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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로마 Lectur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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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헬레니즘.로마 Lecture 6

2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공통점 차이점 세계는 합리적 계획의 산물 보편적인 것에 대해 연구
플라톤: 형상 혹은 이데아는 감각 세계와는 동떨어져 있음, 수학을 중시 아리스토텔레스: 형상은 물질 속에 존재, 감각과 경험 중시

3 소크라테스(Socrates, BC 469∼399) 히포크라테스 (Hippokrates, BC 460∼377) 인생은 짧고 예술(의술)은 길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 점액·황색쓸개즙·흑색쓸개즙·혈액의 4가지 체액이 균형을 이룬상태가 건강한 상태(에우크라지에, eukrasie). 다혈질(sanguine), 담즙질(cholerikier), 점액질(phlegmatic), 흑담즙질(melancholio). 데모크리토스(Democritus, BC 460∼370) 고대 원자론 주장. 인도까지 여행. 플라톤 (Platon, BC 429~347) 이데아(Idea). 에우독소스 (Eudoxos, BC 408~355) 27개 동심 천구를 이용하여 천체의 운동 설명. 황금분할(Golden section, Ø= ) 명명(命名). BC 385년: 플라톤 아카데미(Academeia) 설립.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BC384∼322) 제5원소(quintessence)설. 헤라클레이데스 (Heracleides Ponticos, BC 388~315) 지구의 자전설 주장. 맹자(BC 372~289) 성선설(性善說). 장자 (莊子, BC 369~BC 289) 안심입명(安心立命).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 356~ ) 에피쿠로스 (Epikouros, BC 342~271) 원자론자. 쾌락(Ataraxia, '혼란이 없다'는 뜻)주의. "인식(認識)이란 감각적 지각에 지나지 않고 물체가 방사(放射)하는 원자와 감각기관과의 접촉에 의해 성립한다" BC 335년: 아리스토텔레스 리케이온(Lykeion) 설립. 유클리드 (Euclid, BC 330?~275?) "기하학 원본(Stoikheia, Elements)". 에우헤메로스 (Euhemeros, BC 330?~260?) "성기록(聖記錄, Hiera Anagraph)" 저술. 신화란 정치가나 영웅이 조작한 것. 아리스타쿠스 (Aristachus, BC 310~230)태양중심설. 자전설, 달의 지름,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측정. 순자 (荀子, BC 298~238): 성악설(性惡說). BC 306: 프톨레마이스 1세(Ptolemaeos I, BC 367~283) 알렉산더 도서관 뮤제이온(Mouseion) 건립. 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BC 287∼212)지렛대의 원리. 아르키메데스 원리. 에라토스테네스 (Eratosthenes, BC 273~192) 지구 둘레 측정. 별명 '베타(beta, 2)'. 세계지도에 최초로 경도와 위도 표시. 아폴로니우스 (Apollonios of Perga, BC 262~190) 행성의 궤도는 원추곡선. 주전원설(週轉圓說, epicyple), 이심궤도(eccentric) 설. 타원(ellipse, 부족함), 포물선(parabola, 일치함), 쌍곡선(hyperbola, 초과함)이라고 이름붙임. 별명 '엡실론(epsilon, 5)'. BC 221: 진시황제(秦始皇帝): 중국 통일. 연금술에 관심 가짐. 카르네아데스 (BC 214~129) 개연론(蓋然論, probabilism, "절대적 지식은 없다") 주장. 히파르코스 (Hipparchos, BC 190~125) 로도스(Rhodos)섬에 천문대 설립. 춘분점의 세차운동 발견. 주전원(epicycle)을 사용하여 천동설주장. 1022개 별의 목록 작성. 루크레티우스 (Titus Lucretius Carus, BC 99∼55)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On the Nature of things)"에서 "원자(Atom)" 사용. 스트라본(Strabon, BC64~AD 23)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이집트 지역의 산에서 조개 화석 발견. 지표 융기 주장.

4 헬레나 문명의 특징 ‘자연철학’의 발명 : 실용적인 욕심없는 추상적인 지식탐구. 자연에 대한 탈신비화와 객관화. 즉 자연이 연구의 대상(그 이전은 신비.숭배의 대상) 국가적인 지원이 없었음. 제도적인 기관이 없고 단지 사적인 동아리같은 학파 당시 동방의 지식 – 실용적인 목표과 목적 헬레니즘 문명 :알렉산더 대왕시절. 이론적 정신과 관료적.제도적 지원의 결합속 황금기

5 헬레니즘 문화(BC330-30)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으로 시작, 로마에 의해 정복당함으로 끝남.
마케도니아.그리스의 안티고노스조, 시리아.서아시아의 셀레우코스조,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조의 3부분이 융성하면서 지중해 연안의 그리스풍의 문화 형성 동서 문명의 융합의 거점. 70여개의 알렉산드리아(이집트 도시가 제일 큼) 도시 건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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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가지원. 실용적 관점 그리스시대 철학자들은 호기심에서 학문 탐구. 실제적인 유용성에 관심 없음
새로운 연구조직과 사회적 지원 – 자연철학의 제도화 헬레나자연철학 + 동방국가지원 -> 융합.잡종 국가의 지원금을 받고 헬레나식 자유로운 연구 -> 실용화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향락주의) : 어떻게 인생을 올바르게 살수 있는가의 관심 학문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 한계는 어디일까? 학문은 어떤 것에 도움이 되어야 할까? 마음의 평정. 공포와 불안은 행복한 인생의 적 학문을 통한 탈주술화, 그러나 자연에서 일어나는 괴로움, 죽음 등의 자연의 사람에 대한 무관심에 대항하는 방안으로 절제된 생활을 강조함 – 이것이 절제를 강조하는 현재의 철학이론, 치료술 등의 지침이 됨.

8 알렉산드리아의 무세이온 알렉산드로스 사후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 장악 Museion 헬레니즘 시대 과학의 중심지
프톨레마이오스 2세 기원전 280년 알렉산드리아 왕궁 내에 무세이온 설립 Museion 도서관, 동물원, 식물원, 천문대, 실험실, 해부실 등에 100여명 교수들이 연구 알렉산드리아에 정박하는 모든 선박의 책을 필사하도록 법을 제정 수십만권의 파피루스 소장 기원전 140년에서 서기 80년 사이에 크게 발전 교육과 연구 기능은 5세기까지 지속 헬레니즘 시대 과학의 중심지

9 무세이온 재건 기원전 47년 카이사르의 이집트 침공 클레오파트라의 무세이온 재건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학문의 수호자였음
무세이온에 있는 수만 권의 책이 소실 클레오파트라의 무세이온 재건 기원전 40년경 클레오파트라의 새로운 연인인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는 무세이온과 쌍벽을 이루던 페르가몬의 도서관을 강점하여 그곳에 있는 20만권의 장서를 클레오파트라에게 선물 서기 80년경까지 학문이 융성한 배경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학문의 수호자였음

10 알렉산드리아의 과학 유클리데스(Eucleides BC300 경)의 원론(Stoicheia)
그 때까지 알려진 여러 수학적 업적들 체계적 정리 평면 기하학, 입체 기하학 완전수 논의를 비롯한 정수론, 무리수 논의 아폴로니우스(Appollonios BC210 경) 원추 곡선론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 ) 과학과 기술에 모두 관심, 수학을 현상 세계에도 적용 지렛대의 원리와 부력의 성질에 관한 논의 투석기, 성벽 쌓기 등 군사기술자로 활약 공의 체적, 표면적 계산, 3 10/71 < 원주율 < 3 1/7

11 알렉산드리아의 기술 필론(Philon BC200 경) 헤론(Heron AD60 경) 헤론의 공기를 이용한 신전문 여는 기구
물시계, 물 올리는 기계 헤론(Heron AD60 경) 필론과 아르키메데스 계승 군사기기, 증기력을 이용한 다양한 기계 장치 자동 성수기, 사원의 출입문 개폐기 광학 수학에 대한 저술 헤론의 공기를 이용한 신전문 여는 기구

12 그리스 시대의 천문학:역진문제 에우독소스(Eudoxos BC400-350경)
27개의 원으로 이루어진 동심천구론 헤라클리데스(Heraclides) – 기원전 330년경 지동설 아리스타르코스(Aristarchos BC 경) 피타고라스 우주론을 발전시켜 태양 중심설 주장: 정성적 단계 지구에서 달, 태양까지 거리 측정 에라토스테네스(Eratosthenes BC ) 지구의 둘레 측정 252,000 stadion: 현재 값의 20% 내의 정확도

13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문학 히파르코스 (Hipparchos BC190?-120 )
바빌로니아 천문 관측 자료 등 고대 관측 자료 집대성 기원전 120년 850여개의 별에 대한 체계적인 카탈로그 완성 “precession of the equinoxes” 발견 – 별은 너무 멀리있음 1년의 길이를 현재의 값과 6 1/2분 정도 차이 나게 정확하게 측정 프톨레마이오스 (Ptolemaios AD ) 히파르코스의 관측 천문학과 그리스 이론 천문학 결합 ‘수학 집대성’ (He mathematike syntaxis) Almagest 점성술: Tetrabiblos Hemetic-연금술 지리학, 입체투영법, 광학, 화성학, 역학 동심천구론의 문제점 해소 실제로 원이 아님 실제로 원이 아님 : 주전원 혹은 소원(epicycle) 도입 등속운동이 아님 : 후에 이심원(eccentric) 도입

14 그리스 시대의 의학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460-370) : 의학자
-  자연주의로서 초자연적인 힘을 밀어내려고 노력함. -  당시 질병은 비밀스러운 힘, 특히 악마와 연관시킴  병을 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무지의 소치로서 질병을 신성시하는 동료에 대하여 “... 이런 부류의 의사들은 자신들이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은 감추기 위해 그런 병들이 성스럽다는 주장을 유포시켰다.....” 헤로필로스(Herophilos BC 335?-280? ) 인체 해부학자 및 생리학자 뇌와 신경 계통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 내장기관, 심장의 밸브, 동맥의 맥박 등 연구 에라시스트라토스(Erasistratos BC fl. Ca. 250 ) 뇌, 심장 연구 계승 소화, 호흡, 관상 체계로서의 인체 생리학적 현상과 질병의 원인 연구

15 갈레노스(Galenos AD 129-216) 고대 의학의 집대성 : 그 후 1000년 동안 의술영역의 독보적 존재
헤로필로스, 에라시스트라토스의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 해부학적 지식 히포크라테스의 의학 철학 플라톤과 스토아 학파 지식 헬레니즘 시대의 의학 논쟁 인체를 소화(간), 호흡(심장), 신경(뇌) 이 세가지 기능 체계로 설명

16 에피쿠로스 학파 에피쿠로스(Epicouros BC342-271)
행복한 인생의 적을 물리치는데 학문이 도움이 된다고 주장. 학문을 통한 탈주술화 루크레티우스(Lucretius BC95-55경) “사물의 본질에 대해서” 쾌락주의 고대 원자론의 기계적 철학 계승 우주의 영원성과 무한성 주장 인과율 거부, 비결정론적

17 스토아 학파 키케로(Cicero BC106-43) 절제 강조 마음의 평정을 얻기 위해 과학을 함 유기체적인 pneuma
성질, 생명, 영혼 가능케 함 결정론적 목적론적

18 그리스 과학의 근대과학의 기여 : 문제해결보다는 문제제기
그리스 과학의 근대과학의 기여 : 문제해결보다는 문제제기 그리스에서의 기술이 과학에 미친 영향은 다른 문명에 비하면 미미함. 그러나 근대과학은 그리스과학으로 부터 유도되었음. 그리스 과학이 근대과학에 개략적인 윤곽, 방법, 그리고 언어 제공 근대과학을 자라나게 한 모든 일반적인 문제들은 그리스인들에 의해 제기됨. 예: 하늘이나 인간육체의 성질, 우주의 운행 그리스인들은 그들 나름의 독특한 논리적이고 아름답고, 결정적인 방법에 의하여 해결했다고 생각함. 르네상스 이후 근대과학의 과제는 대부분의 경우 그리스인의 해답이 틀렸다는 것 그러나 그리스과학이 없었으면 문제의 제기가 되었을 것이고 말 할 수 없음.

19 히파르코스(Hipparchos BC190-126) : 천문학자
문자 매체 대중화에 대한 비판 플라톤 :사상을 접하고 왜곡시킴에 대한 비판   “일단 글로 적은 말은 무작위로 곳곳을 떠돌아다닌다. 그말을 이해하는 사람이든 전형 관계가 없는 사람이든 구별 않고 아무렇게나 떠돌아다닌다”(파이드로스) 예술에 대한 비판 플라톤:국가(Politeia 5부)에서 예술은 감각이나 감정처럼 오로지 영혼의 비이성적이나 부분에 호소하는 것이므로 영혼을 타락시키는 것 침대의 3종류 : 침대원형(실재성, 이데아), 목수침대(원형모방), 화가침대(목수침대모방) 히파르코스(Hipparchos BC ) : 천문학자 -  미래세대의 연구자들을 생각하며 연구.  인간의 일생이 천체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얻기에 너무 짧다고 생각.  후세의 연구자들을 위해 별들의 목록 작성 - 학문이라는 영역에서 자연주의는 현상의 숨겨진 원인들을 찾고 상궤에서 벗어난 섬뜩한 사건들을 설명하는 데 인간들이 초자연적인 힘에 기대지 않도록 영향을 줌

20 문명의 서쪽으로 이동 이집트,서아시아→동지중해 →서지중해 →대서양

21 로마: 지중해를 제패한 도시국가 (공화제 로마 :BC8세기-BC27)
이탈리아 반도 중앙부 티베르강 유역 도시 로마 건설- 농업국가 BC 5세기경 부터 대토지 소유자인 귀족과 중장보병인 평민(중소농민과 상인)과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져 BC3세기초 양자가 법률상 평등하게 됨. 평민회에서 호민관 선출 - 이러한 국가를 res publica (republic의 어원으로 ‘공적인 일’이란 의미) BC3세기 초 이탈리아 반도 통일. 정복도시에 불완전한 시민권부여 도시동맹이 맹주가 되어 자치권과 의무를 부여하는 분할통치, 도로망 정비 BC 2C중엽 3차 포에니 전쟁(카르타고 패퇴) 후 지중해 패권 장악            - 사회 경제적 위기- 라티푼디움(노예제 대농장)의 경영          - 자영 농민의 몰락. 군사력 약화 - 농업국가에서 상업국가로 크락쿠스 형제의 개혁 : 농지개혁. 곡물 배급 → 실패로 사회 혼란 BC 146 마케도니아, BC64 시리아, BC30 이집트(악티늄해전) 정복, 로마제국 건설 카이사르의 독재 체제 : 로마 제정 수립 (옥타비아누스 BC27년)                   → 200년간 로마의 평화

22 로마 정치의 변천 (인류기록역사 3500년 중 1200-2200년 유지)
왕정 ( BC 8 C ~ BC 6 C 말 ) 도시 국가 시대 귀족 공화정 ( BC 6 C 말 ~ BC 3 C 초 ) 반도 통일 시대 민주 공화정 ( BC 3 C 초 ~ BC 1 C 말 ) 지중해 통일 시대 제정 = 원수정 ( BC 1 C 말 ~ AD 3 C 말 ) 세계 제국 시대 전제 군주정 ( AD 3 C 말 ~ AD ) 분열 · 쇠퇴

23 로마법의 발전 법 체계 명칭 시기 특징 관습법 · 시민법 (성문법) 스토아 철학의 영향 ↓ 12표법 BC 454년
로마 최초의 성문법 리키니우스 법 BC 367년 집정관 2인 중 1인을 평민 중에서 선출 호르텐시우스 법 BC 287년 평민과 귀족의 법적 평등 확립 만민법 로마법 대전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AD 6C 유럽 근대법의 기초

24 그리스.헬레니즘.공화정 로마시대의 특징 민주정치,공화정 등 통치제도 : 국가 통치의 주도권 경쟁(지적 능력에 의한)
그리스.헬레니즘.공화정 로마시대의 특징 민주정치,공화정 등 통치제도 : 국가 통치의 주도권 경쟁(지적 능력에 의한) 전쟁으로 부터 안전(절대적인 무기): 국가간 경쟁(도시국가간, 속주와) 삶의 유지(농업, 교역) 통치자와 시민, 노예 사이의 갈등

25 기여: 학문을 통한 탈주술화 하늘의 현상들도 신의 메시지나 섭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경고나 위협도 아니라고 생각함
학문을 통한 탈주술화, 그러나 자연에서 일어나는 괴로움, 죽음 에 대항하는 방안으로 절제된 생활을 강조함 – 이것이 절제를 강조하는 현재의 철학이론, 치료술 등의 지침이 됨.(에피쿠로스학파) 학문의 대중화, 백과전서식 저작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BC 4-AD65) : “자연의 의문들(Naturales quaestiones)” - 전승되어온 이론과 관찰의 해설 - 세상의 모든 것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간주하려는 세계관과 자연주의적 입장의 차이를 지적함. 예: “번개의 연구에서 가장 큰 진전을 보였던 에트루리아족과 우리의 차이는 이렇다. 우리는 번개가 구름들 끼리 충돌해서 생긴 것이라고 보는 반면, 저들은 번개를 치기 위해 구름들끼리 모여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니까 세상만물이 모두 신의 뜻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저들이기에 번개도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저 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암시해주려고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예언과 주술에 대하여 회의적, 그러나 예언의 가능성에 대하여 인정” 질서가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예언도 충분히 가능하다”

26 제국 로마 : 395년 동서로마분리 476년 서로마 멸망, 1453년 동로마멸망
초기 200여 년간 평화와 번영 식량 속주에 의존-교역, 라틴어, 법, 화폐, 도량형 완성 속주의 로마화에 의한 군인황제시대, 그리고 끊임없는 반란과 야만족 침입, 황제쟁탈전 기독교 공인(313년 밀라노칙령), 국교화(395년) 도시의 붕괴, 농촌화- 중세 농노제로 감 ‘후기고대문명의 농촌화’ 게르만의 이동( ) – 서로마 멸망 그리스. 공화로마 지식 정리 실용적 기술 발전(군사,건축(시멘트발명), 토목, 항해 등) 이론적 과학이나 자연철학은 거의 없음.

27 과학과 자연철학의 쇠퇴 이유 언제부터? 과학자의 사회적 역할이 불분명 다양한 종교와 교파 득세. 기독교 지배
왜 기술우대의 로마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 노예제도 이슬람과 기독교의 싸움 – 지식파괴 중세초기 유럽 : 그리스과학 부스러기정도 계승. 기독교야만인. 문자해독인구 거의 사라짐

28 로마제국(Fax Romana)

29 게르만의 이동

30 예수 (Jesus Christ, BC 6?~AD 30?)
헤론(Heron, 62~150) 기력구(汽力球, eolipile) 발명. 프톨레마이오스 (Klaudios Ptolemaeos, 85~165) "알마게스트(Almagest, '최대의 책'라는 뜻)"저술. 천동설. 경도를 360도로 나눔. 갈레노스 (Claudios Galenos, 129~199) 해부학, 생리학 연구. BC 45년 BC 45년: 카이사르 (Gaius Julius Caesar, BC ~BC ) 율리우스력(Julian calendar) 제정. BC 37년 주몽(東明王 朱蒙, BC 58~BC 19): 고구려(高句麗) 건국(~668). BC 18년 온조왕(溫祚王, ~28): 백제(百濟) 건국(~660). 79년 8월: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폼페이(Pompeii) 지하에 뭍힘. 197년 테르툴리아누스(Quintus Septimius Florens Tertullianus, 160~220) "호교서(護敎書, Apologeticum)" 출간(당시37세). "불합리하기 때문에 믿는다". 삼위일체 주장. 242년 암모니오스 사카스(Ammonios Sakkas, 175~242) 신플라톤주의(Neo-Platonism) 제창. 250년 섹스토스 엠페이리코스(Sextus Empiricus, 200?~250?) "피론 개요(Outlines of Pyrrhonism)", "Against the Logicians", "Against the Physicists", "Against the Ethicists", "Against the Professors" 저술. 269년 플로티노스(Plotinos, 205~269) 신플라톤주의(Neo-Platonism) 완성.

31 313년 2월: 콘스탄티누스 1세 (Constantinus I, 274. 2. 27~337. 5
313년 2월: 콘스탄티누스 1세 (Constantinus I, ~ ) 밀라노 칙령(Milan Edict): 종교의 자유 인정. 325년5월~6월: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 니케아신경(Nicaenum) 채택.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373, 당시30세)와 아리우스(Arius, 250~336, 당시75세)의 논쟁. 삼위일체설 확립. 유월절 대신 부활절(Easter, 춘분후 만월 다음의 첫 일요일) 지킴. 330년 5월 11일: 콘스탄티누스 1세 (Constantinus I, ~ ) 비잔틴에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 건설. 비잔친 제국(Byzantine Empire) 성립. 389년 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 ~ ) "교사론(Concerning the Teacher)" 출간(당시35세). 조명설(照明說, Doctrine of Illumination) 주장. 391년 기독교도들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별관(serapium)을 파괴. 392년 데오도시우스 1세 (Theodosius I, ~ ) 기독교 로마 국교화. 395년 로마제국 동.서로 분열. 409년 펠라기우스(Pelagius, 354~418) "사람은 스스로의 의지로써 자유로이 선악을 행할 수 있다" 라고 자유의지 강조. 415년 알렉산드리아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Hypatia, 370∼415)가 기독교도들에 의해 살해됨. 427년 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 ~ ) 신국론(神國論, De civitate Dei) 완성. "이 세상은 '지상의 국가' 사람과 '신의 국가'사람이 섞여있는데 교회를 통해 신의 국가로 인도". 조명설(照明說, Doctrine of Illumination) 주장. 476년 서로마제국(Western Roman Empire) 멸망: 서구 중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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