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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계단기 현장실습 팀 명 : 완도의 바나바 기 간 : 2012. 7. 15(주일) ~ 7. 18(수)
장 소 : 전남 완도 팀 원 :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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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7월 15일(주일) 교장선생님, 이정문 간사님의 간절한 기도 후원을 받고 출발!! 자정 무렵.. 완도 도착!
심야에 도착예배와 중보기도를 드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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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성전 안의 장의자에서 꿀맛같은 단잠을 청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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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7월 16일(월) 체조와 산책으로 전날의 지친 몸을 풀고, 묵상으로 영의 양식을 먹고 아침식사로 영양보충 완료!
예배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 이틀째의 강행군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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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완도 청해요양원에서 어르신들 앞에서 Sum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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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배를 타고 노화도로 건너가 노화읍교회에서 전복요리로 저녁식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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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로 성령충만한 가운데 새날을 힘차게 열어감
제3일. 7월 17일(화) 새벽기도회로 성령충만한 가운데 새날을 힘차게 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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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묵상, 예배, 중보기도 등 나눔의 시간을 갖고 중식 후 노화읍교회와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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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의 집’, 섬(Sum)사역 후 어르신들과 진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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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뭍으로 나와 땅끝마을 해남에 발을 디디어 땅밟기를 하면서 해남 곳곳에 주님의 사랑을 흘러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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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아침에 예배와 중보기도, 묵상으로 말씀을 나누고,
제4일. 7월 18일(수) 마지막 날 아침에 예배와 중보기도, 묵상으로 말씀을 나누고, 팀장님의 간절한 기도 후에 서울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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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이슥할 무렵 서울에 도착하여 교회 품안에 안기고 교장선생님의 영접기도로 3박4일간의 여정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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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냈습니다! 훈련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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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첫날 교회를 출발하였던 모습처럼 지금 환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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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바나바 주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제자훈련학교 ‘완도의 바나바’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감사합니다. 예수제자훈련학교 ‘완도의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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