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1
8월 정기모임 일 시 : 2013. 8. 31~9.1(토, 일 1박2일) 장 소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북리2
일 시 : ~9.1(토, 일 1박2일) 장 소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북리2 전원주택(박종화) 참석자 : 김근수, 김 집, 박종화, 성경석, 여흥수, 우주헌, 이성권, 장남식, 등 8명 북한 담배 모처럼 서울을 떠나서~ 방문한 남편친구들을 성심껏 맞아준 종화와 안사람 과~~ 회원들 위해서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성 경석 회장님
2
김 집, 김근수 성경석 회장, 우주헌 장남식 총무, 이성권, 박종화 8월의 마지막 날 오후 경춘고속도로를 이용 종화네 집을 향했다. 서울로 들어가는 차량은 길게 꼬리를 물고 있었으나, 우리는 막힘 없이 강원도 기린면 북리 까지 단숨에 달렸다. 집엔 벌써 속초에서 근수가 회를 가져와 한 상 푸짐하게 차려놓고 서울친구들을 반갑게 반긴다. 마침 우리 뒤로 정자리에 사는 주헌이도 바로 도착, 오랜만에 청정 강원도 상큼한 공기를 가슴에 담으며, 가을로 넘어가는 밤을 지샌다. 근수는 올 6월부터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했다. 주말에 일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아침에 바로 갔고, 우린 작년에 식당을 정리하고 시골에 정착하기 위해 바쁜 주헌이 사는 곳도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김 집, 성경석, 우주헌, 여흥수, 이성권
3
인제군 기린면 이야기 인제군의 남동부에 위치한 면. 면적 275.10㎢, 2,328세대,
인제군의 남동부에 위치한 면. 면적 ㎢, 2,328세대, 인구 5,229명으로 남자 2,762명, 여자 2,467명이다.(2013년 현재)면 소재지는 현리이다. 본래 조선 초기까지 기지현이었으나, 1413(태종13) 기린현으로 개칭되었다 년 인제군에 편 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남리 일부는 남면 금부 리에 이관되고, 군내면의 하추리일부가 편입되어 7개 리로 개편 되었다. 1945년 지역의 일부가 38도선 이북에 포함되었다가 1954년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홍천군으로부터 앞의 2개 리의 일부가 환원되었다. 1973년 홍천군 내면 미산리를 편입했고, 1983년 상남출장소가 상남면으로 승격되면서, 상남·하남·미산의 3개 리가 기린면에서 분리해 상남면에 이관되었다. 면의 대부분 지역은 방대산·구룡덕봉(九龍德峰)·가칠봉 등 높고 험한 산간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방대천과 내린천의 합류지역인 현리 일대에만 산간분지가 발달되어 주민의 대부분이 거주한다.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감자이고, 특산물은 송이버섯·약초·토종꿀 등이다. 교통은 31번 국도가 인제∼평창간을 연결하고, 2번 군도가 하담∼귀둔, 5번이 현리∼합강, 8번이 서림∼현리, 9번이 방동∼광원 등과 연결되고 있어 종전보다 편리하다. 문화유적은 현리에 하마정, 효자 이영순정려문, 춘천박씨 시조 박항의 장남 박원굉 묘역, 서리에 청류정, 북리에 순천김씨 열녀각, 진동리에 조선 후기 과다한 공납으로 백성들이 기근에 처하자 부사를 찾아가 지역 사정을 호소하고 공납의 감면을 요청하여 면세를 받았던 엄공경의 공을 기리는 불망비 등이 있으며, 방동리의 방동약수는 약효가 있어 유명하다.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3개 교, 중학교 1개 교, 고등학교 1개 교가 있다. 현리·방동리·서리·북리·진동리 등 5개 리가 있다.
4
9월 정기모임 일 시 : 2013. 9. 16 19:00~(월) 장 소 : 여의도 율촌 식당(주충남)
일 시 : :00~(월) 장 소 : 여의도 율촌 식당(주충남) 참석자 : 김남수, 김 집, 김준모, 나채홍, 박종화, 성경석, 이경우, 이범삼, 이성권, 이성옥, 임원대, 장남식, 정태운, 조길행, 조태암, 주충남, 최중기 등 17명 김남수, 김준모, 이범삼 장남식 총무, 이경우 박종화, 나채홍, 최중기, 임원대, 김남수 김 집, 조태암, 정태운 박종화, 이성옥, 최중기
5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것 이 가을문턱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조길행, 장남식, 이범삼 조길행,이성권,주충남,이범삼 이경우, 이성옥, 조길행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것 이 가을문턱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주 추석연휴가 낀, 한 주의 시작일 월요 일 김 집이 주최했는데, 예상치 않게 근래 제 일 많은 17명이라는 인원이 참석했다. 풍성한 추석에 맞게 친구들도 모두 보름달처럼 여유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 정태운,성경석 회장,김남수 장남식, 성경석, 김남수 장남식 총무, 이성옥, 김 집 이성권, 임원대, 나채홍 성경석 회장, 이범삼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