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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살 뜻을 정하는 인생이 되라!!! 2nd Kings XXVIII Melbourne C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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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말씀대로 살 뜻을 정하는 인생이 되라!!! 2nd Kings XXVIII Melbourne City Church"— Presentation transcript:

1 말씀대로 살 뜻을 정하는 인생이 되라!!! 2nd Kings XXVIII Melbourne City Church
Melbourne City Church 3차연대기적성경강좌#080 말씀대로 살 뜻을 정하는 인생이 되라!!! 다니엘 1. 2nd Kings XXVIII

2 성경 역사의 흐름 레위기 신명기 룻기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 가나안점령실패와 광야생활 사사시대 시작
암몬 모압 에돔 요단강 우르 하란 성경 역사의 흐름 가나안점령실패와 광야생활 BC1445 사사시대 시작 BC1375 가나안정복을 위해 요단강 도하 BC1405 통일 왕국시작 사울왕 즉위 BC1050 애굽으로 BC1876 가데스바네아 창세기 2300년이상 출애굽기 400년 민수기 40년 여호수아 7년 사사기 350년 사무엘상 40년 모압 평야 (싯딤) 가나안 창조 타락 홍수심판 민족분열 레위기 신명기 룻기 아브라함을 부르심 이삭 에서와 야곱 열두아들, 요셉 시내산

3 성경 역사의 흐름 열왕기상 열왕기하 사무 엘하 열왕 기상 바벨론 포로 열왕기상 열왕기하 앗수르정복 북이스라엘멸망 BC722
다윗왕 즉위 BC1010 성전파괴 남유다 멸망 BC586 열왕기상 열왕기하 북이스라엘 208년 사무 엘하 40년 열왕 기상 40년 왕국분열 BC931 바벨론 포로 70년 열왕기상 열왕기하 남유다 344년 솔로몬즉위 BC970 바벨론1차침략 BC606 바벨론2차침략 BC597

4 다니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죄를 고집하며 살다가 포로로 잡혀갔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진정 살아계시고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결국 이 역사를 어떻게 주관하고 계신지를 보여 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5 다니엘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 나보폴라살 느부갓네살 메대 이집트
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1: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1:1 In the third year of the reign of Jehoiakim king of Judah,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came to Jerusalem and besieged it. 1:2 And the Lord delivered Jehoiakim king of Judah into his hand, along with some of the articles from the temple of God. These he carried off to the temple of his god in Babylonia and put in the treasure house of his god. 앗시리아 멸망 [612 BC] 느부갓네살승리 BC 605 갈그미스 니느웨 앗수르 메대 1차포로 립나 여호아하스가 잡힘 [609 BC] 므깃도 바빌론 요시야의 죽음 [609 BC] 예루살렘 나보폴라살 느부갓네살 여호야김 [609 BC~] BC605 1차포로 다니엘… 바벨론에 조공을 바침 이집트 BC605 앗수르 돕기 위한 전쟁

6 신 바벨론 제국 메대-바사 제국 나보니두스 고레스 나보폴라살 느부갓네살 다리우스 다리오 벨사살 다니엘 (약70년) 요시야 스룹바벨 여호야김 시드기야 예레미야 스가랴 에스겔 학개 다니엘서를 읽을 때 잊지 말아야 할 POINT 이스라엘은 완전히 나라를 잃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지만 이 상황은 지금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가 끊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라는 것.

7 다니엘서 구조 1-6장 역사(歷史)와 교훈 7-12장 계시(啓示)와 교훈 1-5장 신바벨론 시대의 역사와 교훈
1-5장 신바벨론 시대의 역사와 교훈 6장 메대바사 시대의 역사와 교훈 7-12장 계시(啓示)와 교훈 7-8장 신바벨론 시대의 계시와 교훈 9-12장 메데바사 시대의 계시와 교훈

8 1: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1: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1: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1:3 Then the king ordered Ashpenaz, chief of his court officials, to bring in some of the Israelites from the royal family and the nobility-- 1:4 young men without any physical defect, handsome, showing aptitude for every kind of learning, well informed, quick to understand, and qualified to serve in the king's palace. He was to teach them the language and literature of the Babylonians. 1:5 The king assigned them a daily amount of food and wine from the king's table. They were to be trained for three years, and after that they were to enter the king's service.

9 나는??? 세상을 살다보면 성도들에게는 믿음 따라 살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결단해야 하는 때가 종종 다가온다.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1:8 But Daniel resolved not to defile himself with the royal food and wine, and he asked the chief official for permission not to defile himself this way. 세상을 살다보면 성도들에게는 믿음 따라 살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결단해야 하는 때가 종종 다가온다. 다니엘의 결단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것… 나는???

10 1: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16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14 So he agreed to this and tested them for ten days. 1:15 At the end of the ten days they looked healthier and better nourished than any of the young men who ate the royal food. 1:16 So the guard took away their choice food and the wine they were to drink and gave them vegetables instead.

11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따라 살겠노라고 뜻을 정하고 그 결심(To Do List)을 따라 살아가라!!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18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1: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 1:17 To these four young men God gav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all kinds of literature and learning. And Daniel could understand visions and dreams of all kinds. 1:18 At the end of the time set by the king to bring them in, the chief official presented them to Nebuchadnezzar. 1:19 The king talked with them, and he found none equal to Daniel, Hananiah, Mishael and Azariah; so they entered the king's service. 1:20 In every matter of wisdom and understanding about which the king questioned them, he found them ten times better than all the magicians and enchanters in his whole kingdom. 상황과 환경을 탓하지 말고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입장에 처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따라 살겠노라고 뜻을 정하고 그 결심(To Do List)을 따라 살아가라!!

12 믿음의 삶은 과거에 승리했던 것들만을 운운하는 삶도 아니요, 또 미래의 약속만을 바라보는 삶도 아니라 바로 오늘, 현재, 지금 이 순간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다.

13 2: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2:5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2: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하니 2:4 Then the astrologers answered the king in Aramaic, "O king, live forever! Tell your servants the dream, and we will interpret it.“ 2:5 The king replied to the astrologers, "This is what I have firmly decided: If you do not tell me what my dream was and interpret it, I will have you cut into pieces and your houses turned into piles of rubble. 2:6 But if you tell me the dream and explain it, you will receive from me gifts and rewards and great honor. So tell me the dream and interpret it for me."

14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2:11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2:12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2:11 What the king asks is too difficult. No one can reveal it to the king except the gods, and they do not live among men.“ 2:12 This made the king so angry and furious that he ordered the execution of all the wise men of Babylon. 신앙의 삶에 처음부터 목숨을 걸고 믿음대로 살기로 선택하면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15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고 믿음따라 사는 훈련을 해야 한다.
2:27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2:28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2:27 Daniel replied, "No wise man, enchanter, magician or diviner can explain to the king the mystery he has asked about, 2:28 but there is a God in heaven who reveals mysteries. He has shown King Nebuchadnezzar what will happen in days to come. Your dream and the visions that passed through your mind as you lay on your bed are these: 바 벨 론 페르시아 포로(절망) 시기를 통해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 만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다는 사실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고 믿음따라 사는 훈련을 해야 한다. 헬 라 로 마 그 이후..

16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붙들면 자연을 통해서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읽고 준비하는 인생이 될 수 있다.

17 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3:2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 3:1 King Nebuchadnezzar made an image of gold, ninety feet high and nine feet wide, and set it up on the plain of Dura in the province of Babylon. 3:2 He then summoned the satraps, prefects, governors, advisers, treasurers, judges, magistrates and all the other provincial officials to come to the dedication of the image he had set up.

18 보이는 것에 속지 말라!! 포로(절망) 생활을 통해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역사들을 주관하시는
고린도후서 4장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4:18 So we fix our eyes not on what is seen, but on what is unseen. For what is seen is temporary, but what is unseen is eternal. 포로(절망) 생활을 통해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역사들을 주관하시는 상천하지(上天下地)의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확인한다.

19 세상의 우두머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된다.
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2: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2:46 Then King Nebuchadnezzar fell prostrate before Daniel and paid him honor and ordered that an offering and incense be presented to him. 2:47 The king said to Daniel, "Surely your God is the God of gods and the Lord of kings and a revealer of mysteries, for you were able to reveal this mystery." 내 힘으로 할 때는 내가 세상에 머리를 조아려야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는 세상의 우두머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된다.

20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던지, 흥하는 자리에 있던지, 절망의 자리에 있던지…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내가 순종의 길을 걷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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