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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 함께 가자.” [관련내용] 관개시설 부족·산림 황폐화, 가뭄·홍수 피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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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 함께 가자.” [관련내용] 관개시설 부족·산림 황폐화, 가뭄·홍수 피해 가중
- 2016년 7월 두번째 기도제목 - [관련내용] 관개시설 부족·산림 황폐화, 가뭄·홍수 피해 가중 북한은 기상 변동으로 매년 농업 생산에 만성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 오랜 기간의 경제 침체로 북한의 농업 생산 기반이 기상 변동을 충분히 흡수할 만큼 확충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북한의 노력만으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데 있다. 북한이 기상 변동으로 받는 영향 중 가장 큰부분을 차지한 것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다. 북한의 홍수 피해가 가장 컸던 해는 1996년과 2007년이다. 이 두 해에 큰 홍수 피해를 겪은 것은 농업 생산에 최악의 요건을 고루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발생했던 대홍수는 곡창지대에서 주요 식량작물의 중요한 생육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당시 홍수는 농업 생산은 물론 중요한 농업기반시설에도 많은 피해를 주었다. 2011년에도 6월 말 태풍 ‘메아리’에 이어 계속된 장마와 7월 말 집중호우, 그리고 8월 중순까지의 호우로 피해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호우에 따른 작황 피해 규모는 1996년과 2007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황해남북도, 평안남도, 함경남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의 2, 3배에 달하는 강우량을 기록한 지역이 많고, 주로 곡창지대가 피해를 많이 보았다고 보고되었다.

2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 함께 가자.” - 2016년 7월 두번째 기도제목 - 2013년부터는 장마와 태풍이 몰고 온 집중호우 피해는 크게 줄어들었다. 그 대신 초봄부터 초여름까지의 봄 가뭄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봄은 맥류의 생장이 본격화되고 알곡이 여무는 시기이며, 초여름은 벼와 옥수수를 파종·이앙하고 봄감자가 자라는 시기이므로 농업 생산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후략) [기도제목] 하나님, 같은 땅임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시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땅 가운데 우리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움을 함께 겪을 수는 없지만, 어려움에 맞서는 자리에서 함께 서서 함께 버텨내기를 원합니다. 자연재해의 어려움 가운데 마음이 모이고, 연합하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 출처 (민주평통 공식블로그 행복한 통일 ) [이슈] (북한의 반복되는 기상재해)관개시설 부족·산림 황폐화, 가뭄·홍수 피해 가중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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