도네시아 20.4 88 91 우루과이 85 4 칠레 9.9 19.5 84 89 인도 5 8.6 18.4 76 86 82 6 8.5 미얀마 18.0 75 81 7 벨라루스 8.0 17.9 72 중국 78 8 아르헨티나 7.9 카자흐스탄 17.6 9 터키 7.7 남아공 17.1 70 83 10 투르크메니스탄 7.4 호주 14.9 69 74 11 태국 7.2 14.6 67 77 73 12 페루 7.1 가나 14.3 71 13 스리랑카 6.9 예멘 13.1 65 14 우즈베키스탄 6.6 코스타리카 12.9 63 15 6.5 콜롬비아 12.7 16 홍콩 6.2 수단 61 17 6.0 오만 60 18 도미니카공화국 5.8 12.2 59 말레이시아 68 19 한국 11.8 20 11.4 21 5.7 러시아 58 22 파나마 이라크 11.3 66 23 레바논 5.6 11.0 57 64 24 필리핀 사우디 10.9 25 베트남 5.5 10.8 26 이디오피아 10.1 62 27 5.3 아제르바이잔 9.4 56 28 방글라데시 5.2 뉴질랜드 55 29 5.1 9.0 54 30 8.8 slid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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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추격속도지수 : 주요 국가 slide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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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규모추격속도지수 : 주요 국가 slide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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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추격속도지수 : 주요 국가 slide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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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간에 따른 변화 : 2001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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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득수준추격지수 주 : 괄호 안의 숫자는 주요 100개국 내 한국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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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규모추격지수 주 : 괄호 안의 숫자는 주요 100개국 내 한국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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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균추격지수 주 : 괄호 안의 숫자는 주요 100개국 내 한국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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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00년 이후 변화1: 추격 지수 한국의 일인당 소득은, 2001년 2만 불이 안되었으나, 2009년 25,000을 돌파하면 꾸준히 상승. 이는 소득수준 추격지수로는 25점 부근에서 35점까지 상승; 순위로는 2001년 34위, 2008년 31위에서 2011년 25위로 6계단 상승 세계 대비 한국의 경제규모 비중은 01년 1.6%정도에서 06년 2%가까이 증가했으나, 그 이후 하락 11년에는 다시 1.6%로 떨어졌음. 즉, 규모 추격지수는 5점에서 7점 사이를 유지. 순위로는 01년 12등, 07년 13등, 11년 15등으로 하락 소득수준과 경제규모를 통해 산출한 평균추격지수는 01년 21점에서 09년 26점으로 꾸준히 상승 후, 11년 26점으로 정체; 순위는 01년 30등, 2008년 27위, 2011년 26위. slide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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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득수준추격속도지수 주 : 괄호 안의 숫자는 주요 100개국 내 한국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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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00년 이후 변화2: 추격속도 지수의 유용성 한국의 일인당 소득 성장률은 02년 6%가 넘었으나, 그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하여 09년에는 -0.1%였고, 11년 3%로 회복 (그 이후 다시 하락) 이에 수준 추격속도 지수는 노무현 정부 초기 02년 60점 11위에서 계속 하락하여, 06년에 20점 45위로 하락. 이후 07년 부터 회복하기 시작하여 09년 72점에 순위는 34위 달성. 이후 다시 하락하여 11년에 52점 44 등 03-07년 기간은 일인소득 증가율은 4%대로 괜찮은 것 같이 보이나, 이 기간에는 다른 나라들도 성적이 좋아, 이를 감안한 추격속도 지수는 44점에서 10점대로 하락하여서, 단순히 일인당 소득의 증가율만을 보는 것의 한계와 추격속도 지수의 유용성을 보여줌. slide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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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규모 추격속도지수 주 : 괄호 안의 숫자는 주요 100개국 내 한국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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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00년 이후 변화3: 추격속도 지수 유용성 세계 대비 한국의 경제규모 비중의 변화율은 02년-07년 기간에 10%에서 0%대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만, 이를 규모 추격 속도 지수로 보면, 80점에서 20점으로 일관되게 하락한 기간임 이 한국의 경제규모 추격속도 지수는 08년에 최하를 기록하여 10점 밑으로 떨어져 99위를 찍은 후 회복하여 2010, 11년에야 70점 대를 회복 수준과 규모를 통해 산출한 추격속도지수는 2002년 71점 세계 11위 이후 일관되게 추락하여 2008년 10점 96위의 최저순위를 기록한 후 2011년 51점 (56위)으로 상승 회복되었음 slide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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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균추격속도지수 주 : 괄호 안의 숫자는 주요 100개국 내 한국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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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및 시사점 (1) 경제추격지수는 국가간 경제성과를 100점 만점의 상대화 된 점수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수
특히 후발국의 추격의 정도를 쉽게 보여줌 1인당 GDP와 GDP 비중을 이용하여 상대적 경제성과를 보여주는 추격지수와 그것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여주는 추격속도 지수를 개발하였음 또한 이 지수들은 수준 추격지수와 규모 추격지수로 각각 구성되어 있어 추격의 성과를 수준과 규모 각각의 측면에서 구분할 수 있었음 그 결과 1인당 GDP가 높거나 GDP 비중이 높은 나라들이 경우 추격지수가 높은 값으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았음 반면, 1인당 GDP 증가율과 GDP 비중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로 측정되는 추격속도지수는 수준과 규모 측면에서 이들 나라들의 추격의 성과가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음 2011년의 경우 GDP 비중으로는 전체 100개국 중 53위, 92위, 91위인 카타르, 투르크메니스탄, 라트비아가 추격속도지수로는 1, 2, 3위를 각각 차지한 반면에, GDP 비중으로 1, 3, 4위인 미국, 일본, 독일의 경우 추격속도지수로는 85위, 90위, 60위를 각각 차지하였음 slide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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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및 시사점 (2) 한국의 경우 가장 최근인 2011년의 경우 세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1%로 2008년의 1.54%보다 올라갔으나, 2005년의 1.87%보다는 상당히 하락한 것임. 이는 특히, 2005~11년 동안 세계에서 차지하는 중국의 GDP 비중이 4.99%에서 10.54%로 2배로 증가하고, 브라질도 1.95%에서 3.60%으로 급증하며, 인도네시아도 0.63%에서 1.22%로 2배로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한국이 최근 7년 사이 상대적으로 하락, 추락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런 한국의 상대적 하락은 2011년의 경우 경제추격지수로는 전체 100개국 중 26점, 26위이지만, 최근 변화를 반영하는 추격속도지수로는 51점 56위를 기록한 것으로 반영되었으며, 특히 추격속도지수의 경우 2010년의 64점, 19위와 비교하여도 일년 동안 급락을 한 것임 특히, 추격의 변화를 나타내는 추격속도 지수가 51점에 56위라는 것은 더 이상 한국이 추격국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 또한 한국의 경제추격 대상국가들인 선진국들과 비교하여도 경제추격지수로는 아직도 절대적인 의미로 추격의 성과가 낮으며 현재의 경쟁상대국들인 대만, 중국의 경우와 비교하여 추격의 성과가 더욱 낮은 것은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도약의 과정에서 정체되고 있는 현재의 한국경제의 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임 slide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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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론: 다른 요소로 바라본 국가추격지수 : (1) 미국 내 특허 등록수 →기술추격 (2)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수 → 대기업추격
결과 : 추격지수는 10위권 이내지만, 추격속도는 급속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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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특허 등록수의 각국 비중 주 : 각 나라의 특허수 비중은 주요 14 개국 내의 비중임. slide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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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특허 등록수: 시간별 추세 slide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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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추격지수 : 미국 내 특허 등록수 2008 2011 순위 국가 평균 추격지수 1 미국 100 2 일본 40 3 독일 11
한국 4 9 5 대만 8 6 영국 프랑스 7 이탈리아 중국 10 러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12 13 남아공 14 멕시코 2008 2011 순위 국가 평균 추격속도지수 1 중국 100 브라질 2 한국 52 96 3 41 러시아 74 4 남아공 32 71 5 이탈리아 28 65 6 대만 63 7 프랑스 26 일본 62 8 25 멕시코 60 9 독일 23 59 10 미국 19 55 11 말레이시아 17 50 12 영국 15 48 13 14 주: 순위는 주요 14개국 내에서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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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수: 각국 비중 주 : 각 나라의 글로벌 500대 기업수 비중은 주요 12 개국 내의 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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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수: 각국 추이 slide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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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추격지수 :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수 2008 2011 순위 국가 평균 추격지수 1 미국 100 2 일본 47
중국 54 3 프랑스 26 50 4 독일 22 5 24 6 영국 16 18 7 한국 8 이탈리아 9 러시아 브라질 10 11 대만 12 멕시코 2008 2011 순위 국가 평균 추격속도지수 1 러시아 100 중국 2 61 브라질 88 3 52 멕시코 56 4 일본 36 5 독일 35 6 프랑스 31 미국 54 7 이탈리아 28 43 8 대만 한국 40 9 20 37 10 18 34 11 영국 26 12 주: 순위는 주요 12 개국 내에서의 순위를 의미함. slide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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