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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개론 제작기획서 관능의 법칙 제작기획서 Introduction to Archetecture 각 본 : 이 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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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건축학 개론 제작기획서 관능의 법칙 제작기획서 Introduction to Archetecture 각 본 : 이 수 아"— Presentation transcript:

1 건축학 개론 제작기획서 관능의 법칙 제작기획서 Introduction to Archetecture 각 본 : 이 수 아
회의용 각 본 : 이 수 아 감 독 : 권 칠 인 제 작 : 심 재 명

2 목 차 0. 프 롤 로 그 제 작 배 경 제 작 의 도 감 독 소 개 제 작 사 소 개 시 놉 시 스 캐 릭 터 소 개
목 차 0. 프 롤 로 그 제 작 배 경 제 작 의 도 감 독 소 개 제 작 사 소 개 시 놉 시 스 캐 릭 터 소 개 마 케 팅 컨 셉 마 케 팅 전 략 제 작 일 정

3 “내 성생활에 폐경기는 있어도 불경기는 없어.”
0. 프 롤 로 그 “내 성생활에 폐경기는 있어도 불경기는 없어.” ‘오르가즘’보단 ‘암’이 더 어울리는 나이. 뒤늦게 불타오를 것인가? 그냥 타 죽을 것인가? 인생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그녀들이 온다! <관능의 법칙>

4 1. 제 작 배 경 떠오르는 문화권력 중년, 그들을 위한 영화
1. 제 작 배 경 떠오르는 문화권력 중년, 그들을 위한 영화 바야흐로 중년의 시대이다. 평균 수명 100세의 시대를 맞으면서 중년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최전성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나우족(New Old Women: 가정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기보다 스스로를 가꾸는 데 적극적인 중년여성), 노무족(No More Uncle: 아저씨이기를 거부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중년남성) 등 새로운 삶의 방식이 전면에 부각되고 있다. 중년의 높아진 삶의 질 향상 욕구는 고스란히 문화소비 현상으로 이어져, 영화/공연/음반/도서 등 다양한 문화분야에서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극장가에서 2002년 3.4%에 그쳤던 40대 영화관객 예매율은 2010년 20%, 2011년 22.1%, 2012년 25.8%로 점차 비중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4050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그들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그들을 위한 영화는 빈곤한 것이 현실이다.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권력으로서의 중년들은 이제 누군가의 부모, 누군가의 상사가 아닌 자신들이 주체가 되는 욕망을 꿈꾼다. <관능의 법칙>은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과 열정적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욕망을 정면에서 다루어내고자 한다. 이 같은 시장환경 속에서 <관능의 법칙>은 더 이상 아저씨 아줌마가 아닌 문화소비의 주체로서 405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및 욕망을 반영하는 세련된 영화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5 2. 제 작 의 도 ‘중년여성의 성과 사랑’ 이라는 색다른 소재 유쾌 상쾌 통쾌 3인3색 드라마
2. 제 작 의 도 ‘중년여성의 성과 사랑’ 이라는 색다른 소재 회춘, 다시 봄이 돌아온다는 뜻이다. 젊음을 최고의 가치로 소비하며 동안이라는 말이 최고의 칭찬이 된 사회. 그러나 세상엔 봄의 아름다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봄에는 꽃이 피지만 가을에는 열매를 맺는다. 중년의 사생활 그리고 성생활. 한국영화에서 좀처럼 다뤄진 적이 없던 색다르고 차별화된 소재로, <관능의 법칙>은 자유롭고 발칙하면서도 20대와는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며 소외되어왔던 그들의 욕망에 솔직하고 거침 없이 접근하고자 한다. 이제는 설익은 봉오리들보다 무르익어 농익은 향기를 발산하는 과실의 아름다움에 주목할 때다. 유쾌 상쾌 통쾌 3인3색 드라마 <관능의 법칙>에 등장하는 개성 강한 세 여자의 타입별로 다른 3인3색 사랑과 라이프스타일은 관객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현실과 밀착하여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독립된 에피소드를 지니면서도 절묘하게 엮이는 세 여자의 삶과 우정은 여성의 인생에 대한 폭넓은 배리에이션의 통찰을 보여줄 것이며, 관객들은 소녀 같고 엉뚱한 해영, 프로페셔널한 워커홀릭 신혜, 섹시하고 욕망에 충실한 미연 세 명 중 한 명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여 이입하며 그들이 겪는 에피소드들과 삶의 결정적 국면을 함께 타파해 나가면서 함께 성장의 경험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전성기를 위해, 우리가 논해야할 ‘웰에이징’ 평균수명 100세의 시대, 이제 4050은 더 이상 인생의 후반전이 아니다. 한창 인생의 즐거움을 꽃피울 시기인 4050들을 위해 ‘웰빙’과 ‘웰다잉’을 넘어서는 ‘웰에이징’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년들은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또 한 번의 성장통과 사춘기를 겪는다. <관능의 법칙>은 ‘웰에이징’이란 새로운 가치관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나이 먹는 법을 공유, 삶의 절반을 더 살아가야 할 4050들에게 꼭 필요한 교본이 되어줄 것이며 2030들에겐 앞으로 대비해야 할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6 3. 감 독 소 개 영화 <접시꽃 당신>의 조감독을 지낸 권칠인 감독은 <사랑하기 좋은날>로 데뷔했으며 이후 오랜만의 연출작 <싱글즈>를 통해 20대 남녀의 사랑과 인생을 경쾌하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싱글즈>의 캐릭터는 기획영화 레서피의 좋은 사례이다. 또한 상징적인 나이를 현재진행형으로 공감하는 관객 집단을 겨냥한 <싱글즈>는 적어도 과녁을 놓치지 않는 사수다. (씨네21 김혜리 기자) 여성 심리묘사의 탁월한 능력을 입증 받은 권칠인 감독은 “여자를 좋아하니까 공부하고 탐구하고 싶어졌다 “며 “요즘은 여자 감독들도 여자에 대한 관심보다 장르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다.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하려다 보니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탐구심을 밝혔다. (<참을 수 없는> 제작보고회 中) 권칠인 감독은 서른을 앞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2003년 <싱글즈>에 이어 쉰을 앞둔 중년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2013년 <관능의 법칙>으로 더 깊어지고 관능적이 된 여성들의 세대적 자화상을 그려내며 공감과 판타지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감 독 권 칠 인 PROFILE 1960년생/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한국영화 아카데미 2기 졸업 1995년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 연출 2003년 영화 <싱글즈> 연출 - 제 2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 제 8회 ‘여성관객영화상’ 수상 2007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연출 -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 2010년 영화<참을 수 없는> 연출 2011년 영화<원더풀 라디오> 연출

7 4. 제 작 사 소 개 1995년 설립 이래 32편의 영화를 제작해온 명필름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과감한 접근, 창의적인 마케팅 등을 통하여 한국영화 에 기여해온 대표적인 영화사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남북관계에 대해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공동경비구역JSA>, 비인기종목인 여자 핸드볼 이야기를 다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 첫사랑과 건축의 만남으로 한국 멜로 영화 흥행 신기록을 쓴 <건축학개론> 등이 있다. Filmography <YMCA 야구단><후아유><버스,정류장> <바람난 가족><질투는 나의 힘> <욕망> 2005 <그때 그 사람들><광식이 동생 광태> <안녕, 형아><몽정기 2>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사생결단> <아이스케키><구미호가족> 2007 <극락도 살인사건> 2008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걸스카우트> <소년은 울지 않는다> 2009 <파주> 2010 <시라노; 연애 조작단> <마당을 나온 암탉> <건축학개론><두레소리> <코르셋> <접속> <조용한 가족><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해피 엔드> <공동경비구역 JSA><섬> <와이키키 브라더스>

8 5. 시 놉 시 스 “우리 나이면, 한창 이성에 눈 뜰 나이 아냐?” ‘오르가즘’보단 ‘암’이 더 어울리는 나이.
5. 시 놉 시 스 “우리 나이면, 한창 이성에 눈 뜰 나이 아냐?” 누군가 나이가 어떻게 되냐 물으면 몇 살인지 보다는 몇 년생이라고 답하는 게 빠른 나이 동갑내기 세 여자, 해영, 미연, 신혜 이혼한 뒤 오랜 시간 독수공방했던 해영은 또래의 다정다감한 남자 성재를 만나 늦은 사랑에 푹 빠져있지만 독립은 극구 싫다는 눈치 없는 딸 수정 때문에 연애생활이 순탄치 않고, 하나뿐인 아들을 유학 보낸 미연은 남편 재호와 제 2의 신혼을 맞이한 기분으로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반면, 케이블 채널 예능국 부장인 신혜는 오랜 연인이자 직장 상사인 성욱이 어린 여직원과 하룻밤 실수로 아이를 가지면서 이별 통보를 받고 배신감과 허탈감에 빠진다. 하지만 며칠 후, 신혜는 술김에 어린 외주제작사 직원 현승과 잠자리를 갖게 되고, 철없고 순진한 현승의 적극적인 프로포즈를 거절하지만 성욱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나서는 현승이 남자로 보이면서 조심스러운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해영 또한 독립을 거부하던 딸, 수정이 갑작스런 혼전임신으로 예상보다 빠른 결혼을 하게 되면서 뜻밖의 자유를 만끽하는데… 한편, 남편과의 활발한 성생활에 자부심을 갖던 미연은 서재에서 비아그라를 발견하고, 남편이 일주일에 세 번을 지켜낸 비밀이 자신의 투철한 몸매관리 때문이 아닌 약물투혼(?)이었단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남편의 비아그라 투혼에 자극 받아 질 성형까지 감행한 미연은 밤낚시를 가는 재호를 따라 나섰다가 내연녀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배신감에 패닉 상태가 된다. 어린 현승과의 연애에 푹 빠진 신혜는 싸구려 모텔에 숙박했다가 피부병 ‘옴’에 걸리고, 자신과는 달리 성재가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빼면 모든 것이 행복했던 해영은 갑작스럽게 ‘암’ 선고를 받게 되는데…. ‘오르가즘’보단 ‘암’이 더 어울리는 나이. 뒤늦게 불타오를 것인가? 그냥 타 죽을 것인가?

9 6. 캐 릭 터 소 개 모성애보다 연애욕구가 더 샘솟는 소녀감성 엄마, 해영
6. 캐 릭 터 소 개 모성애보다 연애욕구가 더 샘솟는 소녀감성 엄마, 해영 “니 엄마 아직 한창이거든” 베이커리 강사 겸 카페 주인. 나이답지 않게 소녀적이고 사랑스럽지만, 너무 해맑아 눈치가 없기도 하다.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기 위해 늘 주방에서 코 박고 살다가 우연히 성재를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딸만 내보내면 성재와 살림을 합치고 싶은데 절대 독립해서 살 생각이 없다는 이기적인 딸, 수정 때문에 속 터지는 중이다. 수정을 결혼시킨 뒤, 성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흔해서 더 무서운 암이 그녀를 찾아온다. 사랑과 암이 함께 오는 나이, 낙천적인 그녀도 사랑 앞에서 멈칫하고 만다. 몇 십 년을 하고도 더 잘 하고 싶은 화끈한 유부녀, 미연 “내가 인삼으로 깍두기를 담가서라도 세워줄게” 가정주부. 낮이나 밤이나, 쿨하고 솔직하고 당당하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남편, 재호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하나 있는 아들을 유학 보낸 후 다시 신혼이 도래 했다고 혼자서(?)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이 비아그라를 갉아먹으며 고군분투하고 있었단 사실에 적잖이 충격 받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못생긴 여자와 바람까지 났다는 사실을 알고 패닉 상태가 된다. 사회생활 연차만큼 어린 연하남까지 사로잡은 당찬 커리어우먼, 신혜 “언제든 돌아서도 돼. 내 나이엔 상처 같은 거 잘 안 받아.” 케이블채널 예능팀 부장. 겉으로 보기엔 당차고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탄다. 또래의 연애상대인 성욱이 있어 스스로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 온 골드미스였지만 성욱이 속도위반으로 어린 후배와 결혼한 뒤, 한꺼번에 나이를 먹은 듯한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뜻밖에 원나잇으로 20대 후반의 외주제작업체 직원, 현승의 대쉬를 받고 뒤늦게 뜨거운 사랑에 빠지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10 그녀의 남자들 기타인물 6. 캐 릭 터 소 개 성재 재호 현승 수정 성욱
6. 캐 릭 터 소 개 그녀의 남자들 성재 해영의 남자친구. 수공예 생활가구 제작자. 단지 결혼이란 형식이 싫을 뿐 해영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자상한 남자. 재호 미연의 남편. 주유소 사장. 성깔 있는 마누라 미연의 비위와 성적욕구를 맞추느라 비아그라 투혼으로 힘겹게 고군분투 중이다. 현승 외주제작사 조연출. 신혜와 술김에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 정식으로 사귀자고 제안한다. 원나잇을 하는 양아치(?)가 되고 싶지 않다는 순진함이 있는 반면 아직은 엄마 카드를 가지고 다닐 만큼 너무 어린 남자. 기타인물 수정 해영의 딸. 독립을 꿈꾸는 다른 20대와는 달리, 독립하면 공과금에 식비에, 스트레스만 심해진다고 생각하는 현실적인 성격. 쥐꼬리만한 월급에, 남친은 비정규직이라서 결혼은 꿈도 못 꾼다. 성욱 케이블 채널 국장. 신혜의 전 애인이자 상사. 신혜와는 5년 연애 동안 결혼 얘기조차 없다가 29살 부하직원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한다.

11 목표 관객 7. 마 케 팅 컨 셉 마케팅 컨셉 작품 컨셉 장 르 타 겟 포지셔닝 Tone /Manner 드라마
7. 마 케 팅 컨 셉 마케팅 컨셉 이 여자들, 아직 살아있네! 2013년 이대로 타 죽을 수 없는 그녀들이 깨달은 <관능의 법칙> 작품 컨셉 거칠 것 없이 사랑하고 싶지만, 신경 써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그녀들의 환장할 인생 장 르 드라마 Tone /Manner 솔직한, 섹시한, 세련된, 유쾌한, 궁금한, 도발적인 타 겟 Main 4050 남녀 / Sub 2030 남녀 목표 관객 1차 목표: 200만 명 이상, 2차 목표: 300만 명 이상 포지셔닝 Hard [별첨] 유사작 분석 바람난 가족 관능의 법칙 위기의 주부들 처녀들의 저녁식사 싱글즈 섹스 앤더 시티 뜨거운 것이 좋아 Drama Comic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Soft

12 검증된 연출+각본+제작으로 웰메이드 신뢰감 형성
8. 마 케 팅 전 략 화제성 스타 여배우들의 과감한 선택으로 화제 유발 다소 높은 연령대의 캐릭터로 돌아온 여배우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변신 각기 다른 개성의 세 여배우들의 캐스팅 조합 및 상대 남자 배우들과의 호흡 기대 세련되고 대담한 노출씬으로 호기심 유발 공감성 사회 트렌드에 맞는 주제로 공감대 형성 최근 문화/유통/소비의 주체로 떠오른 4050 세대들에 관한 시의적절한 소재 중년 여성들의 성과 사랑, 인생에 대한 진솔한 스토리로 보편적인 공감대 형성 특유의 장르적인 재미로 여성 관객들의 판타지 충족 차별성 검증된 연출+각본+제작으로 웰메이드 신뢰감 형성 <싱글즈> 10년 후, 권칠인 감독이 풀어내는 2013년 중년 여성들의 유쾌한 성과 사랑 <건축학개론> 제작사 명필름이 또 한번 전하는 동세대적 교감 1400:1 경쟁률의 제 1회 롯데시나리오공모전 당선작으로 신뢰감 형성 올 해 개봉작 중 우리 시대 여성들의 라이프를 다룬 유일한 영화

13 9. 제 작 일 정 6. 제 작 일 정 20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pre 1. 시나리오 완료 주요 스텝 구성 2. 시나리오 각색 (감독고) 3. 주/조연 캐스팅 및 리딩 4. 헌팅 5. 세트 시공 6. 촬영 스케쥴 확정 개봉 예정 main 7.1 크랭크 인(예정)  촬영 12주 50회차 post 1. 편집 2. 녹음 3. DI 4. 현상 Marketing 마케팅 기획서 완료 사전 마케팅 1. 프로필 촬영 2. 현장 공개 3. 티저 포스터 제작  메인 마케팅 1. 본 선재물 제작 2. 제작보고회 3. 언론시사회 4. 인터뷰, 프로모션 등 2013년 1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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