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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두 번 째 과제 RICH SCHOOL 20Y 제주 4기 이 영 철 p 55~p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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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두 번 째 과제 RICH SCHOOL 20Y 제주 4기 이 영 철 p 55~p 74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두 번 째 과제 p 55~p 74 기한 RICH SCHOOL 20Y 제주 4기 이 영 철

2 주식 시장 흐름 읽는 법 4. 제4장 약세장세 2. 역금융장세에 대한 대응 3. 역금융장 세에서의 역행 그룹
4. 제4장 약세장세 1. 역금융장세의 특징 2. 역금융장세에 대한 대응 3. 역금융장 세에서의 역행 그룹 4.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금융장세 5. 역실적장세의 특징 6. 다양화하는 바닥진입 패턴 7. 역실적장세에서의 대응 8.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실적장세

3 제 4 장 약세장세 1.역금융장세의특징 금융긴축이 계기 경제의 운영은 물가안정과 완전고용, 그리고 인플레이션 없는 경기확대를
제 4 장 약세장세 ( 이번만은 다르다,) 라는 말이야 말로, 지금까지 투자가를 가장 손해보게 한 말이다. 1.역금융장세의특징 금융긴축이 계기 경제의 운영은 물가안정과 완전고용, 그리고 인플레이션 없는 경기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상적인 상태를 장기간에 걸쳐 유지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모든 국가의 정책담당자는 지금도 경제운용에 많은 비중을 두고, 어떻게 해서든 인플레이션을 억제 하면서 경기확대를 도모하고,국민생활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주심하고 있다. 즉 경기순환 가운데 경기후퇴기를 얼마나 짧고 작게 할 것인가에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다. 강세장세에 비해 규모가 작은 약세장세는 통상적으로 경기의 과열기 , 즉 인플레이션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일본은행의 강력한 재할인율의 연속인상을 계기로 한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초래 된다. 말 그대로 이것이 역금융장세인 것이다.

4 2. 역금융장세에 대한 대응 단기금융상품으로 전환 주식장세 4계에 비유하면 가을에 해당하는 역금융장세는 그것을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고점 에서 큰 톡으로 하락한 뒤이다. 주가를 최고치에서 매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느낄 수 있다. 예방적인 조치이기는 하나, 최초의 재할인율 인상이 시행된 시점에서 역금융장세에 대비하여 신규 주식투자를 보류하고 운용자금을 거의 현금에 가까운 단기 금융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만약 보유주식을 남긴다고 하면 그것은 2~3년 이상 버틸 수 있는 초우량기업에 한해야 한다. 이유는 역금융장세에 다음에 찾아오는 역실적장세 국면에서 적자, 배당감소, 무배당 기업이 속출하는 그러한 환경하에서도 안심하고 장기 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불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역금융장세의 경우 예방적 조치라고는 하나 은행이 재할인율을 최초로 인상하거나 또는 그와 유사한 긴축정책을 시행한 시점에서 현금 에 가까운 단기 금융상품으로 운용자금을 전환하는 것이 최선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5 3. 역금융장세에서의 역행 그룹 소형우량기업이 상승 실적장세의 전반 에는 소재산업을 중심으로 주가가 낮고 자본금
규모가 대형인 종목이 장세를 주도한다. 그러나 후반에는 가공산업과 소비관련 고수익의 성장성이 높은 종목, 가격면에서는 중.중고가주,자본금 규모에서는 중.소형주가 광범위하게 인기를 모은다. 포트폴리오식으로 말하면 전반에는 종목을 가능한 한 수개 업종으로 좁히는 집중투자 쪽이 투자 투자효율이 높고 후반에는 분산하는 쪽이 리스크 분산도 살릴 수 있어 투자효율이 좋다. 소형 자본기업의 활황의 한 요인은 재무구조가 뛰어나고 성장력이 높은 기업이 금리상승에 의해 오히려 이자수입이 증가하는 것처럼 금융긴축상태에서도 강점을 발휘한다고 하는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적은 투입자금으로 주가가 상승하기 쉬운 것은 중.소형주 라는 것이 된다.

6 4.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금융장세 신고가 종목수가 급감 역금융장세는 강세장세에서 약세장세로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신고가 종목수가 급감 역금융장세는 강세장세에서 약세장세로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유감스럽게도 주가의 큰 폭의 급락에 의해 확인된다. 업종별 혹은 개별 종목별로는 이미 금융장세나 실적장세 전반에서 최고치를 시현한 후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잇고 역금융장세에서 또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낸다. 연초 이래의 신고가 종목수와 신저가 종목수를 표시하는 지표를 보면 실적장세 후반에는 신고가 종목수가 급증한다. 중.소형주가 폭넓게 상승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 종목수가 200종목을 크게 웃돌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300종목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동증1부시장의 상장 종목수가1,100개 정도 이니까 약4분의1수준에 이른다 역금융장세에 들어서면 우선 이것이 감 한다. 그러나 신저가 종목수가 갑자기200종목이 되는 것은 아니다.물론 날에 따라서는 신저가 종목수가 증가하기도 한다.

7 5. 역실적장세의 특징 역실적장세와 지표의 움직임 역실적장세는 경기 순환으로 말하면 경기의 후퇴기
역실적장세와 지표의 움직임 역실적장세는 경기 순환으로 말하면 경기의 후퇴기 불황기이다.불황 그 자체는 경기확대의 유지에 실패한 결과이지 결코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역 실적장세로의 전환패턴은 일정하지않으며 강세장세가 높은 상승률과 기간이 긴데 비해 약세장세는 하락률이 낮고 기간도 짧다. 역실적 장세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주가가 높아 보인다. 금리가 반전하여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하였으나 기업 실적이 아직 증가기조에 있는 등 호황의 여력이 남아있는 역금융장세 국면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사태가 급속히 악화되어 마침내 역실적장세가 되며 자금수요가 줄고 금리가 하락기미가 보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더욱 냉각 되고 기업수익은 감소가 불가피 하게 된다.

8 6. 다양화하는 바닥진입 패턴 통상적으로는 역실적장세에서 바닥진입 경기는 최고조, 기업수익도 증가하리라는 밝은
예상 속에도 불구하고 금융긴축과 외부로부터 쇼크 재료에 의해 매물이 쏟아지는 역금융장세가 이상매도 국면이라고 한다면 경기후퇴와 기업수익의 감소라는 환경하에 있는 역실적장세는 현실매도 국면이라 할 수 있다. 또 현실의 악재를 하나하나 반영하며 하락할 뿐만 아니라 최종적 으로는 주가하락 그 자체가 공포심을 불러일으켜 투자가의 무차별적인 투매를 유도해 내는 것이다. 또 주가의 추이를 보면 역금융장세에서 시현한 저가에서 일시적으로 반등이 있다고 하더 라도,현실매도 국면인 역실적장세에서는 저가를 한 단계 더 끌어내리는 것이 통상적인 주식장세 바닥진입 패턴이다.

9 7. 역실적장세에서의 대응 우량주의 매입 찬스 천장3일. 바닥 100일 이라는 주식장세 격언에서 추론하면 주가의 천장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팔고 도망치기는 어려우나 바닥에서 보합세를 나타내는 기간이 긴 역실적장세에서는 매입 찬스가 충분히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바닥권에서 사기는커녕 오히려 바닥권에 가까운 곳에서 참지못하고 팔아버리든가, 바닥을 치고 조금 반등한 곳에서 이때다 하고 팔아버리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바닥권에서는 그 시점에서 매입하는 것은 물론 고가로 매입한 주식을 참고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임.또한 역실적장세에서 인기가 좋은 주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역실적 장세에서 매입해야 할 종목은 우량주이다. 우량주는 평상시에는 그다지 투자대상으로 좋지 않지만 모든 주식이 바닥권에 있을때 동반 하락 하기때문에 이때 매입하여 중장기적으로 보유한다면 괜찮다. 또한 금융관련주와 재정투융자 관련주 그 다음으로 불황 저항력이 강하고 리스크가 적은 전력 가스 .철도. 부동산. 제약주가 좋으며 차후 경기 대책으로 강장 큰 혜택을 받는 것이 금융관련.재정투자 관련 두 업종으로 차후에 찾아올 금융장세에서 주역이될 그룹이다.

10 8.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실적장세 신저가 종목수의 감소에 주목 역실적장세 국면에서는 주가의 전년 동월대비 등락률을 사용한
코폭 지표 혹은 TI등의 지표는 제로 라인 이하의 마이너스 존에서 반등을 기다리고 있다. 주가의 반발과 거래량의 증가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도 장세반등에 대한 확신이 좀처럼 서지 않는다. 이 국면에서는 연초 이래의 신고가 종목수는 적으나 신저가 종목수도 장세부진에 비해 적어진다. 신저가 종목수의 감소는 평균주가에 선행하여 바닥을 치기 때문에 그 추이 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매일 매일의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의 누적차수를 표시하는 등락비율도 평균 주가에 선행하여 반등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충분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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